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울산에서 살아온 토박이로서
전국 여기 저기 소문난 곳 많이 가 봤지만,
여기 울산 만큼은 못하더군요
1. 둘래길
한 도시에 이렇게 절경인 둘래길이 있음을 자랑스럽습니다.
가는 곳 마다, 한곳 한곳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국 어느 도시에 이렇게 멋진 둘래길이 있을까요
- 울산 동구, 대왕암 둘래길 정말 죽여 줍니다. 우리나라 어디 둘래길 보다 해송, 바다절경에 도취됩니다.
- 울산 동구, 명덕 저수지 둘래길
-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둘래길
- 15키로 산마루길 도심지 산 마루길을 8시간 한번 걸어 볼래요
- 울주군 간절곳 해파랑길
- 영남 알프스 둘래길 4길
- 울주군 상북 석남사 수백년 노송이 있는 그곳도 좋지요
- 암각화 길
- 울산 북구 송정저수지 둘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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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 인근으로 가봐요
- 양산 통도사 입구 수백년 노송이 있는 길을 걸어보세요
- 내원사 하천을 끼고 걷어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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