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8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가마솥 더위인지???
비조봉까지 1.2Km를 가는데, 비지땀은 멈추지 않고 콸콸~~~ 27도의 기온인데, 습도가 90퍼센트 넘어요^^
첫댓글 우리들 만의 옹진군수 덕분에 배꼽빠지게 웃고 즐기던 시간이 벌써 그립네여!
아름다운 추억은 함께 하신 분들의 심장에 즐거움으로 각인^^
첫댓글 우리들 만의 옹진군수 덕분에 배꼽빠지게 웃고 즐기던 시간이 벌써 그립네여!
아름다운 추억은 함께 하신 분들의 심장에 즐거움으로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