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社說>
[사설] 해외직구 금지 소동, 만약 당정 협의 했더라면
[사설] “3시간반 동안 대법관 후보 42명 심사” ‘1명당 5분꼴’ 말이 되나
[사설] 尹정부 파업손실일수 역대 최소, 노사 법치 세운 결과다
[사설] 세계 최악 저출생 국가에서 세금은 자녀 많을수록 불리
.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세금 제도 만드는 것도 필요
[사설] 정부가 발목 잡은 의사과학자 양성, 재추진 필요하다
* 의사과학자 : 의사 면허를 갖되 환자 진료가 아니라 새로운 의료 기술, 신약, 첨단 의료 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사람
. 하버드대 병원 의사 3000명 중 3분의 1 의사과학자
. 우리나라의대 졸업생 연간 3800명 정도, 의사과학자 1%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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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된 미국산 헬기 타고 악천후에 고원 넘다 추락
- 반미 반이스라엘에 선봉, 반체제 인사 수천명 숙청 테헤란의 도살자
- 1만3000명 전공의 복귀 거부, 정부 “돌아오면 정상 참작 여지”
- “거리투쟁 관심 없어” 노조에 등돌린 MZ, 양대노총 “춘투 없다”
- ‘20억 로또’ 아파트 한채에 3만5000여명 몰렸다
.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 아이들 돌보미 비용 세액공제 프랑스는 50% 한국은 0%
- 상습 음주운전자 車, 시동잠금장치 단다
. 음주 감지땐 시동 안걸려, 자비 부담 설치해야 면허 재발급
- “中에 비굴도 거만도 없다” 대만 라이칭더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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