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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글하면 마치 韓契로 언문인데도 이를 한문으로 착각하게 만들어놨다.
무슨 이야기인가? 바로 한글은 하나나라 글자, 즉 총칭어다, 마치 한글하니, 주시경이 큰 글자, 밝은 글자, 그리고 하나 1의 글자라고 하여 韓은 크다, 밝다, 조화옹이다, 1이다는 내용으로 알면서도 갖다준 꼴로, 전혀 음운 즉 어원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다는 것이 됩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마치 국문이라고 하면 한글이라고 하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한 꼴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시경 선생님, 훈민정음은 글이 아닙니다- 한글 명칭 잘못 됐다
"한글이라는 명칭에 이의를 제기한다. 훈민정음이라는 본래 이름에 나타난 정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바른소리 正音이다. 세종 이도는 소리를 표기하는 기호를 만들었지 글을 지은 게 아니다. 28개의 부호를 만든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날 훈민정음을 '韓나라의 글'이니 '큰글'이니 하는 의미로 <글>이라고 일컫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오류다."
"주시경 선생이 훈민정음 즉 <바른소리>를 '한글'이라고 지은 것은 아마도 훈민정음을 가리키던 다른 명칭 즉 諺文(언문), 암클, 아햇글, 조선글 등의 명칭에 영향받은 탓이었다고 이해한다. 애당초 훈민정음을 글로 착각한 선조들의 오류가 주시경 선생에게 이어진 것이라고 보면 딱히 주시경 선생만의 잘못은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 조상들은 < 정음>을 글로 잘못 이해했고, 주시경 선생도 무심코 이를 따른 것이다."
이 문제는 바로 훈민정음을 잘못 이해한 점에서 나온 것으로 주류는 개신개화파의 19세기의 영문법, 특히 창조의 서를 카피한 히브리문자의 글꼴에서 비롯된 것으로 글과 문자, 그리고 언어의 상관관계의 모순을 의미합니다.
즉 훈민정음은 글이 아니고 음소[phoneme]이라고 하는 1음가의 음의 최소단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 언어음성학의 음소를 정음이라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발음기호가 아닌, 바른 소리, 정음은 일음으로 1음, 하나의 소리가로 이는 세계공용음가가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의 1음으로 하나음으로 하나사람의 음가를 말합니다. 음은 꼬아서 발음하는 것을 다 발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름의 고전의 영향으로 그 음가가 1음가인 것을 정음이라고 한다고 정음이라고 한 것입니다. 발음기호는 국제음성기호나 발음기호를 참고하여야지, 우리의 정음으로 모든 자음을 표기한 것은 아니다. 즉 정음 38자라는 가림토 정음의 뜻은 언문의 정음 38자를 정선하여 정한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즉 세계문자의 구성요소중, 훈민정음의 특징은 모음, 하늘소리, 홀소리고 홀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중성의 음절을 확인하고 이것이 중심 음절로 절, 마디를 이루는 구성요소로 이를 모음, 어미 모, 즉 하늘소리로 천지음의 본음이 바로 하늘소리 홀소리로 모음이라고 한 점입니다. 현재, 이를 모음이라고 하여 우리말을 그대로 쓰고, 영어로는 vowel이라고 합니다. 음소문자의 대표적인 것이 라틴문자라고 하는 음소문자로 모음은 5모음으로 [a, e, i, o, u]로 반모음 [j, y]로 중모음을 형성하는 구성 반모음[semi-vowels]로 총 7개의 모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글꼴이 아니고 바로 음소학으로 음소학의 기본 개념이 있는가? 훈민정음은 음소학에 대한 철저한 구체적인 논리가 있어 과학적인 음소글자로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라틴문자의 문자학을 불완전한 음소문자라고 하는 것은 자음의 경우, 22자에서 26자의 음소라고 하는 음소중에 5모음을 빼고는 21자의 자음으로 구성된 것으로 봅니다만, 음소적인 면에서 모음은 음소의 가치가 떨어지는 불완전한 음소로, 음악적인 순5음계로 궁상각치우의 음악적인 자연의 소리라고 하는 소리음을 넣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불완한 적으로, 이를 쓰면, 모음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와 역사, 지역에 따라 발음 다시 정해야하는 국정 음운론이 발생합니다. 특히 자음문자, 음절문자인 히브리문자는 그 자체가 쓰임의 한계로 사멸고 재구성 등의 신구교체가 일어나는 가장 불완전한 음절문자입니다. 이를 따른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일본의 가나문자로, 이는 [아에이오우] 5모음체계의 고등의 음운이라고 자랑하는 음소문자라고 했는데 전혀 음소가 아닌 음절문자로, 종성이 없는, 초중성 성모음절로, 종성을 내기 위해서는 두 글자로 표시하여, 동하면 도우, 해는 가이, 까이로 한 음소[ㅐ]를 발음 못해서 [아이]로 내는 지경입니다. 중국어에 있어서도 한음절문자로 北[북]으로 반절법으로 한음운문자인데, 이를 낼 음운이 5모음으로 바뀌면서 종성이 전부 모음화 즉 복합모음으로 두 을절문자로 바뀌고 있는 실정입니다, [베이, 혹은 뻬이]로 ㅂ +ㅜ=베/뻬로 ㄱ은 [이]로 뻬이라고하는 두 음절로 글자의 소리가 바뀌는 음운파괴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알타이어의 기본은 바로 음절문자+종성으로 이를 구글자로 풀어쓰기하는 경우라고 한번에 발음하는 음운을 모아발음하는 능력이 있는 고등언어였다는 점이고, 모음이 다양한 하늘소리를 기준으로 전승되었다. 즉 고래로 음운으로 하늘소리가 중심소리로 그 소리다음에 의미소로 초성과 종성을 한번에 내는 소리글자를 쓰고 있는 상당히 고등의 음운체계를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글 맞춤법의 변천에서 문제는 이 풀어쓰기[가로쓰기]의 영어나 라틴문자방식을 쓸 것인가? 아니면 모아쓰기를 할 것인가? 이것은 약 2500년의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한 분이 바로 훈민정음의 글자론입니다, 즉 글자 字란 바로 子[음소]의 합음이 글자 字[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정의하므로써 이 세상에 누구도 풀지 못한 문과 자, 문자가 하나인 줄 알았는 한문과 한자의 내용을 명확하게 정의내리고 있다는 점은 세계 음운학상 최초의 일입니다.
