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손자 와 초막골공원을 가려고 가던중
자는 바람에 안산 노적공원 주차장에서 머물렀다.
노적공원이 단풍이 때 이른 것같아 다리를 건너 성호공원에
들어 서게 되었다.
성호공원 단풍과 조각작품을 같이 넣으려고 노력해 보았다.
작품명: 익명 인면
작품명: 꿈결같은 세상
작품명: 평화로운 오후
작품명: 희망의 약속
작품명: 도시인
작품명: 기원의 형상
작품명: 비상의 공간
작품명: 교류
작품명: 잃어버린 도시
작품명: 화목 2001-12
작품명: 카타르시스
작품명: 공간 나누기
작품명: 존
작품명: 상승과 화합
작품명: 유토피아 2001
작품명: 물구나무 서기
작품명: 만남과 공존
작품명: 불멸의 도시
작품명: Man
작품명: 사랑나무 키우기..,
작품명: 삶- 존재의식
작품명: 타잔
작품명: 이중의 덧
작품명: 이중의 덧
작품명: 퍼즐
작품명: 오래전 꿈- 바다
작품명: 인류의초상
지석묘[청동기시대]
안산시 비지정 향토 유적
이 7기의 지석묘군은 1991년 선부동 시화정수장 공사중 발굴된 것으로 대략 기원전 1세기에서 5세기경 즉 2500년에서 3000년 전 청동기시대의 무덤이다.
해거 방축
성호 이익
물결 트고 포구 옮겨 방축 쌓으면
짠기 가셔 벼자라니 옥토가 되네
반듯 반듯 새길내어 새마을을 이루어
씨 뿌리고 김매기에 걱정없도록
뉘나서 이 산천 골고루 일구어
황무지로 버리는 일 없게 하려나
바다도 뽕밭으로 쉽게 바뀌니
좋으 계책 백성에게 물어서 이루어야 하네
-성호전집 4권 화포잡영 17수 중에서-
작품명: 굴렁쇠
작품명: 환경보고서-3C
성호 이익 선생이 한문 연구를 하였던 곳
이곳 첨성리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성호 이익[1681-1763]선생이 한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쓰면서 거주하였던 곳이다.
이익선생은 조선 영조때의 학자로 모든 학문은 실제 사회에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천문,지리, 의학,율산,경사등 통달하여 정치,경제, 지방제도, 학제,병제,관제를 비판하고 개혁안을 제시하였다. 서생은 성호사설, 곽우록 등을 저술하였다.
작품명: 외로운 타협
작품명: 하늘땅
작품명: 하이힐
작품명: 새장 2001꽃밭에서
작품명: 자연 + 인간
작품명: 획
작품명: 회상-자릿골의 아침
작품명: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