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의 달밤 걷기 대회 165리(66km )역시나 우려가 현실로된 기상예보새벽4시 석굴암에서 비님과 바람님이 엄청 반겨주시네요.대장님의 힘의 믿음으로 계획한 페이스대로 가고 또 가고 완주했습니다.(남들 다~하는거지유)이 또한 축복~~^감사 또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단..해유~~
이어폰을타고 전해오는 대장님의 기를 팍팍 받으며~~~
오매...난 600미터 걷기도 힘들어요...대단..
K6138 화이팅입니다.................... 66km 와 ~ 대단...
감사합니다대장님의 기운으로 걸었습니다.
첫댓글 대단..해유~~
이어폰을타고 전해오는 대장님의 기를 팍팍 받으며~~~
오매...난 600미터 걷기도 힘들어요...대단..
K6138 화이팅입니다.................... 66km 와 ~ 대단...
감사합니다
대장님의 기운으로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