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나 개인의 생각임을 먼저 밝히고자합니다. 씨야데뷔초를 보면 귤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화면으로 보기에도 좋았음을 기억한다. 하지만 미친사랑의노래를 부를 당시에는 겉보기엔 굉장히 날씬하게. 보인다. 여기서 알아야할것은 화면에 보이는 모습과 직접보는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유념해야한다. 날씬한 모습과 달리 얼굴은 많이 말라보인다. 그말은 현실은 깡말랐을거라. 짐작할수 있다. 살인적인 스케줄과 부실한 식사와 모자란 휴식으로 그리된게 아닐까 생각을한다. 초기.미사노.그리고 그후의 모습을 잘본다면 저의 말이 헛소리만은 아닐거라고 본다. 귤님이 인스타댓글에서 단점 많은 사람이라고 쓴걸 봤다.우리는 그 단점마저도 사랑하는거라 할수 있을거다. 남규리란 사람의 모든것을 알고 사랑하는건 아니니까. 남규리 그 자체를 사랑하니까. 그러니 귤님은 팬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탈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기를.... 지금까지 두서도 없고 별거 아닌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e You Again. See you always 😘
첫댓글 그냥 귤님 생각이 많아져서 몇자 적어봅니다.이해를바랍니다.
귤님에 대한 님의 애정이 드러나는 글이군요. 어제 인스타에서 귤님이 처음으로 댓글 달아주고 좋아요를 눌러주는 모습에서 많은 팬들이 "심쿵"한 모양입니다. 팬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귤님의 따뜻한 행보에 우린 더욱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고요. ♡♡
그저 바라만보는. 나만의 스타 🌟 남귤인거죠😉👸🙏
@귤귤천국 ㅎㅎ 님이나 저나 팬들은 모두 별바라기들이죠. 하늘에 떠 있는 별 바라기에서 즐거움을 찾는 건 우리 몫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