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I5HLI5HT Fan Fiction ː HI5HFIC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누워있어요
    2. 뭉망몽
    3. ㅂㅎㄷㅇㄷㅇㄷ
    4. 고색행
    5. 여우볕
    1. 뜌뜌쏘쏘
    2. yoso
    3. 지느
    4. 오리디
    5. 쵸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두준/요섭] 열여덟의 회고록 01
삿탕 추천 0 조회 993 13.04.14 22: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14 22:30

    첫댓글 요섭이가 두준이를 짝사랑하고 있네요!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억누르는 모습이 뭔가 안타깝기도하고ㅠㅠ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열다섯편으로 마감한다니 벌써부터 아쉬운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짧은것 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작가밈이 글 적으실 방법을 적어주셨는데 방법이 정말 흥미롭고 기대가 되네요! 몇편이 조금만 더 지나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네요 ㅠㅠ 첫 이야기부터 열여덟살의 회고록이 강하게 낙인처럼 찍혔네요! 이제 일편이지만 곧펼쳐질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가 됩니다!:) 잘보고 가요 작가님!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13.04.14 22:35

    요섭오빠가 매일매일 시름시름 앓고있네요.... 짝사랑하느라구 ㅠㅜ 흐엉안타까워요오ㅠ 그럼 담편도기다리고있겠습니다!!

  • 13.04.14 22:35

    업쪽을 받고 요로코롬 달려왔습니다~!!회고록이라....뭔가 어렵게 느껴져 읽으면서 이해를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우선 짝사랑을 하고 있는 요섭오빠..두 사람 사이가 고등학교를 다니는 남학생 동성친구라고 보기엔 좀..진한?? 좀 많이 애틋하네요..짝사랑을 하고 있는 요섭오빠에겐 힘들지도 모르겠어요...아..저는 다른것보다 요섭오빠가 두준오빠가 운동하는 체육관에 가서 두준오빠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옆에서 함께 운동해주고 하다가 막상 가보니 두준오빠는 운동에만 더 집중하는거 같아 가려는데 두준오빠가 요섭오빠를 붙잡고 자신을 10대 때리면 소원들어준다는거..요섭오빠가 소원을 성붙여 이름 부르라는그 장면

  • 13.04.14 22:37

    진짜...뭔가 되게..요섭오빠의 현재 짝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 잘 담겨잇었던거 같아요...두준오빠가 다정하게 대하고 그러는게 좋긴하겟지만 짝사랑하는 요섭오빠의 입장에선 그건 너무..가혹하겠죠..ㅠㅠㅠㅠ으어 1편인데..1편인데!!!!이렇게 애틋하고..막..ㅠㅠㅠ아 재밌습니다ㅠ작가님!!!너무 잘읽엇구요 담편도 기대할게여♥♥뿅~^^수고하셧숩니다아아

  • 13.04.14 22:55

    아 좋네요 뭔가 이 분위기는 좀 둘 사이는 친구사이인데도 달달한데 약간 뭔가 모르게 아련하달까요 오래된 책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제목탓인가요.! 어쨌든 이런 짝사랑하는 요섭오빠 너무 좋아요ㅠㅠㅠ 두준오빠가 친구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때마다 요섭오빠가 마음 아파 하는 게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능글맞고 다정한 두준오빠 때문에 또 요섭오빠가 아파하는 게 안타까워도 전 이런 스토리가 참 좋더라구요 나중에는 다시 연인이 되어야 되는데 왠지모르게 흐뭇하기도 하고 15편 완결될 때까지 아쉬워서 어떡하죠 너무 잘 읽고 갑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13.04.14 23:06

    삿탕님!업쪽을받자마자달려왔죠일주일이왜이렇게한달같이느껴졌을까요..너무기다렸습니다ㅠㅠ이런전개방식무지좋아해요!그냥시간순서대로한시점에서만꾸준히가는팬픽말고시점을달리하는팬픽을너무사랑합니다뭐랄까..이유는뭔지모르겠는데좀더주인공들이애틋해보인다고할...까..요....이유가이상하네요ㅋㅋ아무튼일편만으로저를두준두준하게하는군요ㅠㅠ삿탕님의의도대로애틋한친구관계라는것은충분히전달이된것같습니다그래서뭔가더슬프게느껴졌는데요둘의대화는장난스럽고미소를짓게하는데독백이나묘사부분을보면무거운분위기인부분이너무마음에들었습니다매순간두준을신경쓰고매순간자신의마음을들키지않으려고노력하는요섭이를보고있자니정말

