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으로 勝負(승부)하라 (47P)
♥ 1>. 2022.11.17.목. 최진옥 자매의 1녀 이다현, 김해리 집사의 1남 허준우 대학입시 기도:
[배종부] [11.11.금.오후 4:06] 11.17.목. 대학 입시의 남은 시간들을
사랑하는 딸 이다현이와
아들 허준우를 위한
가장 행복한 시간들로 보내시고,
두려움과 염려를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차분하게 승부하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아멘.
♥ 2>. 박성은 숙명여대 음악 대학원 합격 기도: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11.11.금.오후 9:22] 오늘 11.12.토. 박도식 목사님의 따님 박성은이의
숙명여대 대학원 합격 플루트(Flute) 악기 시험이 있습니다.
떨지 말고 실력 다 발휘해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난한 목사님 자녀로 살면서 아픔이 많지만,
예능을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 은혜입니다.
성은이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딸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3>. 찬송가 373장>. 고요한 바다로
(4)이 세상 고락 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아멘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4)이 세상 고락 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아멘
♥ 4>. 살고 싶어요...
- 권재천 목사 대전 영음교회 -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0분 경에,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하여 안산의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일반 승객 등 304명이 선실에 갇혀 있다가 희생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배가 기울어지고 바닷물이 밀어 닥쳐서 찬 물속에서 몸을 가누지도 못하면서 각자가 믿는 자기가 믿는 신(神 )에게 간절히 기도했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일류대학 진학?
복지 정책이 잘 되고, 고액의 연봉을 주는 직장?
멋진 이성(異性) 친구와의 허니문?
죽어 가는 모든 이들에게 유일한 소망은, “살고 싶어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단원고 2학교 6반의 김 모군은 그 어머니에게 마지막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엄마, 나 살고 싶어!” 였습니다.
그 엄마의 평생의 못 박힌 가슴에, 이 말이 지워질까요?
자기에게 죽음이 밀려 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한 가지 소망은 ‘살고 싶어...’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간절히 소망해도, 자기 스스로는 자기를 덮쳐 오는 사망의 권세에서 생명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할로윈 데이의 사고도, 힘 있고 발랄한 젊음으로도 밀려 오는 사람들(죽음의 힘)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56명의 젊은이들이 사고로 희생 당했습니다.
가을이 지나 갑니다.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
新綠(신록)을 자랑하던 나뭇잎들이 빨갛게 물들었는가 싶더니만, 어느 사이에 모조리 발가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가지가 앙상하게 남긴 나무들은 뿌리를 땅에 깊숙이 내렸기에, ‘내년’ 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새 봄은 옵니다. 그 때에는 금년 보다 더 크고 더 울창한 숲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내 인생의 봄 날이 보이는가요?
겨울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 갈 때에, 저 만큼에서 다가 오는 새 봄이 보여야 하는데, 동장군(冬將軍)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릴 것 같아서, 두려워 떨지는 않는가요?
새 생명에 대한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죽음 이후에 주시는 부활의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문제가 무엇입니까?
내가 그 약속을 알지 못했던지, 아니면 내가 그 약속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땅에 생명에 대한 다른 약속이 없습니다. 어디에도 ‘영생과 부활’에 대한 약속이 없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가 되셔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구원함에 이르는 자들이 됩시다. 아멘.
♥ 성령으로 勝負(승부)하라
- 본문 중에서 -
2022.11.12.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 강의안은
2005년의 강의 원고를
17년이 지난 후에,
재수정한 것입니다.
‘성령’ 에 대한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님을 만나 은사와 권능의 영적 세계를 경험한 사람은
이제, 그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자기 만의 비전과 사명을 받고,
그 길을 오로지 걸어 가야 한다.
내가 만든 비전은 沙上樓閣(사상누각)이다.
영분별이 정확해야 한다.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나 만의 거룩한 비전을 꿈꾸라.
나 만의 비전을 늘 되뇌이라.
나 만의 비전을 1분 이내에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1.나는 “식빵의 환상”을 보았다.
새성교회 의자 마다 사람들이 착착착- 꽉 차더니, 식빵이 착착착- 놓여졌다.
강단, 화장실, 1-3층 복도, 앞 큰길 3거리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로 人山人海(인산인해)가 이루어졌다.
2.나는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뚫었다.
바닷가 부두의 16차선 넓디 넓은 도로에, 대형 트럭들이 짐을 가득 싣고서, 부릉 부릉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옛날 대형 트럭 엔진 옆의 하늘로 솟은 배기통 연통에서, 굉음과 함께 맑은 푸른 연기가 자욱했다.
주님이, “배목사야! 네가 땅에서 기도하면, 즉시 하늘에서 16차선 하늘 전용도로로, 하늘 물자가 바로 출발한다...” 하셨다.
그 날 이후로 나의 물권은 不渡(부도)나거나 막힌 적이 없다. 2022년 11월 지금, 매월 평균7,000만 정도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의 物權(물권)을 집행한다.
주님! 이 종의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따라, 11월에 정리할 선교비 3,760만을 주옵소서.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따라, 2억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2022년 올해 내로, 모든 빚을 정리하게 하옵소서.
1억이 10억이 되고,
10억이 100억이 되고,
100억이 1,000억이 되고,
1,000억이 1조원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되게 하옵소서.
3.한국 100대 강단의 기도
한국 대형교회 100개 이름을 적어 두고, 몇 달 간을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서울북노회 100여개 교회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기도했더니, 1/3의 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나갔다.
4.순교자의 기도...
‘두 번째 41일 금식기도’ 마지막 날, 주님이 “배목사야! 나를 위해 순교하겠느냐?” 물으셨다.
10여 일 후에서야 비로소, “제가 주님의 명령을 따라, 순교하겠습니다.” 서원했다.
1.나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도전
2.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구원의 확신)
3.성령 하나님과의 만남
4.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
5.사명과의 만남 (나 만의 비전, 선교에의 사명)
6.성령 세례
♥ 1.나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도전
♥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성공으로 이끄실 의무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기도는 바뀌었습니다.
- 팀 켈러 -
My prayer life changed when
I realized that God is not under
any obligation to make me
succeed according to
my idea of success.
- Tim Keller -
우리는 “내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에 존재합니다.
우리 안에서 날마다 이 싸움이 벌어집니다.
세상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일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라고 부추기고
심지어 기도를 자기의 뜻을 이루려는
욕망의 도구로 사용하게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되었을 때 찾아 오는 순간적인 달콤함은
쓴 맛이 따라 옴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원함, 즉 순간적인 것을 포기할 때
하나님의 원함, 즉 영원한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것이요,
그 대가를 치를 충분한 사랑과 용기를 주게 됩니다.
- <성령의군대> 장군 조성문 목사님이 보내 온 글 -
♥ 1.하나님의 迂回(우회) 도로
“(행16:6-10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 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 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질러 가지 않게 하시고, 구비 구비 돌아 가게 하신다.
이유가 무엇일까?
시련과 연단으로 나를 훌륭하게 빚어, 쓰시기 위함이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 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 가물 아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로마로 가는 사도 바울은 파선하여 14일 간 표류하다가 밀레도에 상륙, 섬의 원주민인 토인들의 영혼을 구원한다.
사도행전 16장 본문의 旅程(여정):
갈라디아 - 아시아 행 소원
- 성령님이 거절 - 비두니아 행 거절
- 마게도냐 사람이 손짓하는 성령님의 환상
- 복음이 유럽으로 향함. (세계 역사가 바뀜)
유럽 지방 최초 빌립보, 그 후 데살로니가, 브루기아, 고린도, 그리고 아덴 등 바울이 가는 곳마다 새로운 교회를 세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애 가운데 빙빙 돌아 가도록 우회로를 예비해 놓으실 때가 있다.
나이 60세가 넘어 소명 받은 목사:
“왜 이 나이가 되도록 두셨다가, 이제 부르시는지...”
17세 경에 부름을 받아,
30-40대에 하나님께 크게 들어 쓰임 받은 위대한 인물 3 사람 – 이삭, 요셉, 다윗
1>. 이삭 :
1.이삭-17세 경에, 모리아산의 십자가에서 죽어 버렸다.
한 해에 농사하여, 100배나 거두었다.
창26: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이삭의 7대 축복’을 명심하라.
“1>.백배의 축복, 2>.창대의 축복, 3>.왕성의 축복, 4>.거부의 축복, 5>.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축복, 6>.종들이 심히 많은 축복, 7>.원수를 이기는 축복”이다.
2>. 요셉 :
요셉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곡식단의 절, 해와 달과 열한 별의 절, 두 가지의 꿈으로 “네가 모든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말씀하셨다.
형들은 “꿈 꾸는 자가 온다, 우리를 다스릴 자가 온다” 하고 미워하였다.
말한 대로 된다.
꿈 꾸는 대로 된다.
부흥사가 된다고 하면, 부흥사가 된다.
대학 총장이 된다고 말하면, 그대로 된다.
유학 간다고 하면, 유학 간다.
성공한다고 말하면, 성공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형들이 죽이려고 하고, 애굽의 대상들에게 팔리우고,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가 되고, 여주인의 유혹을 이겼더니 감옥으로 가고... 이러한 불 같은 연단의 과정이 다 있어야 한다.
영계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은사 들을 고도로 훈련해야 한다.
목사님. 저도 영분별 은사 받고 싶어요.
너무 답답해요.