즉 글자 字[자]: 소리글자로, 이는 "초중종성합음이성자" - 정의입니다. 이것은 글꼴과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글자 자의 구성은 초성, 중성, 종성의 3성이다, 초성은 자음으로 구성하고, 중성은 모음으로 홀소리로 구성하고 종성은 초성과 같은 정음을 쓰나, 그 소리가가 다르다. 종성은 병용 등 한 음의 가가 아니고 합용하여, 두개의 음소를 쓰되 한음성으로 소리가 한음가를 보인다. 그러나, 이는 음미소의 음가로, 교착어의 경우, 토가 오면 연음으로 그 본음이 나오므로 어근의 구성이 음으로 표현된다, 즉 '흙"하면 발음은 [흘]이라고 마치이는 흑 黑으로 읽히기도 하나. 주격조사인 ~이가 붙으면 [흘기]라고 본 의미의 음가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맑다. [말다]인데, 맑은과 같은 토가 붙으면 [말근]으로 그 의미소가 그대로 발음되므로, 이를 어근이라고 한다. 즉 "맑"이 어근이 되고 이는 어원이 되는 소리로, 표준어의 근간은 엉뚱한 중앙, 중상층의 중상의 교육자가 말하는 말이 아니고, 어근, 어간을 중심으로 한 어원을 표준어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원이 있다는 것은 역사가 상당히 깊어 그 뿌리가 있다는 것으로 영어와 같이 파생어, 즉 어원이 라틴어나, 불어 혹은 게르만어에서 찾을 필요가 없이, 우리나라 방언과 고대 언문에서 전부 찾을 수 있고, 역사서나, 그 철학과 사상에 그대로 있기에 현대의 한글 맞춤법에서도, 그 용어는 사용례를 보고 찾을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 알고 있는 한문의 소리 글자 한자가 중국말이라고 하는 오해에서 오는, 잘못된 이야기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네합니다. 영어로는 Nye입니다. 이를 마치 두음법칙이라고 해서 ㄴ 뒤에 ㅣ의 관련어가 오면 탈락한다는 두음법칙이라고 하여 [예]라고 합니다. 이것은 상관이 없이, Ye입니다. 영어로 쓰면 금방압니다, 음.. 이게 예스[Yes]라는 말이네요. 넵, 네, 맞습니다. 예.. Yep, 넷, 넵하고 옙하는 우리말과 특이하게 닮아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게르만어는 의외로 우리말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정어는 중국어로는 메이요[沒]이고 일본어는 이이에입니다.
우리는아니요, 아니, 아뇨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고 생각합니다. 바로 부정어로는 아~의 접미사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안가르칩니다, 아-니요, 아뇨, aNo, aNyo, 원래 부정어 아는 不[부]라는 우리말로, 작게 소리내면서 아 뇨, 아니. aNO, aNyo입니다. 아가 떨어져 나가면? No라고 했다는 어원이 나옵니다.
