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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도 가지 가지다, 만인만색이다, 마치 서학-로마 카톨릭교회- 與猶堂 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과 프랑스 신부와 선교사들이 대단한 기리사독교 선교를 했다고 생각한다, 완전 돌아뿐졌다.
함세웅(咸世雄, 1942년 6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사회운동가, 로마 가톨릭교회 신부이다.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창립하고 고문을 역임하는 등 진보적 기독교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현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마치 로마 카톨릭교회 신부, 神父는 신의 아비다, 신애비로 신의 아비, 성부위로 성인의 아비는 성부로 예수님은 성인으로 그 성자를 말하고 그 아버지를 성부라고 한다, 홀리 파더다, 아니 그 홀리 파더위의 신의 아버지, 엘로힘의 아버지, 엘의 아버지? 이게 왠 일이냐고? 이건 사이비승이다, 목사? 목자이신 예수님의 스승님? 미쳤다고 한다, 牧師라고 목자의 스승님, 대처승은 윤리문제라고 하여 아예 없애고는 목사는 대처승 아니요? 아니란다, 그 보다 더 높은 목자의 스승님, 스님으로 사이비승에 그 대처[帶妻], 부인은 성모의 위, 목사의 어미란다, 아니 사모님, 완전 돌았다,
돈 놈이 또 돌았다, 빙글빙글 돌고 있다.
과연 천주교는 친일을 천주교식으로? 기리사독식? 일제 기리사독식?
최초의 한국인주교 岡本鐵治 岡本鐵治는 노기남 주교의 창시개명한 일본식 이름이다.
1942년 1월 3일 천주교경성교구연맹 이사장이며 명동성당 보좌신부인 오카모토(노기남)신부가 경성교구장(현 서울대교구장)이 된다. 그는 같은 해 11월 14일 최초의 한국인 주교로 임명된 이후 그는 1967년 은퇴할 때까지 25년간의 주교직을 수행한다.
다음은 그가 경성교구장에 취임하며 한 말의 일부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열심한 가톨릭자가 되고 충량한 황국신민이 되어야 한다. 대개 열심한 신자요, 충량한 국민은 자기 책임 수행에 심혈을 기울이며 그 책임이 중대한 것이면 자기 생명까지라도 아낌없이 희생한다. 현금 국가의 시국은 그런 국민을 요구하고, 현금 교회의 정세는 이런 신자를 요구한다. 우리 모든 이가 열심한 가톨릭자로서 국가에 대한 책임에 이런 태도로써 나선다면 이보다 더 나은 종교보국은 있을 수 없다. 우리 모든 이가 정성으로써 교회유지와 발전에 임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있을 리 없다.
위에 말한 두 가지 커다란 책임을 실행함에 있어 본직은 별다른 새로운 실천사항을 지시치 않는다. 다만 무언복종과 일치협력, 이 두 가지를 극력 권장할 뿐이니 이는 실로 유구한 황국 2천 6백여 년 역사가 밟아오고 가톨릭 근 2천년 연륜을 통일시킨 위대한 원리이다. 국가의 시국을 돌파키 위하여 행정당국에서 지시하는 바는 절대 신뢰하고 무언복종하라. 누구보다 당국에서 앞 뒤 정세와 그에 대하여 국민이 밟아야만 할 길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비록 약간 어렵고 불편할지라도 공연한 비판이나 한탄을 말고 일치 협력하여 무언복종하라." (1942년 1월 18일 경성교구 교구장. 평양춘천교구관리자 바오로 岡本鐵治 <경향잡지> 943호, 1942년 2월호, 1942.02.15, 4-5쪽.)
<경향잡지>는 1911년에 창간한 한국천주교회 공식기관지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잡지이기도 하다.
천주교는 은근슬쩍 개신교 개신기리사독교에 따라서, 종교정치세력으로 명함을 내밀고 있다, 특히 국사, 역사종교에 있어서는 조용해야할 신부들이 천주, 정의사회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정치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그럼 신부복을 벗고 일반시민으로 참여하라, 엿같이 신부면서 사제단이면서 신의 아버지니, 뭐라뭐라고 하지말라, 함석헌과 같은 함씨라고 옹호하고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함씨는 그래 기리사독교의 영원한 함으로 불함산아, 놀자, 그래 놀아라, 엿같이 놀아라. 기리사독교[基督敎], 기리사단[基利斯丹] 고시니의 천주교 로만 카톨릭교회, 계리사독 與猶堂, 더불어유태당, 로마 카톨릭교회가 서학이다, 아주 더티하기 그지 없는 프랑스, 포르투갈, 라틴어의 문맹국의 개소리, 한문자 철폐론, 한자전폐론전에 천주교도 "한문자 철폐론"으로 한글전용론으로 성서번역을 했다고, 메이요, 몰라, 몰라라. 아에 놀아라,
백승덕? 얘는 누구냐?
'백승덕 신진연구자 네트워크 만인만색 회원'입니다.
만인만색 회원이 역사학자? 젊은 소장파 역사학자? 그런가? 쩝.. 천주교인으로 식민주의가 만들어낸 역사학?이라고 쏘아붙여? 웃기다 못해 울고 싶다, 이 상말의 천주교 어비 코베어간다, 改宗者야.
웃기고 있다, 저런 것도 역사학자구나?? 아닌가? 마구 헷갈리기 시작한다, 저건 재야사학자? 아닌가? 뭐야 저건?
역사 해석의 다양성과 역사 연구의 전문성을 지향하는 공론장을 만드는 데까지 이르렀는데, 역사학계에서는 1980년대 후반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문제연구소가 창립된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움직임입니다.”
백승덕 ‘만인만색(萬人萬色) 연구자 네트워크’(이하 만인만색) 공동대표는 24일 <한겨레>와 한 전화 통화에서 전날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창립총회를 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백 대표는 1983년생인데, 그 또래 1980~90년대 초반생 역사학 전공 대학원생과 소장 학자 50여명이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은 한국 사회와 대학에서 온전히 자리잡지 못한 채 각자 학교 또는 학회·연구회에 갇혀 있던 젊은 연구자들이 국정화를 계기로 한데 모여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이다.
1983년생, 아니, 33살이면 나이도 쳐먹을 만큼 쳐먹은 아이인데, 무슨 천주교인이랍시고, 뭔 프랑스? 신부, 선교회역사학? 왜 우리가 이를 따라야 하냐고? 천주교 노기남 대주교을 따라서, 천주는 천황이여, 같은 뜻이여, 따르라!!! 웃기지 말고 돌아가라, 학원강사가 무슨 고대사, 이건 뭐 역사문제연구소에 젊은 역사학자 모임?? 30여명의 젊은 역사학자로 "만인만색"이 왜 "고대사"역사의 왜곡을 목소리내? 이게 무슨 일이니?? 참 별 꼴이다, 백승덕이 무슨 개소리를 해도 그게 천주교의 개소리를 받아들이면 되는가? 무슨 저런 개소리 양심선언도 아닌, 천주교 만세, 뭐가 만세야, 이 계리사독으로 잠그샤 나르샤 도이셨네.
식민주의가 만들어낸 역사학
-‘연옥의 병리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안-
백승덕(만인만색)
[산]
이런 연옥에 모인 ‘만인만색’에 참여해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반갑다. ‘약자의 편에 서는 지식인’이 아니라 ‘또 하나의 잡것’들과 꾸준히 모여 연구해 나갈 수 있을 자리가 계속 되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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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덕(미카엘)
징병제 연구자.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에서 부의장과 교육위원장을 맡았다. 2009년 9월 병역거부를 선언했다. 용산참사, 쌍용차파업 진압에서 국가폭력이 맹위를 떨쳤던 해였다. 출소 후 징병제 연구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한양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과에서 ‘이승만 정권기 국민개병 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현대사 석사학위? 그런데 상고사? 고대사를 이야기한다, 미친 놈이니, 미친 카엘이라고? 미카엘 백 미카엘, 미카엘 백. 2009년 9월 병역거부, 우와 해줄 줄 알았지, 아예 이스라엘국의 유태병사로 가지 왜? 안받아준데? 너같은 애를 왜 받아주겠어.. 우엑우엑 우우엑. 쪽발이 천주/천황 반자이 덴노 반자이, 노기남이 미카엘 반자이, 놀아라,.. 하나의 잡것, 백승덕, 웃기지 말고, 가라.. 가톨릭.. 웃겨서, ㅋ, ㅌ, ㅍ의 일본음은 기래, [ㄱ ㄷ ㅂ]다, 이런 改宗者를 봤나, 아니, 일제시대에 족발이 음운, [ㅋ, ㅌ, ㅍ]의 일본음 본음은 [ㄱ, ㄷ ㅂ]래요, 그래서 가톨릭, 가돌릭 하지 왜, 아하 th는 솔? 돌? 아니고 토라고.. 토악질인가 보다, 웃기고 있다, 아예 놀지 왜? 이승만 정권기? 국민개병, 담론, 이게 뭔 이갸니냐? 한양 트랜스 내셔널? 서양놈인가? 트랜스내셔널??
트랜스내셔널 역사학, 민족·민중 넘어 어디로
1990년대 말 신자유주의가 본격적으로 한국을 덮친 가운데 주류 민족사학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었다.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이라는 생경한 코드를 공유하는 그들은 민족사학이 쌓은 국사의 아성을 허물고 민족국가를 초월한 역사 체계를 수립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국사란 국가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민족의 역사를 신화화하는 것으로, 서유럽에서 근대적 역사 서술의 지배적 패러다임으로 발명된 뒤 전 세계로 수출되었다.
민중을 역사에서 배제하는 과정은 민중의 주체적 역량을 폄하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이 공격하는 역사 이론 중에 내재적 발전론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 사회 내부에도 근대 자본주의로 가는 싹이 있었는데 외세의 침략을 받아 왜곡되었다는 이론이다.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은 그것이야말로 우리도 서유럽과 똑같은 역사 발전 경로를 걸었다고 말하고 싶어 억지로 짜낸 허구라고 비판했다. 근대 지향의 민중운동으로 평가받아 온 동학농민운동도 같은 맥락에서 폄하되었다. 왕정 질서를 부정한 적이 없는 농민운동을 무리하게 근대적 반제 반봉건 운동으로 ‘조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민중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서구적이든 뭐든 어김없는 자본주의 사회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한국사는 자본주의로 나아가는 필연적 과정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국사에서 자본주의의 내재적 동력을 찾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를 부정하는 모든 논리는 한국 사회를 외부적 충격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으로 보는 것이고, 이는 곧 식민사학의 아류로 귀결된다. 물론 엄밀한 실증이 동반되고 비약과 오류는 수정되어야겠지만 내재적 발전론과 같은 민중사학(또는 민중사학과 결합한 민족사학)의 방법은 기본적으로 올바른 것이었다.
이 트랜스 내셔럴리즘을 알아야, 저, 백승덕의 민중사관도 아닌, 천주교의 트랜스내셔널리즘으로 내재적 발전론과 같은 민중사학, 역사문제연구소의 진보사학보다는 민중사학, 공산주의 칼맑의 진보? 민중사학으로 민중사학과 결합한 민족사학? 웃기고 있다, 말장난이다, 뭔가 식민사학의 아류야, 민족사학이? 웃긴 논리로 정말 말장난을 하려거든 만인만색 등의 회장직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말해야지, 이건 말장난에, 무슨 정의의 사도, 사또라고 한다고 사또행차요, 사도행전이 아니고 한국말은 사또행차요! 알고서 말해라, 30살이 넘었으면 어른이지, 무슨 어린애냐? 엿같아서, 정말, 이건 위아래 좌우, 아예 트랜스내셔널인지, 트랜스 내셔럴리즘? 이게 무슨 크로스섹셔널 내셔럴리즘이냐고?? 아이고 머리야, 재야가 아니고 어문학과 전공자가, 따라하기도 힘들다,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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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세기 동안 근대는 단 하나의 ‘올바른 역사’였다. 근대는 더 나은 삶을 약속하는 유토피아였다. 유럽의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이 이룩한 근대적 문명에 심취했다.
프랑스 혁명 직후에 활동한 프랑소아 기조François Guizot와 같은 역사가들은 타락한 궁정을 엎어버리고 새로 세운 조국이 인간이성의 결실이라고 믿었다. 성공한 혁명가들이 흔히 그러하듯이 프랑스의 계몽주의자들 역시 자신들이 만들어낸 성과가 보편적인 역사발전 법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국의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의 조국이 과학의 시대를 열어젖혔다고 굳게 믿었다. 영국은 근대 문명에서 가장 앞서 있었고 유럽이 뒤를 이었다. 토마스 버클Thomas Buckle은 『영국문명사』를 통해 이렇게 물었다. ‘다른 지역은 꿈만 꾸고 있는 동안에 영국에서는 어떻게 과학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는가?’
그는 그 이유를 영국의 자연적 환경에서 찾았다. 인도나 아메리카처럼 자연경관이 압도하는 지역과 달리 영국은 인간이 능히 지배할 수 있을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유럽인들은 자연을 통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연법칙에 대해 탐구할 여력을 갖추게 되었고 따라서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해서 이성을 고양시킬 수 있었다.
[산] 자연을 개척하고, 이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종교혁명, 즉 천주교-서학/로만 카톨릭교회에서 독립하여, 벗어나려는 종교개혁이 개신교를 낳았다, 서로 다른 교리로, 제대로 알고 엿먹어라. 엿도 많아서 물엿과 로마엿, 유태엿, 쪽발이 엿, 짱골엿 등이 있는데, 트랜스 엿은 맛이 어떤지 몰라, 메이요! 엿 서론이다, 엿논으로 엿같다고 한다.
