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말까지 수도권에서만 풀리는 토지 보상금만 무려 10조 원이다.2007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1가구 2주택 이상의 양도소득세 50%중과에 따라 11월 중하순부터 호가가 낮은 매물이 수도권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서 1-3개씩 나오고 있으며,재건축 아파트들의 호가 낮은 매물,수도권 뉴타운의 소형지분의 평당 1-2백만원 낮은 가격출회,재개발지의 소형대지지분의 호가낮은 매물에 지방의 분양시장과 분양권과 시세가 2004년말부터 매수자 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수도권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이 미분양이 늘고 있으며,매수자 위주의 시장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부동산 가격에 새로운 불씨가 될 지 정중동 상태다.
2007년 가장 히트칠 인터넷상 부동산 단어는
1;대선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하락
1;2008년부터 본격 나타날 지방과 수도권 외곽지역의 "버블"
1;정부 규제책으로 "종부세" 지침인 공시지가 현실화될시 시장 반응
1;다음 정권의 부동산 "정책"
1;주택에서 "테마부동산"으로 갈아타기 전략
등으로 간추려 볼수 있다.
2007년은 대선으로 인해 과거 정권은 부동산 값이 폭등했으나 투기공화국에서는 4년간 급등으로 인한 가격 폭등은 없을 것이란 예측이 전반적이다.또한 주택보급율이 2007년 109%선에 이를 것이란 전망과 2006년 분양할 아파트 중 20만 가구 이상이 2007년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그러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및 뉴타운 지역의 분양가 인하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을 불러올 것이란 것이다.또한 2004년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버블은 판교 고분양가로 일시적 침체에서 벗어나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찾기란 2006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란 지방부동산 시장이다.대부분 지방은 주택보급율이 선진국 수준인 112%을 넘긴 120-135%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이나 정책으로 종부세 대상인 공시지가를 현실화 할 시 양도소득세와 더블어 6억이상 주택들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소형,중형,대형 아파트 가격차가 2006년까지 너무 높은게 사실이나 가격차가 공시지가 현실화로 종부세 대상자가 늘어날시 평형간 격차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즉 중대형 아파트 값의 호가 낮은 매물 선회로 부동산 값 하락이다.
다음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현정권과 같이 주택이 부족한 수도권에서는 공급 이외는 없는데 공급을 늘릴만한 지역이 별로 없으며, 신도시를 발표한다고 하더라도 집이 남아도는 2012년 전후 분양이나 입주로 허공에 띄워 놓은 부동산 정책인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신도시나 개발 할 신도시 확대도 2012년 전후 개발하지 않을시 2012년 이후는 집이 남아 돈 상태에서의 분양은 주택값 하락세만 나타날게 뻔하며, 택지개발지구서 25.7평이하의 아파트 공급받아 10년간 전매제한 당할시 모두 2015년 이후 입주로 투자성이 나타날지도 의문이다.
2012년 전후 입주할 아파트 택지개발지구 분양받아 투자성 나타날지 의문이라 이미 부동산태평양은 기고했다. 정부 예산부족과 다음 정권의 정치권 난장판으로 부동산 정책이나 규제책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당이나 야당이 정권 누가 잡아도 한국 정치는 다음 정권까지는 반대에 의한 반대만 일삼는다는 것이다.다음 정권은 현정권보다 부동산이 아닌 정치권 아수라장이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다음 정권은 2-30년 뒤로 가는 정치가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현제의 대선주자나 잠룡들 중 대부분이 사기 공갈 협박 농간만이 몸에 베여있어 ㄱ구민을 위한 정치 할 가능성이 희박하며,새로운 인재가 나와야 한다는게 지식인과 언론의 정치부 기자들의 공통된 인식으로 여길수 있다. 현제 잠룡은 쓸만한 주자가 전무하다는 것이다.1-2명정도 있어도 당선 가능성이 2006년말 정치 지형적으로 보아 희박하나 새로운 인재를 생성하는데는 대변혁만이 국민들 살길이라는 국민들 인식으로 흐름을 탈시 한국의 발전은 다음 정권 말경 선진국 수준으로 넘어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란 전망을 해 본다. 현제의 대부분의 정치권은 초보자와 사기꾼들의 잔치상에 불과하다.쇼의 정치인 것이다.부동산태평양은 노무현은 양치기 소년에,행정도시와 노무현 당 만들기로 임기 마친다 분명히 햇으며,그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으나 더 지켜볼 것이다. 홈피 이멜정보에 노무현 대통령되면 리승만 빼 보다 더 한 못살겠다 갈아보자,한다 분명히 했다.노무현 당 만들기, 자신의 고향사람에게 정권 넘기려 발버둥 친다 분명히 했으며,이미 가시화 된 상태다.허나 만만하게 굴러가지 않을 것이다.부동산태평양이 다음 대권 씨나리오 추석 전 이멜정보와 회원님들에게 보낸 기고문이 국회에서 당대표 연설때 이미 나온바 있다.이멜 정보 참조하시면 될 것이다.
인천 영종도에 풀리게 되는 토지 보상비만 5조원에,수도권 국민임대주택단지와 서울 도시개발지구의 토지 보상비도 연말까지 지급되 10조 원이 넘는 돈이 수도권 일대에 풀리는 돈이다. 년말 불안한 안정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할 우려가 2007년 봄 이사철부터 나타난다는 것이다. 보상금을 수도권 재투자나 강남권 주택투자로 선회할 것이란 전망이다.토지 보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변 땅값이 개발바료 전보다 2-3배 정도 올랐다.
극소수 주민들은 수백 억대 보상금으로 벼락부자가 됐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넉넉치 못한 보상비에 한숨만 내쉬고 있다. 이건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및 행정도시,공공기관 이전지 모든 지역서 외지인 보상비가 전부랄수 있기 때문이다.정보에 의한 외지인이 대부분 부동산을 매점매석했기 때문이다.행정도시가 들어설 충남 연기군의 경우 보상비를 받은 만여 명 가운데 1억 원 이하가 44%를 차지하고 10억 원 이상을 받은 사람은 4.5%에 불과했다. 행정도시는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급되는 천문학적인 보상비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부동산은 정보에 의한 투자,현장답사와 유능한 부동산 컨설턴트의 만남이다.정보란 갖은자에게는 주어도 갖지 못한자들에게 주면 휴지조각이 되며,정보만 새어나간다.인터넷에서 정보 아니준다고 한 사람들 대부분이 정보 주어도 투자 못할 내성적인 사람,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사람들이 태반이다.갖은자들은 불평불만도 하지 않으며,스스로 개척해 간다.어설프게 갖은 사람이나 갖으려고 준비한 사람들이 불평불만 투성이다.부자와 가난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지 나라에서 구제해 주는게 아니다.수익이 나면 매도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으며,한번 구입한 부동산은 투자성 높은 곳 구입해 평생 보유할 정도의 투자였어야 한다.가난한 사람들은 하락해도 더 하락할까봐 겁나서,상승시는 항상 꼭지점에서 구입하기 일쑤다.투자성 없는 매물 1-2개 주택 보유햇어도 양도소득세 걱정할 필요없는 부동산이 대부분이거나 2개이상 주택 보유했어도 종합부동산 대상도 아닌 주택만 보유했으니 분양시장이나 기웃거리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