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행정심판위원회가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화 관람 비용을 공개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정보 공개 청구를 기각한 이유에 대해 “대통령 동선과 관련한 개별 영수증이 공개될 경우 수행원 규모, 이동 경로 등이 노출돼 국가 안보 및 경호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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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 ‘브로커’를 함께 관람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같은 달 30일 “세금이 집행되는 정보는 완전하고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대통령실에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과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첫댓글 난 진짜 얘네가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남들하는거다하고싶은가보네 골고루한다진짜
화보집 뭐 이런거 찍고싶은 거야?
오케이 다음에도 그 자리 그대로 부탁드림🏹
마스크는 왜 안 쓰고 있는겨
죽어
뭐래 그럼 나다니지 마 ㅡㅡ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