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휘종의 '대관다론'과 범중엄의 '장민과의 투다가'
宋徽宗的《大观茶论》和范仲淹的《和章岷从事斗茶歌》
소스: 이페어케이
송나라 사람들은 점잖음을 숭상하였기 때문에 문인 스님 도사들 사이에서 주로 유행하던 차 마시는 풍습이 빠르게 확산되어, 차 마시는 풍습이 사회 각 계층으로 파고들었다.송태조(宋太祖) 조광윤(趙光潤)은 차를 즐겨 마시고, 궁중(宮中)에 다사(茶事) 기관을 두었으며, 궁중용(宮中用)은 이미 등급을 매겼다.다의가 예제가 되면서 차 사주는 황제 회유대신, 친족 회유, 심지어는 외국 사절들에게 우호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문관그룹에는 차 전문 서클인 '탕사'가 생겨났고, 민간에서는 차 문화가 활기가 넘쳤고, 이주자들이 이사하고, 이웃에서는 차를 바치고, 손님은 '원보차'를, 약혼할 때는 '차'를, 결혼할 때는 '차'를, 같은 방을 쓸 때는 '합차'를, 친우모임에서는 '차 모임'을 떠나 사회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며 '차' 향을 피웠다.'인심다방'이라 불리며 사대부 기친회우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축구다방' '장검열다방' 등이 있다.
오자목의 몽량록에 따르면 린안다방(林安茶张)의 배치가 격조 있고, 명인의 서화(書畵)를 걸어놓고, 꽃꽂이를 진열하고, 사계절 꽃을 꽂았다고 한다.1년 내내 '기이한 차를 파는 국물, 겨울에는 칠보뢰차, 깻잎, 파차…'. 물론 차를 마시는 것으로 유명한 선정적인 장소도 있다.저녁이면 일부 찻집에서는 유동적인 찻집을 내놓고 관광객의 차를 주문하기도 한다.당시 임안성에서는 밤낮으로 차 매매가 끊이지 않았고, 한겨울에 눈이 내려도 삼경 이후에는 차를 한 병씩 들고 오는 사람도 있었다.
1. 객지점차 송대(宋代)에 마시는 차는 당(唐)나라와 다르다
송인은 통상 다사의 기본형태로 차를 시킨다.이른바 '객지점차(객지점차)'다.송대의 '차 시키는 법' 절차는 뜨거운 차, 찧는 방아, 홍잔, 대합, 찌개, 찌개, 볶음 시험이며, 그 열쇠는 국물과 스치는 데 있다.송대 채양의 다록에 따르면, 차를 시킨 것은 먼저 구운 떡차를 빻아 가루로 만들고, 다라로 부스러기를 잘게 썰어 '라세면 차부, 나조하면 말부'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돈차 한 숟가락에 국물부터 붓고 알맞게 조절한다.또 주입을 더하여 스치는 것을 돌이키되 그 잔은 사분즉 그치느니라얼굴은 희고 물기 없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체에 거른 찻잔을 찻잔에 넣고 끓인 물을 조금씩 넣어 고루 섞고, 끓인 물을 붓고, 대나무로 만든 찻잔을 반복적으로 두드려 거품이 생기게 하고, 찻잔 가장자리에 물기가 없는 사람이 되도록 한다.
송대(宋代)의 당대(唐代)와 5대(五代)에 걸쳐 '차구이'가 유행했다.전자는 차탕, 후자는 탕관이다.국물이 절정에 달했을 때 차를 달이면 고운 가루로 빻아 가루로 국물을 끓인다.만약 차를 주문한다면, 전에 잔을 따르고, 술을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 차와 물의 질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2. 범중엄의 '장민과의 투다가'
매년 봄 남동쪽에서 시작하여, 건계하기 전에 따뜻한 얼음이 약간 피었다.
시냇가의 별미는 천하를 차지하며, 무이선인은 옛것을 본받는다.
