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oeun123 자작.. ㅠ
여러분 다들 댓글좀 써주세요.. ㅠ
제 소설 정말 인기가 없는걸까요...
휴..~~ 정말 한숨만 나와요...
다들 보셨으면 제발 댓글좀 써주세요.. ㅠ
안쓰신 분들은 학원앨리스 싫어한다고 색각할 꺼에요..!! ㅠ
재미있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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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위험능력반에서 임무를 하게된 레나...
과연 어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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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퍼니]학원앨리스 14화 ☆나츠메와의 첫 임무..!!☆★
레나는 베어와 함께 밤길을 산책하고 있었다...
레나 : 베어 나 있잖아... 앨리스 학교에 오지말았어야 했어...
레나 : 그냥 평생동안 앨리스를 숨기고 살껄...
레나 : 정말 앨리스라는게 후회되...
베어는 레나를 걱정스러운지 자꾸 쳐다봤다...
레나는 베어를 안고 걸었다...
레나 : 베어 걱정하지마...
레나 : 어쩔수 없잖아..? 내가 앨리스인건 변하지 않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누가 걸어왔다...
레나 : 누구야..!!
페르소나 : 임무다...
레나 : 내가 말했지...그딴건 하지않겠다고...
페르소나 : 그럼 또 과거의 일을 떠오리고 싶은건가...
레나 : 닥쳐..//..!!
페르소나 : 내 말을 듣는게 좋을꺼다...
페르소나 :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진 않겠지...과거처럼...
레나 : 그 임무란거... 할테니깐 내 친구들은 건들지마...
레나는 베어를 내려 놓았다...
레나 : 베어... 먼저 숙소에 가있어...이따 갈께...
베어는 자꾸 뒤돌아 보면서 숙소로 돌아갔다...
레나는 페르소나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숲쪽으로 들어갔다...
숲에는 나츠메가 있었다...
페르소나 : 나츠메 임무다...
나츠메는 레나를 보았다...
그리고 페르소나를 따라갔다...
나츠메 : 너가 여기 왜 있는거야...
레나 :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
레나와 나츠메의 임무는 어떤 사람을 지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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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 밤...
조직 : 온다...
그 사람들은 총을 장전하고 자동차가 올때까지 숨어 있었다...
자동차가 가까이 오자 총으로 겨눴다..
자동차는 갑자기 멈춰섰다...
페르소나 : 가라...!!
레나와 나츠메는 차위에 올라가서 앨리스를 사용했다...
나츠메는 불로 손을 못쓰게 만들고...
레나는 하늘에서 얼음을 떨어뜨려서 못움직이게 했고...
그 사이에 자동차는 아무일 없다는듯 가버렸다...
레나 : 가자...
레나와 나츠메가 가려고 하자 총을겨누고 쐈다...
총알을 피하면서 둘을 숲으로 사라졌다...
페르소나 : 임무종료다...
페르소나 : 다음 지시가 있을때까지 돌아가 있도록...
레나는 팔쪽을 움켜쥐었다...
레나 : (방금 총에 맞은건가...)
페르소나 : 왜 그러지...?
레나 :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레나는 바로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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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방에 가자마자 베어를 불렀다...
레나 : 베어... 나왔어...
베어는 레나한테 달려들었다...
하지만 레나는 그말을 하고 그대로 침대위에 쓰러졌다...
피를 흘리면서...
베어는 호타루의 방으로 뛰어갔다...
호타루 : 이 늦은시간에 왠일이야...
베어는 호타루를 끌고 레나방으로 갔다...
호타루 : 피까지 흘리면서 뭘 했던거야...바보...
호타루는 기린카에 레나를 싣고 바로 병원으로 데려갔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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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레나 : 여기는 또 어디야....
레나는 팔로 집고 일어서려고 했다...
하지만 팔을 다쳐서 아픈지 바로 누웠다...
레나 : 아...아퍼...
그때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의사선생님 : 이제 일어났구나...
레나 : 여긴 어디에요...
의사선생님 : 여긴 앨리스학교 밖에 있는 병원이다...
레나 : 앨리스학교 밖에있는 병원...?