새성교회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저도 영계가 좀 열려서 제 상황을 분별하고, 자식들 한테라도 정확한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내적 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은사 계발 훈련을 하십시다.
쉽게 이러한 은사들을 받을 수 있어요.
방언 통역, 영분별, 예언, 축사, 환상, 영안, 꿈 해석... 등은 기본적으로 열려야, 영계를 압니다. 그렇게 훈련하도록 시간을 마련할게요.
최선을 다해 볼게요.
몇 달이면 가능해요.
감사해요.. 전 정말 이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항상 그 수준이에요..
저는 벌써 신앙생활이 몇 십년인데, 정말 챙피해서..
너무 신앙생활이 고단하고,
말씀을 읽고 깨달음 얻는 수준에서 벗어나
분별을 해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는 신앙 수준에서
다른 사람을 도와 주는 차원으로 좀 올라 갔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드디어 내적인 거룩한 의지가 강하게 일어났군요.
이는 교회와 목사의 잘못이지요.
그 동안 다닌 교회가 그런 영적 훈련을 시킬 수 없었지요.
이제 매달리시니, 바로 바로 은사들이 열릴 겁니다.
제가 책임지고 영적 은사들을 고도로 훈련시켜 드릴 게요.
영계의 훈련은 끝이 없지만, 얼마든지 가능해요. 아멘.
제가 제일 사랑하는 단어는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를 받았더라” 라는 단어이다.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39: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창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 39: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창 39: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 41:39)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창 41: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창 41: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창 41: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창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창 50: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오호라! 요셉처럼 은혜를 입고, 베풀라. 용서하라.
우리가 주님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입었으니, 또한 베풀어야 마땅하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살지 못함으로, 인생의 우회도로가 생긴다.
성령 받고 은혜 받아, 인생을 질러 가라.
중요한 사실은 요셉의 중심이다.
요셉은 1>.하나님 경외 사상, 2>.하나님 중심주의, 3>.하나님 절대 주권주의의 사람이었다.
성령님이 그를 사명자로 쓰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가셨다.
사람의 잘남과 뛰어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영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요셉은 천하만민을 살리시려고, 그리하여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때에 지도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신 것이다.
그 길이 요셉에게는 둘러 둘러 가는 길이었다.
3>. 다윗 :
다윗이 17살 될 때에 선지자 사무엘이 그에게 이스라엘 왕으로서,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 날 다윗이 수도에 있는 왕좌를 향해서 달려 간 것이 아니다. 그는 미래의 이스라엘 나라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는 다시 아버지의 양떼들을 치기 위해서 광야로 가야만 했었다.
얼마 후에 그는 왕궁에 樂士(악사)로서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동안이었고, 다시 목장으로 돌아 가서 양떼를 치는 사람이 된 것이다.
그 후에 다시 그 아버지가 전쟁터에 가서, 지금 목숨을 내걸고 싸우고 있는 세 형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날라다 주라고 했다. 다윗이 형들에게 음식을 날라다 주러 가면서 보니까,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었다.
다윗은 사울 왕 앞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내 손에 붙이시면, 이제 저 이방인을 마치 양 새끼 하나를 찢듯이, 내가 찢을 줄로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결과 다윗은 물매와 물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죽이고, 이스라엘에 놀라운 승리를 안겨 주었다.
이와 같은 광경을 바라 본 많은 여인들이 노래를 불렀다.
“사울이 죽인 사람은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사람은 만만이라.”
그래서 마침내 다윗은 왕의 보좌에 더욱 접근하게 된다. 그러나 사울 왕이 이런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하였다. 다시 왕좌가 멀어진 것이다.
다윗은 그 때로부터 다시 7년 동안 우회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사울을 피해서 동굴이나 언덕이나 골짜기나 들판 등 사방을 헤메고 숨어서 피해 살아야 했다.
인생은 그 앞 길을 모른다. 그러므로 성령에 의해 선한 길로, 사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행복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다.
중요한 사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의 오늘 걸어 가는 삶의 자세 여부”가 그것을 이미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인지, 그저 그런 사람인지, 버림 받은 사람인지...
당신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가?
당신에게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가?
성령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는가?
사명의 길에 대한 준비와 각오, 열심, 성실함, 진실함, 열정, 노력, 기도... 가 있는가?
나는 나이 45세에 성령을 받고, 비로소 철이 들었다. 진정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이다.
자녀가 대학입시에 실패하여 再修(재수)를 하고,
나이가 들도록 결혼 시기를 놓치고,
취업의 기회를 놓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인생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둘러 가고, 또 돌아 가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엎어지고 자빠지고...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라.
사탄이 쳐놓은 강박관념에 덫에 걸리지 말라.
강박신경증을 버리라.
(사41: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擇)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子孫)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擇)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義)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필요한 모든 풍성하고도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승리를 거두게 될 것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절)
우리에게 다가 오는 모든 빙빙 돌아 가는 우회적인 사건은 우리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지도록, 좋은 결과가 되어지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낙담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담대히 담대히 나아가라.
제 1 통성기도 :
♥ 2.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구원의 확신)
인생은 중요한 3가지의 만남이 있다.
1.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2.성령 하나님과의 만남,
3.사명(나 만의 비전, 선교)과의 만남이 그것이다.
(롬10:9) 네가 만일(萬一)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是認)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救援)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義)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是認)하여 구원(救援)에 이르느니라.
어느 시골에서 교회에 잘 나가는 중 3년 학생이 있었다.
어느 주일에 교회에 가는데, 동네 입구에서 늘 얼쩡거리는 술주정꾼이 놀렸다.
“어디 가니?
교회 가요.
교회 가면 어디 가는데?
천당 가지요.
그러면 지옥은 어디로 가니?
아저씨 가시는 그대로 계속 가시면 돼요.”
이 말이 충격이 되어, 밤낮 귀에 쟁쟁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마침내 술을 끊고, 교회에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교회에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이 세례를 받게 되었다.
장로님-“예수 믿습니까?
예수 믿으면 어디 갑니까?”
세례 후보자-“아니! 장로님이 돼서 그것도 몰라요?
예수 믿으면 천당 가지요.”
“구원의 확신”이 어떻게 올까?
내가 논리적으로 이해하여, 믿는 것일까?
절대 아니다.
성령 하나님이 믿게 하셔야 믿어진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오늘날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지성인이 어떻게 논리적으로 믿어진단 말인가?
그렇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기독교의 구원의 논리를 웃어 넘길 수는 없지 않은가?
중 3년 때 나는 구원의 확신 문제로 고민에 빠졌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후에 믿어지고 있는 나 자신을 보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한 것이다.
청함 받고서, 따로 택함을 입는 것이다.
우리 할 일은 청함(전도)이다.
택함(믿어짐)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이다.
사람은 영원한 행복과 생명을 찾는다.
요일5:11-12절-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로마서5:8절-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람의 죄악성을 막지 못한다.
살인, 음란, 간음, 속임, 폭력, 탐욕...
갈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2.성경은 구원을 위해 기록되었다.
요한복음20:31절-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하나님께 도달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헛되다.
에베소서2:8-9절-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단절의 절벽을 이어주지 못한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만이 그 끊어진 다리를 이어줄 수 있다.
4.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자신에게로 인도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셨다.
벧전3:18절-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 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5.사람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요1:12절-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영접하라. 영접기도를 시키라.
예수 영접은 끝이 아니라, 구원의 여정의 시작이다.
이제 삶으로 점점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
삶으로, 몸으로, 실천함으로, 행함으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
6.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지키신다.
요10:27-29절-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 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7.그리스도인이 되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 난다.
고후5:17절-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다음과 같은 삶이 전개된다.
내적 평안
죄에 대한 새로운 인식
죄로부터의 승리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사랑
성경을 읽고자 하는 마음
태도의 변화
용서하려는 마음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관심
영적 가치 주목
제 2 통성기도 :
구원의 확신을 주신 하나님께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 3.성령 하나님과의 만남 (성령 세례, 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
사도행전 1:4-8절
(4)사도(使徒)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約束)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洗禮)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聖靈)으로 세례(洗禮)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主)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自己)의 권한(權限)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聖靈)이 너희에게 임(臨)하시면 너희가 권능(權能)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證人)이 되리라 하시니라.
♥ 1>. 성령 세례
성령 세례란 성령님이 나를 사로 잡아 버리는 것입니다. 나를 성령으로 덮어 씌워 버리는 것입니다. 나를 성령으로 흠뻑 젖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란 성령님이 나를 처음으로 ‘툭-’ 하고 치고 지나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는 성령님이 나를 만나시는 첫 만남입니다.
이 첫 만남은 그냥 단순히 스쳐 지나 가는 만남이 아니라, 획기적인 충격적 사건입니다. 내가 성령님께 사로 잡혀 완전히 내 인생이 달라져 버리는 경험입니다.
제 3의 출생입니다.
제 4대 출생:
제 1의 출생은 부모에게서 태어 나는 것입니다.
제 2의 출생은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나는 것입니다.
제 3의 출생은 성령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사역자로, 일군으로, 승리하는 하나님 나라의 정병으로 새 출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육신의 나는 없어지고, 온전한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변한 것이 전혀 없지만, 내적으로는 모든 것이 변해 버린 것입니다. 그는 이제 온전한 성령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제4의 출생은 나의 사명을 깨닫고,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의 필요성
여기서 중요한 답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성령 세례를 받아야 비로소 승리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는 모든 승리와 축복, 제자의 삶을 살아 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것입니다.