새 천둥이 어젯밤에 어디 갔는지 집집마다 희희낙락하며 구름을 뚫고 갔다.
이를 드러내고 으스스한 영광이 나타나, 옥을 장식하고 가수를 품었다.
하루 종일 채색도 하지 않고 오직 정수만을 바라서는 감히 탐내지 못한다.
연고배유에는 아법이 있고, 네모난 중규는 둥근 중섬이다.
북원은 천자를 바치고, 숲 아래 웅호가 먼저 아름다움을 다툰다.
정마운 바깥쪽의 구리는 강 위의 맑은 물을 가지고 있다.
황금 맷돌에 푸른 먼지가 날고, 자옥은 구차한 마음으로 뇌도를 일으킨다.
말여미경다미, 말여향포란지.
그 동안 품행은 속일 수 없고 열 번 보고 열 손가락도 못 속인다.
승약등선불가반, 패동강하장 무궁치.
천산의 돌 위영에 논공이 부끄럽지 않다.
많은 사람의 혼탁함은 내가 맑고, 천일의 취는 내가 깨어난다.
굴원시험과 혼백이 오는데 유령은 벼락을 들었다.
노가불가 육우가 경을 지어야 한다.
무차별로 빽빽하게 들어서야 어찌 다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없다.
상산 장인 휴주지, 수양 선생 휴채미.
장안의 술값이 천만 원만 줄어도 청두 약시에는 빛이 없다.
선산을 홀짝거리는 것보다도 낫지 않아 바람을 타고 날아가려 한다.
군주는 꽃사이의 여인이 풀 한 포기만을 먹고, 주옥을 두 말 가득 따서 귀향한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3. 송휘종의 《대관다론》
송휘종, 조길(1082-1135. 우리 역사에서 이름난 사치스럽고 음란한 제왕 중의 하나.책, 그림, 단어, 글이 정교하고, 초서인 《천자문권》과 《설강귀도》, 《지당추만(池堂秋,)》 등이 있다.《대관다론(大觀茶論)》은 송(宋)대 황제 조길(趙吉)의 차에 관한 전론으로 대관원년(1107)에 책이 되었다.책은 총 20편으로 북송시대 단차찜의 산지, 채취, 요리, 품질, 두차풍조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차 주문'은 견해가 치밀하고 논술이 깊었다.
《대관다론》의 원 젓가락:
처음이라는 말을 듣고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제공하였다.그 종은 다음이라. 곡식과 조는 굶주림과 추위에도 불구하고 비록 어린애도 알고 쓸 줄 알지만, 시세의 핍박으로 폐할 수는 없다.차라고 하는 것은 민의 수려한 기개와 종산천의 영성, 옷깃을 여미고 세척하여 화해를 일으키면 알 수 있듯이 중담간결하고 운치가 고즈넉하다.서두를 겨를이 없을 때 얻는 것이 좋아.본조 때의 흥취는, 한 해에 개천의 수공을 짓고, 유단봉병(饼團鳳饼)으로 이름을 천하에 떨쳤으며, 계곡의 원천도 여기서부터 성하였다.지금에 이르러서는 모든 것이 다 흥성하고, 나라 안이 편안하여, 비밀스런 물체를 드리우고, 다행히 무위하지 못했다.벼슬아치, 위포지류, 목욕고택, 훈도덕화, 성상제, 차 마시는 일에 종사하였기 때문에 요즘에는 채택의 정령, 만드는 일, 품위의 승리, 요리의 묘미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물건의 흥망성쇠는 언제나 그렇고 말고도 있다평소의 땀은 때로 번져 나갈 틈도 없고, 사람은 피로하고 초췌하면 소위 늘 쓰는 일인데, 아직도 서둘러 영구를 구하고 있는데, 얻지 못할까봐 어찌 차를 마시겠는가!세상은 기왕에 풍족해져서, 사람은 평안하고 물욕이 넘친다.그러므로 오래 동안 배은망덕한 사람은 천하의 선비들이여, 백성이여, 여유 있는 수색을 위하여 긍긍하노니 옥랑금을 깨뜨리지 않고 영영 씹어먹는다.장방형의 정수를 놓고 감별을 다투는 하사는 이때 차를 모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성세의 정이라고 할 수 있다.오호! 지치지세가 어찌 그 재주를 다할 수 있으랴, 초목의 영도 그 용도를 다할 수 있으랴.우연적 여유는 연구의 미묘함과 소득의 묘미, 후대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자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본말 20편에 열거하고, 이를 차론이라 부른다.
