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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욕좀합시다.
욕을 내 뱉는것도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차원이 널널하게 됩니다.
자꾸 꾹꾹 눌러 속에 쟁겨놓으면 병도 되는 법이 아이래요?
여성들이 자꾸 속에다 무엇을 집어넣으면 화병이 되지요.
그럴때는 수다를 떨어야 하는 수다철학이 없으면 영 건강이 안 좋은 것처럼
여자들 수다도 그냥 놔 두어야 합니다.
욕 같은 내용질이 많은 세상... 눈에 뜨고 봐도 더러븐... 도덕율이 아주 개판이면
욕을 버거지로 해대야만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아이래요?
무엇이 아깝다고 더러븐 오물을 속에다가 몸속에다 자꾸 집어넣고 들어있는거 쌓아졌다며는
이를 꺼내지 않고 속을 썩어야 합니까?
그냥 내비리야 합니다. 속 시원하게 말이다도 . 뱉는 것도 건강상에는 아주 좋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떤 날을 정해서 동시에 정치하는 새끼들 한테
욕 바가지로 퍼붓는 행사기념일을 제정했으면 좋겠읍니다.
단지 구질구질한 오물덩어리같은 현상에대하여 그 오물덩어리가 원래 아니라는 본질을 이해한다면
그냥 이해하면 되므로 시브릴때로 시브리라 하면 될 일이지만 그게 쉽나요?
사람들의 생활에서 이게 어려운거지요.
현상학과 본질학은 확실한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다면 그건 바로 도사 아입니까?
그런데 얼라가 울면 우는것이지 거기다가 개념논쟁 할 수 있는것 도 철학사상까지 갈 일도 아니지요?
에미가 아기에게 디리 젓을 물리면 끝나는 소식이 도 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전에 대장동 사건 터질때 화천대유 나 천화동인 주역괘상을 제목으로 만들어
법인체를 굴려 저 아주 돈 따발 에 칭긴넘들의 경건한 너스레를 떠는 것은 보고
단박에 이재명 정치자금이라고 이 지면에서 소개한 사실이 있어요.
이재명이가 간단치 않았지요.
이재명이는 우리고향 근처 안동출신아이래요?
그리고 입지적 인물이라서 나라 동량으로서 정치잘하기를 기원하기도 했는데
그만 너무 나댄것은 맞지요.
정치는 돈이 없어도 몬하지만 돈때문에 구실을 잡히도 이미 종치는 것이 정치라는 사실입니다.
언가이 빠져 나왔는데 유동규 때문에 여블떼기가 툭 터져 새고 말았지요.
익은 감 여블떼기 터져 보이소 그 감 상품도 안되고 못 먹어요.
아에 퍼질러 싸서 줏어먹기도 힘들고 말입니다, 내비리야지요.
정치적인 도원결의는 옛날 유비나 될때 하는 일이지
지금 이러한 세상천지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워나게 법이 맑아져서 그렇습니다.
내가 주역공부한 입장이니 象 으로 보게되면 이러한 조짐정도는
중국집에서 짜장면 시키면 짜장면 나온다는 것 같은 맥락으로 알게 된 것인데
주역이 말한것이지 내가 아는 것도 아닌 셈이지요.
그러이까 주역공부좀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나이좀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정도 쑤시는 연령정도 되면 주역을 공부 하라 이겁니다. 노니 뭐합니까?
아이들은 나가놀아야 하고
어른들은 작대기 3 개 6 개 효 를 잡고 흔들어 되며 아침마다 보건체조라도 하는 것처럼
주역공부만 하여도 정신건강 육체건강이 전부 다 좋아집니다..
이 작대기는 인간의 정신을 만지는 작업입니다.
자꾸 만지게 되면 정신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육하원칙으로 탁 하고 나옵니다.
옥수수 알 넣어 뻥티기 하면 옥수수가 부품하게 나오지요. 그렇게 됩니다.
이를 象 이라합니다, 3 효 6 효 작대기를 적당하게 불카서 들따보면 희한합니다.