2.성령 세례를 받아야 복음을 전할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의 체험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기도하는데, 열흘 후 오순절 날이 되었을 때,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머리 위에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이 임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상상도 못한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자기들의 혀와 입술이 성령께 사로 잡혀서 자기들의 의지를 떠나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좇아,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성령 세례 받으려면?
성령 세례 받으려면 특정한 때, 장소, 사람, 기회를 만나, 성령 세례의 목적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제 나이 47세 때의 고백입니다.
“지난 20 여 년을 성령을 알고 싶어하고, 방언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은사를 말하고, 또 말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만나고, 방언을 받고, 성령 충만을 체험하고, 성령의 목사, 성령의 목회로 돌아 선 것이 바로 지금에서야 가능 했습니다. 얼마나 멀고 먼 길을 돌아 왔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렸는지 모릅니다.
나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한 분들인지 모릅니다.”
오순절의 방언 터짐(성령 세례의 외적인 징표 중의 하나)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고함쳐 통성으로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담대하게 설교 했습니다.
성령 세례 받기 전에는 조그마한 소녀 앞에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던 베드로가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이 설교를 듣고 하루에 3천명의 남자들이 회개를 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부녀자들까지 합하면 더 많은 수일 것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제자들이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나타 나기 시작 했습니다.
성령 세례 후의 놀라운 3대 역사:
마가 다락방에서의 방언 터짐,
성전 미문에서의 신유 역사,
전도 폭발과 교회 부흥
네게 성령 세례의 그 날이 있느냐?
내 나이 47세인 2004년 3월 초의 어느 날!
이전부터 오랫 동안 뭔가 툭 하고 터지려는 느낌을 들더니, 나는 드디어 성령 충만함 속으로 들어 갔다. 나에게는 예전에 방언 받을 때 성령 세례가 왔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004년 3월에 성령 충만과 성령 세례 속으로 동시에 들어 간 것이다. 이후, 2개월 동안 온전히 성령 충만함 속에서 살았다. 다시 7월에 20일 금식을 하면서 성령 충만함이 회복되었다.
구원 중생 거듭남, 회심, 성령 세례, 성령 임재, 성령 동행, 성령의 기름 부음, 은사 체험, 권능 소유, 성령 충만은 분명히 다른 경험이다.
지식으로 아는 것 말고, 직접 경험했느냐가 중요하다.
너도 사도행전을 경험했느냐?
너도 오순절 성령 세례의 체험을 가졌느냐?
성령 세례의 그 날!
네게 그 날이 있느냐?
성령 세례를 받은 날이 네게 있느냐?
그 날 :
3년 반 제자 훈련,
40일 부활하신 주님의 재훈련,
성령이 오시기 전의 10일 간의 집중 기도 훈련,
그리고 성령 세례의 그 날!
교인들이 성령 세례 받게 하라. 성령 집회해야 한다.
제 3 통성기도 :
주여! 성령 세례의 전문가가 되게 해 주옵소서.
나를 온전한 성령의 사람을 만들어 주옵소서.
♥ 2>.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
갈5:16-26절-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우리는 이전에 성령님을 몰랐다. 이제 그 분을 잘 알고, 그 분과 사귀고, 그 분을 누림으로, 획기적인 삶을 살라.
성령 동행, 성령 대화, 성령 배려, 성령 사랑, 성령께 늘 집중하고 주목하여 신경 씀, 배신 않음, 죄 짓지 않음, 마귀의 일 배척, 최선, 복종, 순종, 그 분의 자존심 존중, 맡김, 그 분께 세세히 말씀 드림, 그 분과 비전 의논, 사람에 대해 상의, 생각 나는 대로 그 분과 의논...
1.신앙의 단계:
예배와 일상적 삶의 현장에 늘 성령님이 임재하셔야 한다.
방언을 어디에 쓸 것인가?
부흥성회에서 방언 받고 처음으로 울며 기도하는 장로님과 아가씨의 보석 같은 눈물을 보았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박00 장로님의 머리에 떨어지는 예수님의 눈물이, 보석이 되어 땅에 쌓이다.
기도의 환상 중에, 남루한 양복을 입은 그가 무릎을 꿇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 머리에 안수하며 울고 계셨다. 예수님의 눈에서 떨어진 눈물이 그의 머리 위와 어깨에 툭툭 떨어질 때마다 탁탁 깨어지며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지는데,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들로 바뀌는 환상이었다.
자꾸 방언하라. 성결해진다. 영계가 착착 열린다. 3-4개월 후 자기 방언이 통역된다. 회개가 온전해진다. 효과적 중보기도가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장의 기사 남편을 위한 중보기도와 구원
금요일 소목자회 모임으로 교회에 가려고 종로 4거리를 지나 가는데, 갑자기 성령님이 눈물을 쏟게 하시며 방언기도를 하게 하셨다. 그녀는 대로 변에 무릎을 꿇고 울며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신고하여 정신 이상으로 오인 받아 경찰에 잡혀 갔다. 혐의가 없어 풀려 나 집으로 돌아 오니, 시골 버스 기사인 남편이 집에 돌아 와 있었다. 기도하는 그 시간에 버스의 브레이크가 파손되어 고개 위에서 절벽으로 추락하던 버스가 老松(노송)을 들이 받고 멈추어, 한 사람도 사고 없이 구사일생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부흥성회에서의 전남 무안의 새벽 눈길의 차 사고와 나를 위한 제 며느리의 중보기도 :
새벽에 늦잠을 자 버렸다.
복잡한 꿈을 꾸다 눈을 뜨니, 새벽 5시 5분...
어찌된 셈인지 알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무려 세 번이나 울리게 해 두었는데...
그 당황함, 놀람이라니...
사탄의 역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5분 만에 부리나케 달려 나가, 차를 몰았다. 교회까지의 3Km의 영하 15도 이하로 얼어 붙어 있는 새벽 눈길을 80Km로 달리기 시작했다.
왼쪽에 교회가 나타 났다. 이상했다. 들어 가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 차를 다시 돌려 설마 하고 좁은 길로 들어 가니, 교회가 아니라 실버노인요양원이었다.
황급히 되돌아 나오면서 그 좁은 길에서 막 급히 나오는데, 커브 길에서 그만 눈길에 차가 도는데 제동이 되지 않았다. 출고한지 한달 된 새 차는 그대로 논두렁을 넘어 논에 처박혔다. 약 45도 각도로 차가 기울었다.
논둑에 시멘트 포장 옹벽이 90도로 되어 있어, 그 위에 처박힌 차바닥이 남아 있을 수가 없었다. 다 부서져야 정상이었다. 아마 안전띠를 하지 않았으면, 크게 다쳤을 것이다. 머리가 깨어졌거나, 어깨가 부서졌거나...
그 바쁜 와중에 안전띠를 맨 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지...
운전석 차문을 여니, 논바닥에 닿아 열리지가 않았다. 반대 편 창문을 열고 위로 겨우 빠져 나왔다. 경황이 없어 정신 없이 차문을 닫다가, 그만 손가락을 찧고 말았다. 얼어 있는 손가락이 내내 얼얼했다.
침착하게 교회 담임 정00 목사에게 전화하여, 데리러 오라고 했다. 사모가 받고서, 운전하는 집사를 보내 주었다.
새벽예배는 30분이나 늦게서야 겨우 설교가 시작되었다.
“주여! 용서 하옵소서. 이 일을 어찌 하오리이까? 정말 저로서는 불가항력의 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 나는 이 일도 정말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알람 소리가 그렇게 들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이것은 명명백백한 사탄의 역사입니다.”
“밤 11시 반까지 성도들을 일일이 기도해 주느라 피곤해서...” 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늘 그래 왔으니까!
이것은 이 정말 지역을 덮고 있는 악한 영의 역사이다. 이 악한 영이 부흥강사인 나를 직접 공격한 것이다.
너무나 큰 충격 직후라 정신을 번쩍 차려서인지, 설교가 정말 잘 되었다. 채 한 시간이 안되도록 짧게 설교했다. 설교는 정말 은혜스러웠다. 그리고 다시 교인들을 아침 9시까지 모두 일일이 다 기도해 주었다.
나는 어찌 이리도 침착할 수가 있을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 또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닌가?
예배 후에 동부화재에 연락하여 견인차를 부르고, 차를 견인하러 갔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영하 15도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견인차가 와서 앞범퍼를 들어 올리는데, 다 휘어져 찌그러졌다. 차가 다 망가지는 것 같았다. 하체도, 엔진도, 앞 범퍼도...
차를 살살 들어 길 중앙으로 옮겨 놓고, 시동을 걸었다. 계기판에 기름 게이지 이상 정비등이 켜졌다. 앞범퍼는 펴니, 그대로 다 펴졌다. 감쪽같이 이상이 없었다. 중간에 살짝 금이 갔는데, 아무 상관이 없었다.
아무 이상없이 차가 안전했다. 세상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고 감사하여라.
숙소에 돌아 와 씻고,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오전 집회 인도 차 교회로 갔다.
가는 길에 네비가 말을 안들어, 삼성 정비소를 찾아 북쪽으로 20여리 올라 가다가 다시 내려 와 삼성 정비소에 가서 차를 들어 올리니, 세상에... 거짓말 같이 차 바닥 하체에 찌그러진 자국 하나 없었다.