토지
식산하는 곳에는 낭비가 반드시 양지하고 농포에는 반드시 음지가 있다.덮개돌의 성질은 한랭하고 그 잎은 메마르고 그 맛은 메마르고, 반드시 양과 머리카락에 의지하며, 흙의 성질은 그 잎을 거칠게 하고, 그 맛이 강하면 그 그늘에 절조를 둔다.음양상제하면 찻잎이 잘 자란다.
천시
차는 경칩에서 일하는데, 특히 천시를 얻는다.서두르다. 경한, 영화가 점점 길어진다.만일 무덥고, 싹이 튼다거나, 노동폭력을 촉진하고, 원고를 따르거나, 시구에 쫓기거나, 찌거나, 눌리거나, 연구하지 못하거나, 연구하지 못하거나, 연구하지 못하고, 찻잎의 누룩을 만들거나, 그 색깔의 맛을 반쯤 잃는다.고배인은 차를 얻어 하늘을 축하한다.
선택하다
차를 따는 것은 새벽으로 해만 보면 그치다.발톱으로 싹을 자르고, 손가락으로 문지르지 않으며, 땀에 찌든 것을 염려한다. 차는 깨끗하지 않다.그러므로 찻공은 자주 새로 물을 길어다 따라가고, 싹이 나면 물을 따라간다.무릇 이빨이 낟알과 같으면 두개 품을 삼고, 한발이면 한발, 두발이면 두발이고, 여사하면 아래다.차의 시작은 싹이 텄을 때 백합이 있고, 따면 새띠가 있으며, 백합은 차의 맛을 해치지 않고, 새는 찻빛을 해치지 않는다.
증압
차의 미악은, 특히 찌든 싹에 달려 있다.득실. 너무 찌면 싹이 미끄러워서 색이 맑고 맛이 강하며, 너무 익으면 싹이 썩기 때문에 찻빛은 빨갛지만 끈기가 없다.오래 누르면 기력이 떨어지고, 도착하지 않으면 어둠침침하다.싹이 익으면 향을 피우고, 누렇게 된 것을 누르면 빨리 마른다.이와 같이, 제조의 공로는 이미 7~8할을 얻는다.
만들다
척아유결, 탁기유정, 증압유연고가 익고 불을 지피는 것이 좋다.모래를 조금 마신 사람은 세정하고, 문리가 순한 사람은 불을 너무 익힌다.남편이 차를 만들면, 해시계가 짧고, 공력이 낮으면 중과하여, 얼마를 채집하여 일일조하고, 차가 과숙하면 색취를 해친다.
감변
차의 범도가 다른 만큼, 사람의 얼굴도 있다.또한. 묽은 사람은 쪼글쪼글하고, 걸쭉한 사람은 이소이실, 즉 일성자는 그 빛깔이 검푸르다. 월숙 제조자는 그 빛이 검다.밀랍같이 비계가 있는 사람.말은 희어도 국물은 노랗고, 세밀하면 창옥과 같으며, 말은 회하나 국물을 받으면 더욱 희다.광화외포하고 중성적인 자도 있고, 내비를 알고 표질하는 자도 있는데, 그 수면의 다른 점은 개론하기 어렵다.말뜻을 아는 사람은 마음을 풀기도 하고 이익을 탐하는 사람도 있어, 겉으로 배장한 싹을 사기도 하고, 가령 만들기도 하고, 깨져도 된 떡을 사기도 하여, 쉽게 본보기로 삼기도 한다.비록 명씨채제는 이와 같으나 그 살결이 어찌 감상할 수 있겠는가?