제목만 거창하고 서론이 거짓말장이의 역설, 이 어녕을 닮았다, 뭘 이야기할 지 전혀 감이 오질 않는다, 아하, 사이비 역사학이 식민주의라고? 웃기고 지랄하다 똥이나 제대로 누고 사냐고? 트랜스 내셔널리즘 역사학?, 웃기지 말라고, 만인만색이라면서 왜 강요하냐고? 너같은 改宗者가 정말 더러워서 몬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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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오직 단 하나의 ‘올바른 역사’
이때부터 역사가들은 전 세계 인류가 뒤따라 올 수 있도록 오직 근대의 관점에서 역사를 써내려가야 할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다. 그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책임이었다. 오직 문명인의 사명감에 의해 스스로 짊어진 짐이었다. 그들은 그것을 오만하게도 ‘백인의 짐’이라고 불렀다.
유럽에서 시작된 근대에 대한 열망은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갔다. 그러나 그 과정은 문명론자들이 묘사하는 것처럼 숭고하거나 아름답지 않았다. 유럽인들은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의 후예를 자처하며 이성에 대해 소리 높여 이야기했지만 그 이면에는 노예무역과 식민지배라는 폭력이 은폐되어 있었다. 당시에 문명사를 써내려갔던 역사가들은 어떻게 유럽인들이 남다른 이성에 기초해서 국가를 세울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만 질문할 뿐이었다.
근대에 대한 열병은 곧 동아시아로도 퍼졌다. 1870년대에 들어서 ‘문명(文明)’이라는 단어가 영어 civiliztion의 번역어로 선택되어 쓰이기 시작했다. 후쿠자와 유키치가 ‘문명개화’라는 표현을 처음 썼다고 알려져 있다. ‘문명개화’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의 계몽주의자들 역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상태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문명은 도달해야 할 과제처럼 보였다.
근대 문명은 왜 이다지도 중요한 과제였을까? 당시 일본은 서구 국가들과 맺은 불평등조약을 개정하려고 사절단을 보냈지만 매번 무시당했다. 일본의 문명 수준이 충분히 근대적이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마치 어린아이는 금치산자라고 해서 스스로 재산을 책임질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처럼, 문명수준은 어떤 국가가 주권을 가진 독립국가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기준이었다.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이 어떤 국가를 두고 문명수준이 떨어지는 ‘야만’ 상태에 놓여있다고 판단한다면 그 국가는 더 이상 독립국가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 문명은 야만을 훈육하고 이끌 책임이 있었다. 그 누구도 요구하지 않았고,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스스로 짊어진 짐이었지만 말이다. 이 시대는 ‘백인의 짐’이란 요상한 말을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했던 시대였다.
[산] 이런 개자식이 지금 또, 후지이 다께시처럼 쪽발이 이야기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엿소리임에 틀림없다.
후꾸자와 유끼찌로 "문명개화"가 시빌라이제이션이다, 문명은 씨빌라이제이션의 준말로, 이 원 의미는 "문자발명"으로 문자로 밖으로 밝음을 쏜다, 즉 공공, 재세이화로 문치교화를 말한다, 개화란 개천교화라는 하늘을 열어, 가르침으로 사람이 되게 한다, 홍익인간 재세이화로, 시빌라이제이션의 의미자로 문명, 문자발명과 개화, 개천교화로, 개화보다는 문명, 문자의 발명이 교육, 교와 육의 기본요소로, 문자발명이 씨빌라이제이션의 기본 요구다, 한국의 문명, 문자발명은 쪽발이가 상상하거나, 저런 덜 떠어진 트랜스 내셔널리스트 백승덕이 생각하듯 1443년이 아니다, 기원전 3,897년의 일이다, 으악, 엿먹어라, 으악. 문자가 언제 발명되었는지도 모르고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 탈아입구론이 무슨 대한한 문명이 야만? 쪽발이 남만족의 정복기를 옹호해주라고? 엿중에 똥물엿으로 가장 더러운 엿이다, 저런 쓰레기 노기남 대주교, 쪽발이 개똥소리하는 것들이 천주교, 기리사독교, 여호와? 여왜? 웃기지 말고 본론을 이야기해라, 엿같이 로만 이탈리안 개새끼들은 항상 파시스트, 파시즘, 뭇솔리니, 하고는 엿소리만 하니, 듣기가 민망하다니까? 엿같아서,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누가 몰라? 이틀만에 세워졌겠지, 더러운 종교재판의 로만 카톨릭, 허레이! 엿먹어라, 사발통아.
개신교보다 유태교에 가까운 것이 개봉의 천주교인으로 한국, 중국에 도망친 니혼, 까이펑 유태인, 유다인들 개봉에서 온 유다, 柳多, 유다 유다석근, 유다영모, 유더영익, 유더동식, 등등 더 심해, 탈무드 만세, 알흠다운 재단, 자원봉사자, 유다무종, 허레이, 웃기고 있다, 이건 모 완존 코미디다, 개그맨 나르샤, 별똥의 코메디언 총출동하셨나 보다, 허레이,, 알흠다운 재단,,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함세웅.. 에잇 머리 아프다, 다 똑같은 똥이지. 똥역사, 똥을 뿌지직 싼다고 응아하고 다를 바가 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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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조건이 ‘국민성’을 결정한다는 믿음
근대에 대한 열망은 그래서 식민지에서 독립한 지역에 훨씬 강렬하게 남게 되었다. 식민지 기간 내내 역사학자들은 식민지의 역사를 두고 이렇게 물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다. ‘저 지역은 어쩌다 식민지가 되었나?’ 일본의 식민주의자들 역시 조선인들이 스스로 국가를 세울 능력을 가지지 못했다고 봤다. 역사학자들은 그 이유를 역사에서 찾았다.
역사학자들은 문명을 자연적인 조건과 연관해서 설명했던 것처럼 식민지민들의 역사가 ‘미개한’ 이유도 자연적 조건에서 찾았다. 그들은 식민지민들이 자연조건에 굴복한 채로 그저 운명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인간들이라고 봤다.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은 조선이 걸어온 역사가 그러하리라고 생각했다. 조선인들은 반도라는 자연적 환경을 극복하지 못했기에 주체성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자신들이 식민지민들을 지배하는 이유를 정당화할 수 있었다.
[산] 우리는 식민주의 역사학이 쪽발이만이라고 생각한다, 개같은 것이 서학이라고 그리도 말해도 저런 쌍놈의 새끼는 알아듣지를 못한다, 천주교는 임진왜란에 선교사들로 유태인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의 천주교 개새끼들이 조총을 주고 십자군전쟁이랍시고, 해서, 조총부대, 고시니, 기리사단이 천황=천주로 놀고 있었다, 이 닭대 가이사이야, 날아가서 니 코를 베어 바쳐라, 이런 사발탱아, 분통이 터진다, 멍청하기 그지 없는 이씨조선의 개똥 사대부들이 아예 역사를 말아먹었다, 저런 쓰레기 론으로 무슨 종교역사랍시고 천주교는 시팔이 팔팔되어 니 코나 베서 천주, 천황에게 바쳐라, 이 싸발아!
나라와 국가, 내이션과 스테이트 하나 구분도 못하는게 무슨 역사문제? 무슨 종교역사, 엿먹어라, 이런 할 짓이 없으니, 별 짓을 다 하는구나? 반도성? [Pennisularity]?
자연적 환경, 조건 - 지오내셔널리즘, 자연환경 민족론, 반도론으로 이는 웃긴 것이다, 웃긴 이야기를 정통적인 역사관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정약용의 서학, 로마 카톨릭교회학의 대명사다, 역사를 보는 눈, 시각이 변화하였다, 이씨조선의 역사관은 고려의 천자관에서 황제관, 황제의 제후국이라는 속국관으로 이게 사대주의 유교주의 중국, 중화중심, [Sino-Centricism] 시노, 차이나의 원말로 시노 중심주의로, 센트럴리즘이라는 세트릭시즘이라는 말이다, 말, 용어야 어이되었든, 이를 중화, 모화사상에 입각한 노론의 궤변이다, 즉 주자?가 주희로 송나라 주희의 이론 성즉리, 性理학으로 性卽理로 성이 즉 이치다, 성명정에 대한 삼천의 논리도 없이 性命精의 三身[삼신]의 일체 사람의 일체 하나론이라고 해도 못알아쳐먹고, 이를 꼭 프랑스, 라틴, 로마 그리스 신화로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마치 유교 꽁자, 맹짜, 놀자 등등 쥐새끼 이론으로 子가 뭔데? 그냥 聖賢?? 무슨 성현? 뭘 말했다고 성인의 성현, 쥐새끼 자냐고? 알아? 몰라, 메이요? 모르면서 왜 아는 척하냐고? 무슨 천주교가 이 세상의 종교의 근원이고 정의고 뭐냐고? 이런 사발통들아, 설명을 하고 말하라고, 논리로, 로직이란 로고스 말로, 진리의 시작, 무시가 있어야 무종이 있지, 이건 뭔 노자가 무시에서 도가 생기고 도에서 일이 생기며, 일에서 이가 생긴다, 일이, 천지, 음양이원론이나, 도에서 일이/음양이 생기니 그게 도니라< 엿먹어라, 그건 간장 종지다, 누가? 삼국사기 진흥대왕조에, 난랑비서문, 난랑이라는 화랑의 서문을 써놓은 것을 비문으로 적은 것을 고운 최치운인 탁본하여 전한 것을 김 부식이 사학, 정사로 신라본기의 정사에 넣었다, 이건 삼국유사가 아니다, 정사여, 정사, 야사라고 야멸차게 "신화집"하는 이 어녕의 신화집이 아니고 정사여, 한국정사, 삼국사란 말이다, 어디서 한국사도 하나 제대로 인정도 하지 않는 떩거리들이 놀고 있냐고?
子하고는 뭘 이야기하냐고? 우리는 "쥐띠" 쥐라고 합니다, 작은 것, 꼬마 子 아이 자라고 합니다, 알이? 알이가 뭐에요? 메이요, 병신 웃기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천주교라는 서학은 기본이 한국의 문자를 抹殺[E-Radication, Root out] 즉 뿌리를 뽑아, 말려서 죽임이라는 뜻입니다, 뿌리를 뽑아? 말살? 뿌리는 뽑으면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광합성을 못해서 나무 뿌리 초목의 뿌리는 뽑으면 죽습니다, 죽음의 의미로 斬首가 아니고 뿌리를 뽑아, 즉 알을 뽑아 없애니, 환관형이라는 고자형이 孤子[고자]로 이는 독자가 아니고 고자로, 홀로 알이다, 그 후손이 없다는 것으로 뿌리를 없앤 것이 孤子刑으로 사마천이 당한 형벌이 고자형 환관형입니다, 사서를 하나 제대로 올바로 썼다고 한무제에게 당한 형벌, 고자형입니다,
앗, 子가 홀로 있으면? 애가 나오니? 정자만 있으면 나오냐고? 자지만 있으면 나오니? 멍청하긴, 아예 성교육, 어른되는 기본도 몰라, 어떻게 동양학을 하냐고? 서양의 남녀론? 몰라? 메이요?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이브를 만들었다, 고로 여자는 아담, 남자의 영원한 노예다, 이건 그 자체가 남존여비의 사상으로 유태인의 탈무드와 토라경의 이야기로, 이는 우리나라와는 180도 다른 남녀, 천지일월에 대한 이야기로, 신화가 다르다, 즉 신을 인격신인 엘로힘으로 엘신이 천지는 물론 빛과 창궁,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였다, 창조과학이 사이비과학이다, 유사과학이라고도 하고 擬似[의사]과학이라고 하여, 과학적인 사실도 아니고, 이를 사실로,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실의 구라, 假子[가자] 거짓 알이다, 가짜란 뜻이다, 가짜가 뭔지 몰라? 메이요? 웃기고 지랄하다, 국어는 뭘 가르치냐? 한국어냐? 쪽발어냐? 유태어, 히브리언이냐? 라틴어로 된 개소리 왈왈이냐고? 도대체 뭘 가르치는 것이 국어냐고? 나라말씀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영어발달사만 알고, 한국어발달사는 전혀 없냐고? 어디서 개똥 우똥 병신도가 위대한 한나라 무제가 한사군을 한반도, 그것도 대동강 낙랑홀에 낙랑군을 설치해주셔서, 그제서야, 한국어, 한국문자로 빌어먹을 문자, 한자를 쓰게 되었으므니다, 할렐루야, 엿먹어라, 정말 우똥엿이다.
우리는 "알"이다, 아리다, 하늘의 알이다, 하나다, 물러? 물라[Mulla], 옥스포드사전에도 나오는 말, 물라[Mulla] 定義[definition - defined word] = Jjangola[짱골라] 한글은 라틴 알파벳보다 상위의 음소조합글자다, 즉 {짱골라]라고 음운어로 한국어로 쓸 수가 있다. 그런데 왜 못쓰고 지랄이냐고? 크리스트/크리스토를 몰라서 정말 "계리사독 - 契利斯督" [기리쓰뚜]라고 해야하고, 쪽발이 倭字로 기리사독[基利斯督]이 정말 한글이냐고? 뭐라고? 그리스도, 그리스 道[希臘道]라고 쓰라고? 미쳤냐고? 지금이 시대가 언제냐? 지식사회? 지식화? 사회냐고? 뭐냐고 이게, 정말 애들을 이런 미친 소리로 한글이라고 가르쳐야만 그게 신성한 성인들의 말씀이냐고? 엿먹어라.