아니 그토록 크게 차가 처박히고, 빠지고, 하체가 주저 앉은 차가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마치 거짓말 같이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다.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주님이 아신 것이다.
사고 현장의 시멘트 옹벽은 90도 각도로 꺽여 있었는데, 차 하체가 긁히면 남아 있을 수가 없는 자리였다. 그런데 그 옹벽 위에 밭에서 걷어, 버린 비닐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 차를 그대로 미끄러지게 한 것이다. 논에 쌓인 10cm 이상의 눈들이 또한 차를 보호한 것이다. 하나님은 폐비닐과 쌓인 눈으로도 당신의 도구로 쓰셔서, 당신의 종을 지키시기 위해 능히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성0순 집사는 밤 3시 경에 꿈을 꾸었다. 한 쪽은 절벽이요, 다른 한 쪽에는 악한 짐승들이 우글거리는 무서운 꿈이었다. 그 곳을 목사가 달려 가고 있더란다. 성0순 집사의 딸 며느리 박0은은 새벽 5시에 문득 잠을 깨자 말자 바로 목사님을 위하여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통역해 보니, “목사님의 차량 안전을 지켜 주세요.” 라는 기도였다고 한다. 스스로 기도하면서 “이상하다. 지금은 목사님이 설교할 시간인데...” 했다고 한다.
그렇다. 하나님은 중보기도의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사탄은 부흥성회를 망치고, 나를 넘어 뜨리고 죽이려까지 했지만, 그리하여 부흥성회에 임한 무안 희망교회를 망치고 온 성도를 시험 들게 하려 들었지만, 나의 하나님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연악한 나의 안전을 절대적으로 지키신 것이다.
왜 당신의 사명의 종이니까!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다. 사탄은 하나님의 종을 절대로 넘어 뜨리지 못한다.
아아! 이 부끄러운 종!
주여.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방언은 모든 영적 사역의 도구이다.
성장과 성숙의 지름길이다.
100% 응답 되는 하늘의 기도이다.
땅의 기도, 육의 기도는 없다.
아픔으로 탄식하는 눈물의 기도이다.
이중기도요 겹기도이다.
영의 기도이다.
가장 아름다운 온전한 기도이다.
성령의 기도이다.
고속기도이다.
권능의 기도이다.
축사의 기도이다...
부흥성회 중의 장항 아가씨의 喘息(천식) 축사기도 :
기도하니 천식으로 숨이 괴롭고 목이 아프다 했다. 두 번째 기도하는데, 갑자기 “안 나가” 하면서 귀신이 튀어 나왔다. 계속 10여 분 기도하니, 마침내 “아빠...” 하며 울기 시작했다. 2년 전에 불의의 사고로 아빠가 돌아 가시면서 귀신이 들어 와, 喘息(천식)으로 이 아가씨를 사로 잡은 것이었다.
축사 후, 그녀는 깨끗이 천식으로부터 놓임을 받았다.
방언은 인간에게 임하신 성령 하나님의 단적인 증거이다.
성령님의 3대 역사:
1>. 내 안에... (9가지 열매 외-성령 받으면 사람이 획기적으로 변한다),
*3대 중보기도-성령님의 탄식, 보좌 우편의 예수님 기도, 내 영의 간구
2>. 내 옆에... (동행-대화, 배려, 사랑, 신경 씀, 배신 않음, 죄 짓지 않음, 마귀의 일 배척, 최선, 복종, 순종, 그 분의 자존심 존중, 맡김, 세세히 말씀 드림, 비전 의논, 사람에 대해 상의, 생각 나는 대로 그 분과 의논...),
3>. 내 위에... (권능과 은사-9가지 은사 외, 전도함, 가르침, 위로함, 권위, 재능...)
신앙의 단계:
영적 낙제 수준 30%,
보통 그리스도인 50%,
육신적 그리스도인 15%,
영적 그리스도인 5% 미만 (성령 세례 받은, 영적인 사람)
성령신앙이란?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
늘 골방기도의 삶이 기초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제 4 통성기도 :
♥ 2.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령> 영> 혼> 육>, 악령의 도식 이해
성령 하나님:
성경을 쓰신 분,
창조의 영,
예수님의 모든 사역에 함께 하신 분,
우리의 일상생활에 일일이 개입하시며 감동하시는 분
1.한 밤중 고혈압으로 쓰러진 남편
2.케트린 마샬 부인의 평안과 남편의 죽음
3.교회를 지은 아이
그 분은 인도하신다.
오늘 여기까지, 건강, 돈, 사랑하는 이들, 성령의 사람 되게, 심판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나를 빚으심, 비전과 소명으로 사명의 길을 걷게 하심
그 분은 시련 연단하신다.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 분은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하시고, 도우신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 분은 나를 지키신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 분은 전도하게 하신다.
김익두의 고갯길 전도, 앉은뱅이 치유,
예수전도협회 자살 할아버지
그 분은 신유를 베푸신다.
장인 어른의 요도 결석,
이혼 당한 가슴 아픈 여자,
오십견 이야기...
3대 중보기도:
성령님의 탄식 기도
보좌 우편의 예수님 기도,
내 영의 간구 (방언기도, 효과적 간구)
♥ 3.은사와 능력이 넘치는 삶:
1.죄를 이기는 능력
성결에서 능력이 나옴,
성령의 기름 부음 하에 살라.
기도의 몸부림,
감동을 구분하라.
금식(능력과 은사의 원천)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라.
2.자기 만의 은사를 구하라.
방언, 신유, 환상, 회심의 말씀(목표)과 오능복음의 권능(방법)
3.기도하는 은사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어느 불신 과학자의 암 기도,
기도의 종류:
*쉬지 않는 기도,
*신음하는 기도,
*깊은 골방기도,
*성령기도 (방언기도),
금식기도,
묵상기도,
통성기도 (단거리 달리기),
관상기도,
성령님과의 대화,
고난과 역경 속의 (남해 낙도의 아들 잃은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하나같이 기도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김장환 대 조용기 목사,
김장환 대 젊은 청년 지미 카터-“자네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네...”
4.남을 돕는 은사
5.악령의 은사를 경계하라.
기도를 방해하고 가로막음,
교회 헌신과 충성을 가로 막음,
초신자 실족,
거짓 선지자-여자 기도원장의 엉터리 영분별, 양신, 탐욕의 선지자...,
목사를 대적하고 무너뜨리는 역사(목사 위한 중보기도부대가 있어야 한다.)-교인들끼리의 야합
6.은사의 세계:(고전12:8)
어떤 이에게는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지혜(智慧)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聖靈)을 따라 지식(知識)의 말씀을, (9)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聖靈)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聖靈)으로 병(病) 고치는 은사(恩賜)를, (10)어떤 이에게는 능력(能力) 행(行)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豫言)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靈)들 분별(分別)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各種) 방언(方言)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方言)들 통역(通譯)함을 주시나니...
제 4 통성기도 :
♥ 4.오직 성령으로 전진하라
1.인생은 영적 전쟁터:
1>.혈과 육, 2>.정사, 3>.권세, 4>.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 5>.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그림자(현실)와 실체(영계)를 구분하라.
2.영적 배후를 알라.
단10장 다니엘의 기도 응답 21일 간 지체-바사국 군이 막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 교육, 조직, 회사... 이 나라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영적 어둠을 보라.)
조용기 목사의 중보기도부대는 2-3년 전 자비량으로 외국에 파견
김정일의 뒤에서 미는 악령의 세력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회와 목사를 미는 영적 힘을 키우라.
김선도, 김홍도, 김국도, 김건도 형제와 이숙녀 전도사의 조기 일화,
김선도의 6.25 전쟁 경험담
주여! 밀어 주시옵소서.
예수 믿는 자세 - 소처럼 우직하게, 낙타처럼 터벅 터벅 걸으라.
성령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봐 떨어라.
(고전2: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弱)하며 두려워 하며 심(甚)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傳道)함이 지혜(智慧)의 권(勸)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聖靈)의 나타남과 능력(能力)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智慧)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能力)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3.靈權(영권)이 미치는 영역:라마 나욧의 역사
삼상 19장의 사무엘의 ‘라마 나욧’의 역사를 이루라.
영권이 미쳐야 한다.
장소에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 악령의 역사가 각각 따로 있다.
가정, 교회, 지역, 나라...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 강변에서 죽음을 당했다.
성경 받은 박춘권은 평양교회 장로, 성경을 뜯어 벽지로 바른 영문조사 박영식의 집은 예배당이 되었다.
뉴 헤브아리즈 섬의 패튼 목사 부부를 원주민으로부터 지킨 수백명의 천사들
교인들 허다한 무리, 500여 형제, 120문도, 12사도, 3제자의 영권이 각각 다르다.
핵탄두 (예수님의 이름, 보혈의 권능, 성령의 검)는 같으나, 쏘는 미사일의 성능이 다른 (금식, 기도, 성결, 성령 충만...) 것이다.
영적 몸부림이 있어야 한다.
4.영적인 눈:
기도 시간에 눈 뜨고 기도하다 일찍 죽은 안수집사 (지옥 감-죽음의 마귀를 피하여, 병원 침대가 1미터나 멀리 밀려 감)
부산 수정교회의 거룩한 사찰 집사의 두 손 들고 환영하는 임종 장면 (안구 기증)
뇌종양으로 천국 간 홍0표 군의 “나를 잡으러 온 것은 아니래!”
