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노감독 리들리 스콧의 유작이 될 줄 알았는데 다음 작품에 들어갔다.
그의 작품이 앞으로 계속 돼야 할 이유는 이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블러이드 러너와 같은 sf, 델마와 루이스 같은 페미니즘 현대물 그리고 킹덤 오브 해븐 같은 고전물.
그가 다루는 장르 영화는 전부 고전이 되고 관객은 그의 숭배자가 된다.
(이 영화는 번역의 역겨움이 있어 보기 불편한 부분이 있으나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닙니다.)
https://youtu.be/gSXX_d7Eags
첫댓글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ㅡ
ㅎㅎㅎㅎ구독 아니면 정시 참석...공유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