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전국 흐리고 비…남부지방 돌풍에 천둥·번개...미세먼지 '좋음'∼'보통'..
■이르면 내일 지소미아 연장 여부 발표…'협정 유지'에 무게
■韓日외교장관 20일만에 다시 만났지만…상황반전 조짐 없어
■5GTX-B노선 예타 통과로 송도·남양주 부동산 최대 수혜 예상
■비건 "러 대사 안간다…北과 실무협상할 준비돼 있어"
■반성 없는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미안하지 않아"
■'日여행 안 가기 운동' 여파…7월 방일 한국인 7.6% 감소
■가정폭력 전과자 국제초청결혼 불허…'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 내년부터 1년 이상으로 늘린다
■거제 관광용 모노레일 차량 2대 추돌…12명 중 9명 다쳐
■외인 매도에도 코스피 1,960대 강세…코스닥은 1%대 상승
■中외교부, '연락두절' 주홍콩 英 총영사관 직원 구금 확인
■김종회 의원 "日 후쿠시마 바닷물 128만t 국내 해역에 방류돼"
■홍콩 시위에 더 꼬인 무역협상…美 압박-中 반발 정면충돌
■은성수 후보자 "금융시장 안정이 우선…가계부채 주시해야"
■박양우 "도쿄올림픽 현지 훈련캠프 설치, 안전 고려해 재검토"
■1천억대 말레이 조호바루 부동산 불법투자 자산가 146명 적발
■법무부 "죄질 불량한 보복운전자에 법정 최고형 구형"
■文대통령, 6개국 대사 신임장 받아…평화프로세스 지지 당부
■예결위, 결산심사 일정 확정…26·29일 종합정책질의
■제주 중문관광단지서 음주운전 트럭 인도 덮쳐 3명 사상
■충북도청 전산망 오류…1만7천여명에 문자 3건씩 무더기 발송
■아프간 결혼식장 자폭 테러 사망자 80명으로 증가
■정부, 내년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미래차 등에 4.7조 투자
■제자 성추행 혐의' 프로 출신 전 농구코치 징역 3년 구형
■日방위백서 초안, '북핵 소형화·탄두화 이미 실현' 첫 명기
■여야의원 14명, 내주 방중…북한·미세먼지 논의
■하나銀 노조 "DLF 손실 가능성 PB가 4월 알려…경영진 안일했다"
■'근로장려금 6개월마다 받으세요' 국세청 155만 가구에 안내
■'공군전략무기' F-35A 2대 추가 도착…현재 6대 보유
■ 주차 차량 후진하면서 두살배기 아기 숨져
■기업 노동자 1명 유지비 월 520만원…"대·중소기업 격차 줄어"
■2040 아빠' 절반 "일·생활균형 어려워 이직·사직 고민"
■식약처, 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이케아, 韓진출 5년만에 매출 5천억원…3·4호점 잇따라 연다
■직무 관련업체와 골프여행 다닌 서울시·구청 공무원 적발
■네팔, 에베레스트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인천~호찌민 여객기서 한국인 승객 흡연 적발…벌금 20만원
■제주4·3수형인들, 71년만에 억울한 옥살이 53억4천만원 보상
■입장차 못 좁힌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교섭 중단'
■제11호 태풍 '바이루' 발생…대만 거쳐 중국 본토 향할 듯
■건보료 부과개편 1년…저소득 지역가입자 월평균 2만1천원↓
■고교학점제 내년 마이스터고서 첫발…대학처럼 수업선택·부전공
■홍콩 사모펀드,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 인수전에 '입질'
■민주노총 울산총파업 대회…"정당한 파업 막지 말라"
■1심 당선무효형 최문순 화천군수 항소심서 '무죄'…직위 유지
■운전면허 시험, 이르면 12월부터 1종도 '오토'로 본다
■7년간 가격담합' 경인지역 레미콘업체 26곳 무더기 벌금형
■"정상추진이냐, 백지화냐" 기로에 선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성전환자 성별정정 신청 부모 동의 없어도 된다
■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해야"…1천여명 결의대회
■추석 앞두고 명태·고등어 등 수산물 7천t 푼다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총 85만석 판매…예매율 49.3%
