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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사순절 5주째 주일설교말씀. (이사야:43:6~9절)
제목 :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새생명교회를 방문하신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사순절 5주째 되는 주일입니다.
사순절 기간을 통해 40일 기도를 새생명교회 성도님들이 시작한지 현재15일 차입니다. 이 기간에 놀라운 성령의 능력과 체험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축복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각 성도들에게 임하시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사43;6~9말씀으로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죠?
15일간의 기도를 통해 우리모두의 얼굴들이 달라졌으며 주님이 만지심의 은혜와 축복하심이 너무나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이 세상 봄을 생각 할 때 부활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봄에 늘 좋은 일만 가정에 생활에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사43장 본문은 이스라엘에게 믿음의 확신을 주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스라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대하여 세상에 간증이 됩니다(10,12절). 이사야는 이 민족이 하나님을 잊은 것에 대해 책망을 합니다. (22-27절). 하나님은 그 은혜로 그들 죄들을 용서하여 주십니다. 은혜로 그들은 찬양해야 합니다.(43;21) 구원의 축복, 용서의 약속들을 환란 기간 동안에 유대의 남은 자들에게 힘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들도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나를 창조 하시고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도우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도와주시고 은혜를 계속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6~7
*둘째로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8~9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창조 하시고 우리들 개개인을 창조 하시며 만드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켜 주신 하나님이 우리들을 어떠한 위험 가운데서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십니다. 여인이 품안의 자녀를 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창조 하실 뿐 아니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죄로 하나님을 떠난 인생을 구원하여 주시려 아들을 죽이심으로 우리들을 다시 한번 너는 내 것이라 인쳐 주십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백성 된 이스라엘 민족을 멸망에서 이끌어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오 포로 되고 노예의 자리에서 불러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알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사랑을 받은 사람이 우리들입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하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6~7
본문성경사43;6~7말씀에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하나님은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자녀로 불러 주신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느 곳에 있어도 안전하게 이끌어 주십니다.보호해 주십니다.자녀요 하나님 창조의 면류관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본문성경 이사야43;6 말씀에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북방,남방은 어느 특정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은 그 사람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부르시면 이끄신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을 하나님은 잊지 아니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사49;14-16 말씀에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에서 멸망을 당하여 떠내려갑니다. 그 때 절망 속에 희망도 보이지 아니하고 죄의 어둠의 터널을 구덩이로 빠져 들어갑니다. 이 때 빛이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이신,예수님이, 어둠에서 죄 아래 죽음의 멸망 속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 못 박혀 죽음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 죽음으로 우리들이 영생에 있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팔려가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 잊지 아니하신 하나님 젖먹이를 잊을 수 없는 것이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잊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들을 죄 아래에서 구원하시는 것이 자신이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구원하신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손바닥에 새겼다 손에 못을 박고 한 바울의 마지막 피까지 다 쏟아 부어 우리들을 구원하신 것을 손에 새겼고 들려주십니다. 이처럼 예수님 죽음으로 우리들을 살려 주셨으니 우리들은 사나 죽으나 주님으로 생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롬14;8말씀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이사야 43;7 말씀에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창조한 인생을 이 세상에 있도록 창조하신 하나님께 서 왜 우리들을 인간으로 만드신 이유를 알려 주십니다. 인간은 어쩌다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이 아버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믿음 없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미련한 생활입니다. 이런 미련한 자의 생각을 시14편과53편은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들려주십니다.
시14;1과5 말씀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14;5에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그분의 말씀을 믿는다면 두려움에서 해방됩니다.날마다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떤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43;5 말씀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년365일을 담대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성경66권은 두려워하지 말라 365번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창조자라 지은자라 말씀 하시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을 때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 창조자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들은 이 말씀을 다 믿는 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창1;1 말씀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믿음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큰 믿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이 세상은 고해라 합니다. 고통의 바다에서 생활할 때 제자들이 풍랑을 만날 때 믿음이 없었습니다. 파도가 몰려 올 때 죽음이 그들을 삼킬 줄 알았습니다. 그들은 살기 위하여 주님을 깨울 때 주님께서 책망하십니다.우리들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내가 이 세상 생명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죽어도 사는 놀라운 영생의 믿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막4;40말씀에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우리들 출생이 생활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감사드려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위하여 지으셨음을 믿는 다면 우리는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들 마음가운데 구원의 기쁨으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돌리게 됩니다. 아멘!
