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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다방 Mariah Carey - Without You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73 22.10.25 09:0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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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5 09:30

    첫댓글 대학 때 카페에서 저 노래 들으며 파르페 마셨는디...
    그땐 남자가수 버젼였어요
    아...국자 늙었네 ㅎㅎ

    일뜽!!
    추우니께 선물은 길거리 오뎅으로^^

  • 작성자 22.10.25 09:39

    우산 꽃은 파르페....
    난 꼴에 꼴값 뜬다고 진토닉이나 칵테일 종류를~~ㅋㅋㅋ

  • 22.10.25 10:48

    @더하기 빼기 오~~~ 칵테일 마시던 청년 더하기님
    멋있네요

  • 작성자 22.10.25 13:11

    @벨라 멋은 무슨
    꼴볼견 일게다.ㅎㅎ

  • 22.10.25 09:53

    영원한 디바~
    My All 노래두 조아ㅎ

  • 작성자 22.10.25 09:59

    마저 마저~
    이제 그 아지매 늙고 너무 뚱뚱해 졌더만...

  • 22.10.25 10:01

    @더하기 빼기 70년생이면
    나랑8살차이인뎅
    나두늙었는데
    오죽할까ㅋㅋ

  • 작성자 22.10.25 10:04

    @시크 시쿠 나이 마니 뭇네~
    이제 고마 무라!!

  • 22.10.25 10:23

    @더하기 빼기 그만 묵고싶당 옵ㅠㅠ

  • 작성자 22.10.25 10:24

    @시크 나이를 먹는 만큼 얻는 것도 분명 있다.

  • 22.10.25 10:26

    @더하기 빼기 사람을 보는눈이 넓어짐
    경험치가 쌓임
    소소한 행복이
    진정한 행복임
    건강
    이거말고는ㅠㅠ

  • 작성자 22.10.25 10:28

    @시크 이 우주에서 불변의 법칙이자 진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생로병사'다.

  • 22.10.25 10:31

    @더하기 빼기 다른건 좋은데
    안아프고
    죽었으면 좋겠엉

  • 작성자 22.10.25 10:41

    @시크 그리 되려면 크나큰 공덕이 있어야 할 것이야~

  • 22.10.25 10:45

    @더하기 빼기 난 무지 아프고
    죽겠넹
    큰공덕은 고사하고
    덕을 쌓은적이 없으니ㅋㅋ

  • 22.10.25 10:17

    아침에 추워서 일어나기가 싫었오^^;

  • 작성자 22.10.25 10:17

    아직 가을인데...
    내복 입오!!

  • 22.10.25 10:18

    @더하기 빼기 기모바지 입고 일하는중^^;
    낮에는 땀나땀나--

  • 작성자 22.10.25 10:24

    @뽀돌 아랫도리 땀나겠다.ㅋㅋ

  • 22.10.25 10:26

    @더하기 빼기 ㅋㅋ

  • 22.10.25 10:48

    가끔 고기랑 궁물이땡길때
    먹는 뼈다귀탕
    먹지 못하는 인삼은
    다른사람입으로ㅋㅋ

  • 작성자 22.10.25 10:53

    어제 먹었다는...
    내가 가는 이쪽에는 맑은 국물이 나오는데~

  • 22.10.25 10:56

    @더하기 빼기 하얀궁물?
    그거먹어보고 싶넹
    맛은 어땡?

  • 작성자 22.10.25 11:15

    @시크 얼큰한 건 아니고 깨끗한 느낌.ㅋㅋ

  • 22.10.25 11:17

    듀란듀란 을 여기서 들어보네요
    존테일러는 지금으로 치면 만찢남 이었는데.. 검색해보니 60이 넘으셨네 ㅜㅜ

  • 작성자 22.10.25 11:23

    넌 테일러 말고 어떤 팝 가수를 좋아 했어?

  • 22.10.25 11:40

    @더하기 빼기 난 뭐 사실 팝가수는 크게 좋아하진 않았지요..당시 7살차이나는 고모가 워낙에 팝에 미쳐서 옆에서 들은 이야기들도 많고 보고 해서 걍 들려오는 팝들 흥얼흥얼 따라부르고..
    그때 최고의 사건으론 88올림픽을 앞두고 잠실주경기장에서 프레올림픽쇼를 했었어요. 라디오에서 티켓을 뿌렸는데 고모가 당시 티켓을 구해서 나는 그 엄청난 공연에 갔었지요. 그 어린나이에...
    기억으론 자니윤 이 사회를 보고 마이클잭스,브룩쉴즈, 훌리오이글레시아스(이 가수땜 고모가 사력을 다해 티켓을 구했조 ㅋㅋ) 코리아나 조용필,,알람탐 등등 최고의 가수들이 왔었는데..진짜 신세계를 보는줄 알았어요

  • 작성자 22.10.25 11:45

    @스윗드림 와~
    어릴 때 좋은 경험했네.
    그리 큰 공연장에 가면 심장이 벌렁거리든데...

  • 22.10.25 11:46

    @더하기 빼기 지금도 그 티켓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ㅋㅋ

  • 작성자 22.10.25 11:47

    @스윗드림 그럴만한 티켓이네~
    나중에 돈 되는거 아닐까?

  • 22.10.25 11:56

    @더하기 빼기 아하.그런것도 돈이 되요??

  • 작성자 22.10.25 13:10

    @스윗드림 그 정도의 대규모 행사라면
    세월 지나 희소성이 극대화 될수록 값이 오르겠지.

    만일에 예전에 팔관회 같은 게 티켓이 있었다고 치고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수십억 하지 않을까?

  • 22.10.25 13:42

    모처럼 영어노래 들음 ㅋㅋㅋㅋ

  • 작성자 22.10.25 13:44

    진지는 자시고 등청 하신건교?

  • 22.10.25 14:13

    @더하기 빼기 밥 먹음 ㅋㅋ

  • 작성자 22.10.25 14:32

    @보리보리쌀 물리 치료 받으러 안 댕기냐?

  • 작성자 22.10.25 16:36

    444 임박!!
    서서히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 시점이다~ㅋㅋ

  • 22.10.25 19:01

    추워서 쫄쫄이 입어야하나?고민중^^;

  • 22.10.25 20:25

    암요암요
    내복 입으셔요

  • 작성자 22.10.26 09:36

    너무 빨오!!

  • 22.10.26 10:43

    @벨라 ㅋㅋ낮에는 땀나땀나~^^;

  • 22.10.26 10:43

    @더하기 빼기 그래서 고민중~^^;

  • 22.10.25 20:26

    봉다리 커피 타서 이노래 들으며 마시니 좋구나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10.26 09:37

    시방 나는 카누 한잔 중~

  • 22.10.26 10:18

    @더하기 빼기 나는 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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