작대기 6 개 가지고 노는 공부가 사람마음을 쿡 쿡 지르면서 지적질을 해 대는 직관력은
금새 금새 늘테니까 말입니다. 철학의 모든 자연이치가 전부 다 들어가 있읍니다.
자연현상의 객관적 아조는 바로 주역입니다.
사실 도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돈 은 못 법니다.
돈을 벌 수가 없는 머리구조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굶어죽지도 않읍니다
오히려 먹는거 다 먹고 쓸만큼 다 쓰면서도 널널한 입장으로
마치 닭이 알낳듯이 자연현상으로 매일 쏟아지는 재물의 수집력도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돈은 못벌지만 본전은 확장되고 너무커져서 빵을 본전이라고 생각한다면
우주만한 빵 한 일부분 입에 대고 먹어도 그 빵이 먹은 만큼 새끼를 쳐서 본원대로 환원되는
생명현상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말이 아니 되어도 상상할 수 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을 못벌수록 도를 닦아야 합니다.
가난 할 수 록 도를 닦아야 한다는 이 말입니다.
단지 어중간 한게 문제일 뿐이지요.
도딱다가 안딱다가 자꾸 이렇게 데코머꼬에 치이면
업종변경하다가 장사 못하는 것과 같기때문에 무조건 초지일관 해야 하는 것은 맞읍니다.
아이우는것도 도이고, 부부싸움도 도이며, 아버지 심정, 어머니심정 친구들의 심정등 모두 도
입니다.
콧지름 사건도 도 입니다, 콧지름 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 해 봅시다.
저 입장에서는 이재명이가 그만 그만 좀 잘 헤어나서 주사파를 잡는 개혁파가 되기를 사실 조금
기도좀 했지요..
왜인가 하며는
화천대유나 천화동인이나 나라를 바로 잡고자 하는 정치적 야망에서 비롯된 것이지 도둑넘 기르자는
곳은 아닌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의도는 좋았으나 과정이 나빴다 이렇게 보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갈수로 인간의 삶이란 것은 꿈 자꾸 꾸다보면 그 해몽이 달라지게 됩니다.
도둑넘되자고 화천대유라는 괘상을 도입해서 회사간판을 걸었겠읍니까?
도사 흉내를 낸 것이지요. 의도는 좋았다 입니다.꿈꾸다 해몽에 어? 된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 전 정권들 세력들도 다 음으로 양으로 다 이러한 행우세를 하면서리
정치자금을 조달 했다는 사실도 이미 관행이 되어있을 정도라는 사실을 인식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이번 정치자금 준비 운동은 그렇게 도둑질 하고 기술넣고 하는 차원은
사사로운 개인욕망이 아닌것은 분명하지 않았나 싶지만 조금 붕떠서 살았다는 사실이
존재하니, 기반확장은 할 수 없는 본질적 문제점은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치개혁이 무신 혁명으로 대체되는 현 시점은 아닌 것이지요.
문재인이 어? 된것도 세상을 혁명시점을 본 것을 말 합니다.
기존 질서를 뒤집어 버린다는 것은 여자가 남자로 성전화 수술 로서
바꿋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문재인의 병은 자기만 똑똑한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므로 어중간한 혁명질 하다가 서부가게 생긴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금강좌 틀고 적적부동한 맨탈로서 나라를 운영하겠어요?
정치도 품위유지비라는 것이 있읍니다. 정치도 도는 도인데 이따위 도로
도빨 유지하다가는 얻어맞기 쉽상이지요.
제 소견으로서는 양산박 종성 으로 밖에는 아니되는 곳 입니다.
법치와는 현저히 떨어져 있는 혁명발상을 진행하고자 하는
아무도 모르는 으슥한 장소에 본부를 세운곳! 이것이 양산박구조와 같읍니다.
요즈음은 노무현 참여정치가 들어선 이후에 더블민주당의 주된 세력이 주사파가 좌파 진보세력을 자처하고 있읍니다.
왜 나라가 이처럼 양산박 한 덩어리가 주관하는 이따우 정치세력으로 전락 되었는가 하며는 말입니다.