라틴문자에서는 a-가 역시 부정어입니다. 즉 부정이란, 아니다, 우리는 이를 한자로 沒이라고 합니다. 몰. 즉 沒歷史[a-history], 無神論[a-gnosis] 부정이라고 하니 절래절래 흔드는 것이 몰 혹은 무라고 해서 무정부주의
"아나키즘(영어: anarchism /ˈænərˌkɪzəm/"
즉 아키즘, 나키즘은 정부지상주의인데, 아를 붙이면, 바로 아-나키즘으로 무정부주의, 정부혐오주의라고 하나, 이는 무라는 것은 그 아키즘, 절대군주정이나, 독재정에 대한 독선정부에 대한 정부, 자기독선의 정부로, 그러한 정부말고, 해방, 그러한 독선적이고 획일적인 정부주의에서 국정이 아닌 자유방임도 좋으니, 자유해방의 주의를 아나키즘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바로 우리말을 전부 어원 고찰도 없이, 그냥 쓰고 이것이 표준말이라고 하고 있다는 점으로 쪽발이 어원으로 우리말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함입니다. 즉 336 베틀로 하늘의 틀로, 틀 機, 베틀을 이야기하는 기가 많이 나옵니다. 틀이다, 어떠한 규범의 맞다는 틀고 베틀이다, 천리의 틀이다. 틀리다. 틀이다고 하면 맞다는 말이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베틀, 틀이란 어떠한 구조나 형태로 법칙은 아니더라고 일정한 규칙성을 갖고 있는 틀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맞다. 틀리다. 같은 말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틀리다고 하면 그르다, 외다는 뜻으로 씁니다. 옳다는 것이 틀이다, 틀리다인데, 그럼 왜 틀리다가 되었나? 아-틀리다, 아틀리다.로 틀이 아니다는 아-틀이다에서 아-가 없어지고 틀리다가 외다, 그르다는 말이 된 것입니다, 외다가 바로 왜곡의 외다로 외줄은 외다, 그르다는 말로 그르다가 틀리다는 말의 원 용어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다, 정오를 표하시요. 정은 바름이고 오는 그르다 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한문을 보면 이상한 느낌을 갖습니다. 誤, 그릇할 오? 그릇될 오로 오나라 오언은 그릇되다?? 네 이는 선험적인 선경험적인 말을 문자에 넣은 것으로 왜 그러한지, 어원, 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정한 의도적인 문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왜다. 외다, 그릇된 넘들은 倭다. 외다 혹은 와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도 지랄 염병을 떠니, 와이, 예 와로 隸가 염병을 떠니, 와이다, 倭夷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해서 와하고는 왜놈이라고 합니다. 이 때 놈은 놈 者가 아니고 놈 奴로 노라고 음을 하는 것이 아니고 놈이라고 하는 노비 놈이라는 놈이 욕이 된 경우입니다. 여성의 자식이라는 지 땅의 짐승의 자식으로 천손은 아니라도 인간의 자식인데, 하도 노략질과 나쁜 일을 많이하여 노예로 삼는 반역을 일삼으니, 倭奴하고는 이를 왜노가 아니고 [왜놈]이라고 한 것이다, 匈奴란 흉놈, 한놈으로 이도 또한 같은 한족으로 반역을 꾀한 경우, 흉놈이라고 흉노라고 한 것읻, 오랑캐로, 되놈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변화입니다.
자 그럼 왜, 이말을 하는가? 왜곡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자로 되어 있지도 않은 우리말, 고유어가 아니고, 우리말 자체를 왜곡한다고 전부 한자로 그것도 우니나라 정운이 아닌 쪽발이 정운으로 적어서 단 100년만에 언어왜곡을 시켜놓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초등한자교육 주장하는 친일학자들, 조선총독부 사전 내다버려라!
퇴계 이황, 율곡 이이도 모르는 일본식 한자어 가르치자?
총독부 <조선어사전, 1920년> 한자어 비율 70%
조선어간행회 <조선어사전, 1938년> - 문세영 주도.
<표준국어대사전, > 한자어 비율 57%(51만 개 중 29만 개) -
한글학회 <우리말큰사전, 1957년> 한자어 비율 53%
이에 대해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의 구성 비율을 순우리말 고유어 54%, 한자어 35%, 외래어 11%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 비율에 나오는 한자어 35% 중 25%가 일본식 한자어라고 한다.(200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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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 1920년> - 문세영, 조선어사전, 한글학회 우리말 큰사전 1957년 등의 한자어 비율이 53%라고 하는데 이는 2002년도 현재로 순우리말 54%, 한자어, 35%고 그 35%의 다시 25%는 일제한자다. 외래어 11%라고 하는 외래어로 한자어는 우리말로 외래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된 넘의 것들의 전부 한자어로 우리나라 정운으로 쓴 우리말이 외래에서 된 우리말도 우리말이라고 하여야 함에도, 전부 정신머리 없이, 외래어 우리말은, 외국어다고 하여 외래어표기법으로 정합니다.? 