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친구와 적이 필요하다. 친구는 충고를, 적은 경고를 준다.(소크라테스)
넘어져도 괜찮다. 당신은 넘어진 만큼 전진했다.(빅터 기암)
사람은 사라질 운명을 인정하면서도 영원을 믿는 고백이다.(로버트 롤런드 스미스)
지난 일을 진정으로 잊는다는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지난 일과 화해하는 것이다.(한유석)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그렇습니다.(조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