의사선생님은 레나의 팔을 치료해주셨다...
의사선생님 : 그럼 절.대.안.정 취해야 한다...
의사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나가셨다...
레나 : 앨리스학교 밖이라...
레나 : 정말 오랜만이다...
레나가 창가쪽을 바라보고 있을때 갑자기 병실 문이 열렸다...
그리고 나츠메가 들어왔다...
나츠메는 곳곳에 상처가 있었다...
레나 : 너 왜그래...
레나 : 그리고 어떻게 앨리스학교 밖으로 나온거야...?!!
나츠메 : 총에 맞은걸 숨기면 모르것 같아...?
레나 : 너 몸이 왜그래...?
나츠메 : 담 부셔버리고 넘어왔다...
레나 : 담을넘어 왔으면 전기전선이랑...
레나 : 나루미선생이 채찍으로...
나츠메 : 그럼 너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하는데 가만히 있냐...?
나츠메 : 바보같긴...
나츠메도 역시 사람이긴한지...
역시 지쳐서 레나한테 안기며 쓰러졌다...
레나 : (차가울줄 알았는데...따뜻하다...)
레나 : 그래도...내가 환자인데...
레나는 그냥 조용히 있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가 흐르고...
갑자기 병실에 누가 들어왔다...
레나 : 누구야..!!
그건 바로 나루미선생...
나루미 : 나츠메 역시 여기있었네...
레나 : 여기는 왜 온거야...
나루미 : 나츠메를 찾으로 왔단다...^-^~♡
나루미는 자고있는 나츠메를 데리고 나가려했다...
레나 : 한가지만 대답해...
레나 : 왜 나를 앨리스 학교밖 병원에 입원시킨거지...
나루미 : 잠깐이라도 페르소나의 손을 피하게 해주려고 말이다...^-^~♡
레나 : 알고있지만 나를 밖까지 데려다 주면 탈출정도는 쉬워...
나루미 : 그럴줄 알고 만약을 위해 철저히 감시하고 있단다...^-^~♡
나루미 : 그럼 푹 쉬렴..^-^~♡
나루미는 나츠메를 데리고 나갔다...
레나 : 페르소나의 손을 피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레나 : 역시 이곳에는 믿을사람이 없어...
레나는 조용히 잠을잤다...
그리고 꿈을 꾸고 있었다...
여자1 : (니 부모님을 앨리스로 죽였지...?)
여자2 : (그리고 앨리스로 다른사람도 죽이고...!!)
여자3 : (이건 다 니가 앨리스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야...!!)
여자4 : (앨리스로 그런짓을하다니..!!)
여자5 : (너만 없었더라도 다들 죽지않았다구..!!)
모두들 : (다 니가한 짓이야..!!!)
레나 : (내가 한짓이 아니야...아니라구...난 아무짓도 안했단 말이야..!!)
레나는 잠에서 깼다...
그리고 울었다...
레나 : 그때...나만 없었더라도...엄마 아빠는...
레나 : 내가 앨리스를 가지고 있기때문이야...
레나 : 다들 나때문에....
레나는 소리없이 울었다...
그리고 일어나 있을때는 이미 앨리스학교에 있었다...
호타루 : 이제 일어났어...?
레나 : 여긴또 어디야...
호타루 : 앨리스 학교 병실...
레나 : 언제 또 여기로 온거지...
호타루 : 그건 그렇고 왜 다친거야...?
레나는 잠깐 머뭇거렸다...
레나 : 미안해...말할 수가 없어...
호타루 : 그럼 빨리 상처나 낳아...
호타루 : 그럼 난 간다...
호타루는 나가버렸다...
레나 : 병원생활도 힘들구나...
레나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그런데 누군가 레나를 안았다...
나루미 : 또 탈출을 하려고...?^-^~♡
레나 : 걱정마 난 지금 앨리스도 잘 사용못해...
레나는 나루미의 손을 뿌리치고 숲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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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있는 오두막집안으로 들어섰다...
그 곳에는 베어가 있었다...
레나 : 베어...나왔어..^-^..
