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5vcB&mgrpid=&fldid=5NPd&dataid=8384";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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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꿈틀거려 ~ ㅡ.ㅡ
엄마와 다섯살 짜리 딸이 버스를 탓다. 빈자리가 없어 이 모녀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딸이 칭얼거렸다. 엄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 하려 했으나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 했다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그래도 될까? 예?...그.. 그럼요 엄마는 딸을 남학생 무릎에 앉혔다
그녀는 미니스커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는데 황홀 그자체였다
하필이면 그날라리 여학생이 이 남학생 쪽으로 왔다 순간. 조용한 시내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한줄기 목소리
. .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 .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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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그.~~~
ㅎㅎㅎ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