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필 기 복 원 방 [복원] 제2 회 KBS한국어능력시험 복원(95% 복원)
쇼팽이 추천 0 조회 8,323 05.05.04 11:2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5.03 01:11

    8번의 경우, 듣는 이가 광고 방영시기까지 알고 있으리라 전제하고 출제된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방영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음성자료로 이용된 것이므로 같은 내용이라도 시기에 따라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 05.05.03 01:35

    1번의 경우, 구분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구분의 효용성 문제로 연결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느 정도 공통점을 전제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답은 1번 공통성.

  • 05.05.03 02:02

    문장부호 틀린 것 고르는 문제에서 숫자만 사용하는 경우 년월일 뒤에 모두 점을 찍어야 하는데 일 뒤에 안찍어서 틀린 것이 있었어요. 예)2005.5.1 (X) 2005.5.1. (0) 무슨 기념일인가 언급하면서 나온 보기인데..기억이 완벽하지 않네요

  • 05.05.03 02:32

    성적 발표 언제지요?

  • 작성자 05.05.03 10:20

    알로김 pd 님/ 월드컵 이후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잖아요. 97년 98년을 생각하면 '위기 극복' 답이 되겠지요. 하지만 2002년 이후라 '대한민국 1등'국가도 답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상황에 따라 어느 것도 답이 될 수 있다면 문제를 어떻게 풀겠습니까? 최선의 선택을 해야지요. 저도 '위기 극복' 택했답니다.

  • 작성자 05.05.03 10:26

    이 글 위의 모든 꼬리말은 추가 수정에 반영되었습니다.

  • 작성자 05.05.03 10:25

    13문제 남았습니다. 월드컵의 감동을 되살려 모두 힘을 합칩시다요!!!

  • 05.05.03 11:29

    noblesse oblige를 바르게 읽은 것은? 자주 나오는 건데, 오블리'지'인지 '제'인지 항상 헷갈려요. 영어사전상으론 '지'가 맞는디... 하여튼 대단들 하십니다요!

  • 05.05.03 11:32

    순우리말 문제도 하나 있지 않았나요? 2번 본치가 답이었던가? 어쨌든..무지하게 틀렸다................ㅜ.ㅜ

  • 05.05.03 11:35

    관절염 강의 관련 문제... 저는 5번으로 했는데... 지정된 예문의 내용과 관련없는 것이 보기에 설명이 돼 있어서... >..<

  • 작성자 05.05.03 11:37

    12문제 남았습니다.

  • 05.05.03 11:42

    각 인물의 업적 중, '세조는 한글 보급을 위하여 간경도감을 설치해...'라고 했던 것 같은데, 한글보급이 목적이 아니라 속죄를 위해서가 아닌가요?

  • 05.05.03 11:52

    '속미인곡'에서 문제였는지 보기였는지, 첫째 연에서 화자의 상태는 어땠는지 물어봤던 듯. 딴 데서 본 건가??? 흐미...

  • 05.05.03 12:03

    관절염 문제는 개인적으로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에서 역사를 생략했다는 것을 언급하시는것 같은데 그것이 프레젠테이션 흐름에 빗나간다고 보지는 않구요, 반드시 필요한 부분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수술에 대해 설명해야될 마지막 부분에서 예방법을 언급한다는 것이 더 쌩뚱맞은 게 아닐지...

  • 작성자 05.05.03 12:23

    배회장 님/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잖아요. 민간 요법 소개와 예방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더욱 자연스러울 듯....그런데 맞는 것을 고르는 건지 틀린 것을 고르는 건지 헷갈리네요. 워낙 많은 문제를 복원하다 보니..

  • 컴퓨터와 예술 관련한 글에서...예술의 의미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지문중에 고민했던 건 1번'정해진대로만 하지않고 변형된다'와 2번 예술 어쩌구 주관적으로 수정한다였나?... /그리고 시조 문제는 귀또사 어쩌구 저쩌구 내 마음을 아네 마네 하는 거였는데^^ 괄호 넣기의 답은 무인동방이었습니다.

  • 작성자 05.05.03 17:10

    사실시조였던 거 같은데 작품 제목 기억하시는 분? 그 지문에 2문제 있었죠. 동병상련- ( ) 과 무인동방...다들 기억을 되살려 보지요? 드디어 90문제 넘었습니다.