  • 13.04.14 23:10

    안타까운마음만들었는데요앞으로두준이의행동에속이터질것도같은예상이듭니다회고록마지막부분에서나는너를좋아한다라고끝을맺는데그부분이왜이렇게좋고또간단한문장인데도뭔가가장마음을찡하게하고가슴을무겁게해준것같습니다그리고친구로써의너를사랑하기보다는너이기때문에친구관계를사랑한다는요섭이의마음에서정말순수하게아무것도바라지않고사랑하고있구나라고느껴서또저를안타깝게했구요ㅠㅠ전체적인분위기나문체나정말제스타일인팬픽이네요저는짝사랑팬픽과전개가느린팬픽을사랑하는데삿탕님은..핳..정말최고신것같아요♥15편정도에서끝나다니아쉬운감이벌써생기는것같지만일주일에한번씩은꼭들르신다는말씀믿고기다리고있겠습니다!금손

  • 13.04.14 23:13

    삿탕님ㅠㅠ마지막에서'요섭아'라고부르지말라는데에서아..진짜...말로는표현할수없는안타까움이라고하기에는그보다감정이더깊은것같고아무튼말할수없는감정이저를감쌌어요앞으로요섭이의이런행동이나올때마다이반응일것같습니다앞으로삿탕님도저희를마구밀고당겨주실것같네요ㅠㅠ그럼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다삿탕님추운날씨에몸조리잘하시길바랍니다♥.♥

  • 13.04.14 23:09

    ..와 마지막에 나를 요섭아,라고 부르지 말고 성 붙여서 부르란 말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요섭이가 두준이 몰래 짝사랑하는게 너무 아련해보여서...ㅜㅠ다음편에 그 아련아련한 소원에 두준이가 어떻게 반응할지..또 만약 그 소원을 진짜로 들어준다면 요섭이는 어떤 기분일지..핳진짜 단짝친구같으면서
    그 이상의(?) ..어휴 표현력이 딸리네요..흡흡 지금 요섭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불쌍하기도 하지만 부,분명 작가님이 해피랬으니..ㅎㅎ첫화부터 너무 조으네요..너무 잘 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13.04.14 23:22

    짝사랑물...ㅠㅠ 너무 아련하네요...ㅠㅠ 자기전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연재 되어 있는것 보고 재빠르게 들어왔답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13.04.14 23:47

    으아아!!! 짱이네요ㅠㅠ 요섭오빠의 마지막 말이 좀 반전이었어요... 성빼고 부르지 말라니....... 뭔가 가슴아파요ㅠㅠ 짝사랑.... 아련터지네요 흑흑..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 13.04.14 23:48

    요섭이의 험난한 짝사랑이 보이네요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 13.04.14 23:51

    쪽지보자마자날라왔어요!!!요섭이의슬픈짝사랑이네요ㅜㅜㅜ험난한여정이보이지만! 꼭 행복하게끝내주세요!

  • 13.04.15 00:05

    아아,, 성을 떼고 부르라는것도 아니고, 성을 붙여서 부르라니요ㅠㅠ 요섭이의 힘든 짝사랑이 예상되네요 흡ㅜ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_^

  • 13.04.15 00:15

    일기형식이라 그런지 요섭이의 짝사랑이 더 아련하게 느껴지네요ㅠㅠ 그런데 왠지 둘의 분위기가 묘하네요. 보통 친구들 사이에서 하지 않는 그런 장난을 한다던지 두준이가 요섭이를 유난히 더 많이 챙겨주고 스킨십도 조금 진하다던지.. 그치만 두준이는 그저 요섭이를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니깐 그런거겠죠?ㅠㅠ 소원으로 성을 빼고 요섭아 라고 불러달라는걸 봤을땐 정말 많이도 좋아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S2

  • 13.04.15 06:35

    짝사랑 ㅠㅠㅠㅠ 요섭이의 소원도 진짜 너무 슬프네요. 힘든 짝사랑이 될것같아요 ㅠㅠ 담편도 기다릴께요!

