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어제부터 내린 비가 오전 내내 부슬부슬 ......
게다가 춥기까지 한 4월 셋째주 일요일.
처음 찾아오신 경기도 광주에서 해오름산우회 40명, 오늘로 두번째 방문인 마산 희망산악회 46명이 청옥산명품숲을 찾아오셨습니다.
산행에 앞서 청옥산명품숲 소개와 코스 설명, 빗길 바위 미끄럼 주의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당부 말씀도 드렸습니다.
해오름산우회 ( 경기도 광주 )
희망산악회 ( 마산 )
명품 모자를 멋지게 쓰신 희망산악회 회원
4월 지난주에 오셨던 안동, 서울, 천안 등지의 탐방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