크리스트의 [ㅋ, ㅌ, ㅍ]의 본음이 정말 일본음으로 [ㄱ, ㄷ ㅂ]냐고? 어떤 미친 놈이 이런 복자음? 겹닿소리라고 [ㅊ, ㅋ, ㅌ, ㅍ]는 임시의 음으로 본음이 [ㅆ[츠], ㄱ ㄷ ㅂ]라고 우리나라 정음, 단자음은 10자라고? 정말 그래? 어떤 한힌샘, 큰 눈간 희딱간 샘이 말한다고 그게 한글로 여호와글이야? 정말 그래? 아무도 이에 대한 비판, 비평도 못해? 위대해? 누가 주시경이 위가 커서 그 놈말이 한글이여? 이런 잡종 주나라 주씨 개자식을 봤나? 아니야? 누가 단자음, 음소, 정음으로 자음이 10자야? 어떤 개같은 놈이 나라말씀의 글자의 최소단위, 聲의 초성에 38자 자음이지, 한자로도 초성 26자라고 했는데 어떤 개자식이 17자 정음, 기본 자음도 아니고 14자를 다시 10자로 만들어서 풀어써? 이런 똥풀어쓰면 泄瀉, 설사야, 설사, 설사를 한문으로 써야 알아? 다이아레, 이를 꼭 영어 라틴자로 써야 해? 완전 돌아버린다,
Tsunami [추나미]여, 이게 왜 쓰나미냐고? 쓰가 있어? 정말, 족발이 가나 50음도, 음절어에 [ㅡ]가 있냐고? 없어, 그러니, [쑤]라고 하지, 티에스는 캣츠, 펫츠로 [츠]로 하라고 외국어 표기법에 정하고는 왠 쪽발이 말로는 [쓰]냐고? 미치지 않고는 이런 개소리를 음운론이라고 하는 것이 미친 놈들이 놀고 있다고 합니다, 안그래요? 영문학과 나와도, 저런 개소리 음운론은 말하면 안되는 금서다, 禁書, Forbidden, hidden, bible로 위서에요, 이게 위서에요, 거짓말 서류로 문서로 거짓말 음운론이다는 것으로 최현배, 메추리 왜졸의 이야기는 "기독교와 한글" 엿먹어라, 개쌍놈의 메추리야. 그게 진실이에요.
與猶堂, 이를 호로 아니면 집 당의 안방마님의 거처인 당상관이상의 어머님의 堂號로 쓴 것을 마치 지 호처럼 여유당, 이게 餘裕로운 당이냐고? 왜 餘裕가 아니고 與猶堂이냐고? 말하잖아, 물어보잖아요? 대답을 하라고? 물라 메이요 하면 되냐고? 이 당나라 압하 정가 약용의 이야기로는 바로 "서학"의 집대성자로, 한글대신 한문으로 가림어, 배달어, 한국의 기본 사상과 철학을 이씨조선의 기본 통치이념은 유교로 공자, 맹자, 노자, 주자 등 중국성현? 쥐새끼집단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성현 5대 성현, 선인은 알아요? 메이요? 병신들이 놀고 있다고 합니다, 선인들 5 子, 알자[알짜]는? 발귀리선인, 자부선인, 소련선인, 대련선인, 그리고 유위자선인을 말합니다, 알아요? 메이요? 다 위서지요? 위인이지요, 아무리 말해도 노자의 무위자연론은 엿먹어라입니다, 유위자로 有爲子선인은 무위의 위로 무위의 위가 태극, 태일로 인일, 태극의 도가 유위의 도로 人一이 三으로 목지도로 태극이다, 太極이 三이다, 삼신일체 하나로, 삼이 태극이고 그것이 사람의 도로 인일 삼이다, 이를 언제 말해? 기원전 36세기에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천왕으로 태호 복령, 태호 포희씨인데 람국의 제로, 람제로 震帝가 되니, 서토의 임금이 된 분으로 복희, 복령을 복희씨로 하나의 천손씨로 한 것으로 이는 중토란? 중국이 아니고, 전부 엿먹는 중국으로 중국은 가운데 낀 나라지 동서남북중의 중, 黃帝라고 하는 것은 추존이지 어디서 중앙, 어디가 중이고 極이냐고? 메이요? 몰라, 바보들, 히말라야 산맥, 백두산, 그곳이 중, 極으로 지중지중이라고, 이를 중심으로 천산의 오른쪽이 동방이고 동이라고, 서이는 바로 중앙아시아, 중토의 서토인, 西伯, 西夷는 서쪽 오랑캐로, 그 서토에서 수메르인의 일부가 동방, 동이로 들어온 것을 말한다.
東夷는 東方이라는 대륙 땅으로 東은 태양성인 즉 桓의 우두머리, 목, 성인으로 누구? 바로 환웅을 말한다, 환국의 환인의 자손으로 천제의 자로 천자를 천왕이라고 하고 이는 환의 웅으로 환웅, 나 日의 우두머리 雄이라고 한다, 환웅이 바로 동이다, 이는 인, 仁이라는 환인의 후손의 땅이라는 것으로 일반 인칭 ~이고 지명 리/이/려/라의 천지를 말하는 地名이고 國名입니다, 즉 나라이름 이/리로 우리는? 那羅로 나는 日이고 라는 明이라고 한다, 日明이 나라로 이를 기원전 2311년 경인년에 비로소 한문으로 朝鮮이라고 하였다,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의 이야기지 이게 어째서 환단고기의 이야기냐고? 처음, 비로소 나온 것은 그래 야사라고 하는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입니다, 엿먹지 말고, 어디서 개소리, 1979년 환단고기라고 해서 그게 누가 정사라고 했냐고? 역사서라도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천자의 나라, 천자의 천지인 고려를 어떤 개새끼가 고려국본기라고 하냐고? 이런 개종자, 유종자, 유교종자나, 고려, 천자국, 古의 麗로 리, 천지 리로 고는 천부명, 부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의 서에도 나오는 제왕은 符命을 받아서 된다, 그 符命이 뭐냐고? 靈符-天符로 이 때 천부는? 천국, 환국의 부신이라는 뜻이다, 환국은? 마고지나의 령부를 받아서 제천을 제1도정으로 하는 신정이나, 이는 령부고 령부를 이은 천국, 환국은 그 아들, 천왕에게 천부삼인을 주어, 즉 천부삼인이 천부경이지 엿먹는 소리는 하기는, 지랄같이 해놨다. 너무 너무 황당하여 무계한 일이다.
한글을 전부 엉터리로 가르쳐 놓았다,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이다, 더불 여에 유태 유로 猶太가 아니다, 어떤 개잡종 당나라 압하 丁이라고 鴨下도에 당나라 뭐라? 이런 쌍놈의 시키가 다 있냐고?
압해 정씨(押海 丁氏)의 도시조인 정덕성(丁德盛)은 당(唐) 문종(文宗)때 대승상(大丞相)을 지냈고, 무종(武宗) 때 대양군(大陽君)에 봉해졌으며, 853년 군국사(軍國事)로 직간을 하다가 전라남도 신안군의 압해도(押海島)에 유배되어 정착하였다고 한다. 압해 정씨는 나주 정씨(羅州丁氏)·영광 정씨(靈光丁氏)·의성 정씨(義城丁氏)·창원 정씨(昌原丁氏)로 동원분파(同源分派)되었다고 한다.
웃기다고 한다, 왜냐고? 丁은 사내 정이라고 하는데 이는 天干 丁으로 네번째 천간 정이다, 메이요 모르면 찌그러져라, 어디서 논ㄹ고 있냐고? 당나라 도시조 정덕성? 당 문종 대승상? 국무총리를 지내고, 무종때 대양군? 등등, 압해도에 와서 당나라 정씨의 분파로 본관으로 나주, 영광, 의성, 창원이라고? 웃기고 있다, 白丁은 정씨네? 백정은 하양사내, 고조선의 사내가 갑자기 왠 당나라 정씨냐고? 그렇게 당나라 이씨의 놀자, 주주사의 한씨가 李씨가 되어 성인의 아들[木은 셋/숫으로 우리가 雄이라고 한 것이다, 朴은 웅으로 점지된 사람으로 木은 숫/웅으로 숫될 사람 朴]으로 상당히 고조선에서도 높은 신분의 사람을 말한다, 단순 1개 성이 단군이라고? 웃기고 있다, 화백제도도 몰라, 뭘 아니? 모계중심의 사회인 고조선에서는 웅녀, 熊성이다, 양가, 우가의 태자가 그 다음을 이었다, 즉 외척이라는 어미의 성을 따라 하다가 단동이 단군이 되면, 천손씨로 그 씨를 표한다, 티우씨다, 포희씨다, 주인씨다, 고신씨다, 신지씨다, 왜? 튀껍냐고? 우리가 우리 씨족과 백성 민을 말하는데 니가 뭐냐고? 배달나라 제18대 천왕의 존호는? 메이요 몰라, 병신들이 모르는 게 그리 많아서 어떻게 고대사, 한국의 고대사를 읽고 있냐고? 엿먹는 소리 하려거든 꺼져라, 신라의 왕성은? 누구냐고? 신라 금씨냐? 아니면 신라 박씨냐고? 부여 박씨아니냐고? 왠 지랄이냐고? 白가야, 어디서 놀고 있냐고? 신한이 그리도 작아 보이냐? 이 멍청한 놈아? 아예 천주교, 로마, 이탈리안이 되어 피자나 쳐먹어라.
백 미카엘이면 화이트 미카엘이라고 창씨개명까지 하라, 드러버서 같이 몬살겠다.
그리도 白丁이 정적에 흰 칸으로 두는 성도 몰라, 씨도 몰라, 하인, 천민이라고 하냐고? 왜 신라 인이 신한조선의 기본 성씨라고 해도 아니라고 하냐고? 백제 성씨 8대 성씨가 없다고, 해도 기어코 호남은 백제여? 이런 개자식들이 있나? 濟는 건널 제도 되지만, 바로 제는 물가이름 제로 제, 제남, 濟州는 산동반도의 제여, 뭘 그리 한참을 생각하냐고? 제는 배달나라, 묘족의 근거지로, 청구로 옮긴 곳이 바로, 산동의 濟로 그 곳이 고래로 濟나라여, 그래서 제여, 마한이 있던 곳이 제여, 마한, 누구? 병신 기자의 후손이라는 기 후가 기원전 323년에 번한조선의 汗[한]으로 제후로 번조선의 임금으로 番汗, 韓侯로 삼한의 후로, 단군이 아니고 그 아래, 삼한의 三韓의 汗으로 그 위의 단군은? 간[干]이고 天干이라고, 뭘 말해 지금, 한문을 몰라, 메이요, 그럼 배우라고, 왠 지랄이냐고? 次次雄하면 웅이 桓雄, 大雄이잖아, 한문으로는 뭐라고? 天王이라고 환은 환국, 天國이라고 그 천국인 환인 천제의 아들이 바로 환웅이고 천왕이라고 했잖아, 그럼 그 천왕의 자손은 천제의 손으로 天孫으로 天君이지, 즉 帝-王 아래 천손은 군, 임금, 님굼이라고, 메이요? 몰라, 이건 말이다, 1527년 초딩 국어교과서인 "훈몽자회"에 나오는 이씨조선 초딩 한문자 교과서여, 어디서 천자문, 백수문 가지고 놀고 있냐고? 지금.
次次雄은 孫雄, 차차의 웅은 천손의 웅으로 王인데 이를 뭐라고? 天孫, 즉 천제의 손으로 天君인데 우리는 王 다음 님굼을 간[干]으로 天干=天君이고 삼한의 왕이라는 임금 제후는 삼한의 한으로 汗[三干]으로 간아래 汗이다, 韓侯하면 번한조선, 마한조선의 汗을 한문, 중국아이들은 "侯"라고 한 것으로 중국사서의 한후 등은 조선후로 이는 바로 번한조선이라고, 이 바보 멍청이야, 천자는 천자여, 우리는 천왕이라고 왕을 써요, 그 왕은 천제의 자로 천자를 왕이라고 칭합니다, 삼대이래로, 천자를 왕이라고 칭한 것이 한문, 즉 우리나라 一文이라고, 그리도 말해도 몰라? 메이요. 그럼 바보지.
우리는 皇帝를 안써요? 하늘의 임금으로 하늘의 하늘, 천지천의 임금, 신이라고, 신, 유형의 사람, 신이 아니고 돌아가서 무형의 신을 白王, 하양왕, 하왕 = ㅎ왕[황]이여, 이건 설문해자에 그대로 나오는 解字, 소리글자, 소리 음의 해석이라고, 어디서 놀고 있냐고? 동국정운의 이야기로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로 훈민정음으로 풀어서 쓰니, 놀랍다, 귀신의 음운으로 이를 聲音의 이치로 사람이 만들 수 없는 이치다, 하왕, 위대하도다, 하양왕, 태양의 신, 주[●]이 백[白]이로다, 그 백왕이 바로 앙으로 앙명의 앙이 왕이고 우러러 봄이 ㅍ앙, 왕이고 하왕, 하양? 흰 왕이 바로 하늘의 하늘의 님금, 상제로 삼황이 상제로 神이다, 신? 三辰이다, 삼신을 또 없애서 말살했다, 너무 너무 참혹한 말한, 말갈 여진 족의 놀이에 이씨조선 주원장 개놈의 시키의 명령에 잘도 놀고 있다.