백차
백차는 스스로 힘을 내는데, 보통 차와 다르다.그 조목은 상세히 설명하고, 그 잎은 투명하고 얇다.애림 사이에 우연히 생겨났으니 비록 인력으로 할 수는 없으나.어떤 사람은 4~5가구에 지나지 않고, 산자는 한두 그루에 지나지 않으며, 만들기는 2,3가닥에 불과하다.싹이 많지 않은데, 특히 찌기 어렵고, 국불이 떨어지면 이미 상품으로 변한다.정교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옥이 박옥에 있는 것 같으니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얕은 베이킹도 있으나 품격이 부족하다.
맷돌에 빻다
연자매는 은을 으뜸으로 하고, 무쇠는 다음으로 무쇠로 만든다.다듬은 것을 빼서 다듬지 말고, 그 사이에 검은 비듬을 감추고 틈새를 비벼서 차 색깔을 더욱 짙게 하되, 무릇 빻아서 만든 것은 깊고도 준엄하며, 윤욕이 날카롭고 얇음이다.
홈이 깊고 험하면 밑바닥이 확실하여 차가 늘 모인다: 바퀴가 얇으면 운변이 잘 안 된다.나초는 가늘고 면이 팽팽하면, 수건이 진흙이 없이 항상 비쳐진다.맷돌은 힘이 세고 빨라야 오래가지 못하며 철의 해색이 두려워.나빌은 가벼우면서도 평평하며 계수함을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요 이는 곧 푸르러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또 다시 국물에 들어가서 국물이 흐르니 죽의 빛이 응결되고 찻물이 다 떨어지느니라
잔
잔 색깔은 청색이 검고, 옥호조 달자가 상책이다.단맛으로 채색한다.바닥은 깊고 약간 넓어야 하며, 바닥은 깊으면 젖이 잘 나오도록 세워야 하며, 폭이 넓으면 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돌려도 흔들림이 없으나 얼마만큼 차가 필요한가.잔의 크기는 큰 차 한 잔이 적으면 차색을 감추고, 작은 차가 많으면 수프를 맛본다.찻잔이 뜨거울 때 차는 오래 서 있다.
筅
차꼬는 대나무를 베는 늙은이들을 위하여: 몸을 두껍게 한다.중, 욕망(正束)의 힘, 본래의 욕망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다투는 것이 아니라, 칼같이 메마른 것이 되리라.덮개가 무거우면 힘이 세고 힘이 약하면 물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병
병에는 금은이 적당하고, 작은 큰 것은 큰 것이 좋아, 유일하게 재단하였다.옜다. 찌개는 이로웠고, 한 병의 주둥이는 말뿐이었다.입의 차이가 크고 곧으면 힘이 뻑뻑해도 없어지지 않고, 입이 작으면서도 깍아지르면 탕으로 절개를 이루며 떨어뜨리지 않는다.뚜껑이 닫히면 힘이 빠르면 속도 조절이 되고, 뚝뚝 떨어지지 않으면 다면이 깨지지 않는다.
구성하다
크기가 크면 차 한 잔을 받을 수 있다.양, 1개를 넘으면 반드시 나머지로 돌아가고, 모자라면 부족함을 얻는다.번거로운 수를 놓으면 반드시 차가 얼게 된다.
