간경화 증상 간암 초기증상
1. 간암과 간경과 그 원인은...?
간암과 간경화 그 원인은 같다!
" 침묵의 장기" 라고 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간이다. 간암의 원인이라고 할수잇는 B형간염 , 간경화 ,
곰팡이가 원인이 되는 아플라 톡신 첨가제 방부제나 등의 화학물지 수혈이나 아나 볼릭 스테로이드 오염된 물 산업 오염
나오는 비소 또 일생활에서 비만 과음 흡연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수 있다.
가장무서운것이 B형 간염과 음주로 인한 원인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2. 간경화를 잡으면 간암을 잡을수 있을까?
간경화란...?
" 말그대로 간이 고무타이어처럼 굳는 현상"
간경화 초기증상은 만성 간염과 같다 쉽게 피곤하고 헛배가 차거나 소화불량 이유없는 체중감소는
간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해야한다. 그리고 소변이 색이 진해지거나 황달끼가 잇으며 코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성욕감퇴 여자의 경우 월경이 사라지고 점점 얼굴색이 검은색으로 변화한다.
3.우리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길러야합니다.
간경화 상태를 정상상태로 완전희 회복시키는 방법은 없다. 정맥류에의한 위장관출현에는 재출혈에 대한 예방적인 약물치료가
더 필요하다. 간성 혼수의 예방 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단백식을 금하고 몸상태를 잘 유지해야 한다. 간경화 환자들은 대부분
자각증상이 전혀 없더라도 간암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복부 초음파나 혈청검사를 시행 조기에 발견 할 도록 노력해야 한다.
모든 병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는 병들이 많습니다. 감기에 한 번 걸리면 수명이 5년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면역력은 우리와 상호관계에 있다.
4.면역력을 길러주는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베타 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다. 이성분은 T.B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몸에 있는 암세포를 활성화 하지 못하도록
주력을 한다. 또 SOD 라는 세포는 몸에서 과잉생상된 활성산소를 잡으며 몸에 활성산소를 변환시키므로 몸에 면역력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