누가 황제칭을 하라고 한다고 하냐고? 이 쌍똥아, 진나라 시황이 황제를 칭한다고 좃다고 황제칭을 하냐고? 없앤 것이지, 뭘? 삼황상제를 뭐라고? 玉鏡대에 있어? 누가? 상제가? 옥황상제여? 이게 玉, 王의 알[●]이 曲玉이 뭔데? 메이요, 전부 몰라, 이런 개쌍놈의 시키들, 曲玉은 바로 三辰이여, 삼신, 저 하늘의 곡옥으로 옥을 옥이라고 함은 천왕 한울의 알을 말한다, 匈 은 바로 흉인 아니고 훈/한으로 旬의 사람 人이고 나[X]를 열흘, 古로 삼은 사람들이라는 훈/한이라는 사람들이다, 이를 凶奴로 한 것은 흉할 흉이지 이를 가슴에 나를 새긴 사람, 광명의 나를 새긴 훈/한족이라고 하지 않는다, 奴란 여성 백성으로 즉 천손씨가 아니고 이 땅의 지신족인데, 이 지신족이 반란, 천자라고 칭하고 王을 僭稱한 족은 천왕을 "천노"라고 한다, 즉 모르는 놈이 쓰는 음으로 한자다, 天皇[천황]을 쓰고 이를 몰라, [덴노]하는 것은 병신이 이빨빠져 똥누다 미끄러진 것이다, 즉 奴로 이는 바로 倭奴로 왜족중에 참칭하여 천자, 천손의 천왕을 칭한 놈이 있는 족을 倭奴라고 한다, 아무리 천황하여 문으로 써도 한자로 天怒라고 하면, 이는 노할 노로, 종놈이 되거라, 이 땅의 쌍놈중에 쌍놈, 즉 하늘을 파괴하고 지가 하늘이라는 것으로 天怒다, 고로 음은 천노다, 천황의 황, 한자를 모르는 개병신은 한국인이 아니다, 동국정운, 동국이 동이고 동방이다, 우리는 국을 하국이라고 한다, 조선, 나라, 상국, 천자천지아래, 삼한 이 땅의 나라는 삼한으로 韓은 나라를 칭할 경우, 나라, 조선, 천자국아래, 삼한으로 한은 대국, 국의 위로 큰/ㅎ한 나라를 韓, 한, ㅎ한 큰 나라 한이다, 이는 "나라이름" 한이다, 필히 하나 韓만의 나라이름 한이다, 國대신 쓴다, 전부 그렇다, 2자로 뒤의 1자는 韓, 대신 천지로 鮮, 丘, 達, 餘/余, 里/籬/黎/麗, 나라의 羅/倻/耶로 리/이/려/라/야 등은 천지를 뜻하는 나라이름, 지명 리/이/라/나라고 하는 우리만의 암호표시다. 즉 "천자의 천지"로 천자는 朝라고 하고, 천지는 어양의 鮮이라고 우리나라 선조, 누가? 단군 王儉께서 무진년 기원전 2333년 배달나라 국호를 배달은 1문, 한문으로? 檀[丹, 壇, 旦은 轉音]으로 하고, 나라를 처음으로 비로소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始稱 朝鮮[됴션]이라고 하였다, 삼국유사 기이편의 고조선조에 나오는 고기운의 이야기지 이게 환단고기에 확인, 즉 倍達那羅라고 한 국호를 경인년에 기원전 2,311년에 나라를 조선이라고 비로소 불렀다, 그럼 세계최초다, 중국? 엿먹어라, 중국이라는 국호는 1911년 신해혁명후, 중화민국의 준말로 중국이라고 한 것이지 그 이전에 누가 중국이라고 하였나? 중화? 중화가 뭔데? 華가 뭔데? 이 바보야? 무궁화 환할 꽃이름 화여< 나라꽃, 國花가 華여 무궁화 无宮華여, 꽃 화라고 하니, 꽃은 꽃인데 "나라꽃" 나라가 뭔지를 모르니, 저런 바보들이 놀고 있다고, 나라가 샤론의 유태인의 샤론의 고원에 피는 장미, 로즈냐? 수선화, 데포딜이냐고? 뭘 말해도 제발 제대로 알고 정체성? 누구? 한국인, 유태인? 이스라엘인< 로만? 아메리칸, 화하족? 누구? 倭族이지 일본족이 아니라고, 제발 좀, 한문과 한자, 우리말로 쓰면 재패니즈 하면 일본족이냐고? 아니야, 이건 倭族 왜가 재팬, 지팡이여, 벼화를 머리에 인 여자국, 여성국으로 앞잡이, 앞에 지팡이를 집고 선 지팡족이 왜족이라고.. 남만족의 벼농사가 잘되는 볍씨를 뿌려놓으면 관수가 없이도 삼모작 사모작이 가능한 지역이 월에 남만이지, 그곳은 왜로 倭夷라고 한 것은 중국놈들이 9夷라고 한 것이고 우리는 뿌리 이로 ~이 尸二는 仁이라는 뜻으로 사람 인이라, 仁은 천부 삼인을 가지고 임한 사람으로 桓의 임금, 사람 古人으로 과연 古를 아냐고? 모르면서 왠 지랄이냐고? 천부의 말씀 천부 古, 천주교는 이를 없앤다고 노력노력해서 없앴어요, 그게 공이냐고? 성통공완자냐고? 웃길래, 이 프랑스 선교사 불란서, 洋夷야.
天主가 신이여? 뭐여? 주인 主라고 한 놈은? 당나라 정가 약용의 아학편이여, 확인해봐, 누가 물라? 이런 개쌍통 계리사독교인의 서학을 뭐라고 송호정이 아무리 기리사독교가 실학으로 위대한 한국학의 정통사상이라고 쳐받아도 웃기지 마라, 이 송나라 송가 호정아, 어디서 놀고 있냐고? 니네 쏭나라 송가 시열의 자손이라고 누가 송자[정조가 정약용의 주청으로 송시열을 송자?]라고 시호로 내려? 웃기고 있다, 미친 놈들이다, 송나라 쥐새끼 한다고 우암 송시열이 송자, 송나라 쥐새끼 시열이냐고? 뜻도 모르면서 아무곳에나 일[알 ●]을 깨달은 자, 子라고 이는 알자여 알[●]이 일의 字源이라고 알을 일이라고 한다고, 누가? 동이족이냐? 배달나라 상고 선인왈, 알은 일[一]로 정운을 한다, 알이[●夷]가 아리다, 아이다, 아기다 기는 삼신 示로 삼신아이로, 三辰 할매가 점지한 하나, 대광명 북신의 알이다, 그게 알이다, 日本이다,일 나로 나 일이다, 나, 아이로 我다 내가 주체가, 하나의 나로 우리는 "나" 알이다, 알의 자손으로 알은 一로 日의 뿌리 極, 삼위일체는? 뭐냐고? 한 一로 알[●]이다, 알이 되어,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 인일이 된 아기가 아가고 아기다, 아지라고 하면 안된다, 아지는 짐승의 枝[肢]로 사지란, 네발로 기는 놈이 짐승, 중생이다, 아리는? 리는 사이 리로, 하늘을 나는 새, 두발인데 나는 것을 리라고 아리라고 한다고.. 병아리, 송아지, 아기는 사람의 새끼를 아기/아가다, ㄱ에서 온 알이, 아리다.
和而不同[화이부동]이다고 해도 해석이 다르면 같지 않다. 아무리 쪽발이 우똥이가 병신도가 동조동근의 황국의 신민이라고 해도 개자식이 놀고 있다고 하면 된다, 그게 한국인, 하나나라 사람의 해석이다. 해석? 가림어가 있다, 이미 5000년 古語로 고조선어로 一文을 만들어 문이라고 하고 一字[한자]를 만들어 소리를 통일하여 하나의 뜻으로 말하였다, 그런데 뭔 개똥, 라틴어라고 지랄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和而不同 : 뭐라고 해도 좋으나, 저 문은 벼 禾에 입 口로 같은 쌀밥을 쳐먹어도 그 똥은 같지 않다는 뜻이다, 같은 색이라고 동조동근이라도 같지 않다, 뭐가? 日本이, 일본을 아까이 히노마루? 붉은 하늘의 마루 宗이라고 丸을 마루로 宗이라고 지가 종이라고 해도 웃긴 놈 원숭이 똥꼬보고 말한다, 그게 "대한의 노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다. 민족주의가 내셔널리즘이라고? 웃기고 있다. 민족이 뭔데? 알아? 알긴 뭘 알아, 쪽발이 한자어로 民族하니, 그냥 國民이 동조동근 만세일계 쪽발이네의 후손씨라고 하는 개소리, 원숭이 똥꼬소리지.
같은 쌀밥을 쳐먹어도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르다, 그럼 부동이다, 다르다, 大同이 아니고 不同이다, 같을 수가 없다, 同은 一口다, 읽어봐? 메이요, 병신도에 물들어 완전 병신이 되었다, 일구는 하나로 하나 一로 이구동성의 다른 입이라고 같은 聲, 소리, 글자를 내면 그건 大同이다, 대가 뭐냐고? 메이요, 바보들, 大는 十十, 우주의 우주, 하나의 "하"의 녹도문이다, 그럼 이 人의 一은 三이다, 그런데 삼대삼합은 六이다, 참으로 七의 一은 묘한 것이다, 米의 三 一 三으로 삼대삼합 육인데 이를 칠 벨 칠로, 닐구어 벨 칠, 치다 칠로 치면 그것이 가르치다, 가림하여 칠, 七이니, 切 칼로 베다, 끊을 절이다, 一切다, 칠을 베어 핵심이 남아도 부동본 하나 一이다, 이게 하나사상이고 한사상이다, 한문은 이리 읽는다.
和而不同, 쌀밥이 니 입에 쳐넣어 먹어도 마음, 머리에 든 생각이 다르면 다 다르다, 各人各色이다, 뭐라? 이를 萬人萬色? 어디서 쪽발이 왜한자어로 쓰고는 트랜스? 내셔럴리즘, 교차, 융합하여 만세일계로 동조동근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 문자지교, 그리고 뭐라고? 脫亞入歐 탈아 入口하자고, 니 입에 들어가면 각인각색, 각똥색이 다른데, 무슨 만인이 만색의 똥을 눠? 웃기고 있다, 이 어녕의 이야기, 천지는 검고 똥눠서 똥색 누렇다, 그러니 쳐먹고 누리를 만들어, 똥눌 黃이다, 누를 壓糞[압분]이 黃이다, 잘도 해석한다, 이 바보들, 아학편, 개똥소리 더불어유태당 서학교도의 개소리 문자학을 듣고는 뭘 가르친 것인가? 이런 개소리를 닭대소리라고 한다, 뇌가 없는 무뇌아의 닭대 유대의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밀 유다, 누가 유다, 유대, 유태라고 했는가? 메이요 난학이라는 네덜란드 화란의 和蘭이 和食으로 왜가 和로 말한 것이다, 倭대신 和.
유대인을 죽흘(竹忽), 주오(主吾), 주호득(朱乎得), 축호(祝虎), 주혁(珠赫) 등으로 불렀다.
송나라 이후 명나라 청나라까지 한자어로, 죽홀, 주오, 주호득, 축호, 주혁 등으로 중국 유대인의 한문자로 저리 적었다,
명나라
황제로부터 애, 석, 고, 김, 이, 장, 조의 7개의 성을 하사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성인 에즈라, 시몬, 코헨, 길버트, 레비, 조슈아, 조나단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이상한 것은 왜 명나라 朱元璋이후의 쥬이쉬의 이름 성에 한국성을 가져다 붙였을까? 艾[쑥 애, 에즈라], 昔[석, 시몬], 高[코헨], 金[진, 길버트], 레비 [李], 조슈아[張], 趙[趙羅緞, 조나단]이라고 하니, 멀쓱해진다, 즉 개봉에 있던 한국인? 조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한국인?인가? 아니면 유태인인가? 멀쓱해진다, 개봉은 고려시대, 송나라시절, 개경이 아니고??? 이상한 노릇이다, 나라족을 전부 쥐어뜯어놨다.
이들이 명으로부터 한반도, 조선반도로? 이 성계와 사대부 양반들이 되어 왔단 말인가? 도대체 알 길이 없다, 분명 말하는 것을 봐서는 전부 "하나"님, 하나민족, 하나나라를 없애려고 하는 족들이다.
