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바이브를 알게 된 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윤민수는 “원래는 류재현 씨가 래퍼 겸 프로듀서였고 바이브가 힙합 그룹이었다. 당시 원타임이란 팀을 이기기 위해 나온 팀이었지만 원래 4명이었던 바이브 멤버 2명이 나가면서 보컬을 찾는 상황이었고 그때 류재현 씨가 찾았던 보컬이 브라운아이즈 멤버였던 나얼이었다. 하지만 이미 앨범 작업이 끝난 상태, 그다음에 찾던 사람이 나였다”며 두 사람이 만난 비화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내비
첫댓글 갠적으로 윤민수 제일 좋았던 무대는그림움만 쌓이네 였음..지금도 종종 찾아들음
캐리건 시절 윤민수는..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독보적임 ㅋㅋㅋ
지금도 쩔긴 쩜
알소동 시절 윤나, 나윤으로 박터지게 싸웠지 ㅋㅋ
지금도 가끔 보일때는 클라스 어디 안감
잘부르긴 진짜 잘부름 감정이 과도한게 취향이 갈릴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게 나가수에서 제일 좋았음ㅋㅋㅋㅋ 감정뒤짐
첫댓글 갠적으로 윤민수 제일 좋았던 무대는
그림움만 쌓이네 였음..
지금도 종종 찾아들음
캐리건 시절 윤민수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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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ㅋㅋㅋ 독보적임 ㅋㅋㅋ
지금도 쩔긴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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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끔 보일때는 클라스 어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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