물
물은 맑고 가벼운 것이 좋다.가벼운 감정은 물의 자연인데, 유독 얻기 어렵다.옛사람의 물은 중령의 혜산이라 불렸지만, 사람은 멀리 떨어져서 자주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그러나 샘의 청결함을 취한 사람.둘째, 우물물길에서 항상 물을 길어다 쓰는 사람이 좋다.강물 같으면 자라의 비린내가 나고 흙탕물 때가 가볍지만 취함이 없다.무릇 탕은 게의 눈과 귀가 일품인 것을 기준으로 한다.늙으면 물을 적게 들이키면 불을 잠시 댕겨서 사용한다.
포인트
차를 시킬 때는 같지 않은데, 기름을 붓고 새김을 받아 국물로 한다.주시는 말에 의하면, 손이 무겁고 경쾌하며, 옹속문 게의 눈이 없는 자는 정면점을 찍는다.뚜껑이 힘없고 차가 서 있지 않으며 젖이 잘 나오지 않고 또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고, 빛깔이 무궁무진하여 영화가 파멸되고 차가 세워지지 않는다.국을 따라 가볍게 치는 것도 있고, 마른 것과 마른 것이 모두 무겁고, 글이 범람하다.가래침점개용탕이란 말은 고인이 되어 손목에 둥글지 않고 죽국수가 굳지 않은 것을 말한다.다력이 다하면 운무가 범람하지만 물발은 쉽게 생긴다.이런 점에서 좋은 것은 차를 잴 때 수프를 받는다는 것이다.술잔을 기울이되 차를 침범하지 말 것.힘이 세지 아니하면 먼저 다고를 휘저어 비위를 맞추고, 손이 가벼워지면 손목을 감아 위아래로 씻는 것이 효벽의 시작과 같으니라(바른 다발) 별이 휘영청 밝아오면 차의 근본이 된다.제2탕은 차에서 떠서 일선으로 돌아가게 한다.급전이 급하면, 다면이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을 찌르면 힘이 넘치고, 빛깔이 부끄러워져 주옥이 솟는다.탕은 세 개 많이 넣는다.같은 고리를 돌고 돌아 표리에 동철하고, 속문의 게의 눈이 뒤엉키어 차 빛깔이 예닐곱을 얻었도다네 가지 국물이 인색하다. 좀 넓어지려 해도 빨리 변하지 마라. 그 맑고 화려한 빛깔은 이미 빛을 발하고 운무가 점점 생긴다.다섯 가지 탕은 작게 먹을 수 있고, 탕은 가볍게 고르다.만일 발립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면 치되, 발립이 지났으면 이를 버리라.준설을 맺고 눈을 응결시키다.찻물이 다 진하다. 육탕은 관립작, 젖방울은 굳어서 천천히 돌기만 할 뿐, 칠탕은 중탁한 것을 가려내고, 묽은 것을 묽게 하여 욕심을 내면 그만이다.유무가 세차게 일어나 잔을 넘기며 돌아보지 아니하는 것을 깨물이라 한다.경청부합자가 마시기에 적당하다.
맛
부차는 맛을 으뜸으로 친다.맛의 전부는 북원의 계곡과 계곡의 근원을 겸한 것이다.맛이 순수하고 무미건조한 사람은 증압이 너무 심하다.차총은 무릇 시작되었던 것으로, 목성산은, 총이 너무 길면 처음에는 달다가 나중에는 떫고, 다기는 잎의 네모난 부분인 데다 잎의 맛이 쓰다 보니, 깃발은 늙으면 처음에는 혀를 내두르고 마시지만 반감하였다.이것은 바로 발아 가랑이와 같은 것인데,약부의 뛰어난 풍격은 정말 향기롭고 영미하여 자연히 다르다.
향
차는 진짜 향이 나서 사향노루가 아니라도 쓸 수 있다.반드시 찌고 익혀야 하고, 천 번 더 연구해야 하며, 잘 다듬어서 만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잔을 들면 향기로운 향기가 사방에 풍긴다.가을에는 상쾌한 증기가 복숭아처럼 섞이면 그 기세가 매섭고 매섭다.
