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목.정 "나눔과 베품의 고귀함을 다시 깨닫다 "
kammateo 추천 0 조회 122 11.03.15 14: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행복임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
    나누고 베푸는 삶 안에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서로 사랑하라 "
    주님의 말씀을 살고 있는지?
    앵무새처럼 빈말만 쫑알거리며 실천하지 못하고 사랑 노래만 부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답답한 현실을 주님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1.03.15 17:46

    우린 이태석 신부님을 보며 감동하며 눈물흘리지만 정작 실천하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전국이 이태석 신부님이라고 하고, 매스컴은 이용만 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을 통해 아버지께서는 많은 일을 하시고자 하시지만 저희 마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감 마태오님을 통해 많은 찬미 영광 받으실 아버지...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감 마태오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 작성자 11.03.16 10:49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마처예함의 가족이 모두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 11.03.15 18:02

    이제 내맡김의 봉헌을 하시면 달라지실 겁니다.
    눈물을 닦으이소, 이제 고마.^^

  • 작성자 11.03.16 10:46

    감사합니다. 제가 내맡김의 영성으로 거듭나고 나니 세상이 달라지고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성모님처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하며
    더욱 하느님 아버지께 다가가는 마태오가 되겠습니다. 아멘.

  • 11.03.15 21:48

    찬미 예수님 이태석 신부님 생각하며 절로 눈물이 납니다 아마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 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 11.03.16 05:56

    이태석 신부님을 떠올리면 예수님이 생각이 납니다. 작은 예수님...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3.16 09:10

    이태석 신부님의 고귀한 생은
    어둠속을 헤매는 많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었어요...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저에겐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집이
    늘 함께 살아 있는 은혜의 집입니다......
    주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 11.03.16 16:39

    영화를 보고 눈물 콧물을 반찬삼아 저녁을 먹고 다짐했던 나의 결심과 의지가
    시간이 흐른 지금은......

    남을 향한 진정한 사랑은
    기분으로 결심하고 감정으로 행하여지는 것이 아님을 매번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사랑이 바쳐지는 순간의 희생과 고통은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셔야만 가능할 수 있다는,그러니 예수님께서 함께해주십사는 기도가
    절절해야만
    또 오래 지속되어야만 한다는 것 ...........

  • 11.03.16 19:44

    유다는 후회하여 그 갈길을 갔지만 베드로는 회개하여 그리스도교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은혜로운 회개의 때를 맞이하였으니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시다. 우시것 이상으로 갚아주시는 주님이 아니십니까?! 힘내십시요. 야훼 니찌!

  • 11.03.17 10:24

    고 이태석 신부님,,,,,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