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50명 정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우리 외동향우회.재경외동중학교동창회의 힘을 크게 알렸습니다.
어쩌면 지난번에 재경외동중학교동창회 등산모임보다 더 많이 나왔더군요!
아무튼 모처럼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이넓은 서울에서도 우리 외동이
큰 숨을 쉬고 있다는것 여실히 증명하였습니다.
특히 27회 정광욱선배님이하 7명의 동기님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하지만 우리 외동사람들은 너무나 정직하고 양보심이 많아서
메인 홀에서 같이 자리를 못하여 인사 소개, 파워 맨쉽등을 보여주지 못하여
참석은 많이 했지만 기타 선물을 많이 못 받아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이날 경주신문사 주최 참여 인원이 약4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다음 해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향우회 총무로서 자리를함께하지못하여 너무나 서운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수있게 열심히 홍보 한걸로 만족합니다 재경외동향우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