정0희 권사 속의 80여 마리 귀신 중 한숨 귀신, 한심 귀신,
장인 어른의 꿈-서커먼 남자, 소복 입은 소녀 귀신...
성령의 교회를 세우면 영적 소용돌이가 일어 난다.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진짜로 성령으로 해야 한다.
성령의 영권 있는 종이 되라.
5.영적 찬송:하늘의 비파
조용기 - 아아 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베니 힌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D.L.무디 - 맡은 우리 구주
존 웨슬리 - 천부여 의지없어서
김홍도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전광훈 -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배종부 -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신앙고백
♥ 배종부 목사의 ‘신앙고백’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을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 배종부 목사의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6.영적 사역:
성령이 나타 나고, 성령이 충만한 종 가운데 중국 지하교회의 왕마마 목사가 있다. 그녀는 영적 주소가 명실공히 안디옥에 도달한 사람이다.
1.체포되어 수감 중, 37장의 사유서로 탄원서를 써서 400명의 죄수가 있는 자리에서 읽어, 400명 죄수 전원이 예수를 영접해 버렸다.
2.2살, 4살, 7살 아이들을 두고 감옥에 부부가 잡혀 갔는데, 몇 달 동안 쌀 독에 5대 남은 쌀이 떨어지지를 않았다. 쌀을 퍼내고 나면, 아침에 쌀독에 쌀이 흘러 넘쳐 방바닥에 흘렀다. 현대판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가 그대로 재현되었다.
3.10살 난 큰 아들이 순교하면서, “엄마! 예수님 부인할 생각을 꿈에도 하지 마... 나 때문에 예수님을 배신하지 마...” 하고 바로 총살 당해, 천국 갔다.
4.감옥에서 이와 모기가 다 죽어, 땅에 떨어졌다. 죽은 이들을 쓸어 담으니, 무려 한 가마니가 나왔다.
5.감옥 안의 귀신 들린 사람의 귀신이 예수님의 큰 빛을 보고 다 떠나 갔다. 10명의 정신병자들이 멀쩡하게 나아 버렸다.
6.총살 중에 주저 앉았는데, 죽지 않았다.
7.너무나 많은 예언과 계시로 인도하시고, 복음을 전하라 하셨다.
8.餓死(아사) 감방에서 죽어 가는데, 빛이 들어 오지 않는 지하 감옥에서 쥐가 구멍을 뚫어 매일 먹을 것을 갖다 주었다.
보름 동안 죽지 않으니까, 간수가 기절을 하고, 풀어 주어 버렸다.
9.300명 동역자 들에게 7일 동안 안수기도를 해 주었는데, 안수기도 내용이 다 이루어졌다.
10.상상할 수 없는 기적들이 연속되었고, 감옥을 숱하게 드나들었다. 너무나 놀라운 경이로운 기적과 李斯(이사), 환란, 핍박, 죽음의 위협, 성령의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아무 것도 필요 없습니다. 성경이 필요합니다.”
중공 정부가 불 태운 성경책을, 홍콩에서 150만권을 중국으로 해군 함대에 선적하여, 보냈다. 1980년에 대만의 군함 2대를 빌려 주님이 지시한 그 자리, 그 시간에 150만권을 실어 보내, 2만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짊어지고 날라 배급을 끝냈다.
그 때 중국 해안의 경비를 맡은 중국 투 스타 해병대 사령관이 해임되고, 감옥에 갔다. 해안을 경비하는 모든 군인들이 푹 잠을 다 자 버렸다. 그리하여 정부가 태워 버린 성경을 다 보충했다.
11.그 해에 미국으로, 일본으로, 한국으로 해서 온 세계에 복음을 전했다.
12.홍콩에 교회를 세우라 하셔서, 홍콩에 집중하게 되었다. 홍콩의 교회로 하여금 동서양의 다리가 되게 하라 하셨다. 이 교회에서 수 많은 성경을 중국으로 보낸다. 점자 성경도 보낸다. 2,200만명의 맹인이 중국에 있다. 중국인들에게 풍성한 영적 생활을 할 양식인 성경을 보내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13.99년에 홍콩에서 목회하면서 31성을 돌기 시작했다.
중국은 22개 성,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 행정구가 있다. 총 33개 성이다.
중국 전역에 복음의 물결이 휘몰아친다.
티벳까지 복음이 들어 갔다.
티벳은 전도하면 죽인다. 티벳은 일반인이 가면 머리가 아파 그냥 드러 눞는다.
나의 동역자들은 산소 부족으로 머리가 아파 견디지를 못했으나,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티벳에 5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 100여 명의 라마승들이 예수를 믿는다. 복음의 불이 중국 전역에 붙기 시작했다.
14.성령님이 “너의 일생의 마지막은 중동이다.” 하셨다.
이미 200명의 이슬람 학생들이 개종했다.
요단강에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왕마마는 오직 성령에 이끌려 가는 종이었다.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순교자였다.
현대에 이렇게 한 사람을 통한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에 그저 입을 딱 벌리고, 놀랄 뿐이다.
중국, 중동, 일본을 생각하라.
위하여 기도하라.
개인의 일신의 안일과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복음을 위한 희생 제물이 되어라.
7.성령 체험:
방언, 불, 바람, 생수, 생기, 기름부음, 미혹, 환상, 투시, 영안
*방언 받고, 성령의 갖가지 은사들의 현장을 가지라.
8.성령의 삶:
너 회개했느냐?
예
너는 늘 성령님과 동행하느냐?
예
네게서 능력이 나타 나느냐?
예
이제 너의 부패한 과거는 물러 갔느냐?
예
이제 너로 인하여 성령의 사역이 시작 되었느냐?
예
자신 있게 “예” 라고 대답 드립니다.
저의 주인이신 성령님!
저를 변함없이 써 주시옵소서. 아멘.
제 5 통성기도 :
♥ 5.사명과의 만남 (나 만의 비전, 선교에의 사명)
인생의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섬기며, 기쁘시게 하고, 그 분의 영광을 드높이는 것이다.
소요리문답 제1조의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 하는 것” 이다.
인생의 진정한 사명이란 바로 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전하는 삶”, 즉 선교의 삶이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남에게 전하려면,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그 축복과 은총을 먼저 받아 누려 보아야 한다. 신앙은 체험이다. 체험해야 전할 수가 있다. 내가 축복을 받아 보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 보아야 비로소 나가서 전할 수가 있다.
2022.11.12.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 강의안은
2005년의 강의 원고를
17년이 지난 후에,
재수정한 것입니다.
‘성령’ 에 대한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님을 만나 은사와 권능의 영적 세계를 경험한 사람은
이제, 그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자기 만의 비전과 사명을 받고,
그 길을 오로지 걸어 가야 한다.
내가 만든 비전은 沙上樓閣(사상누각)이다.
영분별이 정확해야 한다.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나 만의 거룩한 비전을 꿈꾸라.
나 만의 비전을 늘 되뇌이라.
나 만의 비전을 1분 이내에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1.나는 “식빵의 환상”을 보았다.
새성교회 의자 마다 사람들이 착착착- 꽉 차더니, 식빵이 착착착- 놓여졌다.
강단, 화장실, 1-3층 복도, 앞 큰길 3거리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로 人山人海(인산인해)가 이루어졌다.
2.나는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뚫었다.
바닷가 부두의 16차선 넓디 넓은 도로에, 대형 트럭들이 짐을 가득 싣고서, 부릉 부릉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옛날 대형 트럭 엔진 옆의 하늘로 솟은 배기통 연통에서, 굉음과 함께 맑은 푸른 연기가 자욱했다.
주님이, “배목사야! 네가 땅에서 기도하면, 즉시 하늘에서 16차선 하늘 전용도로로, 하늘 물자가 바로 출발한다...” 하셨다.
그 날 이후로 나의 물권은 不渡(부도)나거나 막힌 적이 없다. 2022년 11월 지금, 매월 평균7,000만 정도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의 物權(물권)을 집행한다.
주님! 이 종의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따라, 11월에 정리할 선교비 3,760만을 주옵소서.
“16차선 하늘 고속도로”를 따라, 2억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2022년 올해 내로, 모든 빚을 정리하게 하옵소서.
1억이 10억이 되고,
10억이 100억이 되고,
100억이 1,000억이 되고,
1,000억이 1조원의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되게 하옵소서.
3.한국 100대 강단의 기도
한국 대형교회 100개 이름을 적어 두고, 몇 달 간을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서울북노회 100여개 교회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기도했더니, 1/3의 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나갔다.
4.순교자의 기도...
‘두 번째 41일 금식기도’ 마지막 날, 주님이 “배목사야! 나를 위해 순교하겠느냐?” 물으셨다.
10여 일 후에서야 비로소, “제가 주님의 명령을 따라, 순교하겠습니다.” 서원했다.
제5 통성기도
♥ 6.성령 세례
사도행전 2:1-4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 세례의 전문가’ 란 그에게 성령님이 나타나시는 사람을 말한다.
‘성령의 나타남’ 을 주목할 때, 중요한 질문 2가지가 있다.
예수님에게, 성령님은 어떻게 나타나셨는가?
제자들에게, 성령님은 어떻게 나타나셨는가?
