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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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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복음<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알맹이 추천 0 조회 222 17.09.29 04:39 댓글 2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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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9 17:59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라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

  • 17.09.29 23:02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감사 찬미드립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인복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아버지께서
    제가 너무 부족하기에 사랑의 천사들을 동원해 저를 돌 보게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이 <거내영>에 안내해 준 헤레나 자매도 하느님의 천사였슴에
    감사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저도
    누군가의 천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이 되게 해주소서.

    아버지의 보다 더 뛰어난 영광를 위하여!!

  • 17.09.29 17:23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인복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아버지께서
    제가 너무 부족하기에 사랑의 천사들을 동원해 저를 돌 보게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이 <거내영>에 안내해 준 헤레나 자매도 하느님의 천사였슴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룩한이탈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 17.09.29 17:59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룩한이탈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

  • 17.09.29 18:25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주님.
    거룩한 내맡김의 길을 잘 걸어서 주님께서
    나타나엘에게 하신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내맡긴>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

  • 17.09.29 19:06

    아멘 ~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제가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

  • 17.09.29 21:38


    <네가 무화가 나무 아래에 있는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 앞으로 그 보다 더 큰일을 보게 될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를 꿰뚫어 보시는 하느님 아버지
    우리의 희망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모든것을 알고계신 아버지
    저의 모든것을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17.09.29 23:08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이세상 살아 오면서 얼마나 많은 천사들을 만났는지 모릅니다.
    그때 그때마다 도움을 주는 천사들을 보내주신 아버지시여,
    부족한 저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 17.09.29 23:34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것이다.

    주님! 사랑과 신뢰로 믿음이 성장 되어 아버지 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이끄소서

  • 17.09.30 00:11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이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거듭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거내영을 통하여 영원 무궁 찬미 영광 받으소서.

  • 17.09.30 01:22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제 주변에 진정 아버지께서 보내신 당신의 천사들이 둘러 싸고 있는 듯합니다
    아버지 제가 당신께서 보내신 주변의 당신의 천사들을 통하여 도움을 받았듯이
    부족하지만 저도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으로 써 주소서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옵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로 당신사랑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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