이 소식 이전에 벨 희한한 넘 들이 있었던 것이라 거저 따먹은 넘들인데
우리나라가 대통령을 잘 못 뽑아서 이렇게 깡패같은 넘들을 퍼질러 놓은 것입니다.
원흉이 누구인가 하며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주요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입니다.
김대중 김영삼 부터 지들이 대통령 해먹겠다는 목적이 너무 강렬해서
때나 개나 짜그리 전부 유리한 것들은 전부 다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지하운동장소에서 설치던 정치세균들을
바깥에 나오게 한 빌미를 준 것이 이 들이기 때문에
정치적 정신이 혼란하여진 것을 말합니다.
정치란 순수의지가 기본가라꾸인데 이를 페기하고 유기한다음 불온한 사상단체와 접사이 짓을 하는가 하며는
자기 정신을 양면성으로 박쥐정신을 주입시켜 대통령으로 출세하고자 하여 정신 이 없던 자가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에 이때 맞추어 튀어나온 것이 변이된 주사파가
되었으니 어쩔 수 없게 되었다 이겁니다.
김영삼 김대중이가 샛바람 나서 이부자리에서 아기 하나를 퍼질러 논 것입니다
아기를 퍼질러 놓으면 어떻게 됩니까. 죽이지도 못하고 처리를 못 하게 되어있읍니다.
안고 가야지요. 이게 나라의 운명이 된 것입니다.
이양반들의 정신엔진구조가 휘발류면 휘발류 경유는 경유 딱 이렇게 특징이 있고
해야 하는데 벨 휘한한 기름을 다 집어놓고 행세햇다는 것을 말합니다.
심지어는 물도 들어가고 등유도 들어가면서리 잡다한 정신으로 굴러가게 해 놓고도는
대통령질을 해 먹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정치사에 큰 페단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정신이라는것, 살아가는 처신이라는것 김대중이나 김영삼도 저렇게 하는데 우리도 저래도 되는구나 하는
헷갈리는 사상가치가 변이하면서 정의라는 개념이 오 남용되기 시작한 것을 말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누구 누구를 욕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김대중과 김영삼은 이러한 처세를 하였고 나라의 대표주자가 되어 저질러 놓았다는 것에 대하여는
처 발라 죽일때까지 패야 하는 넘들이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인간들이 정치판 다 베리놨기 때문입니다.
나라 바닥청소 기름걸레로 하던지 진공청소기로 빨아내던지 하여야 하는데
이 양반들 정신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걸레정신밖에는 아니됩니다.
진보사상자가 보수당에 입당해서 너스레 떨면서 이쪽 저쪽 양면을 다
왔다갔다 노리까이 정신 하면서 문민시대 열었다?
간통정치 아입니까? 간통해서 문민시대를 낳았으니 떳떳하겠어요?
노바닥 응용정치로 변수부리다가 끝난것입니다.
난 그후 부터 거제도 멸치잡이에서 나온 멸치는 절대로 안 먹읍니다.
멸치 잡는 집구석에서 나라 다 배리놓은 정치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내자하고 어물전에 가서도 이 멸치가 어디 생산이냐고 묻는 습관이 있는데
내자는 아주 희앙해 하기는 합니다. 멸치는 죄가 없지요, ㅎ
하지만 식도락가는 생각맛도 함께 가미하고 음식을 대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화장실에서 밥먹는 사람 있어요?
이러한 자를 무신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았다 말 하는 자 들은
다 그들 밥을 얻어먹는 넘들이지 진짜 정신머리는 없는 자 들이 주장하는
장사꾼이 자기 물품 좋다고 광고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사나이 가는길에 가정사나 인생사도 양다리 걸치는 것은 아인것 잘 알지요?
주사파 종북세력인줄 알면서도 같이 야합해서 정치운동하는 것은 적과의 내통인것도
그렇게 하면 이중간첩인줄 영화한편을 보아도 잘 아는것 아이래요."
이 짓거리 햇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하는 새끼들이 이런짓 했다는 것을 말 하는겁니다.
햐! 진짜 기가막힌 넘들이지요. 이게 무신 우리나라 정치사를 좌지 우지 하는가 말입니다.
