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특급(우승후보급)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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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네델란드,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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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강호 내지는 은근히 강한 강국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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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미국, 스웨덴, 멕시코, 포루투칼, 터키, 아일랜드, 그리스, 덴마크,러시아, 우루과이, 콜롬비아, 유고,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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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라면(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대략 제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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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우디, 일본, 벨기에, 파라과이,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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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수 없는 아프리카의 강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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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카메룬,세네갈 등등인데, 월드컵 나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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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위~25위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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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중에서도 예선탈락으로 월드컵에 참여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술적으로는 대략 20위정도까지가 16강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딱 그정도 언저리에 걸려있지 않나 싶네요. 16강에 들어갈 확률보다 탈락할 확률이 조금 높은...(사실 86,90,94,98년도에 한국의 16강 확률은 대체로 15~20% 안팎으로 도박사들이 생각했다고 합니다. 2002년도는 홈어드밴티지에 힘입어 50 %까지 올라갔지만, 2006년에는 30~40%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4개팀중에 2팀이 16강 가는건데, 항상 조편성을 보면 2팀은 강하고, 1팀정도가 만만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하는 소리가 1승 1무를 하자는 건데....2002년을 제외하곤 잘 되질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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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중후반일 듯..... 최소한 유럽 20개국, 남미 4개국, 멕시코, 아프리카 3~4개국, 아시아 순위는 무시~~ 유럽에선 소국이 아닌 이상 만만한 팀 없음... 잉글, 스페인, 이태리, 독일, 네덜, 체코, 세르비아, 크로아, 덴마크, 스위스, 루마니아, 터키, 포르투, 노르웨이, 스웨덴, 아일랜, 프랑스, 우크라, 벨기에,폴란드.
순위를 정한다면 제 생각도 2~30위 정도일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변칙적인 팀이라 월드컵같은 곳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을 점치자면 예상 외로 높을 듯...(부폰에게 2골, 두덱에게 2골을 넣고 독일을 3대1로 이기는가 하면 오만에게 5대0으로 패하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나라... 역시 정신력이)
헐..독일은 언제나 우승후보입니다.월드컵에서 독일을 만만히 보는 나라가 있을가요?체코가 요근래에 네드베드.로시츠키선등 좋은선수가 많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체코가 특급이란건 좀 오버입니다.독일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당연하죠.예전포스는 브라질 못지 않거든요.근래에 잠시 주춤거린다고
만만히 보진 않지만..언제나 우승후보란 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저번 한일월드컵에서도 독일은 녹슨전차군단이란 비아냥을 받았습니다. 독일이 결승전까지가긴 했지만 대진운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카메룬은 사우디에게 겨우 1골넣고 이겼고, 아일랜드가 버티고 있었다지만 무승부로 넘어갔죠. 게다가 약체사우디가같은조
였구요. 게다가 16강전에서 독일은 파라과이와 만났습니다. 파라과이 스페인에게 3:1로 지고 난뒤, 남아공전에서 2:2로 비겨서 탈락이 점쳐지다가 슬로베니아전에 간신히 쿠에바스의 활약으로 올라온팀입니다.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전에서 만난팀은 미국. 미국이 2002월드컵부터 기량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당시에는
다크호스 정도로 여겨졌지, 그리 강팀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미국을 1:0으로 꺾꼬 4강전에서 만난팀은 한국. 아시아 킬러라는 독일이 한국을 접전끝에 1:0으로 간신히 물리치고 결승전으로 가서 결승에서 브라질에게 2:0으로 졌죠. 환상의 대진운이죠, 일본 과 브라질 못지 않은 대진운이죠. 전 독일이 2002월드컵에 올라간
독일이 솔직히 예전보다 강한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것은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서 그렇지, 유망주나 선수가 다른나라보다 부족해서 그런게 아닙니다.요근래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해서 특급이하라는 말은 아닌거 같아 말씀드린거에요.(위에 체코와 독일의 위치를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서요)
결승전까지 유럽의 강호들을 한번도 만나지 않은게 과연 환상의 대진운이 아니란말인가요? 독일이 힘겹게 이긴 한국은 포르투칼, 이탈리아, 스페인을 꺾고 올라왔습니다. 독일의 대진과 비교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 독일이 약팀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우승후보로 평가되기에 부족하다는거죠.