이게 왜 유대, 猶太로? 알아? 몰라, 메이요, 바로 일제의 난학, 즉 폐쇄된 나라 왜국에 들어가 무역을 한 것이 난학으로 和蘭이라는 네덜란드 유태인들, 화교로 알려진 화교들이 들어가 왜국에 "창조의 서" 등 유태인의 문자학과 언어, 문화 등에 십자군전쟁 등으로 天主가 천황이라는 당나라 도교에 부합하는 유태인의 사상이다, 오음, 오모음체계의 "창조의 서"를 가지고, 유태인의 토라경전에 정말 5음7조의 "창조의 서"로 문자지교가 있는가? 우리가 5모음체계의 폴리네시안, 西夷의 언어를 쓰는 비알타이어족의 스키타이, 흉노족? 흉노족이 한족의 일족이 아니고, 서양 西夷냐고? 진나라 진시황, 주나라가 西周로 西夷로 우리는 같은 언어라고 생각하나, 엿이다, 전부 틀렸다, 다르다고, 不同이다, 언어와 문자, 글소리가 다르면 그 민족이 다른 것이다, 비록 일본열도에 일본, 한 一의 가라, 韓족이 정복?한 것이 아니고 강야 등 신한의 자손이 가서 교화하여 살던 곳을 왜족, 倭라는 1자로 된 남만족이 들어와서 백제의 도움으로 일본열도를 싹쓸이 해서 그 알타이어족, 삼한, 신라, 신한어를 완전 박살을 내고, 오월어라는 백제의 중화, 오월, 탐라, 응유로 응유족인 왜족에게 오월어를 가르쳐, 중국음이라고 한 것으로 吳音이 기본 왜족의 음이다, 보라, 吳音을 오나라 言語로 言吳는 오다, 誤, 그릇될 오로, 말소리가 잘못되었다, 그른 말소리를 쓰고 있던 놈들이 오나라 월나라 西夷, 南蠻으로 이를 倭夷라고 한다, 이 때 이는 9이, 우리나라 동이가 아니고, 이는 왜라는 오랑캐로 倭奴라고 한다, 고조선사에 나오는 南의 倭는 왜놈, 일본열도의 倭族이 아니고 倭鬼로 이를 웨이[倭夷]로 "위"로 魏다, 왜 음운론을 안가르치냐고? 역사학의 기본은 문과 자로, 그 언어의 음이 다르면 똥이 다르다, 먹는 쌀이 같아도 이를 어떻게 해서 먹는가? 韓食이냐, 和食[왜식]이냐, 中食이냐에 따라 부똥. 不同이다, 이를 대동하는 것은 바로 "사상"과 철학이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 일체 하나라는 일체 大同의 하나사람 大[ㅎ한, 一人]을 뭐라고 읽냐고? 이 밥통들아, 一人, 한사람, 하나사람이지 뭐라고 읽어 읽긴, 우리가 만들어 쓴 문자를 왜 중국어? 중국애들이 문자의 문의 자, 글소리 자가 있냐고? 없다고, 가나는 음절문자고, 중국어에 표음문자인 字가 있냐고? 문의 소리로 문자로 음운어로 이는 표음문자라고 할 수가 없기에 標語문자라고 언어, 어를 말하는 표음이나,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즉 표의로 표음을 표하나, 麥當老로 [맥당로]가 아니고, 조각음, 쪽음으로 자음음절문자로, 즉 언어가 종성발음을 하는 알타이어와는 달리, 종성발음을 못하는 西夷, 西土의 족이 침탈한 것이 중국의 실정이다, 즉 서이는 3-5%가 전 중국대륙의 북방인? 몽골, 묘족, 거란, 만주족, 여진, 말갈, 삼한, 코리안, 등등, 북적 서융, 남만의 이족, 원주민 동이족의 뿌리족이 당한 것이다, 만주족어는 퉁구스어로 이는 한국어의 기본이 아니고 가지다, 왜냐고? 부여어, 삼한어가 바로, 부여-신한어로 고조선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민족어가 바로 한국어, 하나나라 언어로 古語고 鄕語고 諺語로 우리가 고조선어를 쓰고 있다, 마한세가는 기원전 425년전에 이미 그 맥통이 없어져 버렸다, 마한세가에 나온다.
(존칭명 : 마한(馬韓) - 35대)
대 | 왕 명 | 즉위년도 (한기-B.C) | 약 사 |
1 | 웅백다(熊伯多) | 재위55년 | 단군 왕검에 의해 마한국에 봉함을 받음. 달지국에 도읍(백아강 이라고도함) 단군왕검51년 마리산에 제천의단 축조 |
2 | 노덕리(盧德利) | ||
3 | 불여래(弗如來) | (4969-BC2229) | 2대단군 부루12년 임자 가을 10월. 병진년에 삼일신고의 비를 새겨 남산에 세우게 하다 |
4 | 두라문(杜羅門) | (5018-BC2180) | 3대 가륵3년 |
5 | 을불리(乙弗利) | ||
6 | 근우지(近于支) | (5062-BC2136) | 4대오사구 을유년 |
7 | 을우지(乙于支) | (5091-BC2107) | |
8 | 궁호(弓戶) | 을우지의 동생. | |
9 | 막연(莫延) | 두라문의 동생 두라시의 2대손. | |
10 | 아화(阿火) | (5259-BC1939) | 막연의 동생(10대노을 임인년 ) 칠회제신의 의식을 정하고 삼윤구서의 훈을 강론하게 하니, 하나라의 왕 근이 사신을 보내 특산물을 바쳤다 |
11 | 사리(沙里) | (5334-BC1864) | 정사년 아화가 죽으니 아들 사리가 즉위하였다 |
12 | 아리(阿里) | (5392-BC1806) | 사리의 동생.12대아한 을묘년 |
13 | 갈지(曷智) | (5482-BC1716) | 14대고불 을유년 |
14 | 을아(乙阿) | (5565-BC1633) | 15대대음 무신년 |
15 | 두막해 (豆莫亥) | (5648-BC1550) | 17대여을 신미년.임신년 3월16일 마리산에 행차하여 삼신을 참성단에서 제사, 하나라 왕 외임이 사신을 파견해 제사를 도왔다. |
16 | 독로(瀆盧) | (5726-BC1472) | |
17 | 아루(阿婁) | (5827-BC1371) | 고흘 경오년 |
18 | 아라사(阿羅斯) | (5875-BC1323) | 아루의 동생. |
19 | 여원흥(黎元興) | 조선의 욕살로 색불루에 의해 마한으로 임명. | |
20 | 아실(阿實) | (5966-BC1232) | |
21 | 아도(阿도) | 아실의 동생. | |
22 | 아화지(阿火只) | (6167-BC1031) | |
23 | 아사지(阿斯智) | (BC995) | 아화지의 동생. |
24 | 아리손(阿里遜) | (6264-BC934) | 아화지의 아들. |
25 | 소이(所伊) | ||
26 | 사우(斯虞) | (6384-BC814) | |
27 | 궁홀(弓忽) | (6461-BC737) | 갑인년에 협야후에게 명하여 전선 500척을 이끌고 가서 해도를 쳐서 왜인의 반란을 평정하도록 했다 |
28 | 동기(東杞) | ||
29 | 다도(多都) | (6610-BC588) | |
30 | 사라(斯羅) | (6689-BC509) | |
31 | 가섭라(迦葉羅) | ||
32 | 가리(加利) | ||
33 | 전내(典奈) | (6673-BC425) | 가리의 손자.병진년에 상장구물이 마침내 사냥꾼들의 두목 우화충을 죽임. |
34 | 진을례(進乙禮) | ||
35 | 맹남(孟男) | 마한의 멸망 시기는 알지 못한다. 진한의 멸망을 전후하여 마한도 멸망하였다고 추정할 뿐이다. |
27대 궁홀 이후, 35세 맹남까지.. 중요한 내용은 기원전 425년의 전내 汗이나, 다른 내용이 전혀 없다, 이 마한조선은 실제로도, "말갈", 몽골, 거란/단국, 여진, 예맥으로 마한족이라고 하고, 이를 9한의 일족인데, 기원전 425년에 이미 北幕[북막] 즉 幕韓, 貊韓, 馬韓으로 하나, 우리는 마한으로 말갈/말골, 몽골/몽고리의 마한입니다, 그럼 이 마한조선의 영지, 지지는 어디냐고? 물어도, 기본이 마치 한반도의 기 준이 간 남쪽으로 가고 이야기가 없다, 번한조선이 倭鬼에게 당하고 마한을 남쪽으로 가서 세웠다?? 이 마한이 어디냐고? 청주라면서? 그리고는 이를 충청북도 청주라고 하는데 한참을 울고 있다, 진번, 번한조선이 쪼그라 들어, 유주 태행산/료산으로 피해서 온 기자의 후손들이 기 후때 번한조선의 汗이 되었다고 번한세가에 나오는데도 전혀 인정을 하지도 않는다, 그 위만조선은 한나라, 만리장성, 유주면 유주로 하북성인데도, 이를 가지고 늘려먹고 지랄을 하고 있다, 저런 똘아이가 말한다고 그게 트랜스 내셔널리즘이냐고? 사실, 역사사실을 말하고 있는데도, 역사서를 읽지도 못하고 성서의 이야기가 유태인의 역사서라고 그거보다 오래된 사서는 전부 개소리 위서라고 한다, 완전 돌아버렸다.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도 나오는 고조선의 핵심은 "신한조선"이다, 신한이 중앙, 단군세기로 신한세가가 없다고, 왜냐? 태자국이라고 나오는데 왠 그리 믿지를 못하냐고? 환단고기가 아니고 다른 고기에도 단군세기가 단군, 천손의 나라, 천지 고조선의 임금이 단군이고 天君/天干이고 간이라고 간, 그리고 그 아래 제후가 汗이라고 왜 우리는 우리말로 문자로 적어도 씨팔이 나팔래라 조작에 위조지폐냐? 그게 범죄냐고? 삼국사기에 신라초기 왕의 칭이 居西干, 次次雄, 尼師今, 麻立干으로 간, 님금, 웅으로 전부 웅, 대웅, 환웅, 王, 천자의 손으로 천손, 차차웅 차차왕이고 마립한 간으로 마고의 고를 세운 삼신의 천손 天干이라고 간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왜? 아니야? 뭘 아니야? 우리가 天干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냐고? 天君을 天干이라고 간이라고 했다고 ㄱ한으로 칸대신 간이라고 음을 내고, 칸/간 干[天干]이라고 삼국사기는 정사라면서? 정사면 정식 고려의 사관으로 임명된 자의 역사책으로 이는 "정사"라면서 뭘 못믿어? 뭘 믿기 싫냐고? 누가 경상도 경주가 금성이냐고? 경주는 고려 태조 왕건이 낙랑군주인 김 부, 경순왕에게 하사한 식읍이 낙랑지로 이를 "경주" 경사스러운 땅"이라고 하사하고, 이름을 경주라고 하였다, 그 왕건의 딸을 공주로 출가시키니, 낙랑공주라고 하였다, 그럼 낙랑군-낙랑국- 경주지, 왜 안믿어? 아하, 중국 하북성의 고죽국, 해주, 고려의 해주로, 그 땅의 위대한 중국땅이라고? 우리는 한반도에 쳐박혀 있었다고?? 백씨가문은 그렇게 가르치나 보다, 백정인 필자의 가문에서는 朴은 "숫될 박"이라고 단군서열의 단군될 박으로 숫이 雄이고 天干, 天君, 檀은 배달이고 군은 천군인데, 어찌 이리 차이가 날까? 우리말, 우리 한문, 한자를 전부 왜곡하고 말살하니, 말이 아니된다,
朝鮮이라고 칭한 것이 기원전 2311년 경인년이라고 삼국유사에 나오면, 기원전 2311년에 한문, 한자가 있었냐? 없다면서, 상나라 은나라 갑골문이 최초라면서? 그럼 기원전 1600년경이라면서, 그런데 아니잖아, 삼국유사에 거짓말이고 신화집으로 이 어녕, 우똥이가네 처럼 당나라 이가 만세해서 우리는 고려시대에 그래 庚寅년을 가져다 썼다고? 정말 당요 요임금이 조선의 천자국이고 황제국이냐고? 어디 그런 이야기가 있냐고? 거짓말, 전부 사마천의 삼황[천황, 지황, 인황]이후 오제로 오제로 황제헌원? 황제 5제의 한분? 黃帝라고 쓰고, 그 자손이 금천, 소호, 제곡, 지, 당요, 순, 우라고 하니, 그걸 그래 오제라고 해? 오제가 뭔데 아무곳에나 오제를 써? 누가 염제여? 적제? 누구여? 누가 흑제여? 누가? 백제는? 누구여? 소호 금천이 금천이 태금, 오령이니, 오제의 白帝여, 알어? 정말 삼황오제의 오제와 오령, 오행의 수화목금토, 오제인 흑적청백황의 순서를 알아? 정말 알어? 알고서 이야기하냐고? 천주교인이라고 그게 정의여? 져스티스로 正義냐고? 바른 정의여? 정의의 사또냐고? 使徒는 이조시대 국문, 언해로는 "사또"여, 그 사또쓰고는 "사도"란다, 行典은 소서 행전이냐고? 왠 짱골라 말도 아니고, 쪽발이 한자를 行傳, 행해서 전함, 즉 임금이나, 신의 명령을 행하고 전하는 사또, 뭐여? 그럼 우리는 행전이 아니고 행차여 行次[행차] 사또행차라고 사도행전이 아니고 사또행차라고 우리말도 모르고 전부 쪽발이 한자어로 성서번역 언해요>> 이게 여호와글, 한글이냐고? 내 참 환장한다.
Jews, Judah, Judea Jewish Jelusalem 이 제이는 라틴어, 그리스어에서는 반모음 딴 이[이]로 반모음이나, 셈족은 문자가 자음음절문자로, 자음입니다, 즉 모음은 알렙, 알파라는 [a/A]로 소리없는 자음으로 [아]알렙이고 모음이 자음에 따라서 나오는 자음음절문자입니다. 즉 [ㅈ]음이 제이입니다.
쥬즈, 쥬다, 쥬데아, 쥬이쉬, 제루살렘 등 Hebrew족의 언어 발음은 [제이, ㅈ]음이지 [ㅇ] 음가없슴이 아닙니다, 졔루살렘 해야할 것을 [예루살렘] 지져스를 [예수] 야소, 耶蘇敎[야소]라고 하는 것은 일제 창조의 서로 라틴 천주교의 라틴어의 영향입니다, 정약용이 이를 유태인 유대인으로 大人이라고 하였는데 웃긴 일로, 滿大人으로 만주인만을 대인이라고 하라, 중국어에서는 大人은 1인칭이 아닌, 3인칭 대명사입니다, 즉 다이렌은 대인으로 하나사람, 한사람 韓人이다는 말을 왜 모르냐고?