■동맥경화가 혈관 외벽도 공격한다…최초 규명
■'안인득 신고·대처 미흡'…경찰관 5명 경징계·경고 처분
■춘천연인살해 20대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어 사형에 처해 달라"
■법원 "장시호, 쇼트트랙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줘야"
■히말라야 호수에 '해골' 수 백구…유전자 분석해보니 복잡다단
■文대통령 "언론자유 투쟁역사 길이 남을 것" 故이용마 기자 추모
■정청래 "조국, 靑 공직자 인사 배체 7대 원칙에 문제없다"
■곽상도 "靑민정, 미성년 공저자 논문조사 감찰"..靑 "통상점검"
■김종석 "'조국펀드'는 증여용 OEM"..조국 측 "사실과 달라"
■與, 조국 ‘철통엄호’ 주문…“한국당, 가짜뉴스 피우고 본질 변질”
■조국 딸 '겹치기인턴' 의혹도…
高大 "중대하자 발견시 입학취소
■조국 딸 '신출귀몰 스펙 관리'.. 물리캠프·학회 발표 韓日서 동시 진행
■"훈련 끝났으니 협상하자"..北 문 두드린 비건
■한중일 외교장관 ‘3국 협력’ 한목소리…강경화·왕이 “역사 직시해야”
■화웨이 회장 “美에 양보하는 중국 보느니 제재 계속 받겠다”
■트럼프 "덴마크 안간다"..현지인들 당혹감·분노 표출
■2조 규모 R&D 3건 예타면제 추진…日 대응 본격화
■日본사 지분 99.9%' ABC마트, 매출 감소에도 공격적 신규 출점
■한·일 외교장관 회담.."고노, 지소미아 문제 먼저 거론"
■7월 방일 한국인 7.6% 감소.."한일관계 악화 영향"
■김종회 의원 "日 후쿠시마 바닷물 128만t 국내 해역에 방류돼"
■이르면 내일 지소미아 연장 여부 발표..'협정 유지'에 무게
■日 "이즈모 항모 개조 후 美전투기가 첫 사용해 달라"요청
■거세지는 '일본 여행 보이콧'…한일 뱃길 승객 70% 감소
■한국인 관광객 줄었지만…日타격은 미미..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후퇴된 日의 표현의 자유 드러냈다"
■'한강 시신 사건' 부실 대응 당직자 대기발령…근무체계 개편
■공지영 "조국 지지…촛불 의미 포함된 이겨야 하는 싸움"
■방북 이력 있어도 괌·사이판은 무비자 여행 가능
■정부, 유류세 인하 종료키로..내달부터 휘발유 가격 오른다
■제주4·3수형인들, 71년만에 억울한 옥살이 53억4천만원 보상
■조수석 '슬쩍' 넘어가 놓고..음주단속 버티다 '참사'
■'카니발 난폭운전' 공분에 법무부 "양형기준 내 최고형 구형
■'조선일보, TV조선 주식부당거래 의혹'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소비자 열받게 했던 '저연비 차량' 사라진다
■수강 선택·부전공..고교학점제 내년 마이스터高부터 시작
■1년 채우기 직전 "그만둬"..퇴직금 안 주기 '꼼수'
■'성추행 폭로' 최영미 "고은, 반드시 법정에 불러달라"
■'탄핵결과 용서구해' 김무성 회견문 돌아..金 "가짜문건"
■한국당, 박순자 당원권 정지 6개월 확정..재심청구 기각
■손학규 "내가 관두면 제3당 없어져..바미당 쪼개져선 안돼"
■'공군전략무기' F-35A 2대 추가 도착…현재 6대 보유
■조선일보 전 부국장 "'장자연 수사' 때 조현오가 먼저 전화"
■"서울대, 청소노동자 방 하나 내 준다고 발전 못하나? 부끄럽다"
■'신고' 무시했다 사람 죽었는데..징계 '시늉'만
■韓서 치명적 가짜뉴스 퍼져도 판정은 美서..삭제까진 수개월
■징계로 교장직 사퇴한 금난새, 되레 명예교장 영전
■일감 끊기고 장사 안되고..자영업·일용직 워크아웃 두자릿수 증가
■탈북 여성이 낳은 아이, 8년 만에 법원서 한국 국적 인정
■한국도로공사 "통행요금 수납업무 자회사 이관 적법성 확인"
■거제 관광용 모노레일 차량 2대 추돌..12명 중 9명 다쳐
■춘천연인살해 20대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어 사형에 처해 달라"
■반성 없는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미안하지 않아"
■운전면허 시험, 이르면 12월부터 1종도 '오토'로 본다
■'남자관계 의심' 여자친구에 끓는 찌개 뿌린 30대 법정구속
■법원 "장시호, 쇼트트랙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줘야"
■'연대생 학부모' 앤젤리나 졸리, 아들과 연세대 방문
