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끝을 베어내어 가볍게 질감을 처리하는 커트가 주류이지만, 선선해지는 가을엔 머리끝을 무겁게 남긴 굵은 속감의 스타일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모량조절은 지나치게 하지 않고 내추럴한 파마로 사랑스런 가을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해 보자. 존앤제인 헤어룩과 함께하는 가을 웨이브 스타일.
|
|
Before 웨이트의 두께와 둥그스름함이 면으로 표현되어 모속의 질감 표현이 힘들다. 또한 전체적 모류가 부푼 곱슬머리. 전체적으로 6레벨의 브라운 베이스이고 왼쪽 프런트 에12레벨의 하이라이트가 들어가 있다.
After 웨이트가 낮은 머슈룸 베이스 스타일. 파마를 해서 머리뭉치의 리듬을 무너트리고 머리끝에 무거움을 느끼게 하는 굵은 속감을 만든다.
|
|
|
|
|
현재 머리끝이 가벼운 상태로, 이대로 파마를 하면 굵은 머리뭉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브런트로 커트하고 머리끝에 무거움을 낸다. |
|
|
|
|
|
웨이트가 낮고 목에 투명감이 있는 스타일로 하기 위해, 언더섹션을 시닝으로 가볍게 하고 2섹션으로 커트한다 |
|
|
|
|
|
전체를 균등하게 부드러운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물말기로 한다. 또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감력제를 도포하여 지나침을 막고, 전체에 전처리제를 도포하여 촉촉함을 보충한다. |
|
|
|
|
|
자연스런 곱슬머리 느낌의 약한 파마를 한다. 가로 슬라이스로 잡고 수평말기로 와인딩 해 나간다. |
|
|
|
|
|
전체적으로 왁스를 도포 후 가능한 머리를 만지지 않도록 드라이 한다. 왁스가 마르면 뿌리에 손을 넣어서 머리를 흔들면서 완전히 드라이한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웨이브가 무너지지 않고 예쁜 속감이 나온다 |
| | | |
첫댓글 여자의 미모는 권력이다 가입하면 이뻐지는 클럽 http://cafe.daum.net/techno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