  • 13.04.15 10:31

    느어아... 이제서야 삿탕님의 글을 접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사실 연재글을 읽은 일이 어언 언제인지(그래놓고 연재물을 더 애정한다는 취향) 그치만 열여덟의 회고록만큼은... 이건 내꺼라는 생각이(..누구 맘대로..?) 우선적으로 들어 달려왔습니다ㅜㅠ 사실 달려왔다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아침에 지하철에서 한 번 읽고, 지금 다시 한 번 감상하고 댓글을 적어내려가고 싶어서 말이죠.. 일단은, 열여덟이라는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넘..ㅠㅠ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더 이끌렸는지도요.. 그렇잖아요. 열여덟쯤 되면 내가 어른이라고 느껴지지만, 타인의 눈에선 어리게만 보이는. 그래서 두준이의 '너도 나도

  • 13.04.15 10:41

    애잖아'하는 대사를 들었을 때 요섭이에 빙의라도 한듯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섭이의 회고록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요더비에 폭풍빙의해서 읽게 될 것만 같은... 확신이 들... 두준이는 무슨 운동을 하는가 했더니 복싱..이엇ㅇ..!!!! 엉어렁 이 무슨 열여덟남정네들의 혈기넘치는..+ 아 자제... 애니웨이!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조용히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늘 파이팅!

  • 13.04.15 11:48

    일단 정말재밌어요!풋풋함이 묻어나오는 둘도좋고 요섭이의 애잔함이ㅠㅠ..두준이는 별생각없이 말했겠지만 얼마나 아플까요.짝사랑이지만 좋은거 그냥 좋으니까..아니 그냥 요섭이마음이 소중해보여서1편에 푹빠지고 요섭이에 빙의되서 앞으로 두준이가미워질지도 모르겠어요ㅠㅜ아무튼!요로코롬 제마음에 쏙드는ㅜㅜ..!픽..앞으로같이가겠숨니다!애쓰셨고 다음편기대할게요!

  • 13.04.15 18:20

    짝사랑은 슬픈거겠죠..왠지 두준이가..크흡...어쨋든 다음편 기대할게여

  • 13.04.16 00:03

    둘다 풋풋하고ㅋ 요섭이의 짝사랑이 좀 마음아프네요..ㅠ 마지막에 요섭이 대사보고 너무 안타깝고 그랬어요ㅠ 두준이의 시점도 궁금하네요ㅠ 잘봣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ㅎ

  • 13.04.16 00:09

    작가님안녕하세요~오랫만인거같아요 ㅠ!!!회고록 드디어어어!!!
    나오다니..요섭이의마음에 왜 제가이입되는거같죠..울컥하고막..막 ㅠㅠ그랬어요 ㅠㅠ
    소원이 성붙ㅇ히는거라니 !!갑자기왜...???!!!?다음편 기대할게요~~!!

  • 13.04.16 16:57

    요섭아하는게 설레어서 그러라고한거려나요?ㅎㅎ 붕대감아주는데 제가 더 설레이던데~ 그와중에도 요섭이 가슴에 못밖은 두준이ㅠㅠ 짝사랑이라 더아련아련하네요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 13.04.17 18:41

    짝사랑 ㅠㅠㅠ 경험상 너무 슬픈건데..제마음이다 아련해져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요섭이의말에 또 한번 울컥..ㅠㅠ 왜?그랬어..!?요섭아..ㅠㅠㅠ 담편 기대할게요

  • 13.04.17 18:49

    우왘....., 뭔가 잔잔한 기운이 일렁이는 것 같네요. 막역한 친구로서의 관계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 내내 맴돌면서 요섭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주먹을 맞대는 그 신호가 마음 한켠에서는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ㅠㅠ 흐엉.... 요섭이와 두준이가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보다 이 둘이 어떻게 성장할까?하는, 두준이와 요섭이가 느끼는 열여덟 청춘, 사랑은 어떤걸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급진지해졌어욬ㅋㅋ 담편두 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ㅎ

  • 13.04.17 18:49

    두준오빠.. 복싱하시는군요,? 이런.. 멋있는 남자를 봤나ㅜㅜ 잘읽고갑니다!!

