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처럼 편하게...룸메구해요 사진있어요

11월 초에 새로운 룸메를 찾았으면 하는데... 룸메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조건이 나무 까다로운가요? 위치:낙성대6번출구 2분거리 아담size 풀옵 원룸형 오피스텔 방정보: <A name="[문서의 처음]"></A>  9kg드럼세탁기/가스보일러/ 2짝붙박이장 / 싱크대+가스렌지/ 전신거울 화장대/   / 신발장 / 냉장고 / tv / 에어컨 / 화장실 + 샤워기 / 수납공간 충분 /요리가능 개인 용품- 노트북 / cd 컨포넌트 / 밥솥/ 각종 주방용품(대부분요리가능) / 토스터기   인터넷 하나4스/ 책상 / 행거 / 침대 방사진: 페이: 무보증 월 20만원 + 관리비 공과금 50% 부담 (느낌 좋구 생활 리듬 맞는분은 조정가능) 지금 룸메 전에는 공과금 관리비없이 월 13만원 받았었어요 제소개:나이 24, 올해 3월 군 제대 내년 복학예정, 동국경행 03학번 41기,경간부시험준비중, 현제 아르바이트 2개와 한국 법학원에서 복학전까지 강의 듣고 있음 제가 원하는 룸메이트는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의 생활리듬 알려드리겠습니다. 월요일~금요일 pm2:00~pm5:40분 법학원 강의   pm7:00~am4:00 bar 아르바이트   am5:00~am12:00 휴식,잠 오후 1시에 집에서 출발하고 새벽 4:20분쯤에 집에 들어옵니다. 토요일은 pm 7:00~9:00 과외 아르바이트 이외에는 특별한 일정은 없습니다. 전날 일해서 12시까지는 잘꺼구요.. 휴식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구 인라인도 타고 맛있는거 사먹구 일주일동안 공부하고 일한거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일요일은 am 3:00~6:00 법학원도서관갔다가 바로 괴외아르바이트 갔다가 끝나고바로 bar아르바이트 am 2:00 까지 있어요 현제 무척 잊고 싶은 일이 있어서 잠자는 시간이외에는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쉽지가 않네요.. 1. 평일 저랑 겹치는 시간대 최소이신분...직장인이라면 겹치는 시간은 많아야 하루 4시간...그것두 자고 있을때겟죠..굳이 직장인이 아니어도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염..현제 룸메동생도 직장을 다니는데 주말이 아니면 대화할 겨를도 없네요..쪽지나 문자로 안부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조심해서 들어오겠지만 너무 예민하셔셔 잠깨는것이 불편하시다는 분은 사양합니다. 직장이시면 퇴근후에 자기 집처럼 편하게 혼자지낼수 있는 시간이 많을 것이구요...저두 늦게 일하고 들어와서 자구 일어나서는 편하게 있다 학원 갔으면 해서요,, 되도록 저랑 시간대 안겹치시는 분 대 환영..!!! 2. 무보증이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믿을 수 있도록 신원이 확실한 분이었으면 합니다.    학생증...or  주민등록증 사본 or 제직증명서.. 3. 룸청소나 욕실청소 빨래등 서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깔끔하신분 ok     개인주의 이기주의 강하신분 No 입니다. (중요함) 4. 영화,음악,인라인 취미생활 비슷하고 첫느낌 좋은분이면 환영...처음에는 어색하겠만 지내다  보면 서로웃고 재미있으면ok 친해지기 어려운 성격은 사양해염 5. 술은 ok이지만 담배는 되도록 안피우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서요) 6.특별한 개인사정이 없는 이상 월세랑 공과금 제때 내 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거이거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거 같기두 하구요...룸메도 인연인데..쉽게 구할 생각은 없어서요... 제가 전화 자주 놓침..문자 주시면 답장하고 그쪽분 편한 시간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TEL : 010 -6268 -2899  문자 주실때 나이 성별 직업(직장인,학생,아르바이트 등등)보내주세요 카페 이메일이나 쪽지 확인 잘 하지 않기 ??문에 쪽지주시는 분께 빠른 답변 못드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