외래어, 외국, 혹은 다른 문자에서 온 우리말로 나라말씀으로 훈민정음 창제시, 그럼 나랏말씀에 한문, 한자는 우리나라 말씀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우리말입니다. 이를 통일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고 이 정운, 바른 음운으로 한자인 음운문자를 적은 것이 훈민정음입니다. 즉 한자는 우리말로 외래에서 왔으나, 외국어가 아닌, 외래우리말입니다. 한자는 우리말로, 훈민정음으로 적으면 바로 정운이라고 하는 한자, 한글이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35%의 25% 즉 10%의 왜한자라고 하지만, 약 한자로 쓴 문자로, 왜한자는 근대 영어를 번역한자로 약 50%가 일제한자입니다. 폐단은 거의 성서번역한자로, 서구문물의 100%가 쪽발이 한자로 들어와서 본 의미의 한문의 뜻이 아닌 왜곡한자로 음이 변형되고 그 뜻이 왜곡된 왜한자입니다. 手段, 方法 등 우리말 수단과 방법을 무슨 손의 단계와 푸닥거리 법, 절차를 한자로 쓴다고 해서 거의 의미가 왜곡된 우리말을 쓰고 있습니다. 쪽발이 한자는 쪽문자라고 해서 훈이 맞지도 않고, 그 음은 오음, 오나라 그른 음으로 誤[오]로 쓰고 있어 문자의 폐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다시 찾는 길은 정화시키고 시간이 지나면 거짓과 불순물을 없어지게 되나, 도리어 이를 부축이는 꼴의 한자 히브리어, 유다가 만들었네, 우리 민속의 우리말은 전부 한자네, 유다의 히브리문자고 영어로 일제한자번역이기에 그게 맞다고 떠드는 이상한 나라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라면 國이지, 누가 국가라고 했는가? 국가는 政府라고 조정이고 나라의 집은 대통령이면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이 있는 곳이라는 조정이지 무슨 헛소를 하고 있습니다. 쪽발이 한자로 먹칠을 하고 있다. 한문은 뜻글이고 이를 풀어서 쓴 것이 언문으로 15세기 훈민정음 창제시부터 있었다. 즉 백성이면 한자가 아니고 우리말로 두글자 언문 백성이고, 한글자 한문은 바로 민[民]입니다. 겨레는 두글자 언문이면, 한글자 한문으로 쓰면? 族[족]입니다. 씨족이라고 하면 바로 氏[씨]지 백성의 성이 백성이지, 백가지 성이 아니라고 성이 아니냐?고 합니다. 성씨가 민족이라고 한다. 무슨 이런 한문을 가지고, 민족하면 네이션이라고.. 하질 안나? 개천교화의 준말 開化를 꽃이 피다, 開花되니, 개가 되라고 개화라고 하는 쪽발이 한자로 한문이 아닌 왜곡한자,왜한자로 범벅이 맞다고 박수를 치고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행위로 한자, 그런 왜한자를 쓰느니, 우리 언문으로 훈민정음으로 정확하게 그대로 소리글자로 쓰는 것이 옳은, 언문교육입니다.
諺文이 있었다고 하는데도 그게 왜 문이냐고, 諺語[언어] 암클이라고 우리가 쓰는 쌍놈말은? 諺語입니다. 그래 쌍놈말일고 하자, 그럼 諺文, 諺字가 있었다는 것으로 彦은 터럭 삼부의 삼신, 선인 언인데, 이는 선인, 언, 훌륭한 사람 언이라고 하는 훈으로 선인이 쓰는 말이고, 문자가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전부 이것을 쌍놈, 천민의 말이라고 하고 문자는 하고 버립니다. 그래도 언문을 적은 향찰, 이두, 구결 등이 있었다고 하는데도 웃기네 하고 버립니다.
그럼 우선, 한글 맞춤법에 있어 중요한 논점을 한번 보면,
"우리 맞춤법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이른바 모아쓰기 방식이다. 즉 자모 하나씩을 일렬로 풀어 ‘ㄱㅏㅁ’이나 ‘ㅂㅓㄷㅡㄹ’처럼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감’이나 ‘버들’처럼 음절(音節) 단위로 묶어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이 모아쓰기 방식은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구상하였던 것으로, 오늘날 자음과 모음을 각각 초성(初聲)과 중성(中聲)이라 하고 받침을 종성(終聲)이라 불렀던 것도 모아쓰기를 전제로 한 이름들이고, 자음과 모음의 글자 모양을 완전히 다른 계열로 만들었던 것도 모아쓰기를 염두에 둔 조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ㅣ, ㅏ, ㅓ, ㅐ, ㅔ’처럼 ‘ㅣ’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것은 초성의 오른쪽에 쓰도록 하고 ‘ㅡ, ㅗ, ㅜ’처럼 ‘ㅡ’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글자 및 ‘ㆍ’는 초성의 아래쪽에 쓰도록 하였다. "
이것은 서구의 라틴문자의 예로, 풀어쓰기, 가로쓰기를 말하는 것으로 주시경이 말한 것으로 참으로 대단한 일제 어용학자의 글꼴로, 전혀 한국어에 대한 이해나, 음운문자의 이해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의 글자 字로 이는 삼위일체 하나론, 즉 삼성일체 일자론, 하나론을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왜 이것이 문제였는지를 전혀 공구하지도 않고, 서구의 라틴문자, 일제의 음절문자에 맞추고자 하는 왜색의 문자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만들어 쓴 풀어쓰기, 최현배의 풀어쓰기.
주시경 풀어쓰기- 대문자와 소문자를 만들어 쓰기, 손흥수 풀어쓰기-필기체.
