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신비.
제목 : 왜 글을 써야 할까?
나는 긍금했다. '왜? 대체 왜 글을 써야 할까?'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며 그답을 찾아냈다. 책을 읽으며 지혜와
지식을 키우고 그것을 나누기 위해... 글쓰기 대소동에 나온 것을 보면 이렇게 나와있다. '글을 쓰는 방법은
누군가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는 뜻이야 우리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글을 쓰는 방법을
알고 있어.;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나도 사실 이 말의 뜻을 잘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말에 평가를 남기지는
못하지만 내가 스스로 터득을 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면 나도 언젠가 글쓰기 실력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
♥훌륭한 김하은.
글을 쓰는 이유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이 많이 남을 때마다 글을 많이 써보고 하루에 한 개 감사제목을 적겠습니다.
♥그리는 신송.
<일기 쓰는 엄마>를 읽고 편지쓰기
가온이에게
가온아 안녕? 난 송이야. 나는 너를 책으로 알게 됐어. 너희 엄마가 써준 일기를 읽었어. 너는 매일 약 먹어야 해서 힘들었겠다.
왜냐하면 맛없는 약을 매일 먹어야 하잖아. 그리고 약을 먹으면 너는 점심도 먹기 싫어했잖아. 근데 너 태권도 좋아했잖아
나도 태권도 좋아해. 왜냐하면 줄넘기도 많이 하고 레크레이션도 많이 해서 좋아해. 그리고 나도 놀이공원에 가는 거 좋아해.
같이 놀러 가서 바이킹 타면 되겠다.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줄께. 너가 똥 쌌을 때 많이 놀랐지? 나도 놀랐어.
만일 내가 옆에 있었으면 선생님께 조용히 말했을텐데.
한글 알게 된 거 축하해 . 힘내 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