색깔
차를 시키는 읍은 순백이 상진하고 청이 진하다.백은 그 다음이고, 회백은 그 다음이고, 황백은 그 다음이다.하늘이 내려준 위와 힘이 다하면 차는 반드시 순백이 된다.하늘이 훤하게 트고 싹이 튼다.청백자는 증압 미생이다.회백색의 사람은 증압이 너무 숙련되어 있다.연고를 다 치지 않으면, 색이 검푸르다.불을 너무 심하게 지르니, 안색이 어두컴컴하다.
장배
수배하면 첫면이 건조하고 향기가 줄어든다.배구를 하지 않으면 잡색이 발색되어 맛이 나므로 새싹이 돋는 즉시 수륙의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화로에서는 정회로 7점을 봉합하고, 불을 3분간 노출하며, 또 가루로 뿌리고, 한참 후에 화로통에 넣어 윤기를 내도록 한다.그 후에 그 차 가운데서 곶을 펴서 말았더니 속히 덮을 것이 없더라불의 많고 적음은 불에 탈 때 증감한다.난로를 탐지하라 화기가 뜨거울지라도 손을 다그치는 자가 좋은 것이 아니라때로는 손으로 차를 주물러서 비록 매우 뜨겁고 무해할지라도 그 인력으로 다체에 통하게 하려 하리라혹은 불을 지피면 몸이 따뜻하지만 차피부를 말릴 뿐, 내부는 아직 젖지 않으면 다시 찐다.베이킹, 즉 오래된 대나무 옻기에 담겨진 함구.음윤물개. 일 년 내내 다시 말리니 색이 늘 새것 같다.
품명
명차는 각각 성산인 잎이다.경지평원대성암엽, 강고봉청봉수엽, 사순대람엽, 섬서지설산엽, 오숭참나무라한상수상치엽, 견지쇄석집석구배엽, 경엽.휘지수 피림엽, 사복사 증서한 호랑이 바위잎, 춘지무우호암아엽, 무익한 늙은 보금자리 잎, 혼동을 겪지 않고는 개거할 수 없는 것을 서로 다투어 팔아버리고, 서로 도적질하고, 오류를 범할 수 없다.차의 미악을 알지 못하는 것은 제조의 솜씨가 졸렬할 뿐 어찌 그 허명을 더 줄일 수 있으랴사람을 태우는 차는, 고유의 전우후열자이며, 백금의 승자에게 옛날에 진 것은 이역원의 비정상이다.
외배
세칭 외배차라 불리는 차는 과자가 작고 색이 바스러우며, 몸은 소모되었지만 맛은 옅다.네모 반듯하게 말리는 것은, 아주 명백하면 그만이다.좋은 일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대바구니 속에서 종종 반쯤은 겉으로 말린 물건을 저장한다.외관의 집을 짓고 오래오래 익공하고, 제조의 묘를, 짠 것을 취하면 골짜기에 모사하고, 스케일을 모사하면 외관을 바로 할 수 있는데, 그 야식 때문에 풍골을 멸시하고, 빛깔은 윤택하지만 장축이 없고, 몸은 비록 치밀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으며, 맛은 무겁지만 무미건조하여 왜 외지에서 탈주했는가?외배자, 얕은 배유자가 있지만.얕은 베이킹 티를 만들면 계곡이 멀지 않고, 잘 만들면 희끗희끗하고, 부딪치면 국물도 차며, 향기와 미끄러운 맛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금 더 멀리 베이킹 귓속에도 와 닿는다.바깥에서 말리면,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그 무엇이라도 감나무 잎새와 오랑캐의 싹을 따서 서로 뒤섞어서 만든다.시간은 차와 같으나 점과 같다.솜털처럼 희미하고, 다면이 빛나며, 속문이 자라지 않는 것이 바로 그 경험이다.뽕나무 저옹은 잡초가 무성하여 마실 때 병이 난다고 말한다.자세히 보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