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재판을 받고 있는 두 선생님에 대한 탄원 요청 안녕하세요?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준권입니다. 지난 2022년 속초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춘천지역 초등학생 A양이
주차하던 버스에 치어 숨지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표현으로도 가슴아픔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해당 사고는 고령 버스기사의 예기치 못한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인데,
당시 학생들을 인솔하시던 두 선생님은 학생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였음에도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4월 형사재판을 앞두고 계십니다. 현재 두 선생님께서는 해당학교에서 여전히 묵묵히 교단을 지키고 계십니다.
평생 마음의 짐과 아픔으로 기억되는 일이겠지만, 부디 두 선생님께서 계속 아이들 곁에 계실 수 있도록 탄원 서명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남의 모든 선생님에게도 위와 같은 일이 발생 시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준권 올림 탄원 링크 : https://forms.gle/nJBMktWQn3N1m3Jw5
2022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인해 재판 중인 인솔 교사 두 분을 위한 탄원
퇴계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학생 사망 사고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는 두 선생님을 위한 탄원서입니다. 탄원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 사건번호 : 춘천지법 2023고단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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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탄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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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제출했습니다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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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완료입니다
제출했습니다. 이번 판결이 두 분 선생님에게 불리하게 진행될 경우 전국의 교육현장에서 더 이상 '현장체험학습'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제출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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