사43;21말씀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구원의 축복을 찬양함으로 생활하는 것이 하늘나라 생활입니다. 이 땅위에서 찬양하는 생활로 천국을 누리면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8~9
본문성경 사43;8-9말씀에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 얼마나 고통가운데 생활 할까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얼마나 답답한 삶을 사는 생활일까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들을 보게 하십니다.듣게 하십니다.이들을 치료하여 온전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본문성경 사43;8말씀에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눈이 열려야 합니다. 저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자 하는 자는 바울처럼 눈이 열려 복음을 힘 있게 전해야 합니다.바울은 우리들 눈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요즘 우리가 부르는 복음성가에
열어주소서. 열어 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바라 볼수 있도록.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내 눈을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바울에게 하나님 은혜가 임하여 눈이 열립니다. 바울은 다메섹에 있는 성도를 붙잡아 감옥에 넣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수님을 픽박하다가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음성을 듣고 눈이 멀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눈을 멀게 하시고 아나니아의 통하여 기도를 받게 하시고 눈을 열어 주십니다.
행22;11-13말씀에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절에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때부터 눈이 열려 전도자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자로 지옥가면 안되기에 영육간의 눈이 열린 삶을 전도자로 살아갔습니다.
마귀들이 가장 우선 하는 일은 예수님이 피고 값주고 사신 교회를 핍박하는 일입니다. 그중에서도 더욱 먼저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대행자로 사람을 보내 주셔서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게 하는 목회자를 핍박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목회자 옆에 누가 서 있는지를 감시했다고 핍박하는데 온갖 음모를 꾸미고 당을 지으며 계속하여 핍박합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 내가 이런 위치에 있다면 회개하고 마귀아비의 자녀의 삶에서 예수님이 자녀로의 삶으로 신분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바꿔지지 않고 있는 나의 마음을 철저히 회개하며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들은 기도외에는 다른 표적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엡1;17-18말씀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영적 눈이 밝아야 합니다. 내세를 봐야합니다.영적인 것을 봐야 합니다.부활의 영광 보면 꿈을 꾸면 살아가는 자로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여 돌아서게 하면 주님께 이끄는 자로 생활해야 합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도 우리들 마음가운데서 역사하는 마귀에 역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와 동거동락한다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되지 아닐수 없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을 이처럼 소경으로 귀머거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들어야 할 소리가 있습니다. 보지 말아야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들어야 할 소리가 있습니다.
들어서는 안 될 소리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결과 인류에게 죽음과 멸망을 가졌다주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합니다. 고통 가운데 생활합니다.
인류에게 생명을 물려주지 못했습니다. 불행과 수고와 땀 흘림과 멸망 속에서 죽을 수밖에 없도록 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아담의 후손 노아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높은 산에 배를 만들었습니다.자신과 가족에게 구원의 축복을 물려주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멸망을 받았습니다.그 가운데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바로 왕과 애굽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아니하여 멸망을 받았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양을 잡아먹습니다.피를 문 인방에 발라 그 밤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니느웨 성의 수많은 사람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듣는 다는 것은 순종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십니다.
요5;25말씀에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도함으로 눈아 열리고 귀가 열린 자로 주님 뒤를 따라가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사43;9말씀에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 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들을 모아 그들에게 물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처럼 강한 손과 능력으로 애굽의 왕을 심판하고 그 가운데서 자신의 백성을 인도하여 낸 이처럼 큰일을 행한 신이 어디 있느냐 바벨론 왕을 하루 밤에 멸망시키고70년 종살이하는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구원을 베풀어 준 신이 있느냐. 능력의 신이 나 말고 어디에 있느냐 이 말은 나만 믿어라
의지하라 너희 나라가 형통하리라 너희들이 나의 말에 순종할 때 형통하리라는 것을 권면하시면서 세계나라를 상대로 말씀하십니다.
우주를 경영하십니다. 세계를 경영하시면 우리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열심을 다해 충성해야 합니다. 생명 사랑함으로 전도자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결론 맺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여 멸망으로 달려가는 북한의 주민들과 우리 지역의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면 먼저 우리가 달라 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째로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6~7
*둘째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8~9
우리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들 필요를 아시고 우리들의 상태를 아십니다. 너희들의 눈으로 귀로 나의 행한 큰일, 나의 일을 보여 주어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사명 감당하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리하여 사명 잘 감당하여 충성된 자로 칭찬받는 하늘의 상급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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