  • 05.05.03 17:22

    그런데, 비견<---이게 경쟁할, 대응할...지문에 나왔던 보기중 하나 아닌가요? 비견할...이렇게 되어 있는거 같았는데...같은 문제 아니었나요? 아..헷갈려 ㅜ.ㅜ 근데 60개 맞추면 600점 나오겠나요 ㅜ.ㅜ

  • 작성자 05.05.03 17:25

    90문제 정도 복원했습니다. 점수가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끝까지 힙냅시다.

  • 05.05.03 18:00

    고재종 시인의 시가 지문으로 나온 문제를 보면 똑같이 떨어지는 나뭇잎인데도 한 번은 보석처럼 보이고, 한 번은 눈물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단순한 시간의 경과라기보다는 화자의 시점이 이동했거나 가치관이 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쎄요, 제가 너무 많이 들어갔나요?

  • 05.05.03 18:01

    수필 김 영감과 할머니에서도 김 영감의 행동을 보고 심술쟁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일화 하나는 할머니한테 심술궂은 행동을 한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잖습니까? 차라리 뚱딴지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하는 편이...

  • 05.05.03 18:05

    답이 '실제 - 실재'인 문제는 헷갈릴 이유가 없습니다. '실재(實在)'와 '실존(實存)'은 엄연히 의미가 다릅니다. 두 단어를 같은 뜻으로 기억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참고로 형이상학에서는 '유(有)'와 '존재(存在)', '실체(實體)', '실존(實存)' 등의 단어가 모두 다른 의미를 띠고 있습니다.

  • 05.05.03 18:36

    역사발전에 관한 지문에서 필자가 글을 어떤식을 썼는지에 대한 문제도 있었던듯, 결정론을 더 수용하느니 어쩌고,,라는 문제도 있었던 듯 하네요

  • 05.05.03 18:38

    그리고 위에 동서양 음악 비교에서,, '이 지문에서 전제로 하는 것?' 머 이런 질문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게 3번 문제인가요?? 왜케 가물거리는지 원,, -_-;

  • 05.05.03 21:29

    김 영감은 벽창호가 답이 아닐까요? 주위는 신경쓰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이잖아요. 심술쟁이는 고의로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의도가 있어야 하는데 저자가 김영감을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 05.05.03 21:50

    이 문제도 있던것 같아요. 왜 짧은 시조(?)지문 하나 있는 문제...시조 내용이..[수박같은 임아..어찌 그런 말하십니까?...참외 같은 말..]..대략 이런 내용이었죠? 보기로는, 임의 풍채가 좋을것이다, 임은 형언을 잘한다(?).. 등등이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

  • 05.05.03 22:37

    '지성인'으로 삼행시 짓는 것도 있었는데.. 음냐... ^0^

  • 05.05.03 23:35

    우와...지성인 3행시...이걸 아무도 기억못하셨넹...^o^

  • 05.05.03 23:49

    '빛나는 사인 빚내는 사인' 문제는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발음은 같으나 뜻이 다른... 일종의 언어유희(?)

  • 05.05.04 02:14

    저도 멋진 무송님과 같은 답 골랐어요 -,.-

  • 05.05.04 09:28

    '죄수의 딜레마'는 죄수끼리 정보가 공유가 차단된 것이 아니라, 공유된 상태에서도 적용되는데,

  • 05.05.04 10:39

    관절염 답은 5번이라고 봄......대상이 '환자'로 국한돼있기 때문에....'예방'에 대한 설명은 어울리지 않음...

  • 작성자 05.05.04 11:24

    건달곰/ 실존과 실재는 국어 사전상으로 거의 같은 단어입니다. 철학에서는 다르게 쓰여도 국어에서는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님께서 철학적으로 세 단어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시면 어떨는지? 저도 사실 무척 궁금한 부분입니다...^^

  • 05.05.06 17:2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09 21:2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11 14:08

    저도 스크랩 해가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복원하셨을텐데, 도움도 못 되드리고 그냥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 읽어보다가 저의 기억의 저 너머에도 혹시 남아 있는게 있다면 다시 와서 몇 줄 적겠습니다. ^^

  • 05.05.15 09: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5.22 23:11

    ^^

  • 05.06.05 12:3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28 12:1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14 20: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7 19:51

    문법 중 장단음 문제 답 5번이네요. '발이 넓다'와 '드리운 발', 반대로 설명이 돼 있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