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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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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요요히 달빛 흐르는 앞마을앞 개여울 ~, 내 고향으로 날~ / 날
좋아요 추천 2 조회 55 22.08.04 0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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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06:04

    첫댓글 고요한 아침입니다
    음악의 선율이 곱습니다
    내고향으로
    날 데려다주오!!!
    간절한 소망인 듯합니다
    어제는
    잇기방의 장날이었나 봐요?ㅎ

    어제는 병원일?
    운동이 있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활성화되는 잇기방!!!
    좋아요님의 공덕이 아닐련지요?
    오늘도
    분주한 잇기방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작성자 22.08.04 10:10



    벼리님의
    사랑과 맹활약 덕분인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정기검진 결과는
    시간이 걸리나요.
    어디 감히 별2님께 이상한 이상이~ 데액!

    모쪼록 각자의 분수대로 취향대로
    끝말 마실에서
    노닥거리신다면
    그게 하모니를 이룰 것입니다.

    분주 분주 분주 좋아요.ㅎ

  • 22.08.04 06:42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와
    부드러운 피아노의 선율이

    먼 곳에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더욱 서럽게 하는 듯

    애처롭고, 애틋하고, 애잔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늘 그리운 고향인데

    얼마나 고향이 그리우실까...
    쓰담~쓰담~

    감자방의 남다른 사랑의 보답으로
    오늘은 감자방 숙제 제처놓고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2.08.04 10:14


    고향은 그리움
    그리운 고향~!!!

    감자방 옛 초록 소녀가
    착하고 선한 마음을
    끌마을에도 남겨 놓으셨네요.

    감자방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옹기종기,
    아기자기한
    씨 갑자들의 놀이터~!

  • 22.08.04 07:07

    고마운 하루로 이어지렵니다~

  • 작성자 22.08.04 10:16


    .
    양미미님만은
    절대로
    고맙고 감사한 하루~!!!
    꼭 반드시 이루어지이다.

    울 끝마을 방 횐님들
    모두가 그러하시기를~!!!

  • 22.08.04 07:32

    좋아요님은 마치 아일랜드 출신처럼 아일랜드에 대하여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종교적 또는 역사적 이유로 같은 섬에 살면서도 북아일랜드와 구분되어 뚝심으로 살고 있는 아일랜드....
    조용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오는 음악 잘 들으며 오늘을 출발합니다.

  • 작성자 22.08.04 10:19


    아일랜드의 애잔한 곡조, 민족 정서가
    어딘지 동양의 조선족과 사촌인듯~...
    제법 들여다 보고 흥미 있어하다 보니
    보통 보다는 선내키 더 알 수도 있겠지요.

    오십보 오십일보지만 ㅎ~

  • 22.08.04 11:44

    어디서 많이 듣던 곡처럼
    편안하게 들리네요.
    우리와 같은 정서라
    동질감까지 갖게 되네요.

    피아노 소리도 하모니커 소리도
    주 음을 만들게 하는 먀약처럼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님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4 11:54


    고향으로 날 데려달라는 애걸...

    애련한 선율에
    잘 어울리는 화음이 백미요 절묘한 서정입니다.

    바람 선배님의 음악성은 천부적이시옵고
    감상적인 감정은 마약의 중독성 같고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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