첫댓글 30위 정도?
체코 좀 상향조정이 필요할거 같네요 ㅎㅎ 한 26~7위정도.. 객관적으로입니다.
난 브라질이 세계1위라고 생각 ㅋㅋ
30위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라의 축구실력에 가장 비례하는것이 리그수준인데...현재 K리그가 세계30위권정도이죠..
30위권이 적당합니다. 솔직히 일본 이랑 한국 피파랭킹 책정이 좀 잘못 된듯 함.
30위권 적당
프루투칼도 좀 상향조정 해야할듯한데
특급 우승후보에 독일 프랑스??? 그건좀아닌듯한대. 포르투칼을 좀더 올려야 하지않나.
난 포르투갈이나 프랑스 독일 다 별로 ㅋ 영원한 강호 브라질, 그리고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정도가 현재 특급.. 저도 한국 20~30위 사이라고생각
프랑스 애들다 늙었음 ㅡㅡ
30위..ㅋㅋㅋ
30위 중후반일 듯..... 최소한 유럽 20개국, 남미 4개국, 멕시코, 아프리카 3~4개국, 아시아 순위는 무시~~ 유럽에선 소국이 아닌 이상 만만한 팀 없음... 잉글, 스페인, 이태리, 독일, 네덜, 체코, 세르비아, 크로아, 덴마크, 스위스, 루마니아, 터키, 포르투, 노르웨이, 스웨덴, 아일랜, 프랑스, 우크라, 벨기에,폴란드.
독일을 하향 하시고 , 체코를 상향 조정 하시는게;;
순위를 정한다면 제 생각도 2~30위 정도일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변칙적인 팀이라 월드컵같은 곳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을 점치자면 예상 외로 높을 듯...(부폰에게 2골, 두덱에게 2골을 넣고 독일을 3대1로 이기는가 하면 오만에게 5대0으로 패하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나라... 역시 정신력이)
헐..독일은 언제나 우승후보입니다.월드컵에서 독일을 만만히 보는 나라가 있을가요?체코가 요근래에 네드베드.로시츠키선등 좋은선수가 많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체코가 특급이란건 좀 오버입니다.독일이 예전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당연하죠.예전포스는 브라질 못지 않거든요.근래에 잠시 주춤거린다고
지금 근래 말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포스가 약했다고하는 분은 없는거같은데.. 프랑스나 독일 요즘에 약해진건 사실이자나요
만만히 보진 않지만..언제나 우승후보란 말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저번 한일월드컵에서도 독일은 녹슨전차군단이란 비아냥을 받았습니다. 독일이 결승전까지가긴 했지만 대진운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카메룬은 사우디에게 겨우 1골넣고 이겼고, 아일랜드가 버티고 있었다지만 무승부로 넘어갔죠. 게다가 약체사우디가같은조
였구요. 게다가 16강전에서 독일은 파라과이와 만났습니다. 파라과이 스페인에게 3:1로 지고 난뒤, 남아공전에서 2:2로 비겨서 탈락이 점쳐지다가 슬로베니아전에 간신히 쿠에바스의 활약으로 올라온팀입니다.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전에서 만난팀은 미국. 미국이 2002월드컵부터 기량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당시에는
다크호스 정도로 여겨졌지, 그리 강팀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미국을 1:0으로 꺾꼬 4강전에서 만난팀은 한국. 아시아 킬러라는 독일이 한국을 접전끝에 1:0으로 간신히 물리치고 결승전으로 가서 결승에서 브라질에게 2:0으로 졌죠. 환상의 대진운이죠, 일본 과 브라질 못지 않은 대진운이죠. 전 독일이 2002월드컵에 올라간
결승전이 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강팀이지만 우승후보는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의 명성일 뿐이죠. 지금은 아닙니다.
