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과 보람동은 2017. 6. 23일 금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홍영 금남면장과 박기병 이장협의회장과 이장단, 이찬기 주민자치위장과 임원, 문미영 보람동장, 통장협의회장과 통장단,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 각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남면사무소 임헌수 부면장의 사회로 “도·농교류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금남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보람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4개 직능단체는 ‘도시와 농촌’, ‘농촌과 도시’ 즉 구도심과 신도심간이 한울타리가 되어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먼저 문미영 보람동장이 참석인사를 소개하고 이어서 김홍영 금남면장이 참석한 인사를 일일이 소개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능단체 주도의 민간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연내에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박기병 금남면 이장단협의회장은“보람동과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4개 직능단체가 합심하여 세종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 하였다.
협약식 전경
금남면사무소 임헌수 부면장의 사회
보람동 문미영 통장의 참석자 소개
금남면 통장협의회장 협약서 서명
금남면 주민자치위원장 협약서 서명
직능단체장의 협약서 서명후 기념촬영
서명을 마친후 각 직능단체장과 면장, 통장 기념촬영
협약식후 참석자 기념촬영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말 그대로 서로가 상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