황당한 풀어쓰기 - 주시경
"풀어쓰기는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닿소리와 홀소리를 음절 단위로 한 덩어리씩 모아 적는 모아쓰기와 달리, 낱소리를 모두 풀어 헤쳐서 따로 나열해 쓰는 방식을 통틀어 일컫는다. 예컨대 ‘한글’을 ‘ㅎㅏㄴㄱㅡㄹ’처럼 적는다."
"갑오개혁에 즈음해 개화가 이루어지면서, 한글 또한 한자의 보조 수단으로 쓰이기 위한 초·중·종성 체계에 얽매여 있을 것이 아니라, 한글의 제 모습을 찾아 다른 음소 문자처럼 가로 풀어쓰기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났다. 가로 풀어쓰기는 유길준의 《서유견문(西遊見聞)》이나 천주교·개신교 선교사 등에 자극받아 더 많은 관심을 얻었다.
가로 풀어쓰기를 주장한 첫 문헌은 주시경이 붓으로 쓴 《말의 소리》(1914년 4월 13일)로, 책 말미에 ‘우리글의 가로 쓰는 익힘’이라는 제목으로 가로 풀어쓰기의 보기를 보였다. 이후 주시경의 제자들이 주축이 되어 한글 학회의 전신인 조선어 연구회를 창립하고 가로 풀어쓰기의 보급에 힘썼다. 가로 풀어쓰기는 오랫동안 학회의 숙원이었고 학회지 《한글》의 표지에는 제호 《한글》 위에 풀어쓰기로 쓴 ㅎㅏㄴㄱㅡㄹ이 있었다. 학회지에서는 이런 광고를 내 풀어쓰기 시안을 모집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 최현배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제안을 보내왔고, 지금 풀어쓰기라고 말하면 주로 최현배의 안을 가리킨다.
"최현배는 한글 풀어쓰기를 위해 '대문자'와 '소문자'를, '인쇄체'와 '필기체'를 새로 고안했다. "
정확하게 훈민정음을 모르고, 제대로 된 의미도 모른체, 유길준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의 영어와 일제 문자의 우월성으로 풀어쓰기, 즉 풀어쓰기의 제대로 된 내용도 모르고 타자식, 즉 현대식 컴퓨터 자판이나, 핸드폰의 자판을 마치 2벌씩으로 풀어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양이원론으로 즉 0 아면 1로 윷 아니면 모다는 0과 1의 2진법 라이프니츠의 전자이분법을 그대로 수용하자는 것이나, 전혀 철학과 과학의 내용도 없는 그냥 따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고요? 전혀 글자 자에 대한 내용을 음운론으로 보지 않고, 미개하다, 세종조차도 미개했다고 하는 자기우월주의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음운론에 의한 글자형태와 음소와 음운론의 관계도 없이, 서구의 음운론을 그대로 수용하여 그게 마치 문명, 문자의 발명이며 문자의 발명은 서구의 이론, 쪽발이 이론을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는 실제적으로 현재 전자의 이론 2진법[2 디짓]도 2의 승으로 2바이트 문자가 되어야 만물을 성형한다는 기본 수리조차 문자의 내용속에서 찾을 수 없는 엉터리 문자학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본 천지본음은 삼수로 천지인이다, 즉 모음은 [● ㅡ ㅣ]다. 자음은 원방각으로 [○□△]이다. 글자 또한 초중종성 합음이 글자, 소리글을 이룬다. 음운문자다.
[훈민정음]에는 “凡字必合而成音”(범자필합이성음)이라는 구절이 있다. "초중성합음이성자" [初中終聲合音而成字]로 이는 모아쓰기, 음운문자의 내용을 정확하게 개념화한 것이다.
우리는 한문의 글꼴을 보고 北, 黑하고는 우리 정운은 훈민정운이 있으니, 우리는 [북], [흑]한다. 그러나, 중국의 현대음운은 파괴가 되어, 2개 음운, 음절로 [베이], [헤이]한다. 자칫 이는 원래의 1文1字, 즉 1글월은 1글자, 소리글자, 음운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즉 한자는 음운문자로 표음문자라고 할 경우, 그 소리가가 정해진 음운문자다. 즉 北하면 [북]이라로 쓴다.
한문과 한자의 차이는 여기에서 분명하게 나뉜다.
基利斯督[기리사독]이다. 이것은 중국에서는 그리스도라고 하여 그리스-道[도]로 헬라도, 즉 그리스의 도[교]로, 음운을 그리스도라고 하니, 우리도 이를 그리스도라고 한 것이고, 이것이 일제에서는 왜한자로 기독[基督]으로 줄여서 약해서 기독이라고 하고 이것이 현재, 크리스체너티의 번역한자로 [기독]교라고 한다. 이것은 음소문자가 아닌, 음운문자로 한 덩어리, 즉 글자의 형태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일본식으로 쓰면 그리시도꾸, 구라스짜노찌라고 하는 이상한 한자음이 나옵니다. 이렇게 할 이유가 있는가? 없다입니다.
