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셨던 분들이 많이들 연락오시고

[최홍석(010-5464-9990)]

김휘 ~~ Jan 8, 2018, 5:03 PM 1341 read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셨던 분들이 많이들 연락오시고 어떤분들은 원코인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도 있어서 몇자 올려봅니다
어제 주로 인터뷰한 중앙일보 고란기자는 몇개월전 원코인 안티기사를 올려서 물의를 일으킨 기자였어요 원코인 사업자들이 항의및 반박기사를 올린후 지금은 그래도 많이 바뀌어서 이전만큼 원코인을 사기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고란기자는 그당시 블록체인을 비트코인이나 이데리움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개념으로만 겨우 이해한 상태였기에 가상화폐 빅5중 최초의 플라이빗 블록체인에 대해 알지 못했고 또 루쟈박사가 초기에 네트웍방식으로 마케팅을 풀어나간것에 대해 이해하지못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거래소에 올라갔느냐 아니냐에 따라 코인의 신뢰성을 기준하는 무지의 기사를 썻던것이지요 그후 저와 많은 원코인 사업자들의 반박기사로 인해 조금씩 생각이 깨치게 되었고 오히려 우리가 제시한 거래소 보안의 문제점을 고란기자는 오히려 기사를 쓰는 아이템으로 삼고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최고 거래소인 빗썸마져도 작년에 6개월이내에 세번이나 해켕을 당했고 최근 유빗이란 거래소는 해킹으로 인해 결국 파산신청을 하였고 많은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상황입니다 원코인이 개발된지 이미 3년 3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일반거래소에 올라가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20조가량의 자금이 투자되고 2800만 계좌에 330만명이 투자한 원코인을 안전하게 관리할 거래소가 현재는 없다는 점이지요 다만 올해 가을쯤되면 그래도 각국 최고 거래소 수준이면 그나마 보안수준이 안정적이 될것이 라는 전망과 원라이프 본사 직영 거래소를 오픈해서 원코인을 올리기로 한것입니다
홍콩에서는 촤근 거래소들이 홍콩 원코인지사에 와서 로비까지 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합니다 ㅎㅎ
최근에는 원코인이 딜쉐이커를 통해 가상화폐의 가차를 올리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기자들도 많이 늘고있습니다
아직 기자들이 백프로 원코인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점점 태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몇년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MBI M코인에 대해서도 완전 사기다고 방송나왔지만 최근 대법원에서 사기 아니라고 결론났고 그때 투자한 사람은 엄청재벌이 되었고 그방송때메 포기한 사람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었지요
원코인은,더 분명히 그렇게 됩니다 올해 주식상장(IPO)과 10월8일 ICO가 완료되면 가상화폐의 판도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코인의 유용성과 브랜드가치를 이처럼 완벽하게 준비한 가상화폐는 아직없습니다 다른 모든 가상화폐는 오직 거래소 마진으로만 수익이 날뿐 정작 그 코인이 현실화폐로 기능과 가치를 발휘할 구매력과 가치창출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작업이 거의 전무하기에 코인거래소 투기에만 불이 붙어 현재 가상화폐판이 투기판이 되 버리는 형국입니다 가치를 만들려고 하지 않고 가격만 만드는 꼴입니다
원코인은 가격을 만들려는 시도보다 가치를 구축하고자는 시도를 수년간이나 진행중이고 그 가치와 가격이 우리들만의 리그가 아닌것은 현제 세계최초 암호화폐 전자상거래인 딜쉐이커에서 55000이상의 일반 회사들이 동참해 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것이고 더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치와 가격은 이론이 아닌 실제 시장이 인정하고 수용하면 실현되는 것입니다 올해말까지 수십만 업체가 원코인 결제시스템에 진입할것이며 드뎌 올해 10월 8일 거래소 상장을 하는것입니다 진정 가상화폐의 모범이고 표준이 되는 셈입니다
이미 333만명 투자를 넘어선 거대한 인프라와 가치창출 선순환적 플랫폼구축 그리고 세계 최초의 금융실명제 탑재는 투기로 잠깐 수익을 남기고 사라져없어지는 그런 코인이 아닌 진정으로 달러를 대체할 기축 가상화폐로 우뚝 설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원코인만을 유독 경계하는 이유입니다 어차피 다른코인들중 99.9%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아 사라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의 자산을 날려버릴것입니다

이제 잘 판단해야할 시점입니다 원코인 투자기회가 점점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이미 원코인 가격상승이 많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아직은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에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리스크없는 투자는 없고 그냥 소비자만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경제,금융,시장원리상 원코인의 리스크는 최소화되어진 상태입니다
BFH에 실린 객관적기사를 보시면 원코인원라이프는 금융,온라인직판업의 역사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BFH는 가장 권위있는 온라인비즈니스 뉴스브리핑입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또 과거의 후회가 되돌이 됩니다
막말로 즉 1000-2000만원 투자해서 혹시 돈 잃어도(사실 개인적으로는 확률0로 봅니다 ) 완전 망하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그 2000만원이 20억,200억이 된다면 망설이다 하지못하신분들은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겠어요 ^^

길지 않습니다 원코인은 올해 10월8일이면 모든것이 결판납니다
지금 이미 원코인을 투자한 사람들은 기대감에 잠을 못이루는 실정입니다
지금은 모두들 현명한 판단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