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로운둥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평안이재중님 ♣ 설악산(영시암, 오세암)을 오르는 즐거움 -446회
평안 이재중 추천 0 조회 37 24.05.25 11:3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5 12:22

    첫댓글 아무래도 산이니 날씨가 안개가 끼거나 흐릴 경우 입산은 통제하는군요.
    그래도 빠르게 산행 코스를 바꿔서 백담사로 향하는 기지도 참 멋진 백두산팀입니다.
    전에 저도 남펀과 백담사에 갛었는데 그 때도 차를 주차장에 놓고 길게 줄을 서서 버스를 타고 올라간 생각이 납니다.
    백담사 올라가는 옆, 너른 냇물에 작은 돌탑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아졌네요.
    저녁에 회도 떠다 먹고, 회뜨고 남은 서더리로 매운탕도 끓여 맛나게 드셨으니 호사라는 호사는 다 누리셨네요.
    아침부터 모래사장을 7,000보나 걸었으니 하루 종일 합치면 몇 만보 되겠네요.
    본인의 건강에 맞춰서 잘 걸어야 걷기가 만병통치약이 됨을 물론 잘 알고 걸으시겠죠.
    참 글도 잘도 쓰십니다.
    베리 굳,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