東夷는 大人之國이다, 즉 동이의 동은 대인, 하나사람 [ㅎ한, 桓]이다, 夷는 리/이로 國이나, 국보다 큰 方이다, 동방이다는 뜻으로 오리엔탈입니다, 오리지날 랜드로 탄보다 큰 단[檀]으로 탄/단으로 이는 천지라는 말소리입니다, 문자로 문으로 표하나, 그 뜻이 천지로 어양의 鮮전에 檀으로 단은 배달이라는 뜻이다, 나라를 朝鮮이라고 하였다, 우리말이고 우리문자로 쓴 최초의 "나라"를 조선으로 나라조선, 나션이라고 한다, 내이션의 어원으로 국어국문학자 이 어녕보다, 영어영문학자들이 더 실담어, 영어의 어원을 밝혀놓았다입니다, 즉 나는 빛 나로 光이다, 라는 션으로 션은 선으로 sun의 라이트 光輝라는 배달의 달로 광휘라는 볕, 빛이 비친 땅이라는 광명지로 국보다는 큰 천지로 천지 鮮이다, 션이 라[Ra]로 明을 의미하는 빛 남의 나다로 生이 아니고 빛은 나는 것으로 나다는 明이다, 밝다가 나다로 나, 빛이 달하다, 배달이 바로 빛남으로 일대황조의 광휘, 즉 빛이 남, 빛이 이 땅에 달함으로 배달, 밝달, 백달, 白達로 그 음가가 아니고, 뜻을 알라고, 뜻, 訓, 가림 훈으로 가림, 가려서 구분함, 차별이 아니고 구분하여 가림함, 누가? 言인데 누가? 川, 내천으로 三 하늘의 삼 上三이 下川으로 達이다, 하달지리다, 상통천리고, 이걸 몰라, 통달이 바로 倍達이다, 通達, 하늘에 통하고 땅에 달하다, 상통천리, 배/밝, 이고 하달지리 달이다, 이걸 모르면서 어떻게 역사학을 해석하냐고? 언어를 모르고 문자도 모르는 것들이 어떻게 정체? 누구? "나" 하나민족의 역사, 사실을 해석해? 누가? 천주님 하는 천주교 불란서 선교사 나부랭이들이 해석을 해? 天主가 뭐니? 하늘 천, 님 주, "하늘님" "하날님"인데??
主 님〯쥬〮
皇帝는 君主 으잉, 황제가 더 높은데? 군주여? 군주가 뭔데? 님굼님..
君 님〯굼〮ᄭᅮᆫ
主 님〯쥬〮
이게 뭐여?
皇 님〯굼〮화ᇰ
帝 님〯굼〮뎨〯
君 님〯굼〮ᄭᅮᆫ
主 님〯쥬〮
황제는 "군주" 님굼님이다, 아하 主人 主가 아니고 왕의 알[●]로 하늘 신 주구나, 해야지, 저걸 어떻게 님굼의 주인이면, 그래 천군의 주인인 황제가 명나라 황제고, 청나라? 淸朝의 황제가 우리나라 왕/군 님금의 님으로 윗전이냐고? 上監이 위 상에 감, 神이면 天神이네, 아이고 머리야.
우리는 님금하면 님군 군이고 님금님, 님금의 위 님으로 하늘 님으로 황제는 하늘나라 님굼이다, 즉 신칭이지 님굼칭이 아니다, 님굼님으로 님은 "극존칭" 접미사로, 극은 지중지중, 한가운데, 지상지상, 위의 위로 천지천, 하늘의 하늘의 임금이 皇이니 上帝로 오제, 천하대장군 오제의 위 임금, 신으로 主다, 즉 아무렇게 부르는 것이 아니고 군주는 님금님으로 님금의 님으로 그 위의 하늘신칭이다는 뜻이다, 삼황오제, 삼황상제는 하늘의 님굼으로 하늘신인데, 제는 오제로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이를 이 땅의 하늘로 하늘나라, 天國을 桓의 나라, 환국이라고 하고 그 곳의 님굼을 天帝라고 하였다, 즉 桓因은 桓은 仁으로 환인=천제다, 그 천제의 아들, 배달신시 천신불이란, 하늘은 桓국의 환으로 환의 우두머리 桓雄으로 天神의 아들이니, 천제의 아들, 天子를 天王이라고 한다, 그 천왕이 바로 천자다, 하늘은 환국의 천국의 하늘나라로, 에덴이 아니고 환국이 하늘나라로 선사시대라는 문명 강림전의 하늘나라 환국의 님굼님을 환의 仁이고 그 무리가 桓雄의 무리로 桓족이 천신족으로 9환족이다, 그 9환족이 이 땅의 광명으로 개천하여 강림하여, 개화하니, 개천교화로 교화황이 바로 거발환 환웅천왕이시다, 천자로 천왕이니, 桓雄이 바로 천자라는 뜻이다.
천주는 천황이고 지주는 한얼님으로 지황이고 인황은 인주로 주로 삼위일체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조교치주, 군사부는 일체로 하나님 일신이라는 한국 신화로 이는 환단고기의 "삼신오제본기"고 삼성기 등이 전부 삼신일체 삼황일체를 성현으로 성인칭으로 단, 3황이고 삼성이지, 5황 100황 만황은 개병신이 하는 말이다.
皇[光 나],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帝[明 라],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기본 한문과 한자의 이치도 몰라, 과연 기원전 2333년에 중국문자가 있었냐고? 없었다, 창힐의 창성조적비가 한문의 원형인가? 웃기고 지랄하다 놀고 있다, 한문은 일문으로 제발 字義를 읽어라, 한 문은 한 일의 훈으로 한이고 이는 뜻은 一이다, 즉 한문은 一文이다, 하나라는 조적문이건 픽토그램 도문이라고 하는 이 "하나"는? 한문으로는? 一이다, 이건 수리를 역리로, 역의 이치로 쓴 것으로 누가?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환웅의 환역, 한역으로 천일은 일이고 원이고 수지도로 無極이니라? 으잉, 뭐라고? 기원전 36세기, 수메르문자전에 이미 한문으로 1문의 소리까지???
하나를 一로 하나는 天一로 하늘의 도, 천지도로 하나인데 이는 무극, 하늘의 한가운데 알로 한울로 한울님이니, 하나는 수지도라, 파랑인데?? 그럼 무극이라고 합니다. 無極, 무시무종 하나.. 아니 이건 뭐 천부경 81자의 내용인데 획수로 일 획, 쯕 긋고는 一 알의 정운으로 [일]이라고 한다고 기원전 36세기 이야기라고??? 이걸 믿어?? 안믿으면 그만두고...
둘은 匕乙로 소리는 [둘]이다, 이는 地一로 둘이 지지도, 이 땅의 도 하나로, 二로 위 一은 천일이고, 아래 一은 지일이니 지일 二는 천지일, 일체 하나로 둘이네. 음, 이는 반극[양의, 음양극]이니, 이것은 반극이다, 이놈들아, 이 짱골라 개망신족들아, 反極
반극, 음양양의도
셋은? 인일, 태일로 三이다, 앗 역리구나, 수의 이치로 易, 태양의 이치로 천부 古의 이치를 획으로 표한 한역이구나, 으메 어렵다, 이 인일 삼은 角으로 원방의 각으로 목지도로 수화지도의 하늘땅도의 합일로 목지도로 나무가 셋이다, 木이 三으로 이는 태일이니, 태극이다, 즉 三이 태극이다, 으잉, 태극이 삼극이라는 뜻이고 삼/셋/숫 木이구나,
메이요. 몰라, 三辰을 없앤다고 천주교 與猶堂[더불어유태당]이 아학편에 전부 가림어를 한자어로 누리 황을 누를 황으로, 누리 世를 대[代] 세로, 무슨 이런 개소리가 있냐고? 代는 代身할 대? 웃기고 있다, 대가 가라찰 대, 갈아 찰 대로 갈아서 다시 찰 대로, 이건 뭐 완전 코메디 삼매경으로 유태인의 사상에 쭝화사상, 카이펑, 개봉 유태인들의 성이 석, 고, 김, 이 장, 조라고 하니, 한양 조는 이스라엘 유다족??? 아무리 그래도 김이라니? 길버트가 김이고, 고는 고켄/ 요나단 조라고, 음,, 욕단, 조단 조가 아니고 조나단 조구나, 요나단이 아니고 조나단이다고, 조나단 조, 조인성은 조나단 인성이구나, 백은 없는데/ 백지 백, 화이트 우드? 화이트 미카엘이라고 하여라, 함? 햄, 아브라함의 자손, 함석헌, 아브라함 자손이구나, 아이고 어렵다, 남의 씨족 찾아주려니, 드럽게 어렵다.
민족, 백성 민에 씨 족, 우리는? 환족, 9환족 64민, 9천손씨에 64 백성, 모계 지신 성, 1자에요, 메이요, 하옇튼 모르는 게 뭔 그리 잘났다고 맨날 메이요, 아는게 뭐냐고? 주역이 88이 64지 그럼 무슨 수리가 아니고 통치철학? 아하 통계학[Probability].. 그것도 이야기가 되네, 8괘와 8괘가 만나서 64효를 이루니 그 爻에 점을 쳐넣으니, 통계해석학이구나, 음, 천과 천, 한알 乾 三과 한알 乾 三이 합치면? 화이부동이고 이는 겹치기, 떡치기해서 일체가 되면 천천, 三三이니 坤괘가 아니고, 三三천으로 이는 하늘 乾이라고 또 乾方을 떨었구나, 示[乾方]을 하니, 건방을 열었다, 그래 그게 子다, 개천이요, 메이요? 아이고 몰라도 너무 몰라, 이건 어디에서 시작해야하나?
子는 一了 하나요 개천이요, 무극이요, 개천이랑께 하늘이 열리고, 자시요. 子時..
丑은 毋가 열렸으니, 축이요, 메이요? 몰라/ 모르면 그냥 가자 地闢이요, 으잉, 땅이 열려서 丑[軸] 굴대 축으로 돌아가는 축이요, 땅이요, 둘이요, 乙이 있으니, 축은 땅이 열림이요, 丑時요, 땅이 열림는 방이고 시요..
寅 동방 인이요, 東方? 東夷 인이요, 인이 왜 인이요? 메이요, 몰라, 바보들, 人이요, 仁이요 짱골라는 몰아요, 왜 人이 仁인지, 쪽발이는 몰라도 써요, 목인이요 유인이요, 仁이요, 왜냐고? 天帝가 桓仁이요, 고로 天皇은 천제, 환인위요, 그 임금칭은? 바로 군주요, 主요, ㅎㅎㅎ 그런데 왜 仁을 모르니까 바보들이니까 환빠로 환단고기 보고는 명치유신이후에 인으로 돌려라, 그게 천황의 님금님 칭이다, 완전 돌아뿐진다, 桓因이 인이 된 것은? 仁은 어짐이란, 佛로 일변위칠, 이변위육으로 부도, 父道, 아버지의 도로 천리와 지리의 삼위일체 삼신칠정의 이치와 삼대삼합 육의 삼천, 삼지, 삼인이 이로 二二二가 삼대삼합은 육이요, 아니 수리 역리를 말하는데 왠 위서? 위작? 수학 못하니? 정말 저런 개병신 조나단 인성 등이 왠 한국수학, 수리도 몰라서 위서, 위조, 위작 운운하냐고?
하나둘셋이 일체 하나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여, 三辰이 북신이고 북두고 북극으로 상투/상두여, 三七日 삼신칠정회력이 三七日 세이레지 서이레도 모르지, 시골 초딩학교 안나온 증조할매도 알겠다, 서이레 금줄 치고, 그럼 며칠이에요? 아하 그거 스무하루지, 스물 하고 하루? 21일, 구구단을 언제 외웠시요, 할망, 몰라 메이요, 태어나서 그냥 살다보니 알고 있네 그려, 허 참, 유태인 유다닭대보다 셈이 빠르네, 허 참, 갸네는 12인이고 12지수여, 땅수로 놀고 있잖아요, 탈무드 복리계산법에 복리하라고 하니, 7로 나누면 칠일묘, 칠의 일은 참으로 묘하다, 몰라? 메이요.. ㅎㅎㅎ 자 봅시다, 일년 이자율이 10%면, 몇년만에 원금이 2배로 될까요? 메이요, 몰라, 바보. ㅎㅎㅎ 70의 법칙으로 %이니 7이 아니고 70으로 즉 이자율을 70으로 나누면 즉 년리 10% 이자율이 원금이 두배가 되는 년수는? 70나누기 10은 7년입니다. ㅎㅎㅎ 간단한 수리, 복리계산법, "두배원금법, 70의 법칙"
12% 이자율로 원금 2배는? 70 나누기 12는? 6, 즉 6년.. 1%의 이자율은? 70년 걸립니다.
왜 이말을 하는가? 문명개화라고 씨팔라이제이션한 것이 쪽발이라고 하니, 헛웃음이 나와서다, 무슨 트랜스내셔널리즘이라고 交叉 민족주의? 웃기고 있다 문명개화국 배달민족이 언제부터 이렇게 개망신을 당하고 있냐고? 왜 천자의 나라인지 몰라? 메이요? 이런 개쌍똥들이 있나. 지 뿌리도 몰라, 왜 천문력법 60갑자력이 개천인지도 몰라, 개천절이 개하고 노는 날이냐고? 시청에 개새끼 가져다 할렐루야 하는 날이냐고? 이 병신들아.
지구는 둥글렇다, 둥글둥글 둥그레다, 그래 그래서 地圓, 地球라고 한다고, 언제부터? 메이요, 바보들.
아니 훈몽자회 제1장 1절 천문의 첫구절, 천지도 몰라, 무슨 천지창조 천지분간도 못하는 바보들이 개화인? 웃기고 지랄하다, 똥뒷간 똥통이나 제대로 맞추기를 하나, 어디에서 천주라고 데우스가 천주면, 데워서 우는 소리하는 것이 천주냐고/ 주인 주냐고? 主人, 히브리언이 주인이면 너는 뭐냐/ 웃기지 말라고, 한다고, 바보야. 바라보면 보고 싶은 이냐< 보고 싶지 않은 유태한인 코이쉬라고 하라고.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훈몽자회 기원후 그래 기원후 1527년 최세진의 초딩 국어교과서다, 이 바보들아.
하날 텬/천 : 하늘은 도상,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라, 메이요, 몰라, 천문이다, 하늘의 움직임에 대한 정의로 道尙, 삼신도의 도상, 하늘은 좌선이요, 이건 다들 인정하는데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의 당나라 압하 정가 약용도 하늘은 좌선설이요, 고로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이 좌선하니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진리요, 꽝.
