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남 장성) 입암산성, 황룡강발원지와 영산기맥의 입암산, 갓바위(23.11.02.목)

[宜山(의산)]

입암산성 황룡강발원지 입암산 거북바위 갓바위

▣ 2023. 11. 2. 목. 맑음. 15~25℃. 미세먼지 보통

    화랑산악회 정기산행(40명). ₩35,000(조식&하산식 포함)

▣ 총거리 : 14.1km (나의 실행거리)

   - oruxmaps 도상거리 : 12.88km

▣ 총시간 : 4시간 55분 (10:50~15:45 )

   - 관람과 조망 및 중식 등 포함

▣ 주요 통과지점

◯ 남창관리소주차장 (전남 장성군 북하면 산성리427-6-2)

   - 안내도-들머리(남경산기도원앞/이정목,입암산성남문2.9km)

   - 남창탐방지원센터(예약확인/우,백양사갈림)直左-(남창계곡)-

◯ 암각서(계곡내)-위령제단(등로左)-입암산성탐방로(입구시설물)

   - 장성새재갈림(안내판)-숲체험길갈림-목받침바위-굴바위(계곡하)

◯ 은선동삼거리(안내도/119구조목/右,산성골행)-남문안내판-석문-

◯ 장성 입암산성(안내문/석축)-◉황룡강발원지(표지석/안내문판)

◯ 산성해자(저수보/안내문)-성내마을터-진헌지(산성내 관아터)-

◯ 윤진장군 순의비와 李公정유란순절비-안국사지-전봉준관련유래문-

◯ 북문(이정목,만화제갈림/안내도/119구조목)(右왕복)-성곽석축길-

◯ ▲입암산(준희표목,영산기맥654.3m/조망)(빽)-북문삼거리 복귀-

   - 산죽길오름-목데크고무계단-

◯ ☗거북바위(奇巨岩)-☗갓바위(▲정상석641m)-전망대(데크&전망판)

   - 삼거리右-데크고무계단-전망암(추락주의)-등천리갈림삼(이정목)-

◯ 시루봉갈림삼거리(直영산기맥이별/출입금지판)-삼나무군락지-

   - 은선동삼거리(회귀)-몽계폭포입구-주차장(원점회귀/산행종료)

◯ 주차장 화장실에서 세발세족후 담양군 월산면 소재 “맛내골”

     한식뷔페 식당에서 하산식 후 생각보다 일찍 귀가착 (20:50)

▣ 실제산행 기록트랙 GPS파일

2023-11-02 입암산.갓바위.gpx

228.94KB

▲참고지도와 실제산행 기록지도 및 기록통계▼

▲내장산국립공원남창관리소 주차장에서 산행 출발.  ▼좌측 위로 거칠고 기괴한 암장이 호기롭다.

▲전남대수련원 앞을 지나고 남경산기도원 좌측의 이정목 길로 들어선다. ▼잠시후 남창탐방지원센터에서 사전예약 확인절차

계곡아래의 암각서를 확인해보고

(이하 사진만으로도 그 내용을 알 수 있을 경우, 설명 생략)

다리 아래 계곡의 굴바위

▲산성 석축성곽을 보면서 이중 석문을 통과▼

▲당뇨와 기관지에 좋다는 식물인 '하늘수박'열매가 대롱대로.   산에서 보기 드문 약재라고 회원 중 한분의 설명

▼격암이공 구국, 석암이공 안국 정유란 순절비

능선에 올라서면 영산기맥 접속. 만화제갈림 삼거리 이정목. 지도상 북문자리로 우측으로 입암산을 갔다오기로 한다.

▲슬랩 좌측으로 우회길이 나 있지만 바위타고 바로 가로 질러 오른다. ▼올라선 후는 석축 성곽길을 따른다.

지역의 모든 안내도와 안내판 이정표에 표기된 대표산인 입암산에 정상석 하나 없슴이 아쉽다.

▼영산기맥인 장성갈재와 새재 거쳐 호남정맥으로 연결되는 마루금 조망

북문삼거리로 회귀하여 직진의 갓바위로

▲갓바위 뒷모습을 올려다 보고 내려가다 전망암 바위위는 생략▼.

▲쉼터 전망대에서 내려가면 출입금지판이 세워진 시루봉가는 길로 영산기맥을 이별하고 좌행▼

▲삼나무 군락지를 지나면서 계곡위 덜 익은 단풍을 품어보고▼

은성동삼거리로 회귀하고 내려가는 길은 올라왔던 길과 같다.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종료하고 주차장 화장실에서 세발신세족과 갱의후 하산식당으로 이동▼

[보라매 66]

오래전 영산기맥 생각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산행 하세요

[宜山(의산)]

감사합니다.
산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보라매 66]

네 산에서자주뵐게요

[덕장]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빠르긴빨라 도통 볼수없으니 ㅋㅋㅋ

[宜山(의산)]

북문까지
역사문화적으로
볼게 많았던 코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사계]

수고많으셨습니다 ^_^

[宜山(의산)]

하산시
폰이상까지 고치게 도와주어
산행기를 완결할 수 있어서
더욱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