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꿈 같은 절망-6)
-유재영.
행간들은
말없이
가슴을 풀어 놓고
그 사이를
보랏빛 음성,
누가 이 한장 종이 위에
가만히 받아 놓았나
그대의
안부들이
일인칭으로 반짝이는..
Scorpins/wind of change.
Black sabbath/paranoid.
김필/너무 아푼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첫댓글 길을 가다가님 예은이에게 음악 풍경 멋지게 그려서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 듣습니다 ^^
함께합니다 길을가다가님 편안한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 ^^
잘듣겟습니다
길을 가다가 님, 첨으로 댓글창을 메워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첫댓글 길을 가다가님
예은이에게 음악 풍경 멋지게
그려서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 듣습니다 ^^
함께합니다
길을가다가님
편안한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 ^^
잘듣겟습니다
반갑습니다 ^^
길을 가다가 님, 첨으로 댓글창을 메워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