1.예수님은 어떻게 성령 세례 받으셨는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성령으로 태어나시고, 성령으로 물 세례를 받으실 때, 동시에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그 위에 임재하심으로 성령 세례 받으시고, 성령이 임하신 후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온통 성령 자체이신 그 분이 세례 받으실 때에 성령 세례를 동시에 받으신 이 사실은, 성령 사역에서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정한 신앙 생활과 성령 사역을 위해서는 성령의 세례를 통한 기름 부으심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도 성령 세례 받으신 이후에 놀라운 공생애를 비로소 시작하신 것이다. 성령 세례 이전의 30년의 생애는 그냥 묻혀 있다.
요 1장에는 ‘예수님’이 바로 ‘말씀’이시며, 창조에 하나님과 동역하신 분이시다. 창조주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1)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太初)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萬物)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生命)이 있었으니 이 생명(生命)은 사람들의 빛이라... (14)말씀이 육신(肉身)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榮光)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의 영광(榮光)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몸소 성령 세례 받으신 이유는 모든 신앙인들과 사역자들이 성령 세례 받고, 살고, 일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이다.
너는 성령 세례도 받지 아니하고, 신앙 생활을 하며,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사역에 나선 자가 아니냐?
다 소용 없는 일이다.
따라 하라. 성령 세례 받고, 새 출발하자.
2.사도들은 어떻게 성령 세례 받았는가?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3년 반을 살았다. 그러나 성령이 나타 나시지 않았다. 그들은 사역의 실패자 들이었다. 예수님이 총장이신 갈릴리 신학대학을 나와도 안된다. 그 예수님께 직접 3년 반을 배워도 안된다.
성령 받기 전에는 진정한 신앙 생활을 할 수가 없다. 안된다. 목회도 마찬가지이다.
성령 받기 전에는, 사역하지 마!
개척 나가도 안돼! 실패야!
배목사가 그 증인이야!
제자들은 그 다음, 부활하신 주님께 40일을 더 배웠다.
얼마나 대단한가?
그러나, 40일 간을 보충 수업을 해도 안돼!
교만을 경계해야 한다.
남을 판단하는 자는 교만한 자이다.
우리가 “성령 신앙으로 거듭나자” 는 말은 아직도 육신적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는 자를 판단하고자 함이 아니다. 그들에게 성령 세례를 가르쳐 주어, 성령 신앙으로 거듭 나야 비로소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과 삶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다.
“성령의 나타남”은 기독교 2,000년 역사의 최대 승부점이다.
성령님이 나타나심은 교회 부흥의 폭발점이다.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한 개인의 인생의 새로운 Turning Point이다.
모든 신앙인들은 반드시 성령 세례에 대하여 한번은 짚고 넘어 가야 한다.
성령 세례를 받아 버리면 머리의 예수님 사랑이, 가슴의 예수님 사랑으로 바뀌어 버린다. 말과 논리의 신앙이 체험과 간증과 기적의 신앙 생활로 바뀌기 시작한다.
개인의 내면과 실제적인 삶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성령 세례 받은 자는 비로소 주님이 들어 쓰시기 시작한다.
놀랍게 변해 간다.
교회는 부흥하게 되고...
행2:14절-베드로가 열 한 사도(使徒)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人)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 세례 받고 가야 해!
성령 세례의 사건이 나에게 일어 나야 한다.
(행1:5절) 요한은 물로 세례(洗禮)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聖靈)으로 세례(洗禮)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 날이 바로 성령 세례의 날이다.
오순절의 성령 강림 사건을 ‘성령 세례의 날’이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1:5절 본문이 바로 이어 나오기 때문이다.
주여!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예수를 죽인 로마가 거꾸러졌다.
집회가 여기까지 오면, 하루 정도 지나면 집에 가 버리고 싶은 유혹이 아주 강하다.
마귀가 성령 받도록 놔 두지 않는다. 마귀는 나로 하여금 성령의 부음 받음을 거부하게 충동한다. 거역의 영으로 역사한다.
이번 집회는 하루 하루가 마귀 역사의 고비이다.
행전11:15절, 고넬료의 가정에 임한 성령 세례 -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聖靈)이 저희에게 임(臨)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행전2:38-41절, 초대 교회의 폭발 -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悔改)하여 각각(各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받고, 죄(罪)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聖靈)을 선물(膳物)로 받으리니, (39)이 약속(約束)은 너희와 너희 자녀(子女)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主)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者)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또 여러 말로 확증(確證)하며 권(勸)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悖逆)한 세대(世代)에서 구원(救援)을 받으라 하니, (41)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洗禮)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弟子)의 수(數)가 삼천(三千)이나 더하더라.
오순절 성령 세례를 단회적 사건, 지나 간 사건이라고 말하는 신학은 오류이다.
성령 세례는 계속되는 사건이다.
이것이 성령의 나타남의 관건이다.
성령님은 성령 세례를 통하여 나타 나신다.
주여! 성령 세례를 주시옵소서.
대형집회는 스텝 진들이 정말 치밀하게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집회를 중심으로 가장 완벽한 마이크, 음악 재생 상태, 준비 찬양의 은혜, 매끄러운 진행, 숙식 및 간식, 여가 선용 등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찬송 인도도 않고,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안된다.
키보드를 엠프에 연결하여 기도회와 찬송 시간에 응용하라.
주님! 교회 부흥을 위하여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1.목사 개인 생활의 영적 패턴을 확고히 정립하라.
2.목회와 성도 영혼, 프로그램 가동에 집중하여 신경을 쓰라.
3.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목회적 사업들을 시행해 나가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최우선적인 일이다.
딱 하나만 말하라면, ‘성령 세례’ 받고 일하라는 것이다.
주님! 이제는 출발선에 서야 합니다.
더 이상 물러 설 수도 없고, 물러 설 형편도, 처지도 아닙니다. 저는 마지막 선까지 밀려 나간 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피할 길도 없습니다. 여기서 죽기를 각오하고, 이제 밀고 나가야 합니다.
나의 탈진한 심정, 무너진 경제와 목회, 새로운 길을 찾음, 환경과 여건 등을 바라 봄은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 보고, 성령의 권능으로 일어 서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 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 가게 하옵소서.
일단 저로 하여금, 일년에 2회의 세례식에서 10명씩, 20명씩 만이라도 우선 세례를 주게 하옵소서.
새성교회 (은혜의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죽겠습니다.
여기에 뼈를 묻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의 전문가가 되라.
실제로 성령님이 그렇게 주인공으로 역사하셔야 한다.
강사 전00 목사님의 저 쉬어 버린 목을 치유해야 하는데...
누가 나의 신유의 능력을 믿는가?
“주님! 제가 목을 만지며, 치유할 기회를 주세요.
공개적으로나, 전체가 다 보는 앞에서도 가능합니다.
주님! 당신의 종의 목이 한계에 왔습니다.
모든 수 많은 사람이 은혜 받아야 하는데...
주님 인도해 주옵소서.”
존 하바드 목사가 세운 대학이 하바드 대학이다.
대한신학교는 안양대학으로 바뀌고 말았다.
부흥학과를 개설해야 한다.
예배 형식을 파괴하고, 기도로 초청하고,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며, 설교로 은혜를 주고, 은사와 치유를 선포하고, 감사하며 헌금하게 하고, 성령으로 축복의 파송을 하고, 성도의 교제를 사랑으로 나누게 하라.
사생 결단하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
성령님이 나타 나셔야 한다.
주일낮예배를 부흥회로 만들어라.
뜨거운 찬송과 키보드를 활용한 웅장한 찬양을 살리라.
오직 성령으로 나아 가라.
사람들이 찬양할 때 일어 서고, 앉게 하라.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 보혜사, 그리스도의 영, 은혜의 영, 축복의 영이시다.
“새성교회는 성령으로 신유와 은사가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현수막)
주님!
이렇게 부도 나서 고통에 빠진 제게, 왜 교회 임지 이동 문제를 던지셨어요?
이제 답을 찾았어요.
다시는 다른 교회를 가려는 마음 자체를 뿌리 뽑으시고, 새성교회에서 목회하다가 죽게 하시려고 그러셨어요.
다른 교회로 도피하려는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새성교회에서 새목회를 출발케 하시려고 하신 거예요.
이제 답을 분명히 찾았어요.
은혜 받아, 충성하라.
은혜 받지 못하면 절대 교인은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은혜 받은 다음에라야, 성령 충만도 된다. 그러니 은혜 받지 못한 집사나 교인들, 식어 버린 집사 들에게 결코 실망하거나, 기대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하고, 인내하고, 은혜를 주고, 오직 성령님의 나타 나심을 구하라.
지금의 諸職(제직)들로는 아마 일군으로 쓰기 어려울 것이다. 그릇들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교인들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새 사람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이 보내 주셔야 한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24년 세월에, 옛사람들은 다들 떠났다.
고0천 집사 한 사람만 남았을 뿐이다. 주여!
24년 간을 생활비를 주어 온 露宿(노숙)자!
24년 만에 마침내 십일조를 하기 시작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은혜는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이 은혜를 먹고, 마시며, 산다.
우리는 마땅히 할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죄인들이다. 알면서도 행치 않는다.
성령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전적으로 그 분 만을 의지하고 나아 가라.
우리의 삶은 성경의 삶과 일치하지를 않는다. 과거 사도들이 체험한 그 성령님을 체험하고, 모셔 들이고, 내 삶 속에 구현해야 한다.
그 분을 너도 똑 같이 모셔라.
시대는 변했으나 그 분은 성경에 나타 나신 그대로이다.