베어는 레나한테 달려들었다...
레나 : 내가 다 낳으면 다시 숙소로 가자...
베어는 고개를 끄덕였다...
레나는 베어를 껴안고 동물들과 놀았다...
해가지고 어두워 질때쯤...
뒤에서 누군가 다가왔다...
레나 : 페르소나 여긴 왜 왔지..?
페르소나 : 역시 눈치가 빠르군...
레나는 뒤를 돌아봤다...
뒤에는 페르소나와 나츠메가 서있었다...
페르소나 : 임무다...
레나는 말없이 베어를 내려놓고 페르소나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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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바닷가로 향했다...
그리고 멀리서 구조신호탄이 발사되었다..
나츠메와 레나는 배를타고 그쪽으로 향했다...
배안에 있는 사람들은 총을 쏴대면서 가까이 근접했다..
페르소나 : 가라..!!
나츠메는 불로 배를 위협했다...
그러자 배는 서둘러 그 자리를 피해갔다...
그리고 곧바로 나츠메는 쓰러졌다...
레나 : 나츠메...나츠메...!!
레나 : (역시..나츠메의 앨리스 타입은...)
배는 앨리스 학교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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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레나는 나츠메가 입원해 있는 병실로 갔다...
레나 : 나츠메...
나츠메는 자고 있었다...
레나 : 자고 있구나...그럼 나중에 와야지...
레나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갑자기 나츠메가 레나의 손목을 잡았다...
레나 : 자고 있는거 아니였어...?
나츠메 : 가지마...잠깐만 옆에 있어...
레나는 아무말 없이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시간이 갔다...
레나 : 나 이제 가야되...미안...
레나가 일어나자 나츠메가 손목을 잡고 끌었다...
그리고는 바로 " 키 스 " 했다...
레나랑 나츠메는 얼굴이 빨개졌다...
레나 : 나 갈께...
레나는 나츠메의 손을 치고 병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병실문에 기대어 말했다...
레나 : 바보...
그렇게 말하고는 교실로 걸어갔다...
레나가 가자마자 바로 루카가 병실로 들어갔다...
루카 : 나츠메...괜찮아...?
나츠메 : 어...
루카 : 방금 레나가 왔다 갔지...?
나츠메 : 봤냐...?
루카 : 어...//
루카 : 그럼 나는 갈께..//
루카는 병실에서 나왔다...
루카 : 역시 나츠메도 레나를...//
루카도 교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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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실에서는...
호타루 : 나츠메 병실에 갔다왔지...?
레나 : 어...
갑자기 여자들이 끼어든다...
스미레 : 어머..니가 거긴 왜가니...?
스미레 : 그 곳은 팬클럽 회원인 우리들만 갈수 있다구...
나츠메 팬클럽 회원들 : 맞아...
스미레 : 그럼 우리는 나츠메 병실 간다...
스미레 : 하하하하하//
스미레와 그 외 팬클럽 회원들은...
재수없게 웃어대며 나츠메 병실로 향했다...
레나 : 정말 유치하게 논다...
호타루 : 저런 애들은 신경쓰지마...
호타루 : 그럼 나는 잠깐 연구실 갔다온다...
레나 : 어...
호타루가 나가자 루카가 교실에 들어왔다...
루카는 레나쪽으로 다가갔다...
루카 : 레나...
레나 : 왜...?
루카 : 나...너한테 할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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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4화 에요.. ㅠ
생각해보니까 어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 보니까...
어제 써야할 소설을 오늘.. ㅈㅅ..
이제 부터 더 빨리 써 드릴께요...
그럼 다들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 필수요..!!
댓글 안쓰시는분 학원앨리스 싫어하신다고 생각할꺼에요..!! ㅜ
첫댓글 재미있어요 ~ 다음편 기대 할게요 !!
재밌게 봤습니다 담편기대할게요&ㅁ&
재미있어여!! 빨리 담 편 써주세여~~!!=ㅂ=
학원앨리스 네이버 공식카페에서 이거하고 똑같은 것 봤는뎁..ㅎㅎ혹시 동일인물이신가요?? 애니폐인..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