그러이까 김일성의 주체사상에도 밀리는 정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람은 정신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비굴한 작태를 일삼은 사람은 그 정신머리가 흐려져서 절대 아무것도 못 합니다.
김영삼 김대중은 돈 된다 하며는 장물도 다 싸게 구입해서 장사밑천 삼는넘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므로 우리나라 정치가 꾸정물 냄새로 가득하고 걸레정신으로 이것 저것
오물 닦다가 다 배린 걸레조작 하나 움켜 잡고 있는 형국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온 국민들을 기회주의자로 다 집어넣아 믹서기로 돌려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하나 알아야 하는 것은
주사파 세력이라고 지칭되는 자 들은 이렇게 스스로는 주사파가 아님으로 인식하고 되어
믹서된 상태에서 자기들은 당연한 진보좌파 정치로서 거듭났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라의 비극입니다.
아! 이래도 되는것이구나, 그래! 이북이나 남한이나 우리나라 우리민족 아이겠어?
내가 무엇을 잘 못했는가? 민중만 잘 끌고 나가면 되지... 이러지 않겠어요.
전부 합리화 시킨 말로서 맥키 를 민주주의 깃발로 발라서 민주주의 투사 행세를 하게 됬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사파는 본질적인 주사파 개념에서 완전히 탈 바꿈해서 자기네들이 주사파인줄 절대로
모르는 함정에 빠진 것과 같읍니다.
여전히 공산주의자들은 민주화를 외치기 때문에 그게 그게 된 것을 요즈음 정치실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자기가 주사파 인줄, 자기들 스스로 이런것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주사파고 주사파아니고 그런의미가 이제는 무색해졌다는 당연성을 내 밀고 있다는 것을
현실의 정치작태라 할 수 있읍니다. 울고 넘어야 하는 정치고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를 정신적인 아젠다의 가장 청렴해야 하는 정치마당에서 칼라색으로 전부 왜곡되어
노바닥 민중운동을 정의의 깃발로 빠다짓하고 자기 세력 넓히는 것이 민주화 운동리나는
착각세어 항상 저지르는 정치작태가 혼용 발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순수성이 혼용되어 칼라의 조명빨에 익숙해 졌으므로 빛은 매한가지로 빛이며 빛과 그림자이고 생명이니 진리라 외치는 것과 같읍니다.
전부 걸레빛이다 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을 저는 고수한다 이겁니다.
말이라는 것 ! 용어라는 것은 자기 입에 끼 맞추어 합리화 할 수 있는 것이 말입니다.
최소한 나라의 정체성과 이념은 언제나 한가지 빛으로 주어져야
스펙트럼으로 각자기 불특정 다수의 빛들의 대 운영의 밝은 것들이 창연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항상 말이라는 것은 맑지가 아니하면 정치인 만는 확실하게 빛을 발해야 하는데
전부 꾸므리 합니다.
조명빨에 속고 말에 속아 진리인양 입질하는것에 넘어 들어가서 몽롱해지는 것입니다.
진흙탕도 빛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이토록 치열하고 아주 무서운 대상이라는 것을 잘 짐작해야 하며
밝음이라는 것 청정하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며 이 개념을 지켜야 하는 층은
오로지 정치인들은 이를 지켜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영 갔다는 것이지요..
이런 정신가지고 뭘 논하겠읍니까?
적당히 권모술수 합리화로서 아구만 맞추는 말로서만 주동이에 뱅뱅 떠도는 패말충 스타일로 나라만
한참 더 복잡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치를 논 하라면 너무나 탁하고 흐리고 꾸정물 상태라서 누구도 뭐가 뭔지를 잘 모르게 되어있읍니다.
물흐르는 바닥이 전부 진흙뻘처럼 주어진 시궁창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이 김대중과 김영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주 지대하게 비판받아야 하고 통렬하게 비판이 되었을때
새로운 정치가 열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개혁은 이처럼 쿠테타 정치도 없어져야 하지만, 김대중 김영상의 계보로 이어지는
주사파 정치로서 전개되어진 이 변이기생세균들이 전부 일소되고 청소되어야 하는 본분사의 목적이
바로 개혁정치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적정 인물이 이재명이 정치가 가능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유동규가 나발을 불은 것입니다.