모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 요한도, 사도 바울도 다 갔으나, 이 시대에 빛을 밝히는 소명을 갖고, 내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이 시대의 하나님의 代案(대안)이며, 희망이며, 소망이며, 능력이며, 성령의 代辯者(대변자)이다.
흑인 영성의 대가 케냐의 아더 키퉁가 목사의 안수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 든다. 목사님이 피하여 손을 높이 드니, 안타까운 손길들이 따라 간다.
그 엣날, 예수님을 따르던 군중들도 저렇게 했으리라.
저토록 갈급해 하는 손길들을 보면서 눈물이, 눈물이 폭포처럼 솟구쳤다.
저 안타까운 손길들이 구원을 바란다. 은혜를 바란다. 성령님의 권능을 바란다.
얼마나 목회가 안되고, 힘들고, 배가 고프고, 어려울까?
다 나 같은 사정이기에 내가 보지 않아도 다 안다.
오호! 배목사여!
저 안타까운 손길 들을 붙들어 주는 큰 목사가 되라. 아멘.
교회가 뜨거워지려면, 온 성도가 오직 성령 충만해야 한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 세례를 즉시 가동하라.
그리고 나는 일생을 개척교회 목사님들, 가난한 선교사님들의 평생의 돌보는 친구가 되었다. 고달픈 길이나, 나는 이 길을 죽는 날까지 달려 가리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성령의 목사들은 하나 같이 열정적이다. 힘있게 설교한다. 원고에 매달리는 법이 없다. 순간 순간의 은혜로 설교한다. 이제 나도 그렇게 한다.
모든 집회와 예배는 성령집회여야 한다. 성령님이 가장 뜨겁게 임하실 수 있는 그러한 풍토와 분위기, 배경이어야 한다.
성령님이 나타나셔야 한다.
나의 심령과 목회와 삶과 생활 전반에서...
<365 성령집회>를 뜨거운 기도회, 깊은 성령 세미나 형태로 발전시켜라. 성령의 불도가니가 되게 하라.
그리고 지나 온 20년 세월에, 매월 1주 월 오후 2시부터 2박 3일 간 <성령 컨퍼런스>와 매주 토요 오전 10시의 <성령사관학교>로 자리 잡았다.
네 교회와 모든 집회를, 늘 성령님이 나타 나시는 현장이 되게 하라.
설교 내용은 항상 “성령” 주제일 필요는 없다. 다양하게 골고루 하되, 항상 성령님의 사역이 그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모든 교인들을 챙겨, 주일예배에 절대 빠지지 않게 하라.
네게 성령 세례의 그 날이 있느냐?
2004년 3월 초의 어느 날!
이전부터 오랫 동안 뭔가 툭 하고 터지려는 느낌을 들더니, 나는 드디어 성령 충만 속으로 들어 갔다. 나에게는 예전에 방언 받을 때 성령 세례가 왔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2004년 3월에 성령 충만과 성령 세례 속으로 동시에 들어 간 것이다.
이후, 2개월 동안 온전히 성령 충만함 속에서 살았다. 그러나 5월-6월에 식고 말았다. 부산 00 교회에 이동해 가려는 마음으로, 간에 바람이 든 이후이다. 성령 충만은 급속도록 깨어져 나가며, 무너졌다.
사람들이 마귀 짓을 부추겼다. 무기력, 탈진, 낙심, 좌절이 다시 나의 심령을 깊은 어두움으로 몰아 갔다.
그러나 다시, 7월 1일-20일에 20일 작정 금식기도를 하면서 성령 충만이 회복되었다.
이제는 애써 회복한 이 성령 충만함을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지난 5-6월의 성령 충만함이 식고 난 이후의 탈진과 절망감을 잊지 말라.
나는 이제는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결코 살 수가 없는 사람이다.
성령 세례는 일순간에 받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지속적인 일정 기간을 두고 받는 사람도 있다.
구원, 중생과 성령 세례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성령 세례는 일반 평신도도 성령의 감동을 느끼고, 만지고 싶고, 병을 고칠 수 있다.
나는 종말론 세미나, 성령 세미나, 내적 치유 세미나는 다 자신이 있다.
지식으로 아는 것 말고, 직접 경험했느냐가 중요하다.
너도 사도행전을 경험했느냐?
왜 너의 개인적인 성령 체험이 교회 부흥으로 이어지지 않느냐?
왜 네게는 성령님이 나타 나시지 않느냐?
아니다. 지금은 그 과도기이다. 이제 교회 부흥으로 나타 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라. 열매가 맺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최소한 5-6년 간의 시간은 걸린다.
교회 부흥은 성령님을 향한 나의 중심의 진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중심의 진정이 교회 사랑과 교회 부흥으로 불붙고, 성도의 영혼 사랑과 구령의 열정으로 불붙을 때 교회 부흥은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결코 그냥 있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동안의 나의 탈진, 절망, 낙심, 좌절, 목 마름, 갈증, 소망 잃음, 길을 찾음 등이 다 성령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한 깊으신 배려였다.
몸부림과 피나는 고통 없이 어찌 성령님의 길을 가리?
정말 다 버리고, 포기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 보고 갈 수 있느냐?
아멘. 그렇습니다.
성령 세례는 사역을 위한 능력 세례이다.
성령님이 비로소 사역자로, 능력자로 인침이다.
성령 세례의 단적인 증거 중의 하나가 방언이다.
방언 받으려면 고개를 들고, 크고 빠른 목소리로, 가장 큰 목소리로 기도하며, 성령의 증거가 오면 즉시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방언은 혀가 부드럽게 꼬이며, 구른다. 불, 진동, 향기, 생수, 환상... 등이 나타 난다. 온전히 맡기고, 충만히 성령 세례가 임하도록 성령님께 위탁하라.
한국교회에는 성령 세례가 임하는 부흥회가 별로 없다. 정말 성령 세례가 임하는 부흥사의 집회가 있어야 한다.
나 배종부 목사가 그 현장을 만들 것이다.
내게는 양날의 검, 하나님이 주신 五能福音(오능복음)과 悔心(회심)의 말씀의 권능이 있다.
중국의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사람이 차를 타고 가다가, 성경책을 한 권 던지고 갔다. 온 마을 사람들이 그 성경 책을 읽고, 말씀의 은혜 속에 들어 가게 되었다. 온 마을 사람들이 산에 올라 가 두 손 들고 기도하는데 오순절 마가의 성령을 달라고 하니,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졌다. 비를 맞으며 계속 기도하는데, 마침내 방언이 터져 이웃교회로 번져 가 버렸다.
본인의 마음의 상태가 문제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성령 세례>를 읽으라.
갈멜산의 엘리야의 기도는 850개의 칼을 맞고 죽느냐,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죽이느냐의 전무후무한 영적 대결이다.
사생결단의 대결이며, 물러 설 수 없는 영적 대결이었다.
“성령 세례 안 받아도, 나는 목회 잘 할 수 있다.” 는 말은 “나는 성령 없이도 목회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어리석은 교만의 말을 버려야 한다.
“성령”이란 단어가 항상 그 입과 생각에서 떠나지 않아야 한다.
한국교회의 성도를 죽이는 영적 살인자가 목사 들이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성령을 모르고, 성령 충만함을 입지 않은 목사는 성도들을 영적 죽음의 구덩이로 몰아 가는 소경들이요, 愚氓(우맹)이요, 영적 살인자 들이다.
행전11:10절-고넬료의 가정이 성령 세례를 받았다. 성령 세례는 계속되는 사건이다. 예수님의 속죄의 역사와 성령 세례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바로 연결된다.
고넬료의 가정의 경우, 속죄의 원리를 말씀으로 배우는 동시에, 바로 성령님이 성령 세례로 임하셨다.
행11:15절에,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신지라.” 하셨다.
루터는 말하기를, “주님이 오실 때까지 종교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직 성경 말씀으로 개혁하라” 했다.
너에게도 성령의 불이 떨어져야 한다. 나와 나의 교회는 계속 계속 개혁 되어야 한다. 고넬료의 가정에 대한 베드로의 환상은 “더러운 것들을 잡아 먹으라.”였다.
복음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잡아 먹어야 한다. 오순절 사건이 없는 목사는 자기 교인에게 잡아 먹힌다. 장로에게 잡아 먹힌다. 교인과 장로를 다스릴 능력이 없다. 결국 장로와 교인들에게 쫓겨 간다.
시간만 있으면,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
너의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과 감동에 예민하여라.
성령으로 구원 받고 거듭 나는 역사와 성령 세례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사역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
한 시대를 豐備(풍비)한 사역자들은 반드시 그 날이 있다.
주여! 제게 그 날을 주시옵소서.
그 날이 분명해야 한다. 그 날이 있는 사람은 그 체험이 분명하다. 그 날이 없는 사람은 목회하기 힘들다.
적어도 이 목회 장사는 안된다.
아는 것 말고 내가 직접 체험한 그 날이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무디는 성령님이 너무 강하게 누르시니 죽을 것 같아, “주님! 제발 그만 해 주세요.”라고 부르짖었다.
주여!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옵소서.
어느 목사는 “오늘 밤에 성령님이 찾아 오십니다.” 설교 중에 감동으로 말했더니, 기다린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고, 자면서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 방언은 옆 사람으로, 옆 사람으로 계속 계속 번져 갔다.
기도와 연결되는 잠을 많이 자라. 기도하다가 잠들어라.
