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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선영아 사랑해~
앵두나무 추천 0 조회 513 21.06.12 22: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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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2 22:07

    첫댓글 전 거길 못 가봐서 늠 궁금해요 그때 마클 안가고 뭐 쓰잘떼기 읍이 오프에서 술만 진탕 마심요ㅋㅋㅋ

  • 작성자 21.06.12 22:09

    갱장했었다지요 ㅋㅋ ~

  • 21.06.12 22:09

    좋았었는데 끝이 참 안타까웠어요.
    저 그 끝물에 구명정 못타서 우울했는데 누군가의 인도 덕분에 여기 와 있다죠.
    누구신지 정말 두고두고 감사합니다!!!

  • 21.06.12 22:10

    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 21.06.12 22:12

    제이름이라 홀린듯 들어가서 있다가 달콤까지 이어져 왔네요. 제가 글쓰는 유일한 커뮤라 소중해요.

  • 21.06.12 22:12

    저 지금 신랑이랑 술한잔 하면서 마이클럽 탄생부터 설명해주고 있어요. ㅋㅋ

  • 21.06.12 22:13

    마이클럽이 가진 에너지가 굉장했는데 그렇게 망해서 안타깝죠

  • 21.06.12 22:13

    광고가 참 신선했어요. 요즘 말로 힙하다고나 할까요. 마클도 이제 추억이네요. 좋은 글 정말 많았어요.

  • 21.06.12 22:14

    저도 사랑하던 곳이었는데.. 올라오는 글들도 좋았고요. 끝이 너무 허무하게 무너졌죠ㅠ

  • 21.06.12 22:14

    마이클럽 진짜 재밌었는데 참 안타까웠죠ㅠㅠ

  • 21.06.12 22:15

    마이클럽
    오랜만에 이름들으니 진짜
    반갑네요

  • 21.06.12 22:32

    버스 광고판에 큼직하게 붙여있던 문구를 보고도 들어가보지 않았던 1인~ㅋ
    뭐하느라 그랬는지...

  • 21.06.12 22:17

    넘 재미있었죠.마이클럽 보며 결혼준비 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 21.06.12 22:19

    추억이죠
    그때쯤엔 젊었었다 크하
    그러고보니 이사를 몇번했네요

  • 21.06.12 22:19

    선영아 사랑해~ 문구 참 신선했죠

  • 21.06.12 22:20

    옛 생각 나네요^^

  • 21.06.12 22:28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요. 정말.

  • 21.06.12 22:29

    저도 제 이름이라 그때 동창들에게 전화 엄청 받았어요. 그래서 가입했고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네요. 추억 돋네요

  • 21.06.12 22:30

    그때 그 추억 생각나네요~

  • 21.06.12 22:32

    강남역 지하철 들어갈때 맨처음 보고 저건 뭐지 했던 옛날 생각나네요.

  • 21.06.12 22:33

    저도 마클에서 노느라 밤새웠던 추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마클 에서 달콤으로 넘어오고 다시 오늘 새집이사로 참 긴 시간을 함께 했네요 제 친정같은 곳이에요

  • 21.06.12 22:33

    마이클럽은 하루라도 안보면 궁금해서 손가락이 드릉드릉
    진짜 재밌었어요

  • 21.06.12 22:34

    마이클럽 정말 대단했죠. 아지트도 있어서 거기서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당시 올미다 아지트 정말 짱이었는데 그립네요.

  • 21.06.12 22:36

    마클 제 이십대를 함께했던 소중한곳이었는데..그립네요~

  • 21.06.12 22:36

    누군가 여친인 선영이에게 고백하는 줄 알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요 ㅋ

  • 21.06.12 22:37

    저 그거 광고인줄 모르고.. 오와 누군지 정성이 대단하다 생각했었어요ㅎ

  • 21.06.12 22:49

    지금까지도 잊을 수없는 명카피지요~

  • 21.06.12 22:54

    친구 선영이가 생각나는 문구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 21.06.12 22:56

    추억 돋아요
    선영아 사랑해~ㅎ

  • 21.06.12 22:59

    버스마다 붙어있던 선영아 사랑해 문구의 정체가 밝혀질때까지 궁금해서 죽는줄 알았다지요^^
    참 엄청난 카피였는데 마클이 그리 됐던것도 나중에야 알았네요.

  • 21.06.12 23:05

    정말 좋았는데 지금 회사에서 저를 괴롭히는 싸가지 이름이라서.
    싫어졌어요

  • 21.06.12 23:11

    전 마클이 선영아 사랑해로 광고해서 달콤하기 전까지 중매,연애사이트인줄로만 알았어요.

  • 21.06.12 23:13

    친구한테 소개받아 가입하고 달콤을거쳐 여기까지 19년이네요.
    달콤은 제 청춘이고 앞으로 남은 생은 곰님들과 오손도손 잘 살아보고 싶어요 ♡

  • 21.06.12 23:19

    전 지하철에서 처음 봤는데 첫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로 써 있었어요. 누군지 참 정성이다 했었는데 ㅎㅎ

  • 21.06.12 23:21

    맞아요. 엄청 궁금증을 유발했었는데.. 아~옛날이여..ㅜㅜ

  • 21.06.12 23:47

    저도 플랭카드로 광고하던 딱 저 문구 보고 마클 가입했어요 기억이 새롭네요^^

  • 21.06.13 00:15

    저도 회원이었어요. 신촌 지하철역 근처에 벽보가 붙어있던거 기억나요 ㅎㅎ

  • 21.06.13 01:28

    지금 생각해도 참신한 기획이에요~

  • 21.06.13 01:49

    마클에서 아마질 하던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아마츠자들 재기발랄함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으로 찬란한 청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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