아니 일월은 우선설이요, 당나라 압하 정가 약용은 더불어유태당, 유태인의 사상에 의해, 이는 不正, 옳지 않아옵니다, 되게 무식해요, 그렇지요, 무식한 약용이 말했다, 하늘은 주재천으로 주재하는 천주가 하늘과 땅 일월을 창조하시니, 일월이 좌선이지 어찌 우선이라고 썰을 푸는가? 이게 무슨 소리요? 천체 중계는 우선 공전이요, 로테이션하요, 중앙 지중지중, 한가운데 태양을 중심으로 恒星, 북신, 북극, 북두인 三辰을 위주로 일월성신의 일월성은 좌선이 아니고 우선이요, 공전하는 천체를 보라고, 공전하는데, 다 좌선이아니고 우선이요, 지구도 공정하는데, 우선이요, 음. 메이요, 몰라, 바보들, 그러면서 누가 야만이고 누가 선진 문화인? 개화인, 엿먹어라.
땅은? 地는 천지가 하나로 천지를 지라고 합니다, 도상, 삼신도에서는? "우수천동류"요? 메이요, 왜 이런 쓰레기 논이 초딩 교과서에 나왔나요? 左道요, 금서로 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우수천, 오른쪽에서 시작한 샘은 동쪽으로 흐릅니다, 아니 뭔 놈의 삼신도는 이리도 과학을 이야기하냐고? 천문학이네 지리학까지, 이건 자전이요, 지구는 천체의 일월은 우수천동류로 좌선으로 자전하옵니다.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성, 삼신 등 천제는 자전으로 좌선하고, 공전하는데 365.25도로 주천도수로 한바뀌 도는 자전은 좌선-우수천동류하야, 365.25일로 돌면 공전,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은 북신을 三辰을 중심으로 우선하여 자전-좌선, 공전-우선하여 돌고 있으니, 그게 易이요, 천문역입니다.
어떤 미친 놈이 서양인,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처음으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처음으로 말했다, 위대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웃기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생각의 전환이라고 혁명이다, 아니 다 아는 초딩 천문학의 진리로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면 지구는 좌선하여 자전하고 있다는 초딩 기초 천문학의 기초입문도 메이요? 몰라? 미개한 조센진이 어떻게 저런 천문을 메이요, 몰라, 얿애라, 뿌리를 아예 없애라, 너희는 훈몽자회라는 초딩 국어교과서가 아니고 백수문, 천자문에 1830년대 더불어유태당 與猶堂이 말한 아학편, 천지부모야, 그게 천지다, 그게 천문이냐고? 이 밥탱아, 天文, 하늘에 새긴 문자로, 천문을 기록한 것은 曆이지, 그럼 인간의 지나온 것을 기록한 것은? 歷이고, 아이고 歷史라 하니, 인간의 역사, 문자로 적어야 하는데, 그 문자가 없구나, 미개하고 더럽고, 허접한 야만이 신라인들아, 신한조선의 신한, 三辰의 북신, 북극, 북두, 상두, 상투인아, 어디서 이런 더러운 잡신을 신이라고 신라, 신한의 三辰일체 신라라고 가자, 발해로, 발해가 말갈아니냐? 말갈, 마한은 그리도 말해도 몰라, 메이요, 이런 밥통들, 즉 마한은 태백산, 태백산이 백두산이라고 하고, 다 둘러쳐도 삼국유사의 강림산은? 어디? 태백산이요, 太白山 웃기고 있다, 태백산의 맏형 마루 종 산, 伯이 아니냐? 왜 그리 한문을 못읽냐고?
太伯山이지, 태백산 아래 天坪을 서울이랑고 하여 도읍으로 하였다, 음, 천평아래 평양이구나, 천지소양이니, 지는 양이로구나, 하늘의 평은 천평이고, 신불이니 서울이고, 그 아래 주는 평양이구나, 아하, 몰랐니? 바보들아, 어떻게 하면 저렇게 바보가 될까? 너무 너무 웃기다, 영어권 학생들에게 한문을 가르쳐도 금방 그 뜻만 가르쳐 주어도 아는데 문자를 발명한 문명의 시작국, 동방, 오리엔탈, 동방, 오리지날 랜드, 문명의 시원국인이 어째서 국어, 한국어, 하나나라 말조차 아니 가르쳐서 이런 수모를 당하냐고?
몰라도 너무 몰라, 칠정산력법은 그만 두고라도, 왜 수 금 지 화 목 토라고 했는지는 아냐? 으잉, 비너스가 수성이요, 마즈가 화성이요, 그래라, 놀아라, 수화목금토도 몰라, 맨날 목화토금수, 토가 중토여 황제여, 해보아라, 음양 오행의 순행이 오행이요, 짱골라가 만든 것이여? 그런데 왜, 7요일에 1성일, 2성일, 7성일이냐고? 일월화수목금토가 아니고, 미친 놈들 메이요족이 언제 문자를 만들어? 문은 9만자가 문이냐고? 아예 놀아라, 놀아, 그건 문자가 아니고, 원시인 그림이지, 니가 9만자 다 외우면, 천재냐? 웃기고 있다, 기본 한문은 2천자면 충분하고 응용하면 한자로는 수만자는 다 읽는다, 이런 깡똥 히브리언들, 조나단 인성이 고대사?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이게 말이 되냐고? "단군, 만들어진 신화"하는 놈이 고대사, 한국 고조선사를 전공한 서울대학교, 고대사 고조선사 박사 제1호, 광복후 70년동안 그래 고조선사를 연구하는 박사가 송나라 쏭가 송자의 후손 송호정이밖에 없냐고? 완전 미친 나라다,
고조선을 엿조선하여 부정하는 놈이 한국 고조선사, 고대사 박사 1호, 오로지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으로 기리사독교 교인, 송호정이 고조선사를 아예 신화도 아닌 "만들어진 신화"로 하였사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조나단 인성이 할렐루야 플러스 플러스 이야호, 만세, 이만열이 단군신을 이야기하면 이건 단군신으로 신격화, 우상화다, 고로 피로써 막아야 한다, 할렐루야, 박헌영 민중사관으로 민족문제에 역사문제연구소의 한국민중역사, 트랜스 내셔널리즘으로 민중사학이구나, 허레이!!!
丙子十五年. 監星官皇甫德奏曰, 臣觀測天文五十年, 推究天體之大綱, 則其最大者北極星卽恒星也. 其次太陽, 又其次有 水星金星地球星火星木星土星天明星海明星陰明星新明星等 行星. 從太陽爲中樞, 而回轉矣. 此地球亦太陽系一行星也 日則調和地球之溫度, 助成萬物之生長. 且, 地球之外廓有紅膜包圍地面[4]保全各種氣體, 故 氣體不得發散, 而 在於其範圍之內, 受太陽之熱光, 變化爲風雲雨雹霜雪電雷四時之功各殊, 故地面樓息之人與物法地而效行則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也. 若, 人不能測知自然之理, 則不能循陰陽順四時. 若 不能循陰陽順四時, 則百姓不能適合農期 不得收穫 而必不免飢寒矣. 先整曆法使適合于我國氣候者最急之務也. 帝曰然遂新製國曆頒于國中 是我國曆書之始元也.
丙子(병자, BC2085) 15년. 監星官(감성관)의 皇甫德(황보덕)이 아뢰기를 “臣(신)이 천문을 관측한지 50년이온데 천체의 대강을 미루어 밝혀내보니 그 가장 큰 것은 北極星(북극성) 즉 恒星(항성)이고 그 다음은 太陽(태양)이고 그 다음으로는 水星(수성) 金星(금성) 地球星(지구성) 火星(화성) 木星(목성) 土星(토성) 天明星(천명성) 海明星(해명성) 陰明星(음명성) 新明星(신명성) 등이 행성이 있으며 이들은 태양을 주축으로 하여 회전하고 있사옵니다. 이 지구 역시도 태양계의 한 행성으로서 태양은 지구의 온도를 調和(조화)하며 만물의 생장을 助成(조성)하는 것이옵니다. 또한 지구 외곽에는 紅膜(홍막)이 지구의 표면을 포위하고 있어서 각종 기체를 보전하며 따라서 기체가 발산하지 아니하고 그 범위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태양의 열과 빛을 받아 변화하여 바람과 구름과 비와 우박과 서리와 눈과 번개와 우뢰가 되어 사시사철의 만물이 태어나고 자라고 원숙하게 되는 공으로서 뛰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의 누각에서 쉬는 사람과 만물은 땅을 법으로 하여 그행동을 본받으니 이는 地法(지법)이요, 하늘에는 天法(천법)이 이와 같이 존재하고, 道(도)에는 또한 이와 같이 道法(도법)이 존재하니 自然(자연)입니다. 만약 사람이 자연의 이치를 알아 헤아리지 못하면 음양을 좇아 4계절에 순응하지 못하게 되고, 만약 또 이렇다면 백성들이 농사의 철에 적합시키지 못하여 수확하지 못하니 반드시 추위와 배고픔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먼저 력법을 바르게 고쳐 우리나라의 기후에 적합하게 하는 것이 가장 급한 일입니다.”라고 하였다. 帝(제)는 “그렇다”고 하였다. 드디어 새롭게 나라의 력법이 나라 안에 반포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력법의 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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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일, 그러나, 지구를 지구라고 지구성이라고 한 놈이 있다고, 조기..
일월의 월은 지구 월이다고, 이 밥탱아. 누가 행성, 위성도 못구분했냐고? 이 밥탱아,
일월 수화목금토는 지구를 중심으로 즉 태양인 일과 지구 월을 중심으로 일월로 나뉘고 그 주위로 5행의 작용으로 7정인 일월 수화목금토가 어떻게< 어디를? 삼신을 삼신? 또 몰라, 三辰, 북극성, 조기 나오네, 恒星, 항상 부동본으로 항성, 은하계의 항성은? 북극성, 그 위의 우주에 또 우주가 있으나, 이 지구의 사람은 태양위 하늘, 북신, 북두, 북극이 중심별이고 항성이니 일성이요, 一이니 日本은 一이니 한 일로 韓이고, 一本은? 메이요, 웃기고 있다, 마음 心이다, 一本은 心이요 일심이요, 마음먹기 나름이 아니고 모든 도는 불이궐문으로 하나입니다, 문은 하나로 길은 여러갈래이나, 그 진리는 베리는 오직 하나인 하늘이니, 하늘문이 천일 하나로 하나입니다, 그게 恒心이요 一心이 바로 하나의 본이 일심입니다.
만인만색, 웃겨서 놀다가 자빠졌다. 萬人인가? 蠻人[왜족, 남만족]인가? 滿人? 만주인? 누구냐? 넌? 트랜스 민족주의 모든 인간이냐? 홍익인간이냐고? 역사를 보매 주체, 판단의 주체인 "나"가 누구냐? 너는 천주냐? 데우스냐고? 그럼 데우스나 말해라, 엿같이 사이비 민족주의라고 할 자격도 없다, 한글도 모르는 젊다고 무슨 특권이냐고? 어디서 서양 나부랭이 간장 종지로 한국민족사를 논해, 너까진계!
萬은 풀 艸에 日 우[宇]의 亏, 땅이름 우..
만(萬) : 일만/많은 만 | 전갈 모습
● 많은(萬)
■ 만(萬)자는 원래 전갈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로, 나중에 '일만(10,000)'이란 뜻으로 가차되어 사용되었습니다.
만(萬)이 '많다'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조선 초기의 용비어천가를 보면 당시 '많다'는 말을 '하다'라고 표현했고, '많다'라는 말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말 '많다'의 어원이 '만(萬)'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쨋든 '만(萬)~'은 '많은~'이란 뜻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많이 주세요, 마니[Many]에서 많이가 왔단다, 전갈 만? 전갈 모양을 본떠?? 웃기다 구주 오셨네.
실을 載는 年으로 年壽로 년수라는 년입니다, 二千載, 2000년이라는 뜻이지요, 하옇튼 마음에 드는 구석이 전혀 없는 서울대 고대사학자들. 한문실력 제로. 짱골라 한문실력 20% 쪽발이 한자실력 70%으로 한국 한문실력 제로는? 아예 우리는 빌어썼기 때문에.. 미친 선비들이 놀고 있다.
萬은 万[卍] 만.. 만신, 만만년, 만세..
풀 초가 아니고 하늘의 하늘 하, 十十으로 大라고 하늘 하늘의 하늘 "하"
日은? 나 일,
바보들, 十十日은? 대광명, 대일로, 이는 ㅎ하나, "하나"의 한문자의 기본부수에요, 메이요 몰라.
하나가 가르치고 다스리는 온 百의 100 온은 일만 만, 一萬 만, 하나만 百의 百 승, 메이요, 몰라, 一 ㅣ 十 몰라 메이요, 십일십도 하나요 십십일도 하나로 대광명
草 풀초, 십십일 하나, 대광명이 열릴 十, 으메 하나열이네, 하나가 꽃이네요잉.. 메이요, 몰라, 그래라 몰라, 메이요. 모르면 꺼져라, 메이요족, 닭대는 가라, 어디서 천주교리로 뭘 이야기해? 메이요 식민주의 트랜스 식민주의로 교차, 짱골, 쪽발, 닭대, 거기에 로만까지 아예 복장에 뇌가 터지겠다, 지랄도 너무하면 삼태기라, 뻥 하고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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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식민사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조선 등의 옛 영토가 대륙에 있었다고 믿는 강박이야말로 식민주의가 심어둔 욕망이 아닌가. 지리적 환경조건이 조선인들의 국민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믿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말이다.
