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2월 이마트에서 구입한 보국전자 전기장판 봄까지 쓰고나서 작동안하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다시 작동을 해보니 작동불능상태 전기장판 어짜피 쓰다보면 망가지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버리고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는것도 귀챤고... 사용한지 아직 2년이 채 안되었기에 혹시나해서 AS센터를 통하여 접수하고나서 일주일만에 택배로 배송이 되었는데... 전에 쓰던 장판이 아닌 전혀다른 새로운 장판이 도착 고개가 갸우뚱해짐과 동시에 놀라움과 행복함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품질은 약간 떨어져 보이기는한데... 착불 3천원 조건으로 새 장판을 보내준 마음씀씀이가 넘 대단~! 전기장판도 역시 국산이 좋군요 ㅎㅎ
첫댓글 참~~~잘했어요~~~.
전 아직 전기장판 사용 안해봤는데~~
꼭 국산애용 할께요~~
사후관리서비스는 역시 국산이 최고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