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은 KG모빌리티를 에디슨모터스의 기업 회생 인가 전 M&A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법원은 삼일회계법인을 매각주관사로 정하고 지난 21일 인수 후보를 대상으로 비공개 입찰을 실시했다. 당시 KG그룹 내 KG모빌리티를 포함한 중견 기업 및 재무적투자자 3~4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매각 대상은 전남 군산·경남 함안 공장을 포함한 지분 100%로 에디슨모터스의 잔존가치는 450억 원으로 파악됐다. 다만 입찰 후보들은 이보다 높은 500억~600억원 사이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에디슨 ㅅㅂㅋㅋㅋ
Kg 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구조가 이렇게 되버리네 ㅋㅋㅋㅋㅋㅋ
kg그룹 감각있는것 같음....폐기물이건 결제소프트웨어 등등 알짜 영역 잘 찾는 느낌
인정합니다. 회장님 잘 모르지만 나무위키 사진만 봤을 때 약간 강한 느낌이 듦...
mg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희한한 묘수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한 회사니까 괜찮은거다 이거임? ㅋㅋㅋㅋㅋ
키로그람 ㄷㄷㄷ
이게 이렇게가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