[산] 이런 쓰레기 논리로 무슨 천주교 선교사업이냐? 계급장 떼라 정말 듣기 싫고, 역겨워서 못듣겠다, 이런 개자식이 무슨 고대사를 하고, 무슨 한국인이냐? 꺼져라, 이 쌍놈의 시팔자, 씨팔아 놀지 말고, 놀면서 놀아라, 조선이 국가설립의 능력이 없다면서, 뭘 인정을 하면서 이야기해, 이 개자식아, 전혀 아이고 천주교 자비로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로만 카톨릭 바티간의 성전을 치루소서, 엿먹지 말고, 이 개같은 여유당, 개소리하지 말라고, 대륙이 아니고, 이 개쌍놈아, 니네 나라 가라고? 백정의 백가야, 프랑스 백가야 정숙하지..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환단고기> (이미지 출처 = www.flickr.com)
튀니지의 반식민 혁명가였던 알베르 멤미Albert Memmi는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에도 식민지민들에게 끈덕지게 남아서 이어지는 식민주의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그리고 그날 억압이 종식되고, 우리는 우리 눈앞에 즉시 새로운 인간이 출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탈식민화가 이미 그것을 입증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사태가 이런 식으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진정 새로운 인간을 보기 전에 식민화된 삶이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식민주의는 식민지민들의 삶을 해석하는 지배적인 틀이었다. 독립을 쟁취해서 정부를 틀어쥐고 군대를 갈아엎어도 식민화된 인식은 오랫동안 남는다. 문명과 미개, 발전과 정체, 서양과 동양……. 멤미는 이처럼 지식과 가치가 식민주의 위계에 의해 이분법으로 나뉘어 지속된 것을 ‘연옥의 병리학’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민지가 끝났지만 진정한 해방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연옥 말이다. 식민주의 연구자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는 이런 강박을 불러일으키는 병리 상태를 “참으로 지독하게 부착된 이류성(二流性)”이라고 불렀다.
연옥의 병리상태에서 해방되기 위한 길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존심을 되찾고자 종종 과한 태도를 보이곤 한다. ‘상고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런 실수가 보인다. 고조선이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역사 영토를 자의적으로 넓혀가는 동안 사료 해석에서 무리가 따르는 경우가 자주 보였다. 그럼에도 역사 영토를 어떻게든 대륙 중심으로 삼으려는 건 대륙적 ‘국민성’을 얻고 싶은 욕망 때문이 아닌가. 국민성이 지리적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는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한 채로 그 안에서 일류가 되려는 강박만 키우고 있는 꼴이다.
최근 가톨릭 사회운동 안에서도 원로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강조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 분들이 식민사관을 청산해야 한다며 자주 언급하는 것이 “노론벽파의 사대주의 사상과 권력 지향적 뿌리”다. 우리나라 지배층과 역사학계가 아직도 노론 출신 친일파들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한 포럼에서 함세웅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총회에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고서 ‘분노가 솟구쳤다’고 회고했던 이야기가 대표적인 사례다. 노론 출신 친일파들이 아직까지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해서는 한사군이 대륙에 있었다는 이덕일 소장의 주장을 무시한 채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자리에 설치한 군현이 한사군이니, 이는 곧 고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을 무시하는 것이었다. 함 신부는 이날 강연을 듣고 이렇게 한탄했다고 말했다. ‘아니 역사학자란 도대체 모두 친일파, 매국노인가?’
[산] 우선 고조선은 기원전 238년에 페관했다, 제발 삼국유사 수 1908년이면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425년으로 이미 한사군과는 무관하고, 부여, 대부여로 개명한 것은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 이 또한 고조선이라고 하나, 한사군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 자식아, 정말 뭔 저런 개새끼들이 백가라고 종종, 천재 하바드 박사집안이라고 놀고 있냐고? 웃기지 말고, 놀지 말고 공부 좀 해라, 이 가이사이끼들아,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 웃기지 말라고, 이 개 쌍놈아, 뮈만조선이잖아, 이런 개쌍놈의 새끼를 봤나, 진번조선이 위만조선에게 찬탈당한 것은 기원전 194년이고, 한나라가 위만국, 倭鬼 엿같은 개새끼집안 위만의 위, 왜귀 魏는 아예 철저하게 봉쇄해서, 없앴어야 한다, 고구려-백제와 달리, 통일신라는 이를 받아주어서는 안되엇다, 개쌍놈의 집안의 倭鬼를 받아줘서 민족의 얼굴만 돼지코 왜귀코가 되었다, 에잇 더럽다, 정말 더럽다, 그 왜귀는 우리민족이 아닌, 연나라 제비족으로 후에 위나라, 북위 등 민족의 처절한 반역자 집안이 왜귀 위씨다, 한나라가 멸망시킨 것은 위만국으로 魏書는 위만국이다, 조선은 무슨 조선, 이런 개같은 왜귀 새끼는 처절하게 찢어버려야 한다, 그래서 倭鬼다, 엿먹는 소리만 하고 있다, 고조선을 인정도 하지 않는 천주교가 으메, 친일파, 매국노 이지랑이. 웃기고 있다, 인정이라고 하면서, 즉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엿같은 거짓말을 하라, 함세웅이 언제 고조선을 인정했냐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들이 고조선을 인정해? 그래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함세웅이 젊은 역사학자 모임을 후원해? 웃길래? 정말 저런 싸까지 종교옹홍에 천주교 만세, 개신교? 소소, 그리고 재야, 사이비 역사학, 이런 개자식이 있나? 이게 무슨 대학? 석사, 트랜스 내셔널? 이게 뭔데? 역사학이여? 고대사여? 현대사? 병역기피, 종교이유로 의무병역기피, 그리고 깜방갔다 오면, 영웅이여? 웃기고 있다, 내 참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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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선 후기 당파가 총독부와 짬짜미를 해서 현재의 한국 역사학계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주장은 그대로 믿기가 어렵다.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에 참여한 조선인 역사학자 이병도의 조상이 노론이었고, 친일파 중에 노론이 많았다는 것인데, 숫자로만 본다면 전주 이씨나 안동 김씨 같은 가문처럼 흔한 성씨가 식민사관의 뿌리라고도 주장할 수 있다. 노론사관이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 가져다 쓸 수 있겠지만 그처럼 대륙에 집착하는 강박 역시 ‘연옥의 병리’에 불과하다.
[산] 이런 병신이 있나? 송시열이 노론의 영수라고, 이 바보야, 노론의 시작은 바로 주자가례로, 즉 예송논쟁에서 시작한 것으로 송시열은 주자학, 즉 송나라 주희를 주자로 성리학, 성즉리로 성이 즉 리다, 이를 위해 고대의 우리나라 예법이나 전통을 무시하고 주자가례를 송나라 명나라의 예법, 유교 특히 주자가례 등 송나라 송가, 모화사상의 유교사상으로 주자학을 조선의 심각한 주례로, 즉 단군조선으로 기자조선, 즉 은나라 패망후 그 주 종자가 송씨라고 송나라의 제후로 주나라에서 살아남고 송씨라고 아예 똥칠을 해놨다, 이에 대한 영남학파인 허목이 대들어서 아에 송시열을 골로 보낸다, 그게 사약으로 노론의 창시자가 바로 송시열이다, 노론의 영수로 당파싸움의 시작으로 사사건건 여와 야로, 노론이 종주로 고종의 왕정파, 민비의 외척과 함께 왕당파, 수구파의 대봉이 바로 노론이라고, 그 노론이 을사 오적 등 나라를 팔아먹은 주적의 왕정파고, 개신개화파는 야당? 당시 야당이나, 정변을 일삼은 반골의 개신교 개화파다, 이 개신개화파에 천주교가 들어가 있다고, 몰라? 메이요< 이런 병신이 있나? 이 병도는 노론의 영수가 아니고, 이 완용이 우똥이가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 오적의 백작으로 쪽발이 신민, 이 병도는 이이 병도로 개병도라는 이유는 이이[Yi]로 남들은 다 리라고 하는데, 이 완용, 이에[Ye], 이 병도 및, 전주 이가 왕실, 이왕가는 이이[Yi]로 귀족급 이상의 리씨가 이이로, 일본 발음으로, 쪽발이 골수 신민으로 창씨개명, 웃기고 지랄하다 별 똥물에 튀길 놈이 다 있냐고? 이건 그냥, 일제신민, 골수까지 황국신민, 이이가 병신도라고, 정말 왜들 그래, 저런 우똥이가 병신도는 친일이 아니고. 일제 신민이라고.. 다시는 대한국민이 될 수 없는 골수, 황국신민이라고 하는데도 친일파, 친일부역자? 웃길려거든 똥뒷간에서 응아, 으으으으, 하고 니 혼자 놀아라, 이 어린아이야, 아직도 ㄱ, ㄴ ㄷ 도 몰라, 메이요, 그건 유닭이야, 유계.. 삼계가 아니고 유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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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다시 돌려서 한국사회를 바라보자. 근대 세계에서 일류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으로 쉴 새 없이 달려왔지만 사회 곳곳에서 고통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에 세계는 많이도 변하긴 했다. 중국이나 한국이 가난할 때는 유교가 나라를 망쳤다고 손가락질했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 뜨니 유교자본주의니 뭐니 하면서 유교를 재평가하는 말들이 나왔다. 오늘날 한국은 근대 세계의 선두 그룹에 속한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청산해야 할 식민주의는 근대에 대한 열망 그 자체가 아닐까? 문명이나 발전 혹은 대륙적 ‘국민성’처럼 크고 웅장한 것들만을 추구하도록 요구해온 병리상태는 식민지민들에게 특히 깊게 심어졌다. 오로지 우리 민족의 힘으로 자생적인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해야만, 더 나아가서 우리 민족이 저 넒은 대륙의 주인이었다고 주장해야만 식민지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 지독한 집착……. 그것이야말로 식민주의에 사로잡힌 연옥의 모습이다. 그 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 해방 없는 분노만 끝없이 돌고 돌 것이다. 식민주의가 주조해낸 결과물이 다름 아니라 바로 그러한 병리상태다.
[산] 웃긴 것으로 이 병신아, 니네 집이나 놀러가, 개스맨, 개그맨, 백승덕, 트랜스 내셔럴리즘..
아니 만주가 어디냐고? 이 병신아, 니네집 앞마당이 만주냐? 이런 또라이, 크다, 작다, 니 거시기가 커서 군대 병역기피했냐고? 그건 짤라 버려, 백승덕, 佰씨 아니냐?, 참으로 황당하다, 연옥까지? 연옥?
연옥(燃獄, 라틴어: Purgatorium)은 기독교 신학에서,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내세관 중의 하나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리에 따르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영원한 구원을 보장받았으나 완전히 정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의 기쁨으로 들어가기에 필요한 거룩함을 얻기 위해 일시적인 정화를 거치는 상태를 말한다.[1]
보기 싫고, 듣기 싫고, 말하기 싫다, 정말 싫다, 아무리 니 할아비가 하바드대학을 나온 영문학과 교수라도, 싫다고, 연옥?? 연옥에서 벗어나, 일시적인 정화를 거치는 상태의 연옥이라고?? 누가 큰 것을 말하냐고? 제발 꺼져, 이 쌍놈들아, 어디서 니네집 오줌 누는 곳이, 연옥인 대한민국이냐고? 너 같은 것은 가라, 니네 나라 연옥으로 가버려! 웃기지 말고, 제발 좀, 꺼지라고, 어디서 만인만색 개종자 모임이 무슨 개소리로 천주교 대통령께 고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고, 이건 뭐냐? 만주가 어디냐고? 이 사발아, 만주는 송화강, 눈강, 흑룡강의 삼각주의 만주지, 동북삼성이냐고? 간도가 니네 땅이 아니지, 엿먹어라, 가라고, 동해, 오리엔탈 씨도 주고는 헤헤헤, 웃지마 보기싫고 함께 숨쉬기도 싫어, 어디서 천주교 연옥이 만주냐? 이런 유태인 잡종놈하고는, 만주 복어계획하니, 만주가 무슨 전 고조선강역인 줄 아는 개병신들하고 무슨 역사? 고대사/ 때려치우자, 정말 저런 싸가지, 천주교인의 개소리를 듣고 있는지, 니 코나 베서 봉헌해라, 이 쌍놈의 기리시단 천주교 천주여 천황, 반자이여! 엿이다, 그게 엿중에 고엿이라는 고엿이여..
만주는 알아요? 메이요!
만주 : 만주평원 삼각주로, 송화강-흑룡강-눈강으로 둘러싸인 만주인의 출생지, 즉 마한으로 말갈과 여진의 시원지로 태백산, 즉 태흥안녕산맥에서 이어지는 삼강이 둘러싼 태극섬, 대동의 땅, 태극지라고 하는 곳. 만주, 말갈/발해의 시원지, 만주족의 시원지.. 그럼 그 아래, 신라는? 신한지지, 바보들, 아니 지 나라 강역을 왜 몰라, 녕남? 녕산산맥이 어디인지도 몰라, 녕을 령이라고 하고 영이라고 해라, 미친 놈, 이게 무슨 국어국문학 전공인이라고 놀고 있다, 아예 抹殺하려고 놀고 있다고.
三神이 삼신만이냐고? 三辰 아이, 알이,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님, 우와 우와 우왜왜.
천주는 누구여? 여호와여? 천주교에서는 야훼, 여호와, 여와가 유일신명이여? 아니데?~? 그럼? 데우스[Deus]로 주여, 님 주여는 맞는데, 신이시여, 님이시여, 그런데 천주는 하날님, 하늘님, 이는 하늘은? 피조물, 우상숭배칭이지요, 알고나 떠들어라잉... 백씨라 백정 백이냐고? 아니지, 그럼 화이트 미카엘이라고 하여라, 트랜스 하다, 서로 발이나 얽혀서 넘어지고 코나 깨져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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