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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요즘 스윙 관련 이런저런 생각
버디펏할꺼야 추천 0 조회 255 23.06.04 20: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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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10:58

    첫댓글 사진의 클럽은 약 20~30여 년전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BBB(Biggest Big Bertha)라는 드라이버입니다.
    헤드 체적이 300cc대였었지 싶은데, 저 드라이버를 사용하던 시절엔 따로 스푼(3번 우드)을 구비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드라이버이지만 페어웨이에서도 세컨 샷을 구사하는데 별다른 애로 사항이 없었습죠.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커져서 급기아 지금은 헤드 체적이 460cc 이상을 초과할 수 없는 제한규정이 있을 정도로 드라이버 헤드가 커졌습니다.

    그렇게 커진만큼 요즘 드라이버로는 페어웨이에서 티 위에 놓인 것처럼 정타를 구사하기에는 헤드 체적이 너무 커서 적당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3번 우드 샷을 할 때 염두에 두는 것은 낮게 빼고 낮게 쓴다(수평 임팩트)는 점을 중시하는데
    낮게 쓸기 위해서는 임팩 시 우드의 솔 맨 뒷부분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을 가지며, 그것이 정타를 치고 탄도도 높이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6.05 18:03

    ㅎㅎㅎ bbb 잘 알죠..저때...혼마 빅엘비 그런거...ㅎ
    저는... 클럽별로 높낮이를 달리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부 하나의 느낌인데 셋업시 샤프트의 고유 기울기때문에 궤도의 고저가 자동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임팩도... 우드이기에 특별히 임팩각도를 생각치는 않으며 그냥 아이언이다 생각하고 치는것 같습니다. 단 안전하게 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암로테이션량을 최대한 적게 하고 손목 안쓰는 자동식(?^^) 바디로테이션을 하는 편입니다. 단 거리를 내야하는 경우는 풀 로테이션인데 싱크가 안 맞으면 풀이 ㅎ
    이건 아이언에도 드라이버에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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