마치 우리가 향찰, 이두, 구결 등 이두, 백제의 이두문을 보고, 고구려의 이두문을 보고는 그게 음운문자냐? 아니면 풀어쓰기 한자로 쓴 것인가를 이야기하면 당연히 풀어쓰기 한자로 彌鄒忽[미추홀]하면? 미추홀로 고을/골인데, 이게 미가 물이고, 추가 나라이름, 물나라골이라고 해도 되고 미루/추로 ㄹ은 t로 ㅊ으로 발음한다는 것을 알면 미루홀, 물홀로 물은 물하지 못하고 무루/미루라고 하는 말을 썼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인천이고 홀은 骨과 같은 고을의 준말로 골이다. 고을이 중요하지 한자가 중요한가를 묻고 싶습니다. 즉 이두문으로 풀어쓰기다는 것을 알아채면, 이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쓰기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일제한자 표기와 발음이 망한 이유가 바로 종성발음을 몰라해 해결하지 못해서 일어난 2음절문자로 낙후된 것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日하고는 [니치]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게 왜 니찌, 니치라고하는지, 대는 大로 누가 말하듯이, 이기문이 말하듯이 15세기 다이였는데 한음소로 [ㅐ]로 기독교 개신개화파가 한글로 만들었다고 하는 기이한 엘리스 음운론, 음소론을 펴는데, 우리 음운은 원래가 음소로, [ㅐ]하면 [ㅐ]지 방언으로 [ㅔ]인데 [ㅐ]로 쓰거나, [아이]를 [애]로 줄인 것이 아니다입니다. [ㅐ]라는 음소가 없는 라틴, 영어문자에서는 이를 [aj]로 현대를 현다이로 해야한다지만, 우리는 이를 일부러 쪽발이처럼 다이라고 해야할 이유가 전혀없습ㄴ다. 그럼 망하는 첩경이다. 즉 훈민정음 전까지는 가능한 한 원음에 가깝게 내려고 받침을 하나의 한자로 적어 2글자를 3글자로 미추홀은 밀홀, 즉 물골로 비추홀은 빛골로 광주로, 즉 받침, 종성을 하나의 풀어쓰기로 한 것이 이두문이다는 것을 알면 왜 쓸데 없이 풀어쓰기를 하는가? 도리어 2000년간의 숙제인 종성, 모아쓰기 삼성일체 하나론으로 글꼴, 즉 1바이트 2진법이 아니고 2의 2승, 사율의 법칙에 따라, 이를 모아쓰기하는 것이 더 고등의 문자론임을 알아야 합니다, 글자에 대한 정의가 없기에 음운론, 음운글자론이 없기에 하는 멍청한 유다인의 창조의 서 따라하기로 그것은 쪽발이, 영어 따라하기로 필망의 쓰기, 글 書로 이미 우리는 써왔던 것이나, 이를 정리한 것이 바로 훈민정음 글자론이다. 바로 한문의 자가 글자가 바로 음운문자이지, 음절문으로 2글자가 아니다. 즉 [일]을 못내기에, 음가없는 ㅇ에 ㄴ으로, [닐]로 중국어는 이를 [르]로 종성 ㄹ탈락으로 왜어는 이를 니르인데, 르는 없으므로 [니쯔, 니치]로 ㄹ 종성을 ti, tzi로 마치 우리는 츠/치를 발음 못하는 사람들로 구개음화라고 해서 ㄷ/ㅌ는 디티가 지치로 낸다고 쪽발이 음운론으로 우리 한자음을 파괴시켰습니다.
이는 타자식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시경과 최현배가 열심히 설명하고 강의했는데, 아무리 조선어학회고 간에 훈민정음의 기본 원칙에 어긋나고 천지본성에서 벗어난 것은 따르지도 않는 속성이 천손자손에게는 있습니다. 다 해본 것을 가지고, 다시 말하는 것은 병신들이 육갑떨다, 혼자 조용히 사라져라입니다.
북을 ㅂ ㅜ ㄱ 라고 하고 부구라고 하는 것이 중국현대발음이고 쪽발이 발성법입니다. 이것은 짐승소리라고 원숭이 소리글자로, 바보들의 합창이라고 합니다. 향찰도, 이두도 모르고, 언문이 미개하니, 언문쓰기로 풀어쓰기로 했다고 하는 우물안의 썩은 물고기의 냄새를 진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언문은 그 자체가 음운문자로 된 음소조합문으로 의미가 있는 뜻 글자로 문자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으니, 韓의 한은 바로 하나의 하나나라, 즉 ㅎ ㅏ ㄴ ㅏ의 풀어쓰기중 음운문자로 ㅎ ㅏ ㄴ을 합성하여 다시 음운문자로 [한]이라고 한 것이다. 한문의 기본 한자, 정운의 원리로 이는 언문의 두글자 음을 합음하여 한음운문자로 그 글자 자인 한자는 1음운문자로 초중종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람/가라가 바로 강으로 가에 ㅇ으로 종성으로 ㅇ을 넣어 강으로 한문의 江이 큰 가라/가람 강이라는 말이다, 風[풍]은 파람으로 ㅍ에 ㅜ를 넣고 람의 ㅇ으로 풍이라고 음운한다.
