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의 임신노력일 실패로 돌아간후..
날짜 계산법을 포기하고 체온계를 샀습니다.
누군가가 체온을 측정하면 더 정확하다고 하기에
그리고 귀체온계보다 혀밑에 넣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길래
몇일전부터 측정했는데요..
매일 매일 36.3~5가 나왔는데 오늘아침 35.7이 나왔어요..
근데..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체온이 떨어질때가 아닌
다시 상승할때 배란이다 라는 것 같은데요..
저체온이 이틀~삼일 정도 지속되나요?
아님 하루만에 다시 상승하나요?
아님 오늘 밤부터 신랑에게 신호를 보내야 하나요??? ㅎㅎㅎ
혹시 체온측정법으로 성공하신 분들!! 경험담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