  • 13.04.19 12:34

    엄훠.....ㅂ...복싱....쓰러진다.....ㅠㅠ 복싱하는 두준이 상상하니....쓰러진다.....ㅠㅠ 역시 짝사랑이라는게 참....씁쓸하군요....ㅜㅜ 담편 기대해요!ㅎㅎ

  • 13.04.28 10:37

    어머어머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야 보다니 전 정말 둔한가 봅니다! 우연히 게시판에 들렀다가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슝 빠져 읽었어요 ㅋㅋ
    첨에 두준이랑 요섭이가 너무 달달해서... 사귀는 사인지 알았어요! ♥회고록이라는 것도 복싱이라는 것도 너무 신선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너무 기대되요~^_^ 잘읽었어요!

  • 13.06.05 23:02

    이런 아름다운 짝사랑물이라뇨.. 헑 삿탕님.. 제 마음이 다 짠해집니다, 예.. 어흑...

  • 13.07.03 18:50

    삿탕님~이 뒷북...벌써 8화까지 등록되어 있는 글을..이제서야 1편 읽기 시작하며, 댓글을 남깁니다~글이 너무나 섬세해서 서두부터 빠져들 듯이 읽게 되네요..정말 너무 섬세합니다ㅜㅜ뭔가 아련아련하면서 괜히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이번편에 크게 다루어진 사건이 없음에도 뭐랄까..그냥 요섭의 심정을 읽고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ㅜㅜㅜ 표현이 너무 섬세해서 한문장 한문장 매우 천천히 읽게 되네요. 원래 제가 빨리 읽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회고록]이라고 표기된 부분은 요섭의 넋두리같은 일기인가요? 요섭의 심정이 너무 잔잔하게..차분하게 표현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 와중에 두준의 깜짝방문은 귀엽기만 하구요.

  • 13.07.03 18:56

    이런 서프라이즈한 방문에 요섭의 복잡한 심정들..너무 잘 느껴지고 와닿네요ㅜ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물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거리겠지만..적당한 수준으로 거리를 두며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ㅜㅜㅜ요섭이 마음에 빙의되어 읽다가, 하지만, 그렇다고 두준을 또 원망할 수는 없는 것이...두준이 요섭을 대하는 방식 역시 제 마음에 쏙 드는거...^^친구사이에서 흔히 할 수 있는 행동들, 말들..그 사이사이에 또 두준이 요섭을 살갑게 챙기는 것 같은 것이..전지적 작가시점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두준의 머릿속, 마음속은 뭔가 흐릿흐릿 잘 알지 못하겠네요~그래서인지 더 빠져들게 됩니다. 열씨미 따라가면서

  • 13.07.03 19:01

    두준의 감정도 알아가야겠죠? 매스복싱해서 지면 소원들어주겠다고 하더니 일부러 져주는 듯한 두준은 뭔가요?^^무엇일지 모를 요섭의 소원을 마냥 들어주고 싶었던건가요? 어쨋든 이런 두준이 매력적이네요..요섭의 소원이 성붙여서 이름 불러달라는 것일 줄은..두준이 예상하지 못했겠죠? ㅜㅜ 요섭이 저렇게 소원을 빙자해서 부탁처럼 이야기 하는거..맘 아프네요.."요섭아"라고 다정히 불리는 것도 맘이 아프고 복잡했던 건가요?특별대우 받는 것 같은??괜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ㅜㅜㅜㅜ마지막 요섭의 말이 가슴을 쿡 쑤시고 가네요...얼른 2편을 읽으러 가야 하는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글을 상당히 천천히 읽어요ㅜㅜ 특히 삿

  • 13.07.03 19:02

    탕님 글처럼 상당히 섬세한 표현이 많은 글들은 더 그래요..ㅜㅜ 더디게 읽더라도 읽고나서 요렇게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읽은 글에 대해서는 반드시!! 댓글을 남겨드리는 저 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13.09.22 01:31

    이런글을 이제야보게되다니....요섭군의 짝사랑...아련하네요 ...담편보러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