즉 언문의 내용이 바로 한문의 음운으로 바뀐 것으로 북은 ㅂ ㅜ ㄱ으로 그 의미가 있는 자다.
아무렇게나 만든 음소가 아니므로 이는 글자꼴, 자모음의 형성원리에서 그 의미가 자세히 언해되어 있고 정운의 운해에 그 음운이 풀이가 된 것이다. 즉 1음운의 한문을 쓰기에는 모아쓰기를 해야 그 으미가 통하기에 푸우가 아니고 [풍]이라고 한다. 소나무는 소에 ㅇ으로 [송]이라고 한다. 그것이 소나무 송[松]의 의미다, 나무인데 공, 팔모다, 팔의 알이다. 솔의 송이다는 소의 ㅇ이 소나무의 ㅇ이다.
한문을 우리 동이족의 음운론이 아닌, 중국음운이라고 하나, 그루가 아니고 글이라고 한다, 즉 음운문자로, 종성발음을 하여야 한 천지본음이다는 뜻을 전하는 것이다. 자음, 음절문자와는 질적으로 그 형태론이 다르기에 서양의 음절문자로는 절대 해석이 안된다. 크라이스트, 크리스트는 4음절 단어인데 희랍어로는 바로 1음절로 ㅋㄹ 초성 ㅣ 중성 ㅅㅌ로 마치 음운문으로 ㅋㄹ가 초성으로 음이 안나온다. ㅋㄹ는 합쳐도 자음과 자음으로 그대로 크르라는 엑스 카이라는 X 자음이라고 하는 음절문자로 써야 그 음가가 둘로 나온다. Chr ㅋㅎㄹ하면 자음이라고 하나, 이 세자음을 한번에 한 음가로 초성이라고 할 수가 없다. 즉 음절문자로 크리 에스티, ㅅㅌ는 종성이 아니고 스트라고 하는 음절문자로 이는 음소문자가 아닌, 음절문자다. 음절문자는 풀어쓰기가 가능하나, 음운문자를 음절문자로 풀어쓰면 쪽발이 문자가 된다. 이두문자이나, 이두는 그 종성을 한글자로 별도로 표시해도 읽을 때는 종성에 붙어서 음가를 발현하는 음운문자다. 즉 기을, 基乙하면 기을이라고 하나, 이는 길이라는 말로 쓴다. 吉[길]하면 된다. 密하면 고구려어로 三이라고 한다. 우리는 두가지 다를 아는 민족으로 훈과 음이 있다. 삼이다, 삼은 한문의 음이다, 그러나, 삼의 훈으로 미르는 용이다, 북극성의 북진이라는 의미로 물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아니고, 바로 미르는 神으로 辰[신]의 의미자로 미르 밀이라고 약해서 한문으로 빽빽할 밀을 쓴다. 즉 삼신이다는 뜻으로 이는 삼신, 미르 신이다, 미르라고 한다. 여기에서 오월어를 알아야 한다, 발음에 ㄹ은 가장 못하는 것이 람족계열로, ㄹ은 전부 ㅌ나 츠로 발음한다. 즉 종성을 르로 할 경우에 이는 전부 트나, 쯔[츠]로 쪽발이가 약올리는 우리말에는 쯔? 츠가 없다고 약올린다. 병신들의 웃기고 자빠졋다. ㄹ을 발음하지 못하는 병신 원숭이가 종성의 ㄹ을 트 혹은 트로 못해서 츠/쯔라고 하고서는 무슨 얼빠진 짜장소리를 한다. 일 하지 못하니, 이르<이트<이찌라고 한다. 일을 닐로 니르<니치라고 日이라고 한다. 이런 음운변화도 모른다고 도리어 찌, 치를 못하고 쯔/치를 못한다고 웃는 것이 적반하장, 오히려 유라고 한다. 웃기지 좀 마라. 제발.
훈이라고 하는 미츠는 미르다. 미찌미시, 미찌하는 것은 미르의 밀이다, 고구려어라고 하는데 바보들이다, 신한의 신이 삼이다, 신이 辰이다. 진이 용진이다, 그럼 뭐냐? 미르다. 그러니 三하고는 미르<미츠, 및이라고 한다. 바보다. 밀의 ㄹ을 못발음하니, 그것이 부여어라고 뻥을 까고 지랄하고 있다. 도리어 미루라고 하면 귀엽다고나 하지, ㄹ을 초성이나, 종성에서 없다면, 그것은 부여어도 고구려어도 아닌 쪽발이, 저 오월의 닌자다. 닌자, 거북이 발음으로 ㄹ을 왜 못하니, 우리에게 없는 쯔/치를 왜 발음을 따라해야 하냐고? ㄹ 종성을.. 바보 아니냐?
