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社說>
[사설] ‘의대 증원’ 정지 신청 기각, 이제 의료 사태 해결을
. 재판부, 필수·지역의료 무너질까 우려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7명 중 1명꼴 못 주고 못 받는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도입을
[사설] 법원, ‘의대 증원’ 정부 손 들어줬지만 갈 길 먼 의료 정상화
[사설] 국회의장에 우원식 野 의원들도 거부하는 추미애
[사설] ‘명심팔이’가 부른 자승자박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사설] 의대증원 손 들어준 법원, 파업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가라
[사설] 새 국회의장에 우원식 '이변' 민주당 아닌 민심에 충성하길
[사설] '질서있는 신재생 확대' 선결 조건은 태양광비리 통렬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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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가 더 중요’ 판단, 정부 손 들어준 법원
- 법원결정·여론 업고 의대증원 드라이브, 올해 1469명 더 뽑는다
- 환자 피해 신고 2855건, 의료공백 환자 불편 해소 급선무
- 법무장관 “인사 미루자면 들어줘야 하나”...검찰총장과 갈등 인정
- ‘문 前사위 특혜채용’ 수사 중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출국정지
. 檢, 문다혜와 금전거래 정황 포착
- 민주당 원로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 임관혁 신임 서울고검장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사건 신속 처리해야”
- “영끌족 두손들고 환호” 하반기 물가전망 2.3% 뜨자 금리인하 ‘청신호’
- ROTC 지원율 '상승 반전' 전망,국방차관 "보상 늘린 영향"
. 올해 4월 모집 기준 작년 대비 약 20% 상승
- “불법 병원에 3조4천억 줄줄 샜는데” 환수 못한다니 이게 무슨 일
.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 요양급여 비용 환수 어려워
. 건보공단 “수사권 없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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