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철원 청양리에 소재한 행복한요양원에다녀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인데어르신들은 그대로 계셨습니다오늘은 판소리 3곡과 민요만으로공연을 했는데 80분을 했습니다정말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엄지척을 또 해주셨습니다
첫댓글 요양원 이름도 행복한요양원인데행복을 전파하는 분들이 가셨으니 행복이 몇배는 더하셨겠어요
네 공연을 할때마다 행복감에 가슴은 다뜻해진답니다그래서 봉사활동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첫댓글 요양원 이름도 행복한요양원인데
행복을 전파하는 분들이 가셨으니 행복이 몇배는 더하셨겠어요
네 공연을 할때마다 행복감에 가슴은 다뜻해진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