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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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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의🌷들꽃여행이야기 대구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
송설 추천 0 조회 514 22.04.19 08: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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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9 10:52

    첫댓글 송설님 덕분에 제가 눈호강을 합니다.
    벚꽃이 지니 연산홍이 꽃잎을 펼치는군요.
    보람된 나날 보내시며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4.20 11:39

    이제 벚꽃은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그래도 여전히 봄은 아름답게
    우리 곁에 머물거에요.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다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인암님. 오늘도 좋은 날~~

  • 22.04.20 12:19

    전국 방방 곳곳

    아름 다운 경치를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4.20 11:41

    어쩌다 보니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네요.
    대구도 좋은 때에 가면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좋은 아저씨님.
    날 좋은 봄날.
    즐거움 마을으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22.04.19 12:44

    대구 다녀가셨네요
    가깝지만 자주 안가게 되는데
    송설님 여행기를 보며
    마음이 움직 입니다.^^
    사문진 주막촌이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04.20 11:44

    느티나무님 보금자리에서
    멀지는 않지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녀오실 수 있는 곳.

    사문진 주막촌은 봄에 예쁜데
    언덕위 화원 동산이 공사중이라
    아쉽더라고요.
    국밥에 막걸리 한잔.
    그런데 사람들이 좀 많았어요. ㅎ

  • 22.04.19 18:15

    저도 일년에 한번씩 대구에 갈 일이 있는데
    꼭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그게 정해진 7월이라 튤립은 볼 수
    없어 안타깝지만 주막촌 매력있네요.
    풍차와 튤립을 보니 네델란드와 친한가봐요.

  • 작성자 22.04.20 11:48

    아. 7월이면 더운 때에 가시는 군요.
    여름 풍경은 어떤지?
    낙동강 바람 따라 걸어 보시는 것도 ....
    저는 매년 4월에 다녀온답니다.
    고운 꽃들 만나러...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
    튜울립이 곳곳에 피어있고
    풍차는 덤으로 따라 오나요? ㅎ

    프리지아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22.04.20 00:28

    대구에 여러번 갔어도 음악회 끝나면 밤차로 올라오기 바빠서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한 곳들을 송설 님의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송해공원의 튤립이 너무나 싱그럽게 피었네요.
    평일이라 한가롭게 산책하시는 모습 부러워요^^

  • 작성자 22.04.20 11:53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자연 속 공원 풍경도 만나고
    근대사 골목도 돌아 보았지요.

    송해공원은 넓어서
    사람들이 좀 있어도 복잡하지 않았고
    평일이라 여유롭더라고요.
    주막촌은 일부러 오후 1시 넘어 들어갔어요.
    그래도 좀 많더라고요.

    동행하는 사람이 바뀐 대구여행.
    나름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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