나발을 부는 것과 코지름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나발은 니죽고 나도죽자 라고 하는 실토의 개념이므로 마음이 비운상태로 진정성을 물고
있는 것이지요.
자기도 죄를 받겠다는 이실직고에 대하여는 이미 진정성은 지니는 것입니다.
코지름은 자기는 살아야 하고 상대방을 죽여야 하는 뒷다마 형국을 코지름 바른다고 하는것입니다
자기는 온존해야 하고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그런 전술인데
주사파들이 이러한 코지름을 많이 흘리고 이를 적당히 생산해서 진정성을 무너뜨리기 하는
뒷 다마로서 치는 게릴라 전법입니다.
현대 문명세계에서 코지름 문화가 제일 시급하게 박멸해야 하는 언어가 되는 연유가 이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태반은 이러한 작태를 이용합니다.
다 김영삼 김대중 정치행위에서 배운것이라 더욱더 응용을 잘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정의적 개념이 없읍니다.
이는 도덕적개념이 없음과 매한가지의 본질적 모순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은 아까운 것이지요.
현재 이재명은 코지름과 나발부는데 다 협공당하고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이재명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시대가 간다면 이낙연이 시대가 들어옵니다.
그러면 다시 주사파는 득세하게 되므로 이나라의 정치정국은 또 베일에 휩싸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원칙이라는 소독균 정치는 필요한 이 시점입니다.
소독약을 뿌리면 탄저병은 물론이고 벨의벨 세균도 다 한꺼번에 죽이게 되어있읍니다.
윤석렬의 최대의 목적은 주사파 척결입니다, 이제 게임은 시작되었읍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등의 너무 굵직한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였읍니다.
정권 냄새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재미로 읽어 보기로 합니다.
그러므로 갑자기 주사파들이 이 시점을 타고 이 나라 주인행세를 하게 되었으며 스스로 자기 존재자체의 인식점을 스스로 잘 모르는 정신머리 구조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를 타락이라 할 수 있읍니다.
깡패가 갑자기 깡패가 됩니까?
어떻게 하다 보니 웃고 즐기는 사이에 깡퍠가 되어있는 것이 깡패입니다.
정치도 매 한가지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로서 주사파는 당연히 우리나라가 자기네 세력의 나라라고 오인 착각하는 전도몽상에 걸려
생 야단지기고 있는 형국이 지금 의 더불민주당에 섞여져 은폐 엄폐로서 그냥 뒤에서 꾸어대는
뒷 다마 정치만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희빈 역사를 잘 보면 잘 압니다.
무수리에서 일약 금침의 아방궁을 하루 지니고 나니 어느새 희반으로 작위받고
임금의 성스러운 옥체가 내 몸에 들어왔다 하여 세력을 뻗치게 된 사건을 말합니다.
조금있다가 인목대비 걷어차고 중전이 된다음 중전의 행세를 하게 된 것이지요.
이와 똑 같읍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이러한 정치개혁은 이재명이가 할 수 있는 배짱은 가지고 있었다는
입지적 인물은 사실이라 이것을 말 하고 싶은 것입니다.
주사파는 지금 이시점에도 자기들이 정통적인 국가관을 지녔다고 습관적으로 굳어져 인식행위를내고 있는 중입니다.
스스로 자기들의 정체성도 모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성구조와 관계없이 느닷없이 출현한 이재명의 정치입지는
그만큼 신선한것은 있었다는 사실이 존재하여 이에 점수를 더 주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재명은 역시 김대중 김영삼의 더러븐 인자를 혼횽하지 않는 세대에
정치입문을 했다라는 배경은 극복하지 못한 것 같읍니다.
이재명이가 주사파 옹호세력 이낙연을 밀어내는 것을 한번 보세요
아주 능력은 있는 정치인이였읍니다.
이재명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위기를 목도하는 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진짜 씁슬해지기도 합니다.
빨리 대표자리를 내려놓을 수 없는지 말입니다.
저항을 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라는 마지막 기대를
나름 해 봅니다: 제 소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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