독일이 솔직히 예전보다 강한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것은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서 그렇지, 유망주나 선수가 다른나라보다 부족해서 그런게 아닙니다.요근래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해서 특급이하라는 말은 아닌거 같아 말씀드린거에요.(위에 체코와 독일의 위치를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서요)
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니라니요.대진운이 따른다고 결승올라가는게 거져아닙니다.그리고 독일도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최정예멤버가 아니었죠.
그때당시 독일의 전력이 약해졌다고 하나 강팀이었습니다.그래서 독일을 상대하는 팀들은 선수비모드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몰디브의 수비모드에 고전하지 않았습니까.그리고 사우디빼고는 그리 약팀들을 상대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결승전까지 유럽의 강호들을 한번도 만나지 않은게 과연 환상의 대진운이 아니란말인가요? 독일이 힘겹게 이긴 한국은 포르투칼, 이탈리아, 스페인을 꺾고 올라왔습니다. 독일의 대진과 비교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 독일이 약팀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우승후보로 평가되기에 부족하다는거죠.
제가 대진운이 안좋다고하진 않았습니다. 제말은 독일이 다른 16강대진표보다 쉬웠다고하지만 상대한 국가들이 약팀인가하고 되물어본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말 정정하지요.'영원한 우승후보입니다'가 아니라 '영원한 우승후보라고 불립니다'라고. 그리고 2002년월드컵 독일팀이 전 독일 대표팀에 비해 전력이 약했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2006년이나 98년 멤버는 충분히 우승후보로 뽑힐만한 전력입니다.
90년대이전엔 말할것도 없는 최강 전력이었고 94년월드컵당시와 유로96우승할 당시도(고전했다고는 하지만) 우승후보라 불릴만한 전력이었습니다.
체코 예전부터 축구강국입니다...월드컵준우승만2회죠..유로96, 2000 우승후보였으나 의외로 빨리탈락했지만 여러모로 우승컵만큼은 네덜만큼 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나지금이나 강팀입니다.
30위 전후반쯤이 적당하다고 생각.
독일을 낮게 보지마세요. 독일 강팀입니다.
다시는 세대교체에 소홀히 하지말아라..독일..마테우스가 유로2000도 뛰고 참..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선수긴 하지만..ㅡ.,ㅡ;
독일 프랑스 강팀이지만 예전만 못한건 사실입니다
20위는될껀데
30위 안팎이 대세네요. 그렇다면 25~35위 정도로 생각하는 건데....그렇다면 상식적으로는 대단한 운이 따르지 않는한 월드컵 16강은 힘들지 않을까요?
굴리트님 강팀이지만 예전만못한건 어면한 현실이죠
순위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좀...예를들어 폴란드가 위다 한국이 위다..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붙은적도 별로 없는데다가 유럽 어느팀에서 유명한선수 한두명 뛴다고해서 강팀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약팀이라고 하는것도 억지고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 상대로 만만하게 축구할 나라 전세계에 몇나라가 있습니까
특급후보에 포르투갈하고 체코는 넣는게 적당하지 않을까요??
독일도 전통강호지만 체코를 전혀 모르시는 분인듯...최근에 아셨다거나.. 피파랭킹이 아무리 믿을게 못되지만 98월드컵전에 체코가 3위였습니다 무적미들라인 체코... 어느나라도 넘보지 못할 라인이었지요 특급 맞습니다 전통의 동유럽 최강팀입니다
포르투갈 너무 무시하시네.... 포르투갈정도면 특 A급
저도 대략 20~25쯤... 그래도 은근한 강국에서 포르투갈 체고정도빼면 해볼만 하다는 생각 드네요
저도 20~30사이
독일 언뜻 생각하면 유명한 선수가 많지 안타고 생각하시겠지만....발락은 물론이고 다이슬러,하만,후트,클로제,쿠라니,아사모아,포돌스키,슈바인스타이거,칸,람,힌켈,레흐만,오돈쿼,노이빌레(한물 갖지만..)등등 아직도 세계 정상급
독일은 월드컵만 되면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