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동기여러분~^^
모두들 잘 지내고 있는지..^^ 한사람 한사람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요.^^
저는 얼마만에 까페에 들어오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컴퓨터를 자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저 나름대로 바쁜 7월달을 보냈어요^^ 난생 처음으로 농활이라는 것두 다녀왔구요~^^ (너무 많이 배우고 왔답니다..^^ 우리 모두 우리 농산물, 우리 농촌을 사랑하자구요~~^^)
천사들의 집 여름캠프에 은민이랑 유미랑 같이 선생님으로 다녀왔구요~^^
여러분들도 기회 되시면 한 번 가 보세요~ 진량에 있거든요^^ 거기 계신 분들을 보니까... 왜 천사들의 집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구 서울에도 거의 일주일간 다녀왔어요~~^^ (서울은 너무 복잡해요~구미가 좋아~^^;;)
이번 방학 때는 아르바이트도 못하구 그래서..ㅠㅠ.. 집에서 뒹굴뒹굴한다구 아빠가 뭐라고 하시네요..-_-;; 이궁~저두 하고 싶다구요~^^
우리 동기 여러분들~~^^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방학은 좋지만..여러분들을 못 보는 건 너무 슬퍼요..ㅠ..
더운 날씨지만..모두들 힘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랑해요~~^^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글...청아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나 역시 뒹굴모드~ㅋ 건강하게 지내구 개강 때 봅시다^^
싸랑하는 달봉이^^ 거봐봐.. 역시! 촌구석이 짱이얌^^ㅋ 만나는 날이 기대되는데?ㅋ 아.. 배고파..ㅠㅁㅠ
나도 울 청아가 보고프다. 건강하게 잘 지내구, 개강하고 보장~
나도 청아 보고 싶어요 *^▽^* 이제 개강 한 달도 안 남았네요~^^ 더운 날씨지만 그 때까지 건강히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