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썰어보니 잘 안되네요
가위로 색깔별의 떡을 잘 잘라서
꿀을 골고루 뿌려준 다음
요리사가 먼저 간을 보고;;;
엄마 아빠도 하나씩 먹어봅니다.우리 시온이가 처음으로 부모님께 만들어준 요리가 정말 맛있고 고맙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답니다. ^^*
첫댓글 어머나~~~ 우리 시온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서 처음 한 요리였군요!!가래떡을 이용해서 꿀떡에 찍어먹으면 그만큼 맛있는 요리도 없지요~~!우리 시온이도 참 잘했어요~!!
첫댓글 어머나~~~ 우리 시온이가 엄마, 아빠를 위해서 처음 한 요리였군요!!
가래떡을 이용해서 꿀떡에 찍어먹으면 그만큼 맛있는 요리도 없지요~~!
우리 시온이도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