그 날이 있는 사람은 말 한 마디에도 그 분이 밀고 나오신다.
대번에 알 수 있다.
그 날을 경험한 사람 만이 그 날을 안다. 그 날 이후로부터 그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나타 나신다.
드디어 배종부 목사의 목회 현장에도 그 분이 나타 나시기 시작했다. 너의 예배 인도, 찬송 인도, 설교 인도에 그 분이 간단없이 나타 나시게 하라.
계속 계속 나아 가라.
충만 충만하게 나아 가라.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또 힘쓰라.
성령 세례가 임하는 경우:
1>.말씀을 듣는 중에 - 고넬료 가정의 경우
2>.안수 받을 때 - 사마리아 교회와 에베소 교회의 경우
3>.기도 할 때 -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설교 들을 때 얼마나 충만하게 듣는가?
설교를 들을 때, 방언으로 화답을 다 했다. 내가 충만해지면 轉移(전이)가 된다.
전00 목사는 고등학생 때 교회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자기 앞의 여집사님들이 대화 중에 그냥 방언이 터져 버렸다.
교육 전도사 때 한 사람만 안수해도 줄줄이 방언이 터져 버렸다.
권능이 충만해져야지!
설교 도중에 찬양이 충만해지니, 귀신 들린 여자 둘이 나왔다. 극심하게 이상한 몸짓을 하다가 쓰러져 버렸다. 귀신 들림인지, 성령충만인지 처음에는 헷갈렸다. “한 번 손 얹어 분별해 봤으면?” 했다. 저렇게 음란한데...
성령님의 깊은 세계를 내가 어찌 알리?
더 배우고, 분별하라.
나중에 마치고 통성기도 시간에 분별해 보니, 여자의 머리가 큰 뱀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발악을 하고 있었다. 내가 강력하게 4-5회 축사하니, 여자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경직되며 굳어 버렸다. 뱀이 나가 성령의 검에 4-5회 찔려 지옥 불 속으로 들어 갔다. 나는 나간 줄 알았다. 그러나 다시 보니, 여전히 마귀들이 들어 있었다. 그러더니 탈진하여 강대상을 굴러 다니기만 했다.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할 때, 성령 세례가 가장 잘 임하신다.
행전1:14절처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하기에 힘쓰니라.” 하면, 성령 세례가 반드시 터진다.
여기 “전혀” 란 단어는 강도의 칼을 빼앗으려는 격투를 말한다. 진정으로, 전심으로 몸부림 치며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세례 받기 힘들다.
첫 날 마지막 통성기도 중에, 나의 더러운 죄악들이 내게서 떨어져 나와, 내 앞에 펼쳐진 지옥 불 구덩이로 막 빨려 들어 가는 환상을 보았다.
회개기도 하는 내가 보니, 그 마지막 죄악의 片鱗(편린)이 떨어져 지옥 불 구덩이로 들어 간 이후, 지옥 불이 확 타오르고 사라졌다. 내 몸에 덕지덕지 붙었던 모든 죄악의 찌꺼기들이 다 타 버렸다. 이제는 죄악의 일만 상상만 해도 몸서리가 오싹 쳐진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능력 받은 이후에 나는 내가 축사하는 사람 들에게서 이런 환상을 너무나 비일 비재하게 본다.
옆 사람의 손을 잡는 것은 좋지 않다.
남녀 사이에는 淫亂(음란)함이 깃들 수 있고, 남자까리는 거부감이 있고, 낯선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는 것은 語塞(어색)하기 때문이다.
“주님! 저의 성대를 기차 불통 같은 우렁차고, 장중하고, 밝고, 맑고, 청아한, 보석 같은 바리톤 음성으로 재생하여 주옵소서.
주님 영광 위해 복음을 끊임 없이 전파해야 할 목입니다.”
주님께 강력하게 기도하여 응답 받았다. (2005.6.21일)
주님! 주의 종은 그 영성이 깨끗해야 합니다.
자기 의를 드러 내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의 잘 하는 것, 옳은 것, 의로운 것을 말하면 자기 의가 드러 납니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면, 그렇게 됩니다.
목사가 강사를 고를 때, 철저하게 교회의 유익 되는 목사를 쓰는 것은 얼마나 실리적입니까? 강사를 친구로, 의리로, 안면으로 세우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배와 교인은 실험 대상이 아닙니다.
교회를 일으키지 못하는 자는 친구 목사도 하나 가질 수 없습니다. 교회 크기에 따라 친구도 정해지는 것입니다.
목회 실패하면, 친구도 잃습니다. 사람 다 잃습니다. 罵倒(매도) 당합니다.
동생의 말이 옳으면, 바로 수용하라.
동생의 말을 무시하지 말라.
요9:1-3절- 나면서부터 소경 된 자의 경우를 두고, 그 일이 부모의 죄인가 자기의 죄인가 물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주님이 말씀하셨다.
(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弟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罪)로 인(因)함이오니이까? 자기(自己)오니이까? 그 부모(父母)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對答)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父母)가 죄(罪)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000 어머니와 가족을 예수 영접 시키고 기도해야,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 난다.
집회에 가족으로 찬양 팀을 만들고, 목사를 둘러 서서 방언 중보기도하게 하라.
사람들이 보고 도전 받고, 감탄하게 될 것이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 비로소 사역이 되고,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성령 세례 받은 그들은 불과 300년 이내에 원수 로마를 정복하고, 기독교로 만들고 말았다.
성령 세례는 단회가 아니라, 오늘도 연속되는 사건이다. 마가의 오순절 다락방 사건(행2:1-4절), 사마리아 전도 사건(행8:12절-), 고넬료 가정의 사건(행11:15절-), 에베소교회의 사건(엡19:1절-) 등이 그 단적인 증거이다.
당신도 사도들처럼 다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 세례가 없는 사람은 성령의 나타남이 없다. 성령 세례란 성령이 나를 덮으신 경험이다. 뚜렷한 경험의 사건이어서 본인 만이 안다. 내가 분명히 성령께 사로 잡힌 경험이다.
‘순교적 헌금’ 을 하려 한다.
‘순교적 헌금’ 이란 지금까지 번 돈 싹 다 바치고, 새 출발하는 의미의 헌금이다.
성령 세례는 구원과 상관이 없다. 사역과 능력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구원의 거듭남과 성령 세례는 분병히 별개의 사건이다.
교회가 부흥되기 전에는 반드시 영적 현상이 일어 난다. 귀신들이 발작을 하고, 멀쩡한 사람이 미쳐 버리고...
교회에 성령 세례가 임하면 마치 헬리콥터가 내려 앉을 때처럼 요란스럽고 소란스러운 현상이 일어 난다. 모든 기존의 것들이 다 날아 간다. 성령 세례는 구원 받고 거듭난 사람들에게 일어 나는 2차적 분명한 경험이다.
성령의 거듭 나게 하심과 성령 세례는 분명히 다르다.
성령 세례는 특정 장소, 특정 계기에서 오는 것이다. 이 사건이 일어 나지 않으면 본인이 영원히 알지 못한다.
1.성령 세례는 말씀을 들을 때 임한다.
성령의 말씀을 자꾸 전해야 한다.
고넬료 가정의 경우
2.성령 세례는 안수 받을 때 임한다.
사마리아, 에베소의 경우
3.성령 세례는 기도할 때에 임한다.
마가의 오순절 다락방의 경우
행1:14절을 기억하라.
"여자(女子)들과 예수의 모친(母親)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祈禱)에 힘쓰니라."
내 속에 목 마름이 일어 나는 것은 내가 성령 받았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나는 얼마나 영적 목 마름에 갈급한가가 그의 성령 충만의 정도이다.
무디는 성령이 너무나 강하게 엄습할 때에 견디지 못하여 “주여! 그만 하소서. 제가 죽을 것 같나이다.” 했다.
성령이 너무 강하게 임해 버리면 육체는 감당할 수가 없어 죽은 자 같이 되며, 숨을 쉬지 못하는 것 같은 반응이 일어 난다. 타락한 인간에게 성령 이외에는 대책이 없다.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 400만이란다.
성령에 젖은 마음, 성령의 젖은 음악, 성령에 젖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목회와 인생의 획기적 변화는 “성령 세례의 그 날이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 2005년 한국교회 통계 :
지역
행 정 구 분
인 구
성 도 수
교회수
청교도교회
전국
특별1, 광역6, 도9
4,927만
863만 6,439
45,704
서울
25구
1,029,7
222만 2,831
목사 26,886
7,601
1,421
경기
27시 4군
1,085,3
226만 594
목사 22,916
11,263
2,563
전북
6시 8군
189만
46만
목사 5,734
3,089
891
전남
5시 17군
196만
39만
3,102
604
부산
19구
365만
36만 4,500
목사 4,764
1,379
912
대구
7구 1군
252만
25만 5,000
목사 3,513
913
713
인천
8구 2군
263만
56만
2,821
614
광주
5구
140만
27만
1,126
296
대전
5구
146만
29만
1,598
339
울산
4구 1군
109만
9만 9,000
517
301
강원
7구 11군
152만
22만 7,000
2,085
278
충북
3시 2구 9군
150만
21만 9,000
충남
7시 8군
198만
36만 7,000
3,149
경북
10시 2구 11군
271만
29만 9,000
2,729
741
경남
11시 9군
318만
25만 2,900
2,111
740
제주
2시 2군
56만
3만 8,000
34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