■"예술인 57.4%, 동료 성추행 피해 목격…가해자는 선배"
■1천억대 말레이 조호바루 부동산 불법투자 자산가 146명 적발
■이란 대통령, 리알화 1만분의 1로 평가절하 법안 긴급발의
■이스라엘과 FTA 타결..日수출규제 맞서 하이테크 수입 다변화
■'美 무역협상 연계까지' 홍콩 사태 개입 어려운 중국
■홍콩시위 지지자 겨냥 흉기난동범은 中본토인 상대 여행가이드
■中외교부, '연락두절' 주홍콩 英 총영사관 직원 구금 확인
■아마존이 타고 있다...‘남미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취임 후 개발 강행
■히말라야 호수에 '해골' 수 백구..유전자 분석해보니 복잡다단
■북미서 2억1천500만년 전 산소 농도 급증하며 첫 공룡 출현
■인천 한 주차장에서 차량 후진하면서 두살배기 아기 숨져
■'근로장려금 6개월마다 받으세요' 국세청 155만 가구에 안내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전 여교사 사기 혐의로 피소
■문턱 낮아진 주담대..'10명 중 8명' 연 2%대 금리
■프로야구 전전]키움.SK.LG 승리, 2경기 우천연기
■태국 언론, 니시노에게 당부.. "박항서의 콩 푸엉·꽝 하이 조심해"
■산체스와 결별하는 맨유, 차기 'No.7'은 산초..이적료 1470억
■英 언론 "생생한 손흥민, 뉴캐슬전 아끼면 안 돼"
■美 언론 "류현진 부진은 드문 일탈, 반복되지 않을 것"
■"류현진에 가려 최고는 아니지만..커쇼 부활" 캐나다 매체
■최지만, 시애틀전 1볼넷..팀은 2연패
■하나은행 노조 "4월부터 DLF 우려...대책 요구"
■글로벌 신기술 총집합 'IFA 2019', 대세는 '5G·AI'
■판매 '0원' ELS·DLS 속출..손실 우려에 판매 급감
■증선위, 감사前 재무제표 제출위반 상장사 39곳 제재
■DLS 사태' 키운 은행성과제 "무조건 많이 팔면 우수직원..터질게 터져"
■하나은행, DLF 판매 관련 증거 인멸 관련 제보 접수 파문 예고
■젊은 강남 큰손들 '집단 패닉', 이 주식 때문에…바이오 제약주..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최대 4곳 선정
■[코스피]4.40P(0.22%)오른1964.65
■[코스탁]8.95P(1.47%)오른 615.96
■[환율] 5.50원(0.45%) 내린 1203.50원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22일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부와 경북
북부 10∼60㎜, 그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 50∼100㎜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과경기·강원·충청북부·울릉도·
독도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5∼10㎜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2.5m,
동해 0.5∼2.5m로 예보됐습니다.
이날까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한때 비,흐림](23~30)<60,20>
✦인천 : [한때 비,흐림](23~28)<60,20>
✦수원 : [가끔 비,흐림](23~30)<60,20>
✦춘천 : [한때 비,흐림](23~30)<60,20>
✦강릉 : [한때 비,흐림](24~30)<60,20>
✦청주 : [가끔 비,흐림](24~30)<60,20>
✦대전 : [비, 구름많음](24~30)<70,20>
✦세종 : [가끔 비,흐림](24~30)<70,20>
✦전주 : [비, 구름많음](24~29)<70,20>
✦광주 : [비, 가끔 비] (25∼28)<80,60>
✦대구 : [비,가끔 비] (25∼29)<80,70>
✦부산 : [비,흐리고 비](25~28)<80,60>
✦울산 : [비,가끔 비] (25∼28)<80,60>
✦창원 : [비,가끔 비] (25∼29)<80,60>
✦제주 : [비,흐리고 비](26~30)<70,60>
첫댓글 이렇게 자세하게 날씨까지
참 수고하셨습니다 ㆍ
그리고
감사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