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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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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쉼터방 나는 길잃은 한마리 꽃사슴
몸부림 추천 0 조회 107 16.12.09 09: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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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0 22:02

    아 진짜 근육보전 잘합시다 특히 엉덩이 허리근육이 강해야 장수한답니다
    팔다리는 가늘고 몸퉁은 거대한 거미형 몸매는 노노노~~!! ㅋㅋ

  • 16.12.09 12:38

    형은 넘어지면 대형사고
    납니더예~ㅋ

  • 작성자 16.12.10 22:04

    나는 키가 크서 의자 안 받쳐도 엉덩이는 밀어지거등요? ㅋㅋ
    근데 어글리 더티하리가 되기 싫어서 내손으로 참신하게 칡국시뽑아냅니다 ^^

  • 16.12.10 22:07

    @몸부림 칡국시~~ㅋ
    색깔도 비스무리하네요

  • 16.12.09 13:07

    베푸는 즐거움을 느끼셨네요.
    연말의 많은 모임에서 무리하여 병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내고 보면 남는 게 없더군요....ㅎㅎㅎ...
    술도 알맞게 먹고 관리하는 것이 가족을 도와주는 것이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2.10 22:05

    오늘 초딩, 고딩동창모임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결국 두군데 다 쨌어요
    내일 결혼식은 가야 합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 16.12.09 14:33

    육체의 건강절반은 정신건강에서 온다고 믿는사람으로써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오는 육학년 잘 맞이 하세요

  • 작성자 16.12.10 22:07

    저는 작년에 정신건강을 잠시 상실했더랬어요 정신이 가면 육체는 진짜 한순간에 무너집디다
    연말 지나서 한의원에 10만원짜리 사혈 한판 받을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6.12.09 14:49

    통크네...백수가 백만원씩이나ㅋㅋ
    쓸때 잘 쓴거다

  • 작성자 16.12.10 22:09

    앞으로 적금 같은건 안 넣고 있는 돈도 과감히 쓰고 살꺼다 내 기분 꼴리는대로
    근데..쓸돈이 없다!! 누나~~ 4천만 땡겨주라 띴다 생각하고 ㅋㅋㅋㅋ

  • 16.12.09 18:21

    ㅎㅎㅎ 몸부림님 덕분에 방이 풍성해졌네요.
    힘든 며칠이었지만 목마를때 시원한 생수같이 상큼한 뜨락입니다. 감사!!!

  • 작성자 16.12.10 22:19

    그날 초록칼라패션에 붉은얼굴 그리고 살짝 수줍은듯한 표정
    홍안의 미소년 같았어요..머리숱 나 쫌 떼주지 ㅋㅋㅋㅋ

  • 16.12.11 11:02

    @몸부림 ㅎㅎㅎ 너무 딱딱한 스타일에 보통 작업복인 정장이라 분위기 좀 바꿔볼까해서....
    다음에 시간한번 만들어 봅시다. 바쁜일 정리 봄 하고요.

  • 16.12.10 06:52

    나이 먹어 수입이 없어도
    자식에게도 어른 행세하려면 돈이 필요한것 같아요 잘하셨읍니다~^^

  • 작성자 16.12.10 22:13

    늙어서 돈없음 제일 먼저 부모형제 자식들한테 개무시당한데요
    그늠의 돈 다 어디로 갔을까요? 돈찾아 삼만리하고 싶어요 ㅋㅋ
    돈없어도 건강만 하다면야 도도하게 소신껏 내가 먼저 개무시하면서 살면되죠
    건강하세요 ^^

  • 16.12.10 09:49

    조금만 기다려요 ㅎ 환자 보고 제대로 답글함 ㅎ ㅎ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소년의 모습 ㅋ ㅋ 바로 나^ 빈센 아니유 ㅎ ㅎ

  • 작성자 16.12.10 22:15

    공기좋은 상주에서 적당히 살빼면서 상큼하게 사셔유
    늙어서 너무 살빼면 팍 늙으면서 없어보입니다
    저는 13킬로 빼니까 시크먼게 베트남 남자 같더라구요
    얼굴에 살이 없어서 슬픈남자 드림 ^^

  • 16.12.10 13:13

    꽃사슴에 빵 터졌슈 ㅡㅎㅎㅎㅎ
    천하를 호령하던 세월은 어디가고 여성호르몬 과다 방출로 꽃싸씀 되셨으니 앞으로 더욱 고와지소써~~

  • 작성자 16.12.10 22:17

    눈망울이 유독 슬퍼보이는 진해 석동 꽃사슴오빠를 찾아주세요 호호호호~~
    와? 꼽나? ㅋㅋㅋ

  • 16.12.10 13:18

    자식사랑이 대단 하구려,
    뜨락 정모날은 말없이 사라져 많이 서운 했다오~~

  • 작성자 16.12.10 22:18

    형님 노래부르는거 보고 바람과 같이 사라졌어요
    이제는 술취해서 찜질방에서 못자겠어요
    집이 제일 편하고 집밥이 제일 맛있다해서 마누라가 밈상구디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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