여기에서 종성을 풀어쓰면 대형사고가 난다. 그리스도 처럼 기독하면 된다고 하는데, 기독은 압축하여 모아쓰기라고 하는데, 이는 원숭이 길게 발음하는 것을 왜곡하여 줄인 것이 된다. 절대 따라하면 필망이다. 흙 ㅎ ㅡ ㄹ ㄱ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흐루그라고 쓴다. 흐르그라고 한문으로 다시 쓰면, 黑樓基라고 흑루기라고 한다. 맞냐? 이두문이다. 그래 이게 맞냐고? 아니지 않는가? 맑은 하늘, 마ㄹ ㄱ ㅇ ㅡ ㄴ, 그럼 뭐냐? 이게 마르그은, 마르기하는 마르다는 뜻이냐고? 어근이 뭐냐? 맑이다. 조사 은, 다를 붙인다, 교착어다. 굴절어가 아니다. 어디서 쪽발이 음절문자로 택시하면 될 것을 다꾸시, 종성을 한음절로 하자고 풀어쓰기는 무슨 풀어쓰기. 이미 다 써왔던 것으로 이것을 풀기 위해 숙제로 한국의 철학서인, 부도지의 고전을 참고하여, 음운, 글자, 한문의 형성원리를 충분히 연구하여 나온 것이 훈민정음이지, 어디서 풀어쓰기를 다시 하자고. 그럼 훈민정음의 정음이 정의와 글자의 정의를 완전 없애고 한글의 창제라고 한다. 한글이라고 하는 것은 총칭으로 한국의 글자라는 모든 문자라는 뜻이다, 국문에는 언문, 가림토, 방문, 방언, 한문, 한자가 다들어간다. 정의가 틀렸다. 오류가 아니고 모르고 쓰고 있다. 문자가 뭔지, 언어가 뭔지도 모르는 똥과 된장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림이 음운형태론은 무슨 음운? 형태? 문자가 전부 중국문자고, 쪽발이 음운론이라고? 우리는 언문이 문자로 도리어 문자로 있었다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고 갖다 붙이고 있다. 온돌이 어째서 溫突이냐? 고인돌이 어째서 古人突이냐고? 이게 지석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찍찍한다고 그게 쥐소리지, 어디 음운론이고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 할 소리냐?
음운론으로 도리어 수메르어는 동이족어다. 왜냐고? 바로 음운문자형태로 풀어쓰기 음소문자로 음절+종성의 고등 문자다. 기원전 3,000년경의 세계최초의 문자라고 하는 쐐기문자, 설형문자라고 상형문자라고 했던 것이 도리어 음소문자의 원형[프로토타입]이다는 놀라운 사실.
밭
바+ㅏㅌ
ba 𒁀,
at=AD 𒀜,
át=GÍR gunû 𒄉
바투가 아니고 밭이라고 하는 우리 밭, 뎐[田]이다.
t --- l[ㄹ]로 Gil, Gir,. 우리말로 [길] 로드[road]라는 종성으로 읽으면 그대로 우리말이다.
사아가마라고 알았던 것이, 아니다, 상감이라고 읽어야 바로 임금, 군왕이라는 뜻이다, 상투를 튼 왕으로 상의 왕으로 상감이라고 하는 임금의 뜻이다. 즉 풀어쓰기한 예가 쐐기문자인 바로 수메르글자다. 모아쓰기가 아니고 바로 모아쓰기 하고 뛰기. 한 점토에 하나의 문으로 초중[음절]에 종성..
한칸에 한 단어로 정리한 풀어쓰기 예로 기원전 26세기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완전 대문자,소문자? 무슨 소리를 이것을 칸으로 해결하지 않고 모아쓰기 삼성일체 일자로 쓰기, 음운문으로 정확히 하나음운을 글자로 표기하기, 그게 초종종성합음이 글자 자를 형성한다, 字는 모아쓰기, 집을 이루는데 여러 글자가 모인 것이 아니고 음소의 집합이다.
종성은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 어원, 의미소를 알지 못했고 8자 초성으로 해결하려고 햇기 때문으로 이를 해결한 것이 그냥 어원으로 그 자음을 종성으로 병용하고 발음으로 한음가로 한다는 발전된 형태다, 바람직한 어원위주로 종성표기하고 발음은 8종성으로 한다는 것은 발전된 한글 맞춤법으로 어원을 찾아라, 즉 의미소를 찾아라. 하낳은 하나의 어원이고 ㅎ은 하늘의 의미소다. 탈락해도 하나는 ㅎ/ㅇ으로 하늘의 뜻이다, 둘은 ㄷ은 땅으로 방, 땅의 도다. 셋은 ㅅ으로 각으로 바로 사람의 의미다, ㅎ ㄷ ㅅ으로 천지인, 원방각을 다 이야기한 것이 언제인데, 지금와서 모른다고 풀어쓰기하자고??? 어디서 훈민정음의 기초 음운형태론